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오만 20081030 조선만평 오리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1. 3. 17:41

오만 20081030 조선만평 오리알

 

국정 간섭을 할 것은 아니지만 정치 활동에 오래 동안 몸 담았고 전직 국회의원이었고 대통령이었으니 정치 활동이나 정책 관련 발언은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상호 간에 정치적인 행위로 이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조선시대이든 현재이든 전직이든 현직이든 특정한 분야의 직의 업무나 활동을 맡게 되면 일상 사회 흐름에서 일정 정도는 벗어나게 되고 현직의 시각이나 위치에서만 세상을 보게 되는 경향이 일정 정도 생기니 상호 발전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해를 하는 흐름도 정치 사에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이 편 저 편으로 편을 나누어 상호 공방을 하는 식의 정치 활동이 때때로 세력 불리기의 목적으로 이 사람 저 사람의 말과 말로 엮어 들이다 보니 전혀 관련 없는 제 3자의 사회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 마저 파괴를 하는 식으로 나타나기 하는 것 같다.

 

현실이 어떻든 정치 활동이 국민의 사회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돕지는 못할 망정 선택력이나 판단력 키운다는 말로서, 낙동강 오리알 만들기란 말로서, 어부지리나 토사구팽이나 고래싸움에 세우 등 터지기나 재주는 곰 돈은 사람이란 말로서, 남 주기는 아깝고 못 먹기에는 떫으니 터트리고 보자는 말로서,,,파괴 공작을 할 것은 아닐 것이다.

 

국가 경제의 발달의 중심축을 기업 활동을 바탕으로 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 취직을 하는 것이나 농업어업임업을 없애고 공장이나 아파트를 짓는 것이나 상업을 없애고 배급제를 실시하는 것이나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을 없애고 기업 자본을 주축으로 한 공동체 조성으로 이해를 하는 것은 어느 나라의 독해력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