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오만 20081028 조선만평 기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1. 3. 17:41

오만 20081028 조선만평 기강

 

기강이 있고 없고 기강이 국가 기틀을 만들 수 있는 것을 믿고 믿지 않고의 문제가 아닐 것이다.

 

온갖 종류의 지식에 접할 수 있는 다수의 사람들이 경제부 장관이고 실물경제대가이고 이론경제대가이고 심지어 사람의 지식 등이 필요 없게 만드는 다수의 조직과 자본을 갖추고 실제 경제 현실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곳이 많이 늘어나게 되니 발생하게 되는 일시적인 현상일 것이다. 그렇게 오래 가지는 않겠지만 지식이 팽창하는 과정에 있고 조직력과 자본력이 영향력을 행사는 모습이 좌충우돌하는 몇 년 동안은 지속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요 앞에 있는 동양 최대 교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우스운 말일 것이고 대한민국 사람만 사람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우스운 말일 것이고 지구상에는 사람만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우스운 말을 것이고 사람의 육체만 사람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우스운 말일 것이고 사람이 사람을 창조하는 것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도 우스운 말이겠지만,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도 사람의 머리카락 손톱 하나에 대해서 사람이 영향을 미친 것은 일절 없고 존재하고 있던 모습대로 태어난 것에 불과하지만,  신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고 어린 아이가, 동서남북의 지역의 구분이 없이, 그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듯이 신의 세계의 본질이 사람 또는 사람의 사후의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라는 말을 하고 사람으로 태어날 수도 없고 사람이 될 수도 없고  사람이 어떻게 태어나는지 모를 때이니 성령으로의 잉태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을 때이지만 이런 저런 대화 끝에 사람이 태어나게 할 수는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또한 신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한 신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의 관점에서만 말을 할 때 동서양이 무엇인지 몰라도 어린 아이가 그런 것을 모르는 것으로 보아서 그런 것과도 관련이 없는 것이란 말을 하고 신앙심이 무엇인지 몰라도 어린 아이가 그런 것을 모르는 것으로 보아서 신앙심과도 관련이 없는 것이란 말을 하고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 등이 무엇인지 몰라도 어린 아이가 그런 것을 모르는 것으로 보아서 그런 것과도 관련이 없는 것 같다는 등등의 말을 하니 어린 것 전통 동양 대한민국 등의 말로서, 또는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 등의 말로서,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깨달음 득도 경지 지경에 대한 것이나 사람의 사후 영혼에 대한 것이나 외형적인 현상만 일부 유사한 현상에 대한 것 등으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거나 또는 사람의 조직력에 바탕 한 능력과의 경쟁을 하고자 하거나 또는 성경에 대한 사람의 이해와 지식 등으로 경쟁을 하고자 하는 현상과 유사한 것에 기인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일부는 신의 세계를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지할 수 없는 것으로 인하여 그리고 아직까지의 과학적인 인지 방법으로 인지가 되지 않는 것으로 인하여 신의 세계의 실존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나 또는 신의 세계의 본질이 사람 및 사람의 사후 영혼과도 다른 것에 대한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이나 또한 신의 세계와 신앙과 신앙심에 대한 이해 등이 사회적인 현상들이나 시대의 흐름에 의해서 지나치게 곡해된 것에 기인을 한 것일 것이고,,,일부는,,,에 기인을 할 것이지만,

 

지금 현재의 사람의 지식의 능력이나 과학의 능력이나 정보 통신의 발달 등이 만사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만사를, 1+1=2나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등의 시각에서만 해결하고자 하는 것에 기인을 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