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궁전, 03,

여름궁전

( Summer Palace / Yihe yuan, 2006)

로맨스/멜로| 134 분| 19세 이상 관람가| 2007.09.13 개봉

 

여름 궁전, 얼음 궁전, 여름에만 있는 궁전, 궁전 밑에 얼음이 있는 궁전,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다.

대한민국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 살 때의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일이다.

어떤 교통 수단으로 간 것인지 몰라도 어느 산 중턱에 간 일이 있었다. 즉 트럭을 타고 사람의 교통 수단으로 간 것인지 그 당시에 가끔 발생한 경우처럼 꿈의 세계에서나 환영의 모습이나 실제 육체의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나타난 후 한 동안 마을과 사람을 응시하다가 말을 하기에 적절한 사람을 찾아서 몇 마디 말과 몇 가지 제스쳐로서 하늘의 세계와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과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내가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그 자리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몰라도 지금 이 글에서 중요한 것은 그 산 중턱에서의 일이다.

어느 산 중턱의 일이 기억이 난다고 말을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 이유도 어느 산 중턱부터 대화가 있었으니 그럴 것이다. 

 

그 산 중턱에 있으니 시원한 바람이 불기에 그 바람을 넣어서 집으로 가져갈 방법을 찾으니 그런 바람을 만들어 내는 에어컨과 선풍기가 만들어진다. 농담.

 

그 산 중턱에 있으니 시원한 바람이 불기에 그 바람을 중심으로 그늘을 만드는 돔과 같은 집을 만들 것을 말을 하니 얼음궁전이란 말이 들린다. .

 

그런데 그 산에 어떤 사람이 사람들을 피해서 잠깐 있었던 모양이다.

그 중에는 피부색이 흑인에 가까운 사람도 있었던 모양이다.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왔는데 나는 어리고 경제 활동을 할 방법은 없고 그래서 먹고 살기 위한 방법으로 이런 저런 일을 한다는 말도 들린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도 나의 먼 훗날의 인생에 대해서 시비를 거는 사람이 또 있었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비롯하여 종교 분야의 활동이나 대선 출마의 정치 분야의 활동이나 돈 벌이와 관련하여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틈만 나면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경우가 내가 해야 할 일들과 특정한 사람의 역할을 바꾸어 치기 하고자 하는 경우이고 또 다른 경우는 내가 내 인생에서 해야 할 것들을 이용하고 그 결과의 유형 무형의 활동 기반을 이용하고 또한 몇몇 MR ELS의 인해전술의 휴먼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나로 하여금 다른 종교인, 정치인, 경제인을 위해서 일을 하게 만드는 도전을 하는 것이고 그 명분에 하나님의 세계의 천지창조와 인류의 불평등, 그 결과로서 인류사의 고통, 그 결과 및 사람의 일로서 조선시대의 복수, 그 결과로 과거사의 생체 실험의 복수,,,등의 말이 등장을 한다.

 

어릴 때 나를 보호하고 내가 나의 해야 할 일들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즉 사람의 일이아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관련하여 다수의 사람들로부터의 시비와 험에 들게 될 때 그 결과가 범죄로 이어지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 나의 육체에 나타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결과에 대해서, 특히 나이가 들어가고 육체가 성장을 하면서 나타나게 될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니 그 말을 이용하여 하반신 마비의 장애인으로 만들어서 장애인과 결혼을 시키고 그 결과로 특정한 정치인의 지지 세력을 만들고자 하거나, 그것도 내가 전현직 정치인의 아들이란 말에 속아서 몇몇 MR ELS가 전현직 정치인들을 위해서 활동한 것에 대한 복수로 나로 하여금 몇몇 MR ELS 및 그 자녀들을 위해서 일을 하게 만들고자 하거나, 실명을 하게 만들거나 청력을 상실하게 만들고자 하는 기획 및 연출의 말과도 연관이 있다.

 

꿈의 세계에서나 환영의 모습이나 실제 육체의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나타난 후 한 동안 마을과 사람을 응시하다가 말을 하기에 적절한 사람을 찾아서 몇 마디 말과 몇 가지 제스쳐로서 하늘의 세계와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과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내가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그 자리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사후 세계에 대한 제스쳐를 이용하고 나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가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에 대한 표현으로서 선지자님과 예수님의 방법이 결합된 것처럼이란 말을 한 것을 이용하고 성경과 예언이란 말을 이용하여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세계의 예언을 실현한다고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3년 반 동안 글을 쓰고 난 후 사망을 하게 만들거나 사회 활동을 차단하게 만들고자 하는 기획 및 연출의 말과도 연관이 있다.

 

앞의 현상들은 지금으로부터 43년 동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일정 정도는 증명이 가능한 일이다. 개인의 이미지를 구기면서까지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사람의 신체의 물질대사나 반응을 생각을 했을 때 이해하기 힘든 의문사나 과로사가 간혹 보도가 되듯이 생명 공학의 붐을 탄 것인지 종교 간의 논쟁의 붐을 탄 것인지 3김 시대와 같은 정치 분야의 균형이나 독점이 우후죽순의 경쟁자를 만드니 경쟁이 과열된 것인지, 특히 각 정치 제도 및 종교 별로 영역 구축이나 세력 확장이 과열된 것인지,,,그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최근에 종교인 및 신앙인을 상대로 한 볼궐복과 같은 약초나 약품의 실험이 많은 것 같아서 언급을 하게 된다. 육체 내부의 원인에 기인을 한 질병의 발병의 경우약초든 약품이든 외부에서 몸에 맞지 않는 물질이 들어가면 그 즉시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을 하는 일이니 그렇게 이상한 것은 아닐 것이다.

 

꿈의 세계에서나 환영의 모습이나 실제 육체의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나타난 후 한 동안 마을과 사람을 응시하다가 말을 하기에 적절한 사람을 찾아서 몇 마디 말과 몇 가지 제스쳐로서 하늘의 세계와 하나님 또는 천사님들과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내가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그 자리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말을 할 때, 후 노 미, who knows me?, Is there any one who can hear me? Is there any one who can know me? Is there any one who can recognize me? Is there any one who has open mind toward the world of Heaven or sky or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말을 해도 사람들이 없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내가 말을 하면 그 소리를 키우는 것을 말을 하니 확성기나 마이크가 등장을 한다. 농담.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1-16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