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오만 20081205 욕쟁이 시장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2. 6. 20:58

오만 20081205 욕쟁이 시장

How many times, How many peoples,,,

 

욕쟁이 = 시장이란 말을 보니 생각나는 상황이 있다. 서울시 서초구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인 1993 ~ 1999년 사이에 욕을 많이 하는 사람 또는 욕을 잘 하는 사람을 찾기에 시장에 가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니 시장 = 욕쟁이란 공식을 생각하게 되는 1*1=2와 같은 공식에 익숙한 사람이, 그리고 그 원인을 나와 같이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 때문이라는 알지 못할 말만 말을 하는 사람이, 사무실을 방문을 한 일이 있었다.

 

업무 중 직장 동료인 줄 알고 대화를 했는데 알고 보니 목소리만 직장 동료를 닮았고 우연히 사무실을 방문해서 대화를 하게 된 사람이었다.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앞의 기간 동안, 특히 휴가 회의 출장 등의 사유로 직원들이 자리를 비운 경우가 많은 때, 앞과 같이 외부에서 사무실을 방문하고 직장 동료인 줄 알고 대화를 하다 보면 외부인인 경우가 종종 있었다.

 

만평에 보이는 가게는 우연히 신의 존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신앙 생활 또는 사람이 일상 생활 속에서 지켜 행해야 할 사실에 대한 어느 할머니와의 대화에서 사람이 혼자서 욕을 하는 것만으로는 지옥에 가는 일이 없을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러나 욕을 위한 욕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을 하고 그것도 그 결과 때문에 그렇다는 말을 한 곳이기도 하다.

 

물론 어릴 때도 유사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며칠 전 일요일 저녁에 금정 지하철 역에서 꼬마 아이들의 몇 마디 외치고 가는 것과 유사한 상황에서 사람들로부터 시달림을 받게 되는 어떤 아저씨에게 한 말이었다. 혹시라도 욕을 했다는 사유로 지옥에 갈 이유가 되면 그렇게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함께 나에게 오라는 말도 하고 지금껏 내가 알게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생각이나 정신력이나 의지력이나 뜻대로 움직이는 것을 보지 못했으니 잘 꼬셔서 오라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고 있어도 나와 항상 대화가 되는 것은 아니고 내가 대화를 하고자 해서 대화가 되는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얼마나 자주 내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추측하기로는, 그리고 사람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보고 상식으로 판단을 하기로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항상 나와 동행을 하고 있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 24*60*60초 내내 내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은 아닌 것 같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이 이루어지는 같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일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일이고 사람의 일은 사람의 일인 것 같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이고 이 세상의 일은 이 세상의 일인 것 같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함께 나에게 오고자 할 때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잘 꼬셔서 와야 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함께 나에게 와도 내가 사람이니 사람의 눈으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영혼을 직접 볼 수가 없으니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통해서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말을 해야 할 것이니 그 점 잊어 버리지 말라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내가 천국과 지옥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욕과 관련된 것만으로는 지옥에 갈 일이 없을 것인데 내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다른 사람들의 핑계로서, 즉 성경이란 것을 핑계로서,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예수님을 핑계로서, 전혀 다른 말을 하는 사람이 많으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과 사람의 활동과 욕과의 관계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말을 해 줄 것이니 혹시라도 욕을 했다는 사유로 지옥에 갈 이유가 되면 그렇게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함께 나에게 오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구체적인 이유는 몰라도 개인이 다수에게 이유도 영문도 모르고 시달리는 그 아저씨 입장에서는 욕을 해야 하는 것이 그 사람을 위해서나 상대방을 위해서나 정상인 상황이었다.

 

물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서로 다른 이해 관계 및 서로 다른 해야 할 일들로 인하여 발생한 다수 대 개인의 앞과 유사한 상황으로 인하여 하이면 파출소와 경찰서를 찾아간 일이 있었고 특히 그 당시에는 어린 아이니까 문제가 덜 하겠지만 향후 불혹의 나이인 2005년 무렵이 되어 내가 나의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할 상황에서는 문제가 될 수가 있고 특히 2005년 무렵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기로 말을 했었고 그 글에 대해서 책의 판매권인지 무엇인지 하는 돈이 걸려 있으니 더욱 더 문제가 될 것이란 말을 하니,,,몇몇 반응들이 있었는데 어떻게 기록이 되어 있는지 모를 일이다. 경찰과 경찰 본연의 임무와 정치 활동과 국가와의 역학 관계 등에 대한 말로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다수의 사람들이 각자의 이익을 취하고자 나에게 발생하고 있고 나에게 발생할 것만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다수란 말로서, 권력이란 말로서, 국가란 말로서, 즉 다수와 권력과 국가 등의 주체는 사람인데 사람의 수가 소수이든 다수이든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말과 행동을 하면서 다수와 권력과 국가 등의 말로서, 얼버무릴 것은 아니란,,,등의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런 것에 대한 기록이나 기억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경건하고 신령하게 신앙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지만 그런 것 자체가 신앙 생활의 본질은 아니고 다수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활동을 보고 사람과 인생이란 것을 생각을 하면, 물론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는 제외한 말임, 알 수 있을 것인데 최근에는 신앙 생활을 비롯하여 환경과 관련된 문제나 국가 기관에서 활동을 하는 문제나 국가 정책을 잡는 문제나 특히 자원 봉사자가 활동을 하는 것 등에 있어서 주객이 전도가 된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그렇다고 사람의 언어와 표현과 지식에 대한 한계가 있는 어린 아이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사람의 말로서만 사람의 아주 오랜, 어떤 것은 천 년 가까이 된, 습관이 되고 세뇌가 되어 딱딱한 돌 같이 된, 생각과 마음을 바꿀 수 있을 만큼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닌 상태에서 외할머니라고 불렀던 환갑이 넘은 분이 이슬람교의 전도에 대한 말을 하기에 이슬람교를 말을 하던 저슬람교를 말을 하던 그 행위의 주체는 사람이고 이슬람교를 말을 하던 저슬람교를 말을 던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람으로서의 말과 행동이고 표면상으로 말만 이슬람교란 말을 하지 실제로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 때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행동으로서 대화를 하니 언제 누구를 만나서 무슨 대화를 어떻게 할지 모르는 것이고 이슬람교에서도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은 금하고 있다고 말을 하니 어린 나의 입장에서, 특히 종교와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구체적인 것을 모르는 나의 입장에서, 내가 외할머니라고 불렀던 분에게 말을 해 줄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1970년도 당시의 어린 아이 때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로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게 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때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으로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아는 것과 사람이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되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을 아는 것과 심지어 사람이 죽어서 사람의 육체로부터 사람의 영혼이 분리가 되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아는 것과,,,,사람이 사람을 해치고 도둑질하고 사기를 치는 등의 범죄 행위를 해서는 안되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 말을 해주었고,,,사람의 죄에 대한 회개는 내가 말을 해주지 않아도 대한민국 사람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심지어 범죄 행위 정도는 아니고 사소한 말 실수에 대해서도, 상대방의 용서를 구하고 반성하고 뉘우치는 행위는 일상 생활 속에서 하고 있으니 굳이 말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란 말을 해 준 일이 있었다.

 

나의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신앙 생활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는 일절 문제가 되는 것이 없다. 그런데 신앙 생활에 대해서 어떤 수학 공식이 개발이 되었는지 몰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과 신앙에 대한 주객이 전도가 된 행위들도, 그러나 다수가 개인의 활동을 침해하는 정도로, 이곳 저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방대한 성경의 분량에 대해서 예수님만 제대로 알면,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경우도 마찬가지만,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은 당연지사일 것이고 비록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어도 간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일일 것이고 또한 예수님이란 이름이, 물론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이름이니 예수님이란 이름을 모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당연지사로 더 좋을 것인데 예수님을 안다는 말이 예수님 이름만 부르고 외치면 만사가 해결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예수님을 모르면 지옥에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제법 있는 것 같다.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나고 교통한 사람도 제법 있고 예수님에 대한 것을,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경우도 마찬가지만, 읽어 보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알 수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형상에 대한 판단을 떠나서, 즉 사람에게 나타날 때 살아 움직이는 빛으로 살아 움직이는 말 또는 말씀으로서 살아 움직이는 입체의 비둘기의 환영으로서 불기둥으로서 불꽃으로서 등등의 모습으로 그 존재를 알리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형상에 대한 판단을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고 사람의 육체화도 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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