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화서 2동 03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 15. 03:42

화서 2동 03

 

1970년도 무렵의 일로서 아래와 같은 일로서 영혼의 실존과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및 정체성과 성경의 내용에 대한 대화를 특정한 기간 동안 일련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 되는데 몇몇 사람들과는 영혼의 실존과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및 정체성과 성경의 내용에 대한,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 및 성령에 대한, 이해가 상당히 달랐던 사람들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 결과로서 3-40년 후의 먼 훗날 어릴 때부터 헤어진 사람들이 서로를 인지를 못하게 되면 그 사실로서 사람의 눈을 뽑고 입을 봉하는 말을 한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다.

 

사람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데 눈의 물리적인 기능과 귀의 물리적인 기능만큼 듣고 보고 한다는 것에 대한 이해 부족이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과 사람의 언어나 지식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부족이고,

사람의 지식에 대한 이해 부족이고,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 부족이고,

상호 간의 대화 방법의 상실이고,

이념이나 사조나 주의에 몰입되어 이성을 상실한 경우이고,,,

그런데 실제로 눈을 뽑고 입을 봉한다고 한다면 사람의 존엄성과 인권이 상실된 사회이고 폭력이고 불법의 반 인륜의 범죄일 뿐이다.

 

돈을 빌려 주었으면 빌려준 돈만 받고 그 사회의 경제 활동 수준에 맞는 이자만 받으면 되는 것인데 돈을 핑계로 사람의 장기를 밀매하고 사람을 인신 매매하고 사람의 인생을 요절내고 몇 십 퍼센트나 몇 백 퍼센트의 이자를 붙이고 이자에 이자를 붙이고 복리로 이자를 붙이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장기를 밀매하고 사람을 인신 매매하고 사람의 인생을 요절내는 것과 유사한 경우이다. 어떤 경우이든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보면 폭력이고 불법이고 반 인류의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목적이 무엇일까?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하나님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막고 그 결과로 성경과 교회에 대한 해석과 교리의 지배권을 갖는 것?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에서 사람의 세상을 만드는 것? 다른 사람의 40대이 연령의 대선 출마의 정치 활동이나 먼 훗날이 바티칸의 교황이 되는 종교 활동을 막는 것? 그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일까?

 

사랑의 장기 기증을 하게 만든다고 앞의 상황을 만들어도 사랑도 아니고 박애도 아니고 장기 기증도 아니고 단지 어떤 경우이든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보면 폭력이고 불법이고 반 인류의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그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일까?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하나님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막고 그 결과로 성경과 교회에 대한 해석과 교리의 지배권을 갖는 것?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에서 사람의 세상을 만드는 것? 다른 사람의 40대이 연령의 대선 출마의 정치 활동이나 먼 훗날이 바티칸의 교황이 되는 종교 활동을 막는 것?

 

참고로서,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무렵까지의 어른들의 상식으로는 내가 하늘의 세계로부터 점지가 되어 하늘의 세계와 교통하거나 동행하는 경우에 속하는 것 같고 그런데 1970년도 무렵까지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이 상식으로 알고 있는 유교 도교 불교 무속 신앙 등의 경우와는 조금 다른 것 같고 사람이 만들어 낸 언어 지식 세상 물정 등을 잘 알지 못하니 의사 소통이 어른과 같지 못하지만 세상 만물을 인지하고 스스로 온갖 반응과 말과 행동을 나타내 보이는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보니 우리 사회의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도깨비, 요정,,,에 가까운 것 같고 그런데 우리 사회의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님, 하느님, 도깨비, 요정,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것은 단어나 말이나 전설 밖에 없고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사람들이 지구상의 종교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듣고 어린 아이의 의견을 물으니 서양에서 도입된 성경(The Bible)의 경우와 유사하고 사람의 신격화 하고 우상화 하는 것만 제외하면 코란과도 유사하다는 말을 하고,,,그러나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하고 있는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대해서 그 당시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또한 우리 사회의 종교로서 자리를 잡고 있고 오랫 동안 의식 무의식 속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일상 속에서의 언행에 습관적으로 관습적으로 자동적으로(자동이란 단어는 누가 가르친 단어일까요?) 영향을 미치고 있는 유교 도교 불교 무속 신앙 등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으니 집이나 자동차란 물질을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전시를 해두고 토론을 하고 검증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명확하게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고,,,(앞의 사유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이동을 하고 활동을 하면서 존재를 하고 있는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오히려 동서양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 지구만의 사람의 개념 및 사람과 결부를 하여 잘못 이해를 하고 특히 종교의 내용과 본질은 일절 생각을 하지 않고 종교 이름만으로 그릇되게 이해를 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며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와 검증이 가능한 주제임.),,,나의 나이는 어리고 어린 아이가 세상만물을 인지를 해도 사람의 언어 지식 관습 세상 물정 등을 모르니 어린 아이의 말은 말로서 통하지 않고 사람의 말도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 지위 권위 등에 따라서 사실성이나 영향력에 천냥지차이가 나는 돌연변이된 구 시대의 유교주의적 사회 관습은 여전히 남아 있고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 되거나 동행하는 사람만 그 나타나는 모습대로 직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관련 없이 그리고 이미 창조된 세상 및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고유의 모습 및 생명 및 인생이 있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이 세상에의 증거가 이 세상에서의 인류를 위한 사람의 믿음과 신앙을 위한 것이 목적이지 하나님의 세계의 이 세상에 대한 지배가 아니니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로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거나 증명하는 것에는 많은 제약과 한계가 있고, 물론 과거의 수사반장이나 CHTVN의 범죄의 재구성을 보더라도 항상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게 존재하고 있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도 다른 사람에게 증거나 증명이 되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고 특히 사람이 시험 들게 될 때는 더욱더 그렇고 그런 것은 사람의 육체의 한계 및 인지 능력과 관련이 된 것일 뿐이고,,,그리고 1970년도 당시에도 대한민국의 지식에 대해서, 또는 종교에 대해서, 심지어 성경과 하늘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나름대로 권위를 가지고 역량을 구축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람이 사는 세상 동양 대한민국 우리 것 관습 전통 등의 말로서 나의 말을 부정하고자 하는 경향이 일부 있었고 또한 종교계의 직분 역할 권위 등으로서 성경과 관련된 나의 말을 부정하고자 하는 경향도 일부 있었고 또한 나의 말을 믿던 믿지 않던 내가 내 인생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그런 사실이 상대방이 내가 아니고 내가 상대방이 아니고 서로 다른 사람이란 존재로서 존재하니 상호 존중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 사회의 고질병의 하나인 나이 신분 지위 권위 등으로 일방적으로 무시가 되고 정치 활동 등을 핑계로 나의 해야 할 일들을 다른 사람을 위한 역할로만 만들고자 하는 일련의 연속적인 활동도 있었고 또한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지구상에서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나 종교 정치 경제 분야와 관련하여 내가 해야 할 일들이란 것을 몇 사람이 나누어서 하는 것으로 상황을 만들고자 하는 일련의 연속적인 활동도 있었고,,,(아래의 참고 참조),,,나의 나이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까지 나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의 말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각자의 전통적인 생각 사고 지식 등으로 활동을 할 기회를 준 것이고,,,그 과정의 하나로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월흥리나 전곡 마을에서 덕명리로 넘어오는 산마루 밑에 있는 집 부근에서 나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기 위해서, 나의 이름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말을 하기 위해서, 잠시 동안 잠복 근무를 하는 사람도 1970년도 전후에 아주 잠깐 동안 있었다.

 

 

'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mmer Palace / Yihe yuan, 2006  (0) 2009.01.18
생각만의 범죄와 행위 범죄의 차이는,  (0) 2009.01.15
화서 2동 02  (0) 2009.01.15
화서 2동  (0) 2009.01.15
IT버블과 같이 잔 여자  (0) 200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