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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 2동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 15. 03:42

화서 2동

 

몇 년 전부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인 경기도 수원시 화서동 지역에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여러 번 나타난 일이 있었다.

 

그 중에는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에 저녁이나 낮에 나타난 경우도 있었고 아파트 정자 나무 밑에서 몇몇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경우도 있었고 지금 건축 중에 있는 아파트 단지 옆 중국집 앞에 나타난 경우도 있었고 화서문 부근의 잔디 밭에 나타난 경우도 있었고 아래의 글에 언급된 장소에서의 차 안에 있었던 경우도 있었고 농촌진흥청 옆의 농작물 실험용 논에 나타난 경우도 있었고 화서주공아파트 앞의 상가 앞에 나타난 경우도 있었고,,,앞의 경우들 중 사람의 교통 수단에 의해서 그리고 사람과의 동행으로 나타난 경우도 있었고 꿈이든 환영이든 실제 사람의 육체의 이동이든 사람의 교통 수단이 아닌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나타난 경우도 있었고 그 중에는 1970년도 무렵의 일도 있었고 1986년도 이후의 일도 있었고 1970년도 무렵에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어떤 사람은 허공답보란 말로서 표현을 하고자 했지만, 엘리베이트의 이동 속도와 경쟁의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러니 영국에서의 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전화 속도와의 경쟁에 대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1986년도 이후에는 나에 대하여 귀신 마귀 악마의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나와 관련이 된 하나님의 세계의 정체성을 알고자 화서주공아파트 503동의 중앙 홀의 공간에 나타났으나 아파트 바닥으로지 떨어지지 않고 엘리베이트 앞 공간으로 이동을 한 경우도 있었고 그 상황을 이용하여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을 비교하는 웃지 못할 성경에 대한 이해도 있었고 성경과 사서오경이나 불경을 비교하는 웃지 못할 하나님의 세계와 성경과 종교에 대한 이해도 있었고 상대방의 신앙심과 나의 신앙심을 비교하는 웃지 못할 성경과 신앙심에 대한 이해도 있었고,,,그러나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등 공공의 성격의 사회 활동과 관련이 된 유형무형의 것에 대해서 그 때 그 때마다의 앞과 같은 하늘의 세계와 종교와 신앙심을 이용한 판단으로, 특히 성경을 읽을 수가 없는 동양의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 및 그 결과로서의 성경에 대한 말을 하니 천지창조나 돈의 창조란 말을 시비 거리로 만들어서, 사람의 인생과 해야 할 일들이 희롱이나 농락을 당하니 그 결과는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비롯하여 2005년 무렵부터 내가 해야 할 일들로서 말을 한 것들을 할 수 있는 유형무형의 활동 기반을 없애고 그 결과는 2004년 후반부터 작성하고 있는 나의 글이 사이버 공간이라고 말을 하는 컴퓨터와 인터넷 상에서만 존재하고 있고 그런 것을 사람의 승리나 사람의 인해 전술의 승리라고 말을 하는 사람과 특히 동서양의 사람과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성경에 대한 이해도 존재하고 있다. 근본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종교? 시기심에 의한 시비? 경쟁심에 의한 시비? 서울대 죽이기의 실체는 무엇이었고 1993 ~ 1999년 사이에 서울시 서초동의 K빌딩에 존재했던 서울대 죽이기의 실체는 무엇이었고, (빌딩과 관련 없는 사람의 행위에 대한 말임), 그 이후의 광화문의 S빌딩에 나타난 서울대 죽이기의 실체는 무엇이었고 방송 연예 분야나 종교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지식 죽이기의 실체는 무엇이고 그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사람의 지식 문명이 발달하고 과학 문명이 발달하면 성경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고 종교 생활이나 신앙 생활도 사람의 우상화 신격화 경향보다는 종교의 본질 및 하나님의 세계의 본질 및 신앙의 본질에 가까운 종교 생활이나 신앙 생활을 하게 되고 또한 개인의 자긍심이 증가하니 범죄 행위도 줄어 들게 되고 개인의 사고 능력의 폭의 향상을 가져오니 사람이 할 수 있는 일거리도 늘어나고 사회 활동의 다양성도 증가 하게 되는데 종교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특히 성경을 핑계로 하고 학생들의 공부하기 싫은 상황을 이용한, 지식 죽이기의 실체는 무엇이고 사회 구조의, 특히 각 조직의, 피라미드 구조화의 추구의 실체와 목적은 무엇일까?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도 사람이고 마리아님 요셉님 예수님도 사람이고 목회자나 전도사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인데 다수의 사람들이 몰려 다니면서 인해전술의 네트워크의 전략으로서 표적이 되는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시비 아닌 시비를 걸고 공격 아닌 공격을 하여 인생을 짓밟는 것으로서 동양이나 서양의 경쟁 사람의 능력과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경쟁 등의 말을 만드는 목적은 무엇일까?

 

1970년도 무렵에 화서주공아파트 앞의 상가 앞에 나타났을 때 어떤 사람과의 대화 중 배고픈 자의 설움을 아느냐는 말이었고 그 결과가 게으른 자 약한 자 등의 말이 언급이 되기에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아느냐? 내가 언제부터 여기에 있었는지 아느냐? 내가 몇 년 전부터 이 땅에 있었는지 아느냐? 그 당시 내가 이 땅에 태어난 지 4-5년 정도 되었으니 그 당시 나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등의 말을 하다가 부지런 하던 게으르던 강하던 약하던 돈이 있던 돈이 없던 사람인 이상 배가 고픈 일이 있을 수 있고 배가 고플 때 먹을 것이 없는 상황이면 힘이 빠지고 비참해지는 것이니 니 편 내 편이 다르다고, 특히 정치인이나 정치 단체가 다르다고, 사람의 먹고 사는 것으로서, 생계로서, 장난을 치지 말라는 말에 관련이 된 대화가 언급이 된 일도 있었다.

 

오래 전부터 화서동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오늘 하루만도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할 것이지만 나의 어릴 때 경기도 수원시 화서동 지역에 여러 번 나타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관할 구역, 나우바리, 등의 개념이 사회 활동과 잘못 연결된 것으로 인하여 MR ELS가 알지 못하는 말을 하면 거짓말이란 말을 유언비어로 만드는 경향이 있으니 이런 말도 하게 된다.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월흥리나 전곡 마을에서 덕명리로 넘어오는 산마루 밑에 있는 집 부근에도 나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기 위해서, 나의 이름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말을 하기 위해서, 잠시 동안 잠복 근무를 하는 사람도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는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무렵까지의 어른들의 상식으로는 내가 하늘의 세계로부터 점지가 되어 하늘의 세계와 교통하거나 동행하는 경우에 속하는 것 같고 그런데 1970년도 무렵까지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이 상식으로 알고 있는 유교 도교 불교 무속 신앙 등의 경우와는 조금 다른 것 같고 사람이 만들어 낸 언어 지식 세상 물정 등을 잘 알지 못하니 의사 소통이 어른과 같지 못하지만 세상 만물을 인지하고 스스로 온갖 반응과 말과 행동을 나타내 보이는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보니 우리 사회의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도깨비, 요정,,,에 가까운 것 같고 그런데 우리 사회의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님, 하느님, 도깨비, 요정,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것은 단어나 말이나 전설 밖에 없고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사람들이 지구상의 종교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듣고 어린 아이의 의견을 물으니 서양에서 도입된 성경(The Bible)의 경우와 유사하고 사람의 신격화 하고 우상화 하는 것만 제외하면 코란과도 유사하다는 말을 하고,,,그러나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하고 있는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대해서 그 당시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또한 우리 사회의 종교로서 자리를 잡고 있고 오랫 동안 의식 무의식 속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일상 속에서의 언행에 습관적으로 관습적으로 자동적으로(자동이란 단어는 누가 가르친 단어일까요?) 영향을 미치고 있는 유교 도교 불교 무속 신앙 등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으니 집이나 자동차란 물질을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전시를 해두고 토론을 하고 검증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명확하게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고,,,(앞의 사유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이동을 하고 활동을 하면서 존재를 하고 있는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오히려 동서양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 지구만의 사람의 개념 및 사람과 결부를 하여 잘못 이해를 하고 특히 종교의 내용과 본질은 일절 생각을 하지 않고 종교 이름만으로 그릇되게 이해를 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며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와 검증이 가능한 주제임.),,,나의 나이는 어리고 어린 아이가 세상만물을 인지를 해도 사람의 언어 지식 관습 세상 물정 등을 모르니 어린 아이의 말은 말로서 통하지 않고 사람의 말도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 지위 권위 등에 따라서 사실성이나 영향력에 천냥지차이가 나는 돌연변이된 구 시대의 유교주의적 사회 관습은 여전히 남아 있고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 되거나 동행하는 사람만 그 나타나는 모습대로 직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관련 없이 그리고 이미 창조된 세상 및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고유의 모습 및 생명 및 인생이 있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이 세상에의 증거가 이 세상에서의 인류를 위한 사람의 믿음과 신앙을 위한 것이 목적이지 하나님의 세계의 이 세상에 대한 지배가 아니니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로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거나 증명하는 것에는 많은 제약과 한계가 있고, 물론 과거의 수사반장이나 CHTVN의 범죄의 재구성을 보더라도 항상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게 존재하고 있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도 다른 사람에게 증거나 증명이 되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고 특히 사람이 시험 들게 될 때는 더욱더 그렇고 그런 것은 사람의 육체의 한계 및 인지 능력과 관련이 된 것일 뿐이고,,,그리고 1970년도 당시에도 대한민국의 지식에 대해서, 또는 종교에 대해서, 심지어 성경과 하늘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나름대로 권위를 가지고 역량을 구축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람이 사는 세상 동양 대한민국 우리 것 관습 전통 등의 말로서 나의 말을 부정하고자 하는 경향이 일부 있었고 또한 종교계의 직분 역할 권위 등으로서 성경과 관련된 나의 말을 부정하고자 하는 경향도 일부 있었고 또한 나의 말을 믿던 믿지 않던 내가 내 인생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그런 사실이 상대방이 내가 아니고 내가 상대방이 아니고 서로 다른 사람이란 존재로서 존재하니 상호 존중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 사회의 고질병의 하나인 나이 신분 지위 권위 등으로 일방적으로 무시가 되고 정치 활동 등을 핑계로 나의 해야 할 일들을 다른 사람을 위한 역할로만 만들고자 하는 일련의 연속적인 활동도 있었고 또한 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지구상에서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나 종교 정치 경제 분야와 관련하여 내가 해야 할 일들이란 것을 몇 사람이 나누어서 하는 것으로 상황을 만들고자 하는 일련의 연속적인 활동도 있었고,,,(아래의 참고 참조),,,나의 나이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까지 나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의 말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각자의 전통적인 생각 사고 지식 등으로 활동을 할 기회를 준 것이고,,,그 과정의 하나로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월흥리나 전곡 마을에서 덕명리로 넘어오는 산마루 밑에 있는 집 부근에서 나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기 위해서, 나의 이름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말을 하기 위해서, 잠시 동안 잠복 근무를 하는 사람도 1970년도 전후에 아주 잠깐 동안 있었다.

 

앞의 사실들도 나의 나이가 불혹이 되는 2005년 무렵까지 하나님의 세계와 직접 교통이나 동행이 되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나의 말을 듣고서 각자의 생각과 판단대로 나의 말을 해석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준 이유들 중 하나이고 그 이유도 종교와 관련이 된 것은 아니고 사람의 생각과 언행이 사람의 사후 세계와 연관이 되는 범죄와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는 것은 아니고 고귀하고 경건하고 신령한 신앙 생활과도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는 것은 아니고 또한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람의 신앙 생활의 관점에서는 볼 때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문제는 사람이 직간접의 방법으로 알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문제일 뿐이고 성경의 십계명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의 신앙 생활도 그렇게 문제가 될 것은 없고 단지 사람의 신앙 생활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람의 일생 동안의 활동이 다양하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도 다양하고 두 주체 모두 수 천 년의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으니 매일매일 많은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한 판단이 문제가 될 뿐이고,,,그런데 앞의 사실에 비해서 사람의 오랜 습관 관습 풍습 등은 알게 모르게 사람의 일상의 생각 사고 언행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그런 것일 뿐이다.

 

(참고로 앞의 일과 관련하여 종교 분야를 예로서 말을 하면 지금 현재의 인류의 또는 대한민국의 목회자나 전도사나 장로 권사는 각자가 성경에 대해서 그리고 성경과 간헐적인 기도 응답 등으로 하나님의 세계와 신앙 생활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는 것 대로 활동을 하고 있지 신도들과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약 3-40년 동안 내가 목회자나 전도사로서의 길을 걸어온 것은 아니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초`중`고`대학교 동창들 및 직장 동료들 및 신앙 단체 종교들 및 지인과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성경과 신앙 생활 등에 대해서 대화를 해왔고 2004년 후반부터는 20010816날의 일의 연속선상으로, 1986년도 일의 연속선상으로, 1970년도 전후 시기의 일의 연속선상으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쓰고 이메일을 보내고 인터넷의 블로그에 게시를 하고 있다. 그러니 지금 현재 내가 나의 해야 할 일들을 내가 직접 하지 않고 특정한 종교인 정치인 경제인으로 하여금 나의 해야 할 일들을 하게 만든다고 기획과 연출을 하면 그 결과는 나의 인생에서 내가 해야 할 일들만 없애고 그 결과로서 발생한 1970년 무렵의 싯가의 수 천 만원에서 수 백 억 원의 책의 판매권만, 물론 서점에 있는 책의 판매권에 대한 이야기임, 없애고 그 결과로 나의 재산만 없애는 결과가 될 수도 있다. MR ELS 소속 사기꾼의 말의 인용을 하여 나의 책에 대한 가치를 판단하고 그 결과로 책의 판매권에 대한 나의 말을 무시하는 말과 행동을 해도 1970년 무렵의 싯가의 수 천 만원에서 수 백 억 원의 책의 판매권만, 물론 서점에 있는 책의 판매권에 대한 이야기임, 없애고 그 결과로 나의 재산만 없애는 결과가 될 수도 있다. 범죄 조직의 3-40년에 걸친 또는 2-30년에 걸친 또는 7-8년에 걸친 조직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이나 나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것이나 성경이나 20010816일에도 어디선가의 공간에서 Simple Church란 말이 언급이 되었듯이 나의 신앙 생활에 대한 나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나의 해야 할 일들은 내가 직접 해야 하고 나의 해야 할 일들은 내가 사막이나 남국이나 북극에서 혼자서 행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고 이 세상의 물질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이동하고 활동하면 존재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막이나 남국이나 북극에서 또는 이 세상의 사람들과 행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났고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고 사람인 내가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사람들과 더불어 행해야 할 일이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 나의 능력, 등과 관련 없이 사람들의 활동도, 특히 사람들의 인해전술의 조직적인 활동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3-40년 동안의 시시비비의 원인들 중 하나이지만 이 세상이 사람이 사는 세상이란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고 나도 사람이고 단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인지를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 되고 동행에 되었으니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데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알 수가 없으니 모든 인류가 각자의 경험 체험 지식 등으로 이해를 하거나 알 수 있게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내가 행할 수 있고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객관적인 방법으로 증거나 증명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런 행위들이 지금까지 설명한 온갖 사유들로, 특히 사람의 오랜 생각과 사고 방식 관습 전통 기존의 지식 등의 말로서, 온갖 시비에 걸리니 사람과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사람의 말이 잘 통할 수 있고 사람의 말이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경우를 찾게 된 것이고 그 결과가 40대의 대선 출마의 정치 활동이나 또 다른 40년과 같은 먼 훗날의 일로서 바티칸의 교황이나 돈 벌이 등이 언급이 된 것이고, (참고 참조), 그런 행위들 중 하나로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말이 언급이 된 것이고 그 결과로서 2004년 후반부터 지금 현재까지 글을 쓰고 있는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한 말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지 않았을 뿐이지 1970년도 전후나 1986년도나 20010816일에 언급이 되었었고 그러니 지금까지 3-40년 동안 나타난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다수의 개인에 대한 언행들은 다수의 인해전술 조직력 자본력 등에 의한 개인의 사회 활동에 대한 침해이고 또한 유사한 것으로서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 지위 권위 권력 등에 의한 개인의 사회 활동에 대한 침해의 현상일 뿐이지 사람 및 사람이 사는 사회 등과는 무관한 행위입니다.

 

내가 수원시에 살고 있는 몇 년 동안 특정한 종교 단체나 사회 활동 단체 소속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회적인 지위나 역량이나 성경에 대한 지식에 몰입 되어서 나의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의 내용과는 전혀 무관하게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 나의 말인 양, 그것도 나의 글의 내용과 반대가 되는 내용을 말을 하면서도 나의 글의 내용인 양, 그것도 성경=예수님, 성경=MR ELS 교파, 민주주의 정치 활동=K파, 사회주의 정치 활동=Y파, 공동체주의 정치 활동=M파, 공산주의 정치 활동=WHO, 경제 활동=WHO, 출판활동=WHO,,,란 공식으로 나의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이 아무런 가치가 없으니 읽어 볼 거도 없다는 말로서 자신들의 성경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나의 말인 양, 그것도 종교 분야나 사회 활동 분야의 사회적인 지위 경력 등을 이유로 나라는 인원만 특정한 종교 단체나 사회 활동 단체의 소속원으로 만들 이유로, 말을 만들면 그 결과는 개인의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 결과는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자칫 잘못하면 개인의 사회 활동 및 인생 활동을 파괴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사로 다를 수 밖에 없는 다양한 캐릭터의 5천 만 명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개인의 언행만 보면 흠집이나 트집을 잡는 것이 오히려 결백증처럼 보일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개성이 강한 캐릭터의 소유자로 구성이 된 다수가 직장이나 신앙 단체와 같은 특정한 공간에서 장기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개성이 강한 캐릭터의 소유자가 각자의 스타일대로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고 인생을 사는 것이 표적이 되는 개인에 대한 사회 활동 및 인생 활동을 파괴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참고로서 물론 교회에서 돈 벌이 대해서 지나치게 경계의 말을 하니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욕설 아닌 욕설이 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돈 벌이 자체는 성경과 천국과 범죄와 회개와 사랑과 용서,,,마리아님 예수님,,,이란 말이 입에서 떠날 날이 없는 목회 활동이나 전도 활동에도, 신부님이나 목사님에게도, 아주 중요한 것이고 나의 나이 40세까지의 나의 재산 관리에 대한 말을 하려 온 타 지방의 사람들이나 또는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사회 활동을 하다 보니 특정한 분야의 지식과 기술이 없는 4-5-60세의 사람들이 자신들이 여생에서 할 수 있는 보람된 일들을 찾는 중 (확인 가능한 일로서 지금까지 나에게 발생한 시비 거리들이 대체로 그러했지만 1970년도 무렵에 내가 있었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359-6번지의 집을 찾은 어떤 사람들과 나와의 대화에서 상대방으로부터 앞의 말이 언급되기를 기다렸다가 내가 그 당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및 그 결과로서 성경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니 성경과 예언이란 말로서 나의 미래의 모습으로서 기획과 연출을 하고자 생각을 하는 MR ELS도 벼락 너머에 있었다.) - 1970년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359-6번지의 집에 있는 나를 만났고 그 결과 어린 나에게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로서 알기로도 모든 사람들이 나처럼 직접 알 수 없는 것이 문제일 뿐이지 실제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고 나도 먼 훗날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 온갖 방법으로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한 것이고 그 이전에는 그 이전대로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에 의해서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나와 하나님의 세계에서 행할 수 있는 방법들로 말을 할 것이니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람들에게 말을 해줄 수 있으면 그런 사실을 말을 해주는 것만으로, 물론 사람마다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마음이 열려 있는 정도가 다르니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판단이지만,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러나 1970년도 전후에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이곳 저곳으로 동행을 하고 다녀보고 심지어 지구를 볼 수 있고 대한민국이 손톱처럼, 그러니 땅콩이란 말을 가르쳐 주는 사람도 있지만, 보이는 하늘까지 올라가 보아도 사람이 먹고 입고 살 수 있는 것이 직접 생기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먹고 입고 살 수 있는 것은 사람이 만들고 있고 사람이 만든 것은 공짜로 주는 것이 없으니 직접 만들던지 돈을 주고 구해야 하므로 돈을 벌어야 할 것이란 말도 했듯이 돈 벌이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것에 반대가 되는 것도 아니고 신앙 생활과 반대가 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생명 유지하고 인생을 살기 위해서, 그것도 각자의 할 일을 하기 위해서, 정말 중요한 요소이다.)).

 

 

 

화서 2동

 

화서 2동의 숙지고등학교와 숙지중학교 사이의 도로와

현대아파트 102동 앞 도로가 만나는 삼거리에,

1970년도 무렵 자동차의 앞 좌석에 앉아 있었던 일이 있었다.

그 때의 대화 내용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운전석에 있던 남자는 누구였고 뒷좌석에 있는 여자는 누구였고 무슨 사유가 있는 사람들이었을까?

상대방의 근심과 염려에 걱정할 일이 아니고 지금 현재 내가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고 지금 현재 내가 이곳에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고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이 있고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나의 말도 이해가 될 것인데 각자의 생각과 주장과 주의와 사조만 말을 하니 서로 간에 이해가 되지 않을 뿐이고,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나의 경우에는 부모님이 나와 동행을 하던 대한민국이나 해외에서 떨어져 지내던 비슷한 경우가 될 것이고 그런 것도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그 일들이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으니 그런 것이고 그 예로서 자동차에, 물론 자동차란 말을 몰랐으니 우리가 타고 있는 것을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지 확인을 한 후의 말이지만, 대한 말을 하면 자동차를 알던 모르던 자동차가 눈에 보이니 서로가 동일한 물체로 보면서 말을 할 수가 있는데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의 세계에 대한 것은 그렇지가 못하니 사람의 나이나 사회적인 신분과 지위 등이 관련이 없고 하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없고 또는 사람의 지식이 없으면 오히려 서로 간에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고 특히 나의 존재를 두고 상대방이 나이나 여타의 말로서 자신의 의지만 관철시키려고 하듯이 내가 하는 말이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니 내가 말을 하는 것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하려고 하고 그 결과가 다른 사람들에게 거짓말만 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나의 경우에는 내가 알고 있는 바를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명확하게 의사를 표시할 수 있을 때까지는 다른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것이 오히려 서로에게 좋다는 말을 하고,,,지금 현재 내가 하늘이란 말을 하면 상대방이 무엇을 생각을 하는지 질문을 하고 특히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지만 하늘에 있으면서 사람과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고 장난도 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말을 하고 그런 존재에 대해서 나와 대화를 하고자 하면 상대방은 무엇을 어떻게 말을 할 것인지 질문을 하니 무슨 대답이 있었을까? 나를 데려 왔던 곳으로 나를 데려다 주고 나를 데려 왔던 곳으로 나를 데려줄 수 상황이 못되면 내가 알아서 내가 왔던 곳으로 갈 것이니 그 대신 머리 속에 지금 현재 있는 곳과 나를 데려 왔던 곳의 위치를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하니 그 때 나타난 사람은, 트럭은, 누구였을까? 1970년도 전후의 시기에, 즉 초등학교 입학 전에, 트럭으로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으로 나를 여행시켜준 사람은 누구였을까? 특히 그 당시 정치인과의 대화에서 국가 원수와 대통령을 모르고 그 결과 국가 원수와 대통령이 마을 아저씨나 할아버지와 동일하게 된 경우의 대화 후에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으로 나를 여행시켜준 사람은 누구였을까? (그 당시 대화 당사자와는 전혀 관련 없이 나와 그 당시 정치인과의 대화가 동행인의 충성심 등의 말로서 문제가 되기도 하였고 그래서 도대체 한민국인지 대한이와 민국인지가 누구이기에 시골에 있는 어린 아이가 한민국인지 대한이와 민국인지를 모르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는지 질문을 한 일이 있었던 경우들 중 하나의 경우이다.)

 

어린 아이가 혼자 있는 것만 보면 자신의 아들, 딸, 고아란 말을 하는 시기와 사람이 있었다. 그 이유가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기 위한 것인지 몰라도 마을에서 어린 아이가 혼자 놀고 있는 것만 보면 자신의 아들, 딸, 고아란 말을 하는 시기와 사람이 있었다. 확인 가능한 사실로서, 물론 지금 현재는 각자의 활동 공간으로 많이 돌아갔지만 어린 아이 때 대한민국 각처 및 지구상의 이곳 저곳을 믿거나 말거나 할 이런 저런 방법들 돌아다니다가 나를 만나게 된 사유로 나의 나이가 불혹이 되는 2005년 무렵에 나의 해야 할 일들을 놓고, 즉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나의 해야 할 일들이 정치 종교 경제 활동이 연관이 되지만 전체적으로 연결이 되고 더불어 일을 할 사람들만 필요하고 전혀 문제가 없는데도 사람들의 관점에서 보면 서로 다른 영역으로 이해가 되니 나의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특정한 것을 하나만 정하기 위해서, 다시 나타난 사람들을 보더라도 확인 가능한 사실로서, 1970년도 시골에서는 집 안에서나 집 밖에서나 어린 아이 혼자서 놀거나 또래 끼리 노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그 당시 사람들과 동행으로 또는 나 홀로 나의 글에서 언급된 이곳 저곳에 나타난 일이 있었고 그 과정에 키가 크고 마른 편의 사람을 만났고 나를 들어서 영화 촬영 준비 중이고 신부님과 수녀님과 몇 명의 아이들이 있는 곳에, 고아원에, 나를 데려 놓고 - 그 때 내가 신부님 및 수녀님과 나눈 대화는 무엇이었을까? - 나중에 나 홀로 걸어 나오는 것을 보고 고아란 말을 만드는 사람이 있었고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359번지 6호의 집 안에 나 홀로 있는 것을 보고서 고아라고 말을 만드는 몇몇 사람들과, 특히 외지나 이웃 마을에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오면 그 사람에게 특정한 주문을 하는 사람의 부탁을 받고 그런 말을 만드는 몇몇 사람들이,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있었던 것과 유사한 경우로서 다른 사람은 사람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인생은 인생도 아니고 어린 아이는 사람도 아닌 것으로 여겨지는 모양인데 '니 알아서 말해라' '니 알아서 말하세요 ' '어차피 어린 아이의 말은 말로서 인정이 안되니 니 마음대로 말하세요' 등의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3-4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것도 대학교 후배(?)라고 말을 하는 연기자(?)로부터 말과 말이 만들어지고 돌고 있다.

 

사상범이나 은행털이나 여성범죄나 유곽의 대부나 유곽의 아들의 음지의 대부나 음지의 아들 등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특정한 장면과 특정한 말로서 만들어진 말에 불과하지만 개인의 언행이 아닌 다수의 네트워크에 의한 행위로서 경찰청에 신고할 것은 없어도 조직 범죄로서 수사도 가능하고 법의 적용도 가능할 것이다.

 

내가 어디에서 돈을 쓰면 누구의 것, 내가 어느 것에 돈을 쓰면 누구의 것, 내가 종교 관련 글을 쓰면 누구의 것, 그 글이 성경에 대한 것이면 누구의 것 유교나 불교나 무속 신앙에 관한 것이면 누구의 것, 내가 정치 관련 글을 쓰면 누구의 것, 내가 돈 벌이 대한 글을 쓰면 누구의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집단 행동 또는 네트워크 행동도 당사자가 경찰청에 신고할 것은 없지만 조직 범죄로서 수사도 가능하고 법의 적용도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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