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과 나의 가족,
이미 오래 전에 수 차례 언급을 했지만,
2004년 무렵부터 작성하기 시작한 글 중에서,
물론 1970년도 전후부터 사람과의 대화 중에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해서 언급을 했듯이,
그리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사람 및 이 세상에 나타날 때의 현상들 및 한계 또는 제약에 대해서 말을 했듯이,
그리고 지구상의 5대양 6대륙의 이곳 저곳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에 대한 말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간에, 즉 나의 꿈에서의 일이나 또는 나의 환영이나 영혼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더불어 활동을 하던 중 만난 사람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일의 결과가 나에게 전달이 된 것이나 또는 나의 육체와 더불어 발생한 일로서 등 어떤 경우로 생각을 하던 간에,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동행 시에는 사람의 기준의 물리적인 거리에 불문하고 이동에 걸리는 시간이 없으니 지구상의 5대양 6대륙의 이동이 해당 지역에서의 상대방과 더불어 몇 마디 말을 주고 받으면서 머물렀던 시간만큼 걸린 것처럼,
그리고 나의 글에서 언급한 1970년도 전후의 나의 일들의 대부분이 대낮에 나 홀로 집에서 놀고 있을 때 또는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방문한 사람이나 나의 고향 집을 방문한 사람과의 대화 중 발생한 일이 많으니 나의 글에서 언급된 1970년도 전후의 사실에 대해서 나의 가족들이 알 수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 물론 1975년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부산시로 전학을 간 후의 일도 일정 정도는 마찬가지다. 물론 나의 동창 동료 지인 등이 나의 글에서 언급된 사실들을 알 수 있는 것도 비슷하다. 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서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시절의 몇몇 사실들에 대해서 언급한 것을 보면 대략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마리아님과 요셉님이 데이트 중 예수님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잉태가 되어도 그 순간에 마리아님과 요셉님 및 예수님도 잉태 행위가 발생한 사실을 몰랐고 마리아님과 요셉님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현몽을 하여 알려 준 결과로서의 자신들을 통해서 예수님이 잉태된 것을 알았고 예수님은 마리아님의 뱃속에서 십 개월의 잉태 기간을 거쳐서 사람으로서 출생을 하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예수님과 동행을 하는 중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말에 의해서 그 사실을 알게 된다는 사실이 그냥 웃어 넘길 일은 아니고 특히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과학의 결과인 인공 수정과 경쟁할 것은 더더욱 아니다.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입장에서 사람의 육체의 안과 밖이 동일한 공간이 될 수가 있고, 즉 물질이 물질이 아닌 것처럼 물질을 관통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런 것은 모세오경 시대에도 있었고 특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물질과 같은 존재가 아니고 영(Spirit)의 존재이니,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이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cubic visible tangible 한 사람의 육체의 형상으로 변신을 하여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몰라도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육체화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비록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그리고 물질의 방식만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을 확인하기는 힘들지만 다른 사람의 경우가 아니고 나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것을 실제 사실로서 확인 가능하고 공개적인 대화도, 매일 3-4시간씩 최도한 일년 정도의 대화도, 가능하고 수사도 가능한 일이다.
지구와 태양계와 그 속의 생명체가 또는 우주가 창조가 되는 능력을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하면 전지전능하다고 말을 하고 사람에게 확인할 것도 아니고 물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난 결과로서 지구상의 5대양 6대륙이나 태양이나 목성이나 명왕성 등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을 경험하고 대화 중의 사람의 생각이나 지구 반대편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을 환영으로 볼 수가 있고 투시 줌인 환청 천리안 천리이 등이 가능한, 물론 앞의 행위는 전적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임, 사람에게 확인할 것도 아니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게 확인할 것도 아니다. 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어 꿈이든 영혼이든 환영이든 실제 육체로서이든 태양에 갔을 때와 명왕성에 갔을 때의 차이는 무엇이었고 문제는 무엇이었을까? 몇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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