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3: 1-3절이나 사도행전 2:41-47절은 어떤 경우일까?
사람은 영생을 하지만 사람의 영혼이 영생을 한다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는 사후에 흙으로 돌아가고 성경과 인류의 경험 및 과학의 사실이기도 합니다.
시편 133: 1-3절이나 사도행전 2:41-47절의 내용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들 및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를 알게 된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를 증거하는 전도 활동을 하는 과정 중 발생한 모습에 해당이 됩니다.
시편 133: 1-3절이나 사도행전 2:41-47절의 공동체의 모습을 오늘날 교회에서 찾고자 하면 신부 수녀 목회자 전도사 선교사처럼 교회에서 교회의 직분을 위하여 임명 받은 사람의 전도 활동의 모습 중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을 말을 하는 것이지 모든 인류에게, 모든 신앙인에게, 적용될 수 있는 사실은 전혀 아닙니다. 더불어 신부 수녀 목회자 전도사 선교사 등을 비롯한 개인의 재산을 교회나 교회의 목회 전도 선교 등을 위해서 헌납하거나 파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공동체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사기 칠 수 있는 권리를 말을 하는 것도 전혀 아닙니다.
서울 지역에서 전도 활동을 하는 사람이 다른 지역에 전도 활동을 가게 되었을 때 어디에서 거할 수 있을까요? 돈이 있어서 호텔이나 여관이나 여인숙에 거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서로 알고 있는 신앙인의 집에 거할 수 있는 모습이 아름다운 모습인 것을 말을 하는 것이지 신부 수녀 목회자 전도사 선교사 등을 비롯한 개인의 재산을 교회나 교회의 목회 전도 선교를 위해서 헌납하거나 팔거나 공동체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사기 칠 수 있는 권리를 말을 하는 것도 전혀 아닙니다.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그리고 성경의 어떤 단어 표현 구절을 이용을 하던 개인의 자유나 권리를 침해할 수 없고 또는 사람의 종교적인 사회적인 신분으로 사람을 차별할 수 없고, 물론 로마서 13장은 사람의 신앙이나 신앙심 등과 무관하게 사람과 사람의 사회 활동을 사람의 일로서 존중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또는 신부 수녀 목회자 전도사 선교사 등을 비롯한 개인의 재산을 헌납하게 할 수도 없고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과 행위와 주체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이 세상의 사람에 대하여 증거를 하고자 할 때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으면 하나님의 세계에서도 사람에게 증거나 전도를 하지 않고 그런 것으로 사람의 전도 능력 등과 경쟁을 하지도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당위성의 문제도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문제도 아니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의 생각과 행동과 인생의 주체도 사람이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사람의 천국 지옥 구천 등에 가게 될 주체도 사람이고 다른 어떤 무엇이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의 육체의 사후 직후의 영혼의 천국, 부활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외에 영혼의 존재로서의 제 2의 부활에 대한 말도 있는 것일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이란 관점에서 보면 국가의 구성체나 정치 제도가 어떠하든 사람의 인생은 사람 개개인이 살아 가는 것이고 사람의 생존 및 사회 활동에는 생계비를 비롯한 존재 비용과 활동 비용과 재산이 죽을 때까지, 심지어 죽고 나서도, 필요합니다. 왜 그럴까요? 교회가 다수의 신앙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존재를 하고 있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여러가지로 있지만 개인의 생존과 인생과 천국은 그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질 수가 없고 목회자 전도사 선교사 등은 각자의 사명을 행하면서 제 갈 길을 가고 있는 중이고 특정한 교회에서 영구히 존재를 해도 마찬가지이고 장로 권사 등도 각자의 인생으로 생존을 하고 활동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서로를 잘 아는 다수가 경제적인 신앙적인 공동체 마을을 구성하여 개인의 생존과 인생을 영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경우 조차도 개인의 생존과 인생과 천국은 그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질 수가 없습니다.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니고 왜 그럴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로서 사람과의 동행으로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 텃세가 심하여 먼 훗날 전도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다닐 때 교도소를, 즉 3-40년 동안 나의 정체성을 사기치고 있는 Mr ELS의 성경과 예언을 이용한 사기 행각의 말처럼 2005년 무렵에 내가 범죄를 지어서 교도소에 입소하는 것이 아니라 교도소도 범죄 행위를 막는 것이 목적이고 하나님의 세계에서도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믿는 신앙과 더불어서 사람 간의 범죄 행위를 막는 것을 목적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넓은 땅을 가지고 있는 교도소에서 종교인을 위한 작은 거처를 마련하는 식으로 해서 교도소를, 나의 사회 활동의 거점으로 삼을 것이란 말을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 말을 한 것도 유사한 경우입니다.
특정한 지역에서 전도 활동을 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또 동일한 사람이라도 서로 간에 말이 잘 통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일 뿐이지 2005년 무렵에 내가 범죄를 지어서 교도소에 입소하는 것이라는 Mr ELS의 성경과 예언을 이용한 사기 행각과는 무관한 일입니다.
(저의 어릴 때의 교도소와 관련된 말을 이용하고 성경과 예언을 이용하여 2005년 무렵에 내가 범죄를 지어서 교도소에 입소하게 하는 기획과 연출을 하는 곳이 있었다고 말을 하면 현실일까요 영화일까요 거짓일까요? 또한 앞의 말로 인하여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교도소를 견학하고 온 것을 핑계로서 또는 성인이 된 1986년도 이후 사상범의 재능, 능력, 사회 활동, 인생, 전향 등에 대한 대화를 한 후 교도소에서 걸어 나오는 모습만 보고서 2005년 무렵까지 제가 사회 활동을 하고 2005년 무렵부터 교도소에서의 전도 활동을 위하여 교도소에 갈 것이라는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드는 기획과 연출을 하는 곳이 있었다고 말을 하면 현실일까요 영화일까요 거짓일까요?
2005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의 행위를 할 것을 말을 하고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을 할 시기로서 말을 한 2005년 무렵에 대해서, 불혹의 나이에 대해서, ‘거꾸로’ ‘반대로’ ‘바꿔’ 등의 말을 적용하여 2005년 무렵까지 제가 사회 활동을 하고 2005년 무렵부터 교도소에서의 전도 활동을 위하여 교도소에 갈 것이라는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들거나 해외로 전도 활동을 갈 것이라는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드는 기획과 연출을 하는 곳이 있었다고 말을 하면 현실일까요 영화일까요 거짓일까요? )
그런데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공동체 등의 말이 상호 간에 통하려면 최소한 같은 교회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신앙인끼리라도 상호 간에 믿음과 신뢰를 할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할 것인데 각자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특히 신본주의나 인본주의나 또는 특정한 정치인 종교인 교회 등의 말로 인하여, 상호 간에 경쟁과 대립과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게 되면 무의미한 말이 될 것입니다.
서로 간의 대화의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랍니다. 혹시라도 시간되시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즐겨찾기들을, 3곳 제외,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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