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오만 20081031 조선만평 울고 웃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1. 3. 17:40

오만 20081031 조선만평 울고 웃고

 

미국과 유럽과 별로 관련이 없는 일이다. 우리 사회에서의 일이 아직까지 우리 사회의 자체의 경제 활동 방식 정치 활동 방식 사회 활동 방식으로 해결을 하지 못하는 현상일 뿐이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정치 관련 기 현상의 대부분이 실제로는 자국 내에 그 원인이 있듯이 경제 활동 분야도 경제 활동 방식이나 흐름이 이해 관계나 감정대립으로 지나치게 경색되게 나타나고 그 결과가 국가 전체의 사회 활동을 경제 활동에 바탕 한 연과 끈으로 묶어 버리는 식으로 나타나게 되면 그 해결책을 외부에서 찾게 되는 것과 같은 모습은 아닌지 모르겠다.

 

거대 경제 주체의 활동이 그렇지 않은지 모르겠지만 매월 살이 또는 하루 살이 또는 개미 투자자의 위치에 속하는 다수의 사람들의 사회 활동 모습이 애국애족이 모습이 일상 속에서 나타나듯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