영(靈,Spirit)과 사명

교육과 무지와 권위와 폭력과 인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6. 2. 16:01

참조로 말을 하면,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어린 아이가 사람들이 볼 때 하늘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린 아이의 말과 행동을 보면 하늘의 세계와 통하는 것 같은 유사한 현상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린 아이의 모습 밖에 볼 것이 없습니다. 물론 사람의 인지 능력 기준으로만 말하거나 물질의 기준으로만 말하면 무속 신앙의 행위도 무속인 밖에 볼 것이 없고 성경에 등장하는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까지도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 밖에 없습니다.

 

하늘의 세계와 통하는 행위의 주체가 어린 아이이니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어린 아이가 하늘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명확하게 있는 것 같고 성장과 더불어 그와 관련된 현상들을 중심으로, 즉 사람의 지식과 학문과 종교의 개념이 아닌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이라고 불리고 사람의 인지 기준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한 존재들로부터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현상들에 대한 말도 하고 제 글에서 언급된 투시, 줌인, 독심술, 환영, 축지법,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말도 하니 먼 훗날의 성인이 되었을 때 종교인으로 성장을 하던 정치 활동을 하던 경제 활동을 하던 학문을 연구하던 간에 어린 아이로부터 이런 저런 말이 있고, 지구 및 대한민국에도 종교란 것이 있었으니, 연관된 종교를 찾는 행위가 잠시 동안 있었고 어린 아이가 하늘의 세계로부터 자신에게 발생하는 현상들을 말을 하는 행위는 초등학교 5학년 말에 고향을 떠나서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가기 전까지 몇 년 동안 계속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 당시까지의 인류의 지식과 종교와 어린 아이의 행위를 바탕으로 어린 아이의 말과 연관된 종교를 찾는 행위가 잠시 동안 있었고 어린 아이가 하늘의 세계로부터 자신에게 발생하는 현상들을 말을 하는 행위는 초등학교 5학년 말에 고향을 떠나서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가기 전까지 몇 년 동안 계속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1970년도 당시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과 종교에 대한 어린 아이의 말이나 어린 아이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이라고 불리고 사람의 인지 기준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한 존재들이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지식을 일은 결과로서 말을 하는 것은 어린 아이의 말과 연관된 것이 성경이란 것이었고 코란은 성경의 하나의 분파 정도로 여겨지고 유교 불교 도교 등은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결과로서 얻게 된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무속 신앙의 행위 자체는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이라고 불리고 사람의 인지 기준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한 존재들로부터도 가능한데 어린 아이가 할 일은 그런 것이 아니란 것이고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지식으로는 신, 산신, 지신, 해신, 수신,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지신명 등에 가까운 개념이란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하늘의 세계에 대한 것이 유교 도교 불교가 아니고 무속 신앙의 행위는 가능한데 무속 신앙도 아니고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지식으로는 신, 산신, 지신, 해신, 수신,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지신명 등에 가까운 개념이란 말을 하니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으로 존재하지 않고 단어와 개념과 귀신에 홀린 것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 등의 현상으로 존재하는 신, 산신, 지신, 해신, 수신,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 천지신명 등의 말로서 어린 아이의 말을 무시하고자 하거나 또는 무속 신앙인으로 만들고자 하거나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성경에 대한 말을 한 것을 이유로서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을 목적으로 어린 아이의 가문에서 또는 종교 단체에서 종교를 위해서 꾸며낸 기획과 연출로서만 생각을 하는 현상도 발생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대한 이해가 그 당시 성경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과도 또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할 수 있는 사람들 중에는, 심지어 성경 관련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신격화 하는 현상이 제법 있었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특히 우리의 전통적인 사고에 기인을 하여 성경을, 잘못 이해를 한 것에서 기인을 하고 그 결과 성경과 유태교와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를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늘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의, 시각에서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기원이 된 특정한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과 결부된 것으로만 연관을 짓게 되니 성경과 유태교와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내용과 본질 및 신앙 생활의 본질 자체를 잘못 이해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인데 구약과 신약이 서로 다른 것으로, 즉 사람의 신앙 생활의 본질과 구원의 약속의 본질은 시대의 흐름에 무관하게 존재하는 것인데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사람의 신앙 생활의 본질과 구원의 약속의 본질이 바뀐 것으로 이해를 하니 구약과 신약이 서로 다른 것으로, 그리고 모세님과 예수님이 서로 대립되는 것으로 그러니 유태교와 카톨릭이나 프로테스탄트가 서로 대립되는 것으로 그리고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가 서로 대립되는 것으로 성경을 해석을 하게 되고 예수님의 제들의 예수님에 대한 표현을 잘못 해석하게 되고 그러니 하나님의 세계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계를 잘못 해석하게 되는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지만 1970년도 당시에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할 수 있는 사람들 중에는, 심지어 성경 관련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신격화 하는 현상이 제법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같은 어린 아이의 말은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이라고 불리고 사람의 인지 기준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한 존재들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전혀 다른 존재란 것이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물질과도 전혀 다른 존재란 것입니다. 즉 어린 아이가 알 수 없는 세계와 그 존재에 대해서, 물론 어른이 되어도 사람인 이상 직접 알 수 없는 세계와 그 존재에 대해서,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이라고 불리고 사람의 인지 기준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한 존재들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로서 말을 하고 있듯이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이라고 불리고 사람의 인지 기준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한 존재들이 존재하는데 어린 아이도 사람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로서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느끼고 말을 하니 스스로는 알 수가 없고 다른 사람들도 알 수가 없듯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어떤 물질과도 다른 존재이고 존재론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으니 사람의 육체와 같은 육체가 있는 경우에는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사람이란 것이고 그러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도 사람이란 것입니다. 특히 지금 시대의 사람으로서는 사람으로서 직접 알 수 없는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이라고 불리고 사람의 인지 기준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한 존재들을 알기 위한 행위나 과정으로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외치는 것은 몰라도 신앙 생활로서 그리고 구원의 길로서 그리고 인생살이로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외치는 것 자체가 신앙 생활이 잘못된 것이란 것이고 그 결과가 인생살이가 잘못된 것이라고 말을 하니 문제가 된 것입니다.

 

지구상에는 성경, 코란, (이스라엘과 중동지역이 지리학적으로는 서남아시아에 속하지만 지식과 학문의 관점에서의 종교화 및 전도와 선교가 서양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했으니 알게 모르게 서양과 연관된 개념이 있음), 유교의 사서오경, 도교의 노장사상, 불교의 아함경 다리니경 팔만대장경, (동양으로 간주), 등이 있고 무속 신앙의 개인의 행위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륙으로 보면 아시아 지역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유교 불교 도교 무속신앙이란 것이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에는 인도 내륙의 에베레스트 산 자락에서 약 2500년에 전에 출가한 왕족이 약 6년 동안의 수도 고행 명상 등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를 통해서 사람 및 세상에 대한 진리로서 터득한 것 및 관련된 진리 터득 행위로서 불교란 것이 있고, (물론 그 이전의 시기에도 수도 고행 명상 등을 통한 진리 탐구 및 터득 행위는 있었고 3불 7불 등의 부처님에 대한 말은 있지만 지금의 불교의 기원은 그렇습니다.), 중국에서 약 2500년 전에 사람 및 세상에 대한 진리로서 터득한 유교 도교 등이 있고, 사람의 영혼이나 넋의 현상으로 보거나 또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신, 즉 영의, 현상으로 간주하는 무속 신앙이란 것이 구체적인 기록이나 행위의 실체는 없이 개개인의 행위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전혀 다르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물질과도 전혀 다른 존재이고 지구 및 우주의 개념과도 무관한 존재인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이라고 불리고 사람의 인지 기준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한 존재들에 대한 말을 하는데도 제가 태어난 곳과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동양과 대한민국이란 사실과 동양과 대한민국에는 동양과 대한민국의 종교가 있다는 사실을 가르치고 각인시킨다고 온갖 반 인륜의, 인권유린의, 불법의, 행위들이 밤낮 구분 없이 장소 구분 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이라고 불리고 사람의 인지 기준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한 존재들 사람이 이 세상에서 또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추구를 한다고 도달하거나 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해도 제가 태어난 곳과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동양과 대한민국이란 사실과 동양과 대한민국에는 동양과 대한민국의 종교가 있다는 사실을 가르치고 각인시킨다고 온갖 반 인륜의, 인권유린의, 불법의, 행위들이 밤낮 구분 없이 장소 구분 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수도 고행 명상 등을 하는 행위 자체는 나쁜 것이 없고 그 과정에서 사람 스스로도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진리를 터득하면 좋은 것이니 사람이 수도 고행 명상 등을 하는 행위를 금할 것은 아니고, 특히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결과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전혀 다르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물질과도 전혀 다른 존재이고 지구 및 우주의 개념과도 무관한 존재인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이라고 불리고 사람의 인지 기준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한 존재들이 될 수 있는지 알아 보기 위해서라도, 사람이 수도 고행 명상 등을 해도 좋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된 것인지 제가 태어난 곳과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동양과 대한민국이란 사실과 동양과 대한민국에는 동양과 대한민국의 종교가 있다는 사실을 가르치고 각인시킨다고 온갖 반 인륜의, 인권유린의, 불법의, 행위들이 밤낮 구분 없이 장소 구분 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이라고 불리고 사람의 인지 기준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한 존재들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성경이 맞는데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이나 활동의 기준에서 보면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여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을 알고 신앙과 기도의 마음을 가지기 보다는 성경에 있는 단어와 표현과 특히 사람의 이름만 달달 외우고 그 결과로서 다른 사람을 범죄자 만들고 죄인 만들고 귀신이나 악마로 만들고 있는 사람들보다는 산에서 명상을 하는 것이, 특히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이 존재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믿고 사람 및 이 세상 및 자연의 현상 및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열고 명상을 하는 것이,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기 쉽다고 말을 하니 그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된 것인지 제가 태어난 곳과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동양과 대한민국이란 사실과 동양과 대한민국에는 동양과 대한민국의 종교가 있다는 사실을 가르치고 각인시킨다고 온갖 반 인륜의, 인권유린의, 불법의, 행위들이 밤낮 구분 없이 장소 구분 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성경대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가르친다고, 내가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니 내가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과 더불어서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여 성경과 같은 기록을 남겨야 한다고 말을 해도 그리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시절의 말처럼 또는 1986년도의 말처럼 또는 20010816일의 말처럼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4-5년 동안 매일 작성을 하고 있어도 어린 아이 때는 어린 아이라서 그리고 성인이 되니 사회적인 신분 역할 등의 말로서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성경의 내용과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서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가르친다고, 온갖 반 인륜의, 인권유린의, 불법의, 행위들이 밤낮 구분 없이 장소 구분 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늘의 세계의 I AM, Spirit, God or Angels을 말을 하고 있는데도 성경의 누가복음 16:8절 등과 같은 말로서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가르친다고, 온갖 반 인륜의, 인권유린의, 불법의, 행위들이 밤낮 구분 없이 장소 구분 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사람 수와 사람의 사회적인 권력과 짝퉁이란 말로 사람을 바꿔 치기 하는 조직적인 작업도 밤낮 구분 없이 장소 구분 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분야에서 발생하는 것도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에 다수의 사람들이 사회 활동을 하는 방식이 다수와 네트워크와 조직이나 자본력만 존재를 하니 분야를 막론하고 유사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이나 사람은 어디로 가고 없고 벽돌로 잘 쌓여진 피라미드구조의 건물들만 이곳 저곳에 있는 것과 같은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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