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 자료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6. 3. 00:44

20090530일 오후에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 자료실에 앉아 있다.


컴퓨터 모니터가 3개의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색다르다.


원래 231번 자리를 예약하려고 했는데 당일 예약은 현장에서만 예약된다는 이유로 현장에 오니 231번이 예약되어 있어서 219번을 예약한다. 20010816.


디지털 열람실에 있는 자리들 중 하나에 예약을 하고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컴퓨터도 디지털 열람실에 있는 컴퓨터에 불과하다. 오래 전 디지털 자료실을 개관할 때 사람의 의견을 모으고 의미 부여를 하고 디지털 자료실에 특정한 목적을 부여한 것 등을 섞어서 의미 부여를 한다. 말과 말만의 행위인데 경우에 따라서 의미 부여를 한 것이 네트워크 활동으로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의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개인의 해야 일과 맞으면 좋을 것인데 다수의 폭력만 존재를 하면 문제가 된다. 실제로 네트워크 활동으로 행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행위 주체인 것을 모르고 관심도 없다. 왜? 당사자가 기획 연출의 주체는 아니고 당사자는 본래의 행위대로 활동을 하는 행위 주체에 불과하니 그렇다.


지금 이 자리에서 글을 쓰는 것은 20010816에도 나와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었던 미지의 로봇이나 컴퓨터와 대화를 한 내용들 중 일부이다.


최근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것은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및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논산읍의 논산훈련소 및 서로 다른 공간에 흩어져 있으면서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세계의 심령의 관찰 능력 등의 확인을 통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의 확인을 위한 행위들 중 하나였던 20010816일에 광화문의 SA 빌딩 18층에서 언급된 일들 중 하나이다. (앞의 상황들에서도 사람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것은 나의 모습 밖에 없고 환영 투시 줌인 심령관찰, (심령관찰의 대상은 매 순간 수만가지의 것이 생성소멸하는 사람의 생각이고 심령관찰의 주체는 하나님의 세계이고 나를 통해서 상호 간에 발생한 사실을 확인 하는 것이니 관련된 자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질병이 치료 되는 것 등과 같이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면 그 결과로서 말을 하는 것 밖에 없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사람의 기획과 연출과는 무관한 것이고 독실한 신앙인이 존해하는 것과도 무관한 것이고 성경을 수천번 통독한 사실과도 무관한 것이고 심지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이 존재하고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가 존재는 것과도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물론 나의 또는 성경에 등장하는 선지자님의 생각 의지력 정신력 등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일이니 나의 일거수일투족의 언행으로 유언비어만 만들어서, 특히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사실성을 훼손하는 거짓말만 만들어서, 사람의 인생만 곤고하게 만드는 일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반 인류의 불법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그것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이간꾼의 세치 혀에 속은 반 인류의 불법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그것도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 분야에서 같이 활동을 할 사람이 이간꾼의 세치 혀에 속고 반 인류의 불법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는 것에 불과하다. 


(참고로서,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세계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의 육체와 같은 육체가 없으니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내가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는 아니고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된 표현을 사용할 때는 성경에 등장하는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경우처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경우이거나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믿음과 신앙이 있는 경우이거나 또는 사람의 일로서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 등이 있으니 사람의 언어 표현과 성경에서 언급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성경에서 언급된 몇몇 구절들에 대한 그릇된 이해과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이해 관계 등을 결부하여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영생불사를 확인하는 생체실험을 하는 일이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생체 실험을 하는 행위에 불과하고 생체 실험의 결과가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천사, 신의 능력을 치유가 되어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유일신 수호, 성경의 신성 수호, 특정한 사람의 성경 관련 교리 수호, 종교공동체 등의 말로서 나타나는 광신도와 같은 경우가 많아서 하는 말이다. 


부산시에서 수원시로 기차를 타고 올 때의 경우처럼 실제의 질병 없이 가금 발생하는 여성 복통의 증상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방법이나 약초나 의약품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사람으로 하여금 실 없는 눈물이나 웃음을 유발하거나 웃기만 해도 눈물이 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나 약초나 의약품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십 수 년 동안 술과 담배 근처에도 가지 않는 사람에게 술과 담배에 중독이 되고 그 결과로서 나타날 수 있는 질병과 관련된 신체의 증상이 나타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 쉬운 방법은 알코올과 니코틴 관련 물질을 이용하는 것일 것이다.


몇 년 마다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고 병원에 갈 필요가 없는 현상이기도 하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다수의 일들 중 하나로서 다른 사람과 나를 구별할 수 있는 것으로서,

2005년 무렵의 나의 모습으로서,

또는 내가 성장하면서 나의 신체에 나타날 모습으로서,

말을 한 것들 중 나의 근력의 상태에 대한 것, 특히 발성 관련 근력의 상태에 대한 것, 나의 시력 청력에 대한 것, 나의 호흡법에 대한 것, 나의 골격에 대한 것 등을 말을 하는 중 모든 것이 사람의 존재론적인 또는 창조론적인 모습으로서는 정상인데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할 때 장애 아닌 장애의 상태와 유사한 모습이, 즉 하루 종일 달릴 수 있는 사람이 볼 때 100미터만 달릴 수 있는 사람의 경우나 100미터를 개처럼 달릴 수 있는 사람이 볼 때 100미터를 달팽이나 굼벵이처럼 달릴 수 있는 사람의 경우나 근력을 단련하면 근력이 울퉁불퉁 할 수 있는 사람이 볼 때 나와 같이 근육 단력을 할 수가 없는 사람의 경우와 같은 상태가, 일부 있을 것이고 사람의 능력으로서는 알기 힘들 것이고 내 말을 믿고 이해를 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하면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의 지식의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과 그 때의 나의 말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으로 인한 것이란 사실과 성경의 예언과 성경 속의 몇몇 구절을 섞은 기획과 연출?


오래 전 마이크 잡은 사람이나 메가 폰 잡은 사람이나 총대를 맨 사람이나 무대 위에 선 사람 등이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이해 관계와 엮어서 예언을 한 것을 실현하기 위한 기획과 연출?


대중의 인기로 생명을 유지하며 살고 있는 어떤 사람이 자신의 홍보맨으로 장애인을 요구한 일이 있고 장애인이 인터넷으로 활동을 같이 할 친구를 요구한 일이 있고 장애인이 결혼할 상대를 지정한 일이 있고 휠체어가 얼마나 장애인의 사용에 편리하게 되어 있는 가를 확인 하기 위해서 휠체어에 앉아 본 일이 있고 성경의 천지 창조와 만물의 존재 이유에 빗대어 사람이 만들 물건과 존재 이유를 섞은 기획과 연출?


앞의 현상들은 실제 현실 또는 몇몇 싸이코 영화의 시나리오?


앞의 말들을 언급하는 이유도 행위의 주체가 어디인지 몰라도, 특히 정치 활동과 관련된 일이 종교 분야나 방송 연예 분야와 연관이 된 일로 인하여, 최근에 종교를 이용하여 사람 및 그 인생에 시비를 거는 범죄 행위가 많고 특히 성경 관련 단체에서 성경의 순장 산제사 산제물 등과 같은 특정한 단어 표현 구절 등을 이용하고 성경의 창세기 1장이나 요한복음 1장에 언급된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사람의 인지 관점에서의 '말씀'이란 표현 등을 악용하여 신앙인으로 하여금 특정한 목회자나 교회를 위해서 봉사하게 만든다고 신앙인의 사회 활동에 시비를 거는 일이 많고 이런 말을 하면 신앙인 중 정치 경제 등의 분야에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을 언급할 정도로 뻔뻔한 모습의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도 많고, 확인 가능한 일이고 사람의 행위 및 사회 활동의 과정을 고려하면 수사까지도 가능한 일이다, 범죄 행위가 발달된 과학을 기초한 약초나 약물을 이용한 경우도 있어서 가해자나 피해자 모두 피해자가 되는 경우도 간혹 있어서 그렇다. 종교 단체에서 신앙심 등과 관련된 사람들의 활동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볼궐복의 행위로 사고를 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것이 뒤섞여 있으니 단지 피해자만 존재하는 현상이 간혹 발생하고 있는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범죄 행위가 아니고 실제 현실에서도 유사한 행위가 발생하고 그런 행위가 사람으로서 행할 행위가 아니니 하지 않을 뿐이지 그런 행위 자체가 어려운 행위는 아니고 국가나 사회의 발달 단계 중 자본의 규모가 거대해지고 자본의 규모의 영향력이 커지고 조직의 영향력이 커지고 사람이나 개인의 행위가 자본과 조직에 예속되는 현상이 심화되는 과정에서는 가끔 나타나는 일이고 특히 대중심리 등에 의하여 도덕적 관념이나 개념이 불강증의 신드롬에 빠져 있을 때는 일상 속에서도 가능한 일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예언에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행할 일로서 예언을 한 것이 있고 그렇지 않고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예언을 한 것이 있다.


가장 쉬운 예로서 동정녀의 잉태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행할 증거의 행위에 대한 예언이니 오랜 시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예수님을 통해서 그 예언이 실현된 것이고 예수님의 죽음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천사, 신이 예수님을 둘러 싸고 발생하고 있는 사람의 생각과 행위 등을 읽어서 알게 된 것이지만 고정된 것은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예수님을 죽이는 행위를 한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사명과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람의 유전이라도 말을 하는 전통적인 신앙 생활 방식과 로봇이나 광신도에 가까운 신앙인들과 로마 또는 비 신앙인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행위의 결과에 불과하다. 예수님의 죽음은 하나님의 세계에서 고정된 행위가 아니고 예수님이 2천 년 전 예수님의 사명을 행하는 중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또는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일에 불과하다. 오늘 날 성경 속의 2천 년 전의 예수님과 같은 행위가 있었으면 성경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식의 예수님의 죽음은 없을 것이고 어느 누구도 단정적으로 말을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다른 모습들이 전개 되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행할 증거의 행위에 대한 예언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나타날 능력에 관련된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와 관련된 것이지 사람을 해치고 장애인으로 만드는 것은 없다.


그러니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이해 관계로 인하여 사람을 해치기 위한 다수의 방법들 중 하나로서 사람의 일상 생활 중의 특정한 말에 시비 꺼리를 만들어서 예언을 실현한다고, 성경의 권위를 지킨다고, 하나님의 유일신을 지킨다고,,,사람을 상대로 복궐복의 우연사나 과로사나 생체 실험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언급 하는 말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530,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