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오기 20081205 환경문제와 주객 전도된 생태계 복원 문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2. 5. 18:03

오기 20081205 환경문제와 주객 전도된 생태계 복원 문제

 

4대 강의 환경 문제를 고려하는 것은 중요하고 수질 문제를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고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깨끗한 물이, 즉 사람의 생계와 인생이 포도청인데 생태계니 무엇이니 하는 말과 무관하게 오염되지 않은 물이, 사시사철 흐를 수 있는 강이 있는 것도 중요한 것이다.  

 

강뿐만 아니라 한반도 연안의 바닷가의 환경 문제도, 물론 갯벌이니 무엇이니 하는 생태계와 무관한 환경 문제도,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4대 강의 환경 문제와 수질 개선을 하는 비용과 한반도 대운하의 비용이 동일한 것은 어딘가에 문제가 있어도 정말 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십중팔구 한반도 대운하의 비용 계산이 잘못된 것일 것이지만 경우가 어떻든 4대 강의 환경 문제와 수질 개선을 하는 비용과 한반도 대운하의 비용이 동일한 것은 어딘가에 문제가 있어도 정말 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4대 강의 환경 문제와 수질 개선을 어떻게 할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성격상 지금 현재 정부의 임기 간에 끝날 일은 아닐 것이고 지금 현재 정부의 임기 안에 완결되게 일을 추진한다고 한다면 추진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일의 방향 설정이 잘못된 것일 것이고 한반도에 강이 있고 사람이 살고 있는 한 지속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방향 설정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비용만 낭비하는 것이 되지 않는 방안으로 진행을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기업 경영의 장점을 국가 운영에 응용하는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고 개인 대 개인 또는 기업 대 기업의 경쟁력이 아닌 국가 정책 차원에서의 경쟁력 강화라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고 경쟁이란 말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몰라도 최근에 이곳 저곳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 국가 기관의 몇몇 행위들을 보면 국민들 상대로 한 이윤 추구나 영리 추구 사업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도 있는 것 같으니 몇몇 사람들의 아이디어 실현과 비용 낭비가 아닌 한반도의 4대 강의 환경 문제와 수질 개선 문제 차원에서 일이 진행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하면 비용 계산이 앞과 같이 될 것은 아닐 것이고 기간도 현재 정부와는 무관할 것이고 또한 식목 사업 등도 함께 고려가 되어야 할 것이고 4대강 주변의 개발은 지방의 발전과 함께, 물론 지역 균형이란 말과 전혀 관련 없는 문제임, 고려 되어야 할 문제이지 개발과 투기와 붐만 조성하여 개발 이익만 챙기고 사라지면 그 뒷감당은 누가할 것이고 누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지도 국가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고려할 문제일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나의 말이 믿을 수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나의 고향을 사칭하고 나의 가문을 사칭하고 나의 할머니 외할머니 고모 이모 고숙 이숙 삼촌 숙모 등을 사칭하고 공동체란 말로서, 특히 동창 동료 지인 등의 말로서,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몇몇 사람들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유언비어를 만들어 낼 것이 아니라 비록 분량이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으로 많지만 나의 글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나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정치 제도를 연구하고 정치 활동을 하고 있던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과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대화 중 그 결과의 하나로서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일이고 사람의 일이지만 정치 제도에 대한 대화를 하게 된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는 이 세상의 사람의 정치 제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반응을 나타내 보일 것인가에 대한 대화를 하게 된 결과,  물론 어린 아이도 세상 만물을 인지하고 이해를 하지만 사람의 언어와 지식에 대한 개념이 없었으니 어린 아이가 인지하고 이해한 것을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표현을 하기 위한 상대방의 언어 표현에 대한 도움을 받아서, 내가 정치 활동을 하게 되면 사람의 소유의식을 없애는 것만 제외하면 그 당시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정치 제도가 모두 실현이 될 수가 있다고 말을 한 것이 지금까지 어떻게 이해가 되었을까? 이상주의적 새마을 운동이란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되었고 이상주의적 자유민주주의란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되었고 이상주의적 공동체 등에 대한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되었고 그 당시 정부 및 정치 활동 및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몇 마디 중심 단어들로서, 대화법으로 탈무드 식으로 선문답 식으로, 대화를 한 것이 당사자들이 대화를 주고 받는 중 이해를 한 것과는 달리 어떻게 이해가 되었고, 특히 정치인을 만드는 조직이나 단체란 말로서 어떤 말들이 유언비어로 만들어졌고, 그런 말을 유치원 다니기 전의 어린 아이가 말을 했다는 이유로 그 해석을 정치인의 자녀가, 중고등학생의 자녀가, 해석을 하고 민간과 관이란 대립을 만들어서 중구난망 식으로 이 사람 저 사람의 인생에 적용을 하는 것이 타당한 일일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 때부터 말을 했다는 이유로 그리고 목회자 등의 직함이 없는 사람이 말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불혹의 나이가 되어 지금 현재까지의 일상 속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말을 하고 있는 글을 목회자나 교회 중직자의 자녀가, 중고등학생의 자녀가, 해석을 하고 민간과 관이란 대립을 만들어서 중구난망 식으로 이 사람 저 사람의 인생에 적용을 하는 것이 타당한 일일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은 사람의 지식이나 학식의 문제가 아니고 그 결과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도 사람의 지식이나 학식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의 지식과 학식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의 이해를, 물론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도, 돕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 자체는 사람의 지식이나 학식의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했다고 또한 정치 제도를 연구하고 정치 활동을 하고 있던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과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대화 중 그 결과의 하나로서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일이고 사람의 일이지만 정치 제도에 대한 대화를 하게 된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는 이 세상의 사람의 정치 제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반응을 나타내 보일 것인가에 대한 대화를 하게 된 결과, 물론 어린 아이도 세상 만물을 인지하고 이해를 하지만 사람의 언어와 지식에 대한 개념이 없었으니 어린 아이가 인지하고 이해한 것을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표현을 하기 위한 상대방의 언어 표현에 대한 도움을 받아서, 내가 정치 활동을 하게 되면 사람의 소유의식을 없애는 것만 제외하면 그 당시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정치 제도가 모두 실현이 될 수가 있다고 말을 한 것을 종교 활동을 사는 사람 또는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의 어린 아이로 하여금 해석을 하게 하여 이 사람 저 사람의 인생에 중구난망 식으로 적용을 하는 것이 사람의 동등함이나 복수무정에 속하는 행위일까? 아니면 사람의 인생을 해치고 글의 저작권과 판매권을 해치는 단체의 집단 범죄에 속하는 행위일까????

 

사람의 인생과 자연 환경이 주객 전도된 것과 같은 또는 오염과 개발과 자연 환경이 구분이 되지 못하는 것과 같은 환경문제와 생태계 복원 문제를 보는 것과 같은 일이 최근의 다수 결 등의 붐을 타고서, 복수무정 등의 시류를 타고서, 제법 많은 것 같다.

 

매일 같이 공기를 마시고 물을 마시듯이 사람이 자연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다. 그러니 자연 환경 중요하다. 그런데 공존하는 사람과 자연 환경이 대립이 되고 주객이 전도가 되고 오염과 개발과 자연 환경의 구분이 못하는 현상이 그 결과 비용만 낭비하는 전시 효과적인 정책이 이곳 저곳에서 제법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국가의 비용이 낭비가 되면 그 결과는 국민의 사회 활동의 지원과 복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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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성경에 대한 이해, 신앙에 대한 이해,,,등에 대한 글을 쓰고 있고 그 과정에 나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즉 내가 무엇을 말을 하던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살고 있는 존재이니 그 결과로서 연관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된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1970년 전후부터 3-40년 동안 나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문제는 정말 간단하다,

가르친다는 것이 가르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서 상호 작용이 없이 교육이란 말이 일방적인 행위로서만 나타나니, 즉 물 속에 잠수하여 수영을 해 본 일이 없는 사람이 물 속에서 잠수하여 수영을 하는 것을 매일 같이 즐기고 있는 사람에게 교육 연장자 경력 사회적인 지위 사람 대한민국 아시아 등의 말로서만 물 속에 잠수하여 수영하는 것을 가르치고자 하니, 그것도 기획과 연출을 통한 환경 조성이란 말로서만 일방적으로 가르치고자 하니, 나타나는 문제일 뿐이고 본래의 목적이나 의도가 팔방미인이었던 초능력자였던 무엇이던 간에 시간 죽이고 돈 죽이고 사회 활동 죽이고 이미지 죽이고 인생 죽이는,,,기획 연출의 결과만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