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재연과 영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 25. 15:48

아래의 글은 다른 행위를 유발하는 것은 아니고 그 동안 가끔 보내고 있는 이메일에 대한 변의 말입니다.

 

Right now ‘www.hdjpia.com’ is not my website nor my domain since several years ago during my writings for the existence and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 or my social activities related to some visible invisible rite of passage for political religious economical activities, which exists and cannot be told as any evidence.

 

 

1970년 전후 어린 아이 때의 기간 중 저의 글에서 언급된 상황들 및 대화들은 100퍼센트 그래도 재연은 되지 못할 것이지만 대화와 더불어 재연이 가능할 것입니다. 문제는 그 당시의 저의 연령의 어린 아이가 저의 또는 다른 사람의 어린 시절의 언행을 흉내 낼 수 있을지라도, 어린 아이로서 유사한 모습이 있으니까, 대화 내용을 어린 아이가 대사로서 읊을 수가 있을 지가 의문입니다. 저의 글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을 하는 것과 전혀 무관한 것으로서 만약에 1970년도 전후의 몇 년 동안의 일을 영화로 제작을 한다고 한다면 어떤 방법들이 있고 그런 것이 교육 방법과, 특히 민간 교육이나 페스탈로찌 교육이나 탈무드식 교육이나 대화법 선문답법 등과, 결합이 된다고 한다면 어떻게 영화로 제작을 할 수가 있을까요? 그 일만 생각하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인데 최근 십 수 년 동안 저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을 고려하면 영화 외적인, 물론 제가 알지 못하고 끼리 끼리란 알고서 '끝났다' '불었다' '잡혔다' '양심선언을 했다' 등의 말로서만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요소가 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대학교까지의 동문들 중 저와 가까이 지낸 사람들이, 또는 1년의 교사 시절 및 10여 년의 직장 생활 동료들 및 10여 년의 신앙 생활 동료들이, 저의 실제 동문이나 동료였던 아니면 저의 실제 동문이나 동료와 연관이 있는 사람이었던 아니면 제가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부터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을 바탕으로 및 사람의 언어 논리 지식 등으로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40대의 나이에 몇 년 동안에 걸쳐서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난 후 대선출마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먼 훗날 바티칸의 교황이 되기 위해서 내가 할 일들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물론 지금까지의 43년의 인생이 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저의 나이 10살 무렵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저의 어린 시절 및 신의 세계에 대한 망각의 시간과 더불어 교황이 되기 위한 보편적인 모습과는 거리가 멀게 성장을 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이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일절 없고 단지 나는 내가 추구 해야 할 일들을 할 뿐이고,  앞의 일들을 위해서 돈을 벌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내가 할 일들이란 것을 이용하여 단지 정치 종교 경제 분야에서 영리 추구의 활동을 하고자 한 사람이었던 나에게는 동일한 현상이고 어릴 때부터의 오고 가는 사람들로 인하여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른 사람 잡지도 않는다'는 말을 농담으로 하기도 했듯이 내가 마음의 문을 닫은 일도 내가 멀리 한 일도 없는데 '끝났다' '동문들이 자백했다' 등의 말로서만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요소가 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 마흔에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신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그 결과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또는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이 핑계 저 핑계로서 임대기간이 끝났다는 등의 알지 못할 말들만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옵니다. 1970년 무렵이나 1986년도의 경우처럼 대한민국에서 말을 하는 신의 세계가 대한민국의 종교가 아니고 서양에서 도입된 성경의 내용과 유사하다고 말을 하니 저를 두고 벌린 사고들에 대해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의 전지전능한 능력이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으로 해결하라고 말을 한 사람들의 말이 생각납니다.

 

나이 마흔에 해외로 갈 것이란 유행어의 말은 1970년도 무렵의 일로서 제가 교통하고 동행을 한 신의 세계가 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것이라는 말이나 신의 세계에서 사람들에게 나타나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신의 세계를 알 수가 없으니 사람들이 신의 세계를 알 수가 없지만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내 마음을 조금은, 백사장의 모래알만큼은, 알 수 있을 것이란 말' 등과 같이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이지만 저의 인생에서 제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저의 의사와 전혀 관련 없이 인생 설계를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저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 없으므로 저는 저대로 제 인생을 살아 갈 것이니 누군지 알지 못할 사람들은 각자의 인생 각자의 뜻대로 해보란 말들 등을 핑계로 하여 발생한 것이 아닐까 추정이 됩니다.  3-40년 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대동소이하지만 나이와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등으로 다른 사람이 사람이 아닌 객체가 되는 것과 같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나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왜곡된 시각의, 고질병적인 시각의,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 마흔에 종교계로, 즉 나이 마흔에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결과에 따라서 종교계로, 귀의 할 것이란 유행어의 말이 돌게 된 것도 앞과 유사한 것으로서 그 당시까지의 사람들이 신의 세계, 사람의 사후 세계, 종교 행위 등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는 고전적인 지식에 바탕을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에 대한,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성부)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자신과 다르다고 저의 성경에 대한 이해 및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아프리카 성경이나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몽골 사막, 에스키모, 남극과 북극 등의 성경으로 말을 하는 것도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신의 세계에서 보기에 신의 세계를 증거하기에 적당한 곳이나 상황이 있으면 신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현상이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있는 저에게, 환영이나 실제 육체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제가 나타날 수 있고 그 결과 각 지역에 있는 사람과의 대화를 나누고 그 결과 다시 제가 있던 곳으로 돌아오고 그 결과로 제가 본 것에 대해서 말을 한 것에 바탕을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이 알기 힘든 세계에 대한,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세계에 대한, 이해 부족의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선지자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저의 경우도 신의 세계로부터 저에게 나타난 현상들로서, 그러나 앞의 과정에서 제 자신도 신의 세계에 대해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이지만, 신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그 내용이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현상들이지 제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제가 저의 생각 마음 의지력 정신력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도 없고 믿거나 말거나 저의 골격 근육 등에는 다른 사람들과 구별이 될 수 있는 저만의 요소가 있지만 다른 사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근력이 약한 편에 속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순간적인 공간이동에 대해서, 즉 제가 대한민국에서 5대양 6대륙의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에 대해서, 설명을 하니 그 사실로서 성경에 있는 만나의 경우나 오병이어의 경우를 추측을 하는 해외의 할머니도, 1970년도 당시의 할머니도, 있었는데 누구였을까요? 해외에서 만난 할머니들과의 대화에서 'I AM I'란 말로서 시작하여 한국어로 말을 하니 전혀 알아 듣지 못하여 머리 속에 무엇인가 생각을 해보란 말과 제스쳐를 하니 그 말과 제스쳐를 그대로 이해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말과 제스쳐로서 나이 마흔에 예수님처럼, 즉 제가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선지자님과 예수님의 방법이 결합된 방법처럼 증거할 것이란 말을 이용하여 예수님의 증거 활동을 시작한지 3년 반 만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처럼 제가 불혹의 나이인 2005년 무렵의 몇 년 동안 글을 작성 한 후 어떤 방법으로 죽을 것이라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성경과 예언에 세뇌된, 또는 성경과 예언이 범죄가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을 하는 선지자님이 전도 여행 중 만난 사람이 무엇인가를 생각을 하던 또는 생각을 하지 않던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하나님의 세계에서 상대편의 두뇌나 마음을 읽고자 하면, 즉 사람의 혀를 움직여 언어를 구사하게 하는 경우를 보면, 상대편의 두뇌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 상대편의 언어를 알아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동행하는 선지자님으로 하여금 상대편의 언어로 상대편과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동행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한 두 마디의 언어로 말을 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을 하는 선지자님이 전도 여행 중 만난 사람으로 하여금 무엇인가를 생각을 하게 한 후 하나님의 세계에서 상대편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상대편의 언어를 알아내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선지자님으로 하여금 상대편의 언어로 한 두 마디의 의사 소통을 하게 하는 과정을 거치면 선지자님과 상대편 모두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조금 더 실질적으로 아는 것에, 즉 비록 동행을 하고 있어도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인 시각과 청각과 촉각 등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현실 속의 일로서 아는 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다른 점일 것입니다.)  

 

제가 말을 하는 하늘의 세계의 내용을 불교로 이해를 하거나 조선시대 왕이나 대감의 넋이 깃든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것도 나름대로 이유가 있으며 제 글을 읽어 보면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설 같은 인생이란 말로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만들기 위한 인생 설계를 하면 그 목적이나 의도에 관련 없이 시간의 경과 및 관련된 사람들의 각자의 이해 관계 등과 결부되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영화 같은 인생이란 말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저의 신체에 나타난 능력의 결과로 인하여 먼 훗날 제가 성인이 되면 '장애인 아닌 장애인' '정상인 아닌 정상인' '2의 탄생' '새로운 창조' 등의 말로서 표현이 될 골격과 근육의 상태가 될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을 바탕으로 그리고 다른 사회 현상과 결부되어 '6백만불의 사나이로'을 만들기 위한 인생 설계를 하면 그 목적이나 의도에 관련 없이 시간의 경과 및 관련된 사람들의 각자의 이해 관계 등과 결부되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참고로서, 유언비어와 불감증의 신드롬에 의한 범죄 행위를 막기 위해서 몇 마디 말씀을 드리면, 

 

'6백만불의 사나이로로 만들고자 해도 하반신 장애인으로 만들어야 하고,

장애인을 치료하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을 인정하고 그렇지 못하면 장애인으로 만들어서 장애인과 결혼을 시켜서 장애인을 지지기반으로 하는 사회 활동을 하게 만들고자 해도 장애인으로 만들어야 하고,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목적이 있다는 말에 빗대어 사람이 만든 물건에도 고유의 목적이 있다는 말로서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의 편리성과 실용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휠체어에 앉은 것을 이유로 시비를 걸어도 장애인을 만들어야 하고,

성경의 내용을 그릇되게 이해하고 또한 성경의 내용 중에서도 창세기 1장과 요한복음 1장의 빛이나 말씀에 대한 이해나 천지소멸과 성경의 일점일획에 대한 이해나 성경이 성령의 감동감화로 기록된 것 등과 같은 비유적인 또는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의 표현들에 대하여 아주 극단적으로 이해를 하고 있고 그 결과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기록이 하나님의 세계의 이 세상에 대한 증거의 마지막 또는 성경의 기록의 마지막이라고 성경을 잘못 이해를 하고 있고 그 결과로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까지 성경의 내용을 지나치게 단어 중심으로만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다수의 좌우로 치우친 신앙심의 입장에서는 저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저의 육체를 질병에 걸리게 하는 사람의 능력과 그 질병을 막고 치료를 하는 성령 영 천사 신의 세계의 능력으로 확인하고자 하는 상황을 만들고자 하는,,,등등의 경우에 의해서 장애인을 만들어야 하니 복궐복의 상황으로는 무엇이 좋을까요?

 

1970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표현으로서 유태인 또는 유태인의 왕이란 표현을 하였고 1970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로 갈지 질문을 하는 제 또래의 아이들과의 대화에서 말을 한 것처럼 해당 대학교의 사범대학의 독어교육을 전공하였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유럽의 왕궁이나 성들을 비롯하여 아시아 지역의 왕궁이나 사원들에 그리고 중국과 일본의 사당이나 신사 등의 지역에 몇 번씩 출몰하였고 그곳의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것을 이유로 역사를 반복하게 하는 상황으로는 무엇이 좋을까요? 이런 말을 하면 JGS YJS NGP 등의 이름이 앞의 스토리의 주인공들인 양 들려 옵니다.

 

남극과 북극 에스키모 그린 랜드 몽골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등의 지역을 언급하면 해당 지역의 사람들이 이름들이 앞의 스토리의 주인공들인 양 들려 옵니다. 지구상에 신앙인이나 종교인이 한 둘이 아니듯이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의 라이프 스토리가 있을 것이지만 저는 저의 라이프 스토리를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꿈에서의 일이든 환영의 세계에서의 일이든 실제 육체로서의 일이든 실제 사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되어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의 물리적인 방식으로서가 아니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방식으로 지금 및 향후에도 실제로 확인 가능한 일인데 서로 간에 상부상조를 하고자 한 대상이 3-40년의 세월 동안 세력이 생기고 조직이 생기고 규모가 생기니 짝퉁 등의 말로서 많은 기획과 연출이 만들어지는 모양입니다. 인류 역사에서 각자의 사유로 해당 지역에 나타난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1970년도 전후 무렵에는 제가 나타나는 곳마다 제가 나타난 것에 대한 증거로서 사진을 촬영할 것을 각 지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제스쳐로서 말을 한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 중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교통 수단에서 발생한 것만으로 많은 말들이 만들어지는 모양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것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저에게 발생한 바 및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바를 말을 하는 것인데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이해 관계가 정치와 종교란 말마저 부정하듯이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다른 사람의 행위를 강요하는 것이 없으니 믿기 싫으면 믿지 않으면 될 것이고 거짓의 말에 대한 것은 삼자대면 하면 될 일인데 다른 사람의 저작 활동 및 지적 재산권 등의 침해 행위로까지 이어지는 행위들도 아주 쉽게, 자주, 있는 모양입니다. )

 

최근 7-8년 동안 각자의 할 일을 마친 사람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으니 그 상황이 덜하지만 제 글 '증상'에서 언급된 현상들이 나타나게 할 수 있고 그 원인을 그 동안의 제 행동에서, 즉 대학교 다닐 때나 직장 생활 할 때의 제 행동에서, 찾을 수 있는 것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음주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제 신체에 나타난 현상들을 '증상과 진단'에서처럼 말을 하니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 것이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이다' 등과 같은 상황 판단 결여된 말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오니 하는 말입니다.

 

제 글을 읽어 보면 추정이 가능하겠지만 지금까지의 43년의 제 인생이 어딘가의 골방에서 진행이 된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즉 초중고대학교 직장 생활 신앙 생활 등의 공간에서, 열려 있었으니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로서 제가 술에 약합니다. 술과 담배와 신앙 생활과 사람의 범죄에 대한 것은 제 글의 내용을 참조하고 저와 대화를 할 일이지만 사람과 사람의 대화를 위해서 회식 자리를 좋아하나 제 몸 상태가 술이나 담배에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그러니 술을 많이 마셔서 신체에 질병이 발생하는 그런 상태까지 갈 수가 없습니다.

 

또한 다른 무엇보다도 술과 담배의 시작에 대한 말을 했지만 그 직후 신앙과 전혀 관련 없이 제 몸의 술과 담배에 대한 반응으로 인하여 술과 담배를 끊기 위한 각고의 노력에 대해서도 말을 했듯이 술과 담배를 완전히 끊은 지 십 년 가까이 되었고 또한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북한산과 같은 산을 하루 1-3개씩 매일 등산을 했고 그 이후 지금까지 하루 1-2시간 또는 2-3시간씩 걸어 다니고 있고 제 나이 마흔 셋에 불과합니다. 제가 전직 정치인의 아들들의 나이인 환갑의 연세가 아니고 제 나이가 만으로 43세에 불과합니다.

 

저를 전직 정치인의 아들들로 말을 하고 제 나이를 환갑의 연세로 말을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1970년 무렵에 책의 판매권 등과 더불어서 언급된 사실로서 2005년 무렵에 작성하게 될 저의 글의 저작과 출판과 영화 제작 등을 돕기 위해서 1970년도 무렵에 지급된 50억원의 돈이나 계약서 없이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통용된 그 동안의 정치 활동의 관행과 관련되어 발생한 유형무형의 몇,,,원의 활동 기반이 전용 또는 유용된 것에 있다고 말을 하면 물증이 없고 상황과 말만 존재했던 유언비어가 될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노래 같은 인생이란 말로서 '나그네 설움'이란 노래에 맞는 인생을 만들기 위한 인생 설계를 하면 그 목적이나 의도에 관련 없이 시간의 경과 및 관련된 사람들의 각자의 이해 관계 등과 결부되어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감사할 일들이고 어느 누구를 탓할 것도 없는 일이고 불 특정한 다수가 불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특정한 사람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게 되면 본래의 목적이나 의도와 관련 없이, 즉 제가 불혹의 나이에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리고 사람의 언어 논리 지식으로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할 것이란 말을 하고 또한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도 준비를 할 것이란 말을 하니 그런 계기를 통해서 상호 간에 생계 거리나 일 거리를 찾고자 하는 순수한 상황과 관련 없이, 발생하게 되는 현상이지만 시간이란 요소가 있으니 그 결과가 생각보다 더 힘들게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에게 나이 마흔 무렵까지, 2005년 무렵까지, 제가 해야 할 일을 할 기회를 준다는 유언비어가 될 말을 만드는 사람도 있었고 1999년 3월 1부터 10년 동안 무슨 일이든 할 기회를 준다는 유언비어가 될 말을 만드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 기간 동안 서로가 서로를 잘못 이해를 하고, 특히 전화로만 대화를 하니 말만 말로 인정을 하니 자신에게 고한 것만 인정을 하니 자신이 인지한 것만 인정하니 등등의 행동 방식에 의해서만 활동을 하다 보니, 몇몇 MR ELS의 이간계에 속았으면 속은 것으로 끝이 난 것이지 제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끝났다' 등의 유언비어까지 만들어질 일은 아닐 것입니다.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나 20010816일 등에 말을 한 것대로 지금까지 저는 제 인생을 살아 온 것이고 지금도 살고 있고 앞으로도 살아 갈 것이니 제가 제 인생에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끝났다' 등의 유언비어까지 만들어질 일은 아닐 것입니다.

 

현실로 실현이 될 수가 있던 없던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그리고 성경의 기록 이후에도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증거에 대해서, 또한 제가 이 세상의 사람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관련된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활동에 대해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컴퓨터로 작성을 하고 있으니 앞과 같은 유언비어나 제 정체성에 대한 유언비어나 제 라이프 스토리에 대한 유언비어나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이 마무리 되면서 이어지게 될 사회 활동이나 종교 활동에 대한 유언비어는 말 그대로 재산권 침해 행위이고 책의 저작권의 침해 행위이고 책의 판매권의 침해 행위이고 사람의 인생에 대한 침해 행위에 해당하는 행위가 됩니다.

 

자세한 것은 제 글의 내용을 참조할 수 있으며 제 글의 저작권 판매권에 대하여 강산의 법칙, 가문의 법칙,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제 글에서 언급된 것처럼 나타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기획과 연출 등에 대한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그 동안 관련된 분의 노고에 감사를 할 일이지만 앞의 주제들에 대한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문자 메세지를 보내고자 하는데 문장이 길어서 이메일로 보내고 문자 메세지를 보냅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S,

 

20090122

 

HuiDeuk Jeong. 정희득 in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