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 15. 03:36

최근에는 다른 사람의 의견 수렴이 국가의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분야를 막론하고 다른 사람이 해야 할 일들은 정치나 문화 활동 등으로 대신 실현시켜 주는 것과 같은, 또는 이상을 실현시켜주는 것과 같은, 말과 말만의 조직적인 행동이 많으니 말을 하기가 그렇지만 사안이 중대한 만큼 몇 마디 말을 하면, 그리고 과거 및 현직 및 미래의 특정한 정당이나 정치인과 연관된 것 없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말을 하면,

 

50조의 비용 계산이 실제로 어떻게 계산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50조원이면 과거의 행정복합도시건설이나 새로운 강을 만들어서 한반도 대운하를 건설할 수 있는 비용으로서 어떻게 사용을 하는가가 국가의 경제 발전 기술 발전 산업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정말 지대할 것이다.

 

그런데 최근의 몇몇 정책들을 보면 공짜로 돈을 주는 곳이 있는지 몰라도 돈을 쓴 것만큼 큰 결과는 없이 돈만 쓰는 듯한 느낌이 많이 보인다. 심지어 유형무형의 효과란 말만 수학 공식처럼 또는 마케팅 효과처럼 남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세부적인 정책은 보지 못하고 언론에 언급된 것만 보고 말을 하면 녹색 뉴딜 정책 중에는 추진을 하면 좋을 것도 있지만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즉 정치 활동이 돈 벌이 활동인지 몰라도, 돈을 쓰기 위한 활동이 많고 단기성의 시각적인 청각적인 효과를 바라는 것이 많은 것 같다.

 

건설회사에서 빌딩을 짓거나 건설 공사를 하거나 토목 공사를 해도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 같은 형태의 정책들이 많아 보인다. 구체적으로 실행이 되었는지 여론 조사 차원에서 끝난 것인지 몰라도 가끔 언론을 통해서 보는 정책들은 누구에게 돈을 줄 일이라도 있는지 돈을 쓰기 위한 소모성 정책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 같다.

 

서울시의 땅값이 얼마일까? 또는 다른 도시의 땅값은 얼마일까?

 

청계천 복원은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청계천이란 곳이 서울시에서 차지 하는 위치와 청계천에 투입된 비용을 고려하고 그 결과가 가져올 경제 효과 및 자연 보호 효과 및 서울시의 주거 환경 효과 등을 고려하고 또한 양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사회 구조 및 개별 경제 주체가 몰락해가는 사회 구조 상황을 고려하면 지금 현재의 시기가, 즉 20년 정도 지나서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모습이 달라졌을 때가 아니고 동일한 비용을 사용하더라도 항구적인 성격을 띈 산업 기반을 다져가야 할 곳이 많은 시기에, 청계천 복원에 수 천 억 원의 비용을 들여서 공사를 할만한 기대 효과가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청계천 복원 자체가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나라 경제 구조와 산업 구조에서 투자를 해야 할 보다 중요한 분야가 더 많을 것인데 개천 살리는 것에 그리고 평당 수 천 만원의 땅 값을 가진 대도시에 그렇게 많은 비용을 투입을 하고도 그렇게 넓은 공간이 공터로 남아 있어야 할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자연 보호도 좋고 녹지 공간 확보도 좋고 도시 공간에 생명감을 살리는 것도 좋은데 지금 현재 존재하고 있는 녹지 공간을 나무와 숲이 살아 숨쉬고 사람들이 산책하고 공감하고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보호하고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지 이미 개발된 곳이나 사람이 살고 있는 곳에 수 천 억 원의 돈을 들여서 할 일은 아닐 것이다.  

 

현재의 정치인이 혼자서 정치인 된 것은 아닐 것이고 태어날 때부터 사람이 아닌 정치인도 아니었을 것이고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돈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경제인도 혼자서 아이디어 내고 연구하고 생산하고 팔고 소비하여 오늘날의 모습을 갖춘 것은 아니고 대한민국에서만의 경제 활동으로 그렇게 된 것도 아니고 종교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들의 능력이 어느 정도로 뛰어 나고 어떤 사람의 경쟁력이 그렇게 강한지 몰라도 경쟁력으로만 말을 할 것도 아니다. 초`중`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받아보고 한 반의 60명이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고 스스로의 모습도 기어 다니고 고통을 호소하는 방법으로 울음을 이용하던 시기에서부터, (참고로 기저귀 차고 있는 어린 아이가 똥을 싸고 그 똥이 몸에 묻어 있으면 정말 불쾌하게 느껴지지만 스스로 똥을 치울 방법이 없으니 불쾌함을 감수하고 그렇게 있는 것이고 성장후의 스스로의 오물과 신체의 반응을 보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노년까지 다양한 모습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서민의 모습도 개인의 지적 능력이나 육체적 능력이나 이재 능력이나 경쟁력이란 말로서만 말을 할 것은 아니고 우리 사회의 사회 구조와 연관이 되는 모습도 상당히 있다.

 

지금 현재의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개인의 지적 능력이나 육체적 능력이나 이재 능력이나 경쟁력 등이 절대적인 기준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내가 그 사람보다 능력이나 경쟁력이 더 뛰어나거나 강하다는 말은 못해도 그 사람의 능력이나 경쟁력이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그것도 시험 들게 하는 것 없이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알게 할 수는 있다.

 

녹색 뉴딜 산업 중 강의 개발은 누가 언제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기존에 있던 강도 물이 마르는데 강의 개발은 누가 언제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구체적인 정책 안이 없으니 구체적으로 말을 할 것은 없지만 평균 수명이 늘어난 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이고 정년 퇴직이 앞당겨져 생계 활동 거리가 없는 것도 아주 심각한 문제이고 기술력의 발달과 더불어 점점 일자리가 줄어 드는 것도 아주 심각한 문제이고 그러나 2차 3차 산업 분야의 직업도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그런 일자리가 없다는 것도 아주 심각한 문제이고,,,이런 말을 개인의 영리 추구 활동을 하는 사람이나 단체에 할 것은 아니지만 정치 활동이나 국가 행정 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에게는 할 수 있는 일이고 규정이나 제도 개선에 대한 것조차도 충분한 근거와 타당한 이유를 가지고 대화를 해도 규정이나 제도가 만들어지고 유지 관리되고 사람의 사회 활동에 미치는 속성으로 인하여 개선하기 힘이 드는데 국가와 국민의 생활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국가 정치 활동이나 정책과 관련된 활동들을 놓고 경쟁 상대 만들기 바쁘고 경쟁력 강화 운동하기 바쁘고 말싸움과 기싸움과 리더쉽과 카리스마로 대결하기 바쁘니 말을 하기도 힘든 것 같다.

 

특히 상대방에게 전화 통화를 하고 이메일을 보내고 문자 메세지를 보내고 대화를 하면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상대방이나 상대방과 관련된 조직을 통해서 실현하는 것으로만 뉘앙스를 풍기고 또는 장소나 의사 소통 수단이나 이동 수단 등으로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실현하는 것으로만 뉘앙스를 풍기니, 즉 언행일치란 말로서 나의 외형으로만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으로만 뉘앙스를 풍기니, 말을 하기도 힘든 것 같다.

 

규정이나 제도 개선에 대한 것조차도 충분한 근거와 타당한 이유를 가지고 대화를 해도 규정이나 제도가 만들어지고 유지 관리되고 사람의 사회 활동에 미치는 속성으로 인하여 개선하기 힘이 드는데 국가의 정치 활동이나 정책에 대한 것을 준비를 하고 대화를 하는데 대화 없이 텔레파시나 독심술이나 심령관찰로서만 그리고 이미 셑업 된 시스템이 만사를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무작위의 A~Z와 같은 방식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는 뉘앙스를 풍기니 말을 하기도 힘든 것 같다.

 

나와의 경쟁에서 이기면 어디에 일자리라도 생기는 모양이다.

 

공감주제의 녹색뉴딜이란 주제에 글을 쓴 것으로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것 외에 다른 어떤 용도나 조직과 단체의 활동으로도 말과 말로서만 이용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반신 장애인과 결혼을 시키기 위해서 하반신 장애인으로 만들고자 기획과 연출을 하면 기획과 연출일까 범죄 조직의 범죄 행위일까?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영의 존재인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확인으로 사람을 상대로 각종 생체 실험을 하면 기획과 연출일까 범죄 조직의 범죄 행위일까?

 

약한 자의 핑계, 무능력자의 하소연, 재수에 옴 붙은 놈 만들기,,,의 만들고자 기획과 연출을 하면 기획과 연출일까 범죄 조직의 범죄 행위일까?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또한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그러나 그 내용이 사람들이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었을 때뿐만 아니라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읽었을 때도 성경의 내용과 유사하다고 말을 하고 성경의 내용이 사람과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사이에서 발생한 사실들을 말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성경의 내용을 읽어보면 일부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러나 성경의 내용으로 사람들이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것과 실제로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니 사람들이 오해 하기 쉬울 것이란,,,등등의 말을 한 것을 이유로서 어떤 사람이 나의 정치 경제 종교 활동은 하나님의 능력으로서만 할 수 있도록, 즉 하나님의 능력으로서 성경에 말을 하고 있는 전지전능의 천지창조의 능력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능력 심령관찰 능력 등으로만 할 수 있도록, 말을 했다고 해서 그런 말의 전후 사정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이 인해전술의 네트워크로 사람을 에워싸고 3-40년 동안 또는 2-30년 동안 또는 7-8년 동안 그렇게 하고 있다면 어떤 영화의 소재 거리가 될 수 있을까?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와,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해도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가, 사람의 인지 능력과 이 세상의 물질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이동하고 활동하고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은 사람으로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또한 사람은 사람의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등으로 인지를 하는 것이고 그러나 마리아님 요셉님 예수님의 경우를 비롯하여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의 경우를 보더라도 사람이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해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을 일절 없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의 사람이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가, 사람의 인지 능력에 인지가 되도록 텔레파시나 생각 대 생각 마음 대 마음 등의 방법으로 대화를 하고, 그래서 창세기 1장과 요한복음 1장의 말(말씀)이란 표현이 있고, 때때로 빛과 같은 광채로 나타나기도 하고, 그래서 창세기 1장과 요한복음 1장의 빛(태양 빛과 다름)이란 표현이 있고, 비둘기의 형상을 한 환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사람의 형상을 한 환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기적들로서 말을 하기도 하니,,,그렇다. 사람의 영혼의 존재를 믿던 믿지 않던 사람의 육체는 죽어도 사람의 영혼은 영생을 하고 단지 천국이냐 지옥이냐 구천이냐가 다를 뿐이다.

 

그런데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을 시험하고 실험하는 경우도 존재를 하는 모양이다.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람으로서 단지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서, 나타난 모양과 모습과 현상대로만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뿐인데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의, 능력에 대해서 시험하고 실험하는 경우도 존재를 하는 모양이다.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고난을 당한 것도 비슷한 이유일 것이다. 예수님의 두 가지 모습을, 즉 사람으로서의 모습과 하나님의 세계에서 동행을 하니 하나님의 세계의 모습을,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예수님의 비유적인 말을 트집 잡고 예수님을 통해서 죽은 자를 살리고 병든 자를 치료하고 물 위를 걷는 능력이 나타나고 방언을, 즉 알지도 못하는 외국어로, 의사 소통하는 능력이 나타나니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생불사의 모습을 시험하고자 한 것도 있을 것이고 감옥으로부터 탈출하는 능력을 시험하고자 하는 것도 있었을 것이다.

 

예수님의 능력들이나 기절들은 예수님과 동행을 한 성령, 영, 천사, 신의 능력이지 사람의 육체의 능력 정신의 능력 등과 무관하다.

 

요셉님과 데이트 중의 마리아님이 성령으로 잉태를 하고 예수님이 성령으로 되었다 해도 예수님은 사람이고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있고 사람의 정신력 의지력이 있는 것이고 예수님 스스로 인정을 한 것이고 그러나 하나님의 영, 성령, 천사, 신이 비둘기의 형상을 한 환영으로 나타나서 동행을 하니 그런 모습이 사람과 다르고 하나님의 세계에 속한 것일 뿐이지 예수님의 몸이나 육체가 자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예수님의 육체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면 돌아가신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의 말이지만 예수님이 탄생에는 성령 마리아 요셉이 관여를 했고 성령이 관여를 했으니 출생 자체에 하나님의 세계에서 관여를 했고 성령, 영, 천사, 신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영역의 존재이니 그냥 성령이란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지만 마리아님을 성모라고 말을 하고 싶으면 요셉님을 성부라고, 물론 하나님을 성부라고 말을 할 때와는 다른 개념임, 말을 할 수 있다고 말을 한 것도 앞과 같은 이유이고 성경과 마리아님과 예수님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영, 성령, 천사, 신과 동행을 한 사실을 더 높이는 것이고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이지 그 일로 인하여 사람이 사람을 해칠 일은 아니다.

 

예수님의 잉태가 예정된 것은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행할 것이니 예정이 되고 그대로 실현이 되는 것이고 예수님의 죽음은 하나님의 세계의 이 세상에 대한 판단으로 예정을 할 수가 있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으로서 예수님의 잉태가 예정된 것과는 전혀 다른 속성의 것이다.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2005년 무렵의 나의 모습에 대해서 골격과 근력이 장애인 아닌 장애인이나 또는 정상인 아닌 정상인, 상체보다는 하체가 장애인, 시각 청각 후각 미각 호흡 등도 골고루 약간씩 남다른 점이 있지만 정상인 보다 좋은 것,,,등의 말을 표현한 것은 나를 나의 짝퉁들과 식별할 수 있도록 말을 해준 것이고 어린 아이 때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의 골격과 근력에 나타난 현상들이 내가 성인이 되었을 때의 모습에 대한 것을 말을 한 것이고 또한 상대적인 개념에 불과한 것이니 하나님의 예언이나 성경의 예언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시험하고 실험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2005년 무렵에 한국, 코리아에, 오라고 말을 할 때 취한 제스쳐 중에는 하늘의 세계. 하늘에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사람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한 제스쳐가 있었고 또한 도시락 옷 침낭을 들고 오라는 제스쳐가 있었고 또한 2005년과 한국, 코리아에 대한 제스쳐가 있었고 또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대한 제스쳐가 있었고 또한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의 방법으로서 선지자님과 예수님의 동행의 방법이 결합된 경우라고 말을 하는 제스쳐가 있었고 그 중에서 목을 자르고 하늘로 올라가는 제스쳐는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제스쳐였고 선지자님과 예수님처럼 이란 말은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의 방법이니 하나님의 예언이나 성경의 예언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시험하고 실험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앞의 말을 이용하여 하반신 장애인을 만든다고 그것도 술의 제조에 쓰이는 약품을 사용하여 하반신 장애인을 만든다고 또한 장애인을 만들어서 장애인과 결혼시켜 장애인들의 후원으로 정치 활동을 하게 만든다고 또한 휠체어가 얼마나 장애인의 입장을 고려해서 만들었는가 알아 보기 위해서 휠체어에 앉은 일이 있고 천지창조와 목적이란 말에 시비를 걸어 사람의 생산물과 목적이란 말로서 장애인을 만든다고 기획과 연출을 하고 그 결과로 생체 실험 아닌 생체 실험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것도 대학교 다닐 때나 생계를 위한 직장 생활을 할 때 동창 동료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있었던 모습을 악용을 하여 술과 담배로 나의 글의 내용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실존과 정체성이나 성경의 내용이나 특히 성모 마리아님 (성부)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말이나 신앙 생활에 대한 말을 부정한다고 술로 인한 하반신 마비 장애인을 만들기 위한 온갖 만행을 행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물증을 가진 사건 사고로 신고를 하기는 힘들지만 지금부터 43년 동안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어느 곳에서 약초와 공업약품과 화학약품 등으로 신앙인을 상대로, 특히 성령과 기도에 대한 말을 하는 신앙인을 상대로, 시험과 실험의 장난을 치는 가 정도는 확인이 될 수 있고 수사가 될 수도 있는 일입니다. (술과 담배와 신앙과 범죄에 대한 것은 형상과 우상화나 신격화와 범죄에 대한 것 및 제사와 우상화나 신격화와 범죄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다른 글들을 참조 바라며 술과 담배는 사람의 행위이고 사람의 육체와 연관이 되고 성경에서, 특히 예수님이, 술에 대한 경계의 말을 한 것은 술이 문제가 아니라 술의 결과가 범죄 행위와, 특히 여성 범죄 행위와, 자주 연관이 되니 그런 말을 한 것이고 특히 사랑과 용서와 회개란 말만 믿고서 죽기 직전에 회개할 목적으로 종교 상의 직분과 신앙심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파렴치한 반 인륜의 범죄 행위를 하지 말고 항상 범죄로부터 멀리 하라는 의미가 더 큰 것이고 그래서 담배에 대한 언급은 없기도 할 것입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란, 대퇴 골두로 가는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게되어 대퇴 골두가 죽게(괴사)되는 병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에서 대퇴골두 무혈성괴사가 고관절 질환중 가장 흔하며 전체 고관절질환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병은 지나친 음주를 하였거나 피부병과 관절염의 치료에 널리 쓰이는 약제인 부신피질호르몬제(스테로이드)를 다량 복용한 환자들에게 흔하며 주로 30대와 40대의 젊은 연령층에 발생합니다. 일단 이병에 걸리면 괴사된 대퇴골두가 함몰되어 통증이 심해지고 관절을 못쓰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