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오만 20081023 조선만평 기록갱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1. 1. 14:53

오만 20081023 조선만평 기록갱신

 

 

한동안 지속될 것이다.

 

민간이나 관이냐 민간이나 학문이냐의 민간이냐 과학이냐,,,등의 문제가 아니고 분야를 막론하고 스스로의 지식과 이론이 맞는 것을 검증하기 위해서 사람 수만큼 많은 활동들과 기획들과 씽크들이 금융 시장이나 정책 결정 과정이나 의사 결정 과정에 개입을 할 것이니 앞과 같은 현상이 한동안 지속이 될 것이고 그 결과는 거품이 거품을 만들기고 하고 제거하기도하고 그 결과는 다수의 사람들이 톱니바퀴나 채바퀴가 되는 것과 유사한 현상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기록 갱신 같은 경제 활동의 결과는 사람의 학문 과학 등으로 직접적으로 입증하기 어려운 사회 경제 등의 현상에 대해서 다수로만, 인해전술로만, 인의 장벽으로만, 철판주의의 실물경제란 말로만, 판이나 세력으로만, 몰아치기 한 결과가 몇 년 후 국가 전체의 경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에 불과할 것이다.

 

기록 갱신과 같은 경제 활동의 결과는 지금 현재까지의 지식 범람 현상이 지식이란 관점에서만 말을 하면 신입 사원에서 십 수 년의 경력 사원이 동일한 목소리로 동일한 영향력을 낼 수 있을 정도로 열려 있고 그 결과가 다수의 논의나 해결책을 찾는 과정을 통한 문제 해결 접근 방법보다는 다수로만, 인해전술로만, 인의 장벽으로만, 철판주의의 실물경제란 말로만, 판이나 세력으로만, 몰아치기로 해결을 하고자 한 결과가 몇 년 후 국가 전체의 경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에 불과할 것이다.

 

기록 갱신 같은 경제 활동의 결과는 지금 현재까지의 지식 범람 현상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영리 추구를 하고 이해 관계 추구를 하고 경제 활동을 하고 정치 활동을 하는,,,등의 방식의 문제가 더 큰 것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