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의 범죄와 행위 범죄의 차이는,

생각만의 범죄와 행위 범죄의 차이는,

 

성경의 기록을 볼 때 음욕을 품은 것만으로도 범죄로 간주를 한 것이나 술에 대한 경계의 말이 많은 것은 2천 년 전 당시에는 음욕이 여성에 대한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고 음주가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 것도 있다.

 

생각만의 범죄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문제가 될 것이면 인류는 눈과 귀와 코와 입과 피부를 닫고 살아야 할 것인데 사람의 모습은 그렇지가 못하다

 

종교 생활이나 신앙 생활에서 범죄를 유발하게 되는 것은 지나친 신앙심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고 신앙심으로 생각이나 사고가 특정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경색이 된 것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고 특정한 사고 방식이나 행동 방식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믿고서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 없이,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는 것 없이,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 하는 것 없이, 사람과 사람이 선하고 착하고 의롭게 더불어 살면 신앙으로 인한 범죄는 그렇게 맞지 않을 것이다.

 

신앙인의 경우에는 신앙심으로 생각과 사고와 마음이 굳어지고 단단해지는 것보다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믿고서 생각과 사고와 특히 마음을 항상 부드럽게 유지하고 그래서 사람으로서의 본연의 마음이나 양심 등을 잊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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