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화서 2동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 15. 03:42

화서 2동 02

 

1970년도 무렵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일로서 아래와 같은 일로서 성경의 내용에 대한 대화를 특정한 기간 동안 일련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 되는데, 즉 사람의 이론이나 지식의 차원이 아니라 성경의 내용 중에서도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 중 내가 모르는 것은 모르고 상대방의 말 중에서 내가 알 수 있고 이해를 할 수 있는 것만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바탕으로 내가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이해를 한 것을 기준으로 대화를 하게 되는데, 몇몇 사람들과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 및 성령에 대한 이해가 상당히 달랐었다.

 

그 다른 것도 유별난 것이 아니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하는 것이 있었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부모님이냐 아니면 성모 마리아아만 그리스도 예수님의 부모님이냐 하는 것도 있었고 성령이 천사냐 아니면 천사와 다른 무엇이냐 하는 것도 있었고 신앙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도 있었고 성경에 대한 이해를 그리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감화로 기록된 것 및 성경의 일절일획 및 창세기와 요한복음 1장의 빛이나 말씀이나 성령과 비둘기의 형상 등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할 것인가도 있었고 사람의 구원이 개별적인 것이냐 단체와 연관이 있는 것이냐 성경에 있는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 관련이 된 것이냐 등의 주제가 화두가 되었었다.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 지위 인해 전술로서의 대립이 나타나고 있으나 그 결과는 사람의 지식 과학으로도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육체를 가진 경우는 무조건 사람이다.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이나 짐승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는 있어도 사람이 될 수가 없다.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이란 말을 사용하는 것은 사람 중에서 하나님과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는 사람이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하나님의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고 하나님과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는 사람을 높여주기 위해서 그런 말을 할 수 있을 뿐이지 사람과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육체를 가진 경우는 무조건 사람이란 말을 하고 지금 현재도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수하들이, 천사들이, 신들이, 영들이,,,이곳에 있는데 사람들이 볼 수 있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나 뿐인 것과 마찬가지다.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부모님이고 사람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성령님도 예수님의 부모님에 속한다. 성모 마리아는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잉태한 사람이고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가 된 사람이고 그러니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부모님이고 사람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성령님도 예수님의 부모님에 속한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해서 아버지란 말을 사용하는 것은 다른 경우로서 사람이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부모와 자식의 관계처럼 관계가 형성이 된 그렇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경우이니,,,그렇게 표현을 할 수 있다,,,는 등의 말을 할 때 나와 몇몇 사람들의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의견이 대립되는데 빌립보서 2장의 경우와 같은 성경의 문구를 이용하고 나의 몇 마디 언어 표현을 이용하고 성경을 성경 문구 그대로 해석을 하고 그 근거로서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감화로 기록된 것 및 성경의 일절일획과 천지소멸 및 창세기와 요한복음 1장의 빛이나 말씀 등을 이용하여 말을 하고 상대방은 성경을 읽을 수 있고 나는 성경을 읽을 수 없는 것을 말을 하고 상대방의 사람의 지식이 있고 나는 사람의 지식이 없는 것을 말을 하기에 나와 상대방의 성경에 대한 이해가 대립되는 것은 지식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아니고 상대방이 지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지식으로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에 속하고 상대방이 지식으로서 오히려 지식을 왜곡시키는 경우에 속한다는 말을 하고 심지어 성경의 예수님의 경우를 핑계로 사람에게, 어린 아이에게, 귀신 마귀 악마 등의 말을 하니 그 과정에서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에 이용하는) 그런 지식은 성경을 이해하는 것이나 사람이 사는 사회에 필요 없다 사람과 사람이 말과 지식으로서 대화를 하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니 사람의 지식이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세계를 직접 아는 것에는 사람의 지식이 필요가 없다,,,등의 말을 하니 그 말을 핑계로서 성경 외에 다른 무엇도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을 신앙심이란 말로 만든 후 신앙심으로서 신앙인을, 성경을 말을 하는 사람들의 자녀들을 성경으로서, 바보로 만드는 것에 악용이 되고 있는 모양이다. 삼국지의 이간계 중의 하나이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아들들과 딸들이 사람의 지혜로, 삼국지로,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을, 즉 성경을 믿고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경쟁에서 승리를 했다는 말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지금 교회 내에서도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믿음과 신앙은 전혀 없이 단지 성경의 구절을 아는 것으로서만 신앙심과 신앙 생활을 말을 하여 교인을 상대로 이런 저런 분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은 모양이다.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꽤 많이 있고 그 사람들이 사람이니 완벽하지 못하겠지만 성경의 구절로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를 하고 다니지는 않을 것이다.

 

참고로서,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무렵까지의 어른들의 상식으로는 내가 하늘의 세계로부터 점지가 되어 하늘의 세계와 교통하거나 동행하는 경우에 속하는 것 같고 그런데 1970년도 무렵까지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이 상식으로 알고 있는 유교 도교 불교 무속 신앙 등의 경우와는 조금 다른 것 같고 사람이 만들어 낸 언어 지식 세상 물정 등을 잘 알지 못하니 의사 소통이 어른과 같지 못하지만 세상 만물을 인지하고 스스로 온갖 반응과 말과 행동을 나타내 보이는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보니 우리 사회의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도깨비, 요정,,,에 가까운 것 같고 그런데 우리 사회의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님, 하느님, 도깨비, 요정,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것은 단어나 말이나 전설 밖에 없고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사람들이 지구상의 종교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듣고 어린 아이의 의견을 물으니 서양에서 도입된 성경(The Bible)의 경우와 유사하고 사람의 신격화 하고 우상화 하는 것만 제외하면 코란과도 유사하다는 말을 하고,,,그러나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하고 있는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대해서 그 당시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또한 우리 사회의 종교로서 자리를 잡고 있고 오랫 동안 의식 무의식 속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일상 속에서의 언행에 습관적으로 관습적으로 자동적으로(자동이란 단어는 누가 가르친 단어일까요?) 영향을 미치고 있는 유교 도교 불교 무속 신앙 등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으니 집이나 자동차란 물질을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전시를 해두고 토론을 하고 검증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명확하게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고,,,(앞의 사유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이동을 하고 활동을 하면서 존재를 하고 있는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오히려 동서양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 지구만의 사람의 개념 및 사람과 결부를 하여 잘못 이해를 하고 특히 종교의 내용과 본질은 일절 생각을 하지 않고 종교 이름만으로 그릇되게 이해를 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며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와 검증이 가능한 주제임.),,,나의 나이는 어리고 어린 아이가 세상만물을 인지를 해도 사람의 언어 지식 관습 세상 물정 등을 모르니 어린 아이의 말은 말로서 통하지 않고 사람의 말도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 지위 권위 등에 따라서 사실성이나 영향력에 천냥지차이가 나는 돌연변이된 구 시대의 유교주의적 사회 관습은 여전히 남아 있고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 되거나 동행하는 사람만 그 나타나는 모습대로 직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관련 없이 그리고 이미 창조된 세상 및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고유의 모습 및 생명 및 인생이 있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이 세상에의 증거가 이 세상에서의 인류를 위한 사람의 믿음과 신앙을 위한 것이 목적이지 하나님의 세계의 이 세상에 대한 지배가 아니니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로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거나 증명하는 것에는 많은 제약과 한계가 있고, 물론 과거의 수사반장이나 CHTVN의 범죄의 재구성을 보더라도 항상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게 존재하고 있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도 다른 사람에게 증거나 증명이 되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고 특히 사람이 시험 들게 될 때는 더욱더 그렇고 그런 것은 사람의 육체의 한계 및 인지 능력과 관련이 된 것일 뿐이고,,,그리고 1970년도 당시에도 대한민국의 지식에 대해서, 또는 종교에 대해서, 심지어 성경과 하늘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나름대로 권위를 가지고 역량을 구축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람이 사는 세상 동양 대한민국 우리 것 관습 전통 등의 말로서 나의 말을 부정하고자 하는 경향이 일부 있었고 또한 종교계의 직분 역할 권위 등으로서 성경과 관련된 나의 말을 부정하고자 하는 경향도 일부 있었고 또한 나의 말을 믿던 믿지 않던 내가 내 인생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그런 사실이 상대방이 내가 아니고 내가 상대방이 아니고 서로 다른 사람이란 존재로서 존재하니 상호 존중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 사회의 고질병의 하나인 나이 신분 지위 권위 등으로 일방적으로 무시가 되고 정치 활동 등을 핑계로 나의 해야 할 일들을 다른 사람을 위한 역할로만 만들고자 하는 일련의 연속적인 활동도 있었고 또한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지구상에서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나 종교 정치 경제 분야와 관련하여 내가 해야 할 일들이란 것을 몇 사람이 나누어서 하는 것으로 상황을 만들고자 하는 일련의 연속적인 활동도 있었고,,,(아래의 참고 참조),,,나의 나이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까지 나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의 말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각자의 전통적인 생각 사고 지식 등으로 활동을 할 기회를 준 것이고,,,그 과정의 하나로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월흥리나 전곡 마을에서 덕명리로 넘어오는 산마루 밑에 있는 집 부근에서 나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기 위해서, 나의 이름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말을 하기 위해서, 잠시 동안 잠복 근무를 하는 사람도 1970년도 전후에 아주 잠깐 동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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