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만병통치약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6. 22. 21:08

교회와 전도와 성경에서의 사명의 경계선이 모호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인 활동체나 조직기구로서의 교회와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명과 예배를 위한 교회의 구분이 모호한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한편으로는 사도행전 2장의 공동체와 같은 전도 활동과 재산헌납을, 때때로 사기 행위를, 말을 하고 한편으로는 교회를 중심으로 한 피라미드 구조와 계급과 신분을 사회를 만들기에 급급한 모습도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정한 한 두 행위로, 특히 구약과 신약으로 또는 유태교 카톨릭 프로테스탄트 등으로 또는 종교의 관점에서 볼 때의 범죄의 본질과 무관한 술 담배 및 사람의 사회 활동으로,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것과 같이 설교 전도 등을 예수님의 말씀의 본질과는 반대 되는 행위만 하면서 마치 예수님이란 말이 만병통치약이라도 되는 것처럼 예수님의 이름을 말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믿는다.'는 말은 '사람의 말과 행동을 믿는다.'는 말이 강한데 그런 의미는 사라지고 사람을 신격화 하는 경향이 강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시아 지역의 공통적인 현상입니다만 사람이란 존재와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세계와 하나님의 세계의 일을 구분을 못하는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에서도 언급을 하고 있듯이,
2천 년 전 시대에는 예수님이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되고 성령과 동행하여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니 예수님의 사명을 증거해줄 사람이 필요하니, 즉 아브라함에서 말라기의 증거가 있듯이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예수님의 증거를 증거해줄 사람이 필요하니,
특히 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들이 있는 시대에서 전통적인 성경에 대한 이해 및 신앙 생활 방식과는 다른 말을 하는 예수님의 증거를 증거해줄 사람이 필요하니, '예수님의 말씀을 믿어라'는 말과 같은 말이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 갈라디아서 1장처럼 강하게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날의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모세님의 말과 행동이나 예수님의 말과 행동이나 모두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 동일한 현상이고 특히 모든 사람으로부터 성경에서와 같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지 않듯이 모든 사람으로부터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한 성령, 영, 천사, 신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니, 예수님이 말씀하신 십계명, 회개와 사랑과 용서, 등의 말처럼 모세님이 말씀하신 십계명처럼 사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인데 하나님이냐 성모 마리아님이냐 요셉님이냐 그리스도 예수님이냐 싸우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성경, 코란, 사서오경, 노장사장,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고승의 득도 내용 등으로 사람 및 세상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해석을 짜집기 하여 사람을 신격화하고 예수님을 신격화하고 성모 마리아님을 신격화하고 요셉님을 신격화하는 현상도 나타나 보이는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람의 육체의 사후는 사람의 행위로 판단이 되니 사람의 신앙 유무에 무관하게 사람이란 사실로서 사람 및 사람의 사회 활동 및 국가 등을 상호 존중하라는 로마서 13장의 말씀이 사람의 권력과 권위에 의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지배 및 폭력 및 범죄 행위를 정당화하는 도구로 이용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일로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과 그 결과로서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가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말을 하는 사람의 나이 어림 및 우리 사회의 하늘의 세계 및 신에 대한 개념 및 하늘의 세계 및 신의 세계와 무관한 종교와 관습 등의 이유로서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마흔살 무렵인 2005년 무렵에 약 40년 동안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의 글을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을 한다고 말을 하고,
마흔 살 무렵에 실제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컴퓨터로 작성하고 있으니,
별의별 기 현상이 많습니다.
1970년도 무렵에 지급된 50억원의 후원금을 전용을 한 것을 입막음을 하기 위한 것인지,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저작권 및 책의 판매권 및 영화나 만화의 시나리오 관련 재산권을 가로채기 위한 것인지,
40대 무렵의 대선출마 관련 유형무형의 기반과 권리을 빼앗기 위한 것인지,,,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만 사람의 이름 고향 국적 등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고 짝퉁이 이곳 저곳에서 대리 행동을 하는 것이 가능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