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스크랩] <<베이징2008>장미란, 3개 부문 세계신 세우며 金바벨 들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17. 00:44
출처 : 스포츠
글쓴이 : 뉴시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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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벨에 3명의 노인이 등장을 하는 모습이 생각난다.

바벨로 3개의 금을 딴 것과 연관이 있는것일까?

 

그런데,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해당하는 성경의 창세기1장의 말씀과 요한복음 1장의 말씀에 대한 그릇된 이해와, 성경의 예언에 대한 그릇된 이해와 사람의 언행과 사람의 미래에 대한 그릇된 이해,,,등으로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성경의 예언이란 말을 이용하는 범죄가 급증하니 농담하기도 힘들다.

 

신앙 생활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잘못된 것에 기인을 한다. 모세님 당시에 모세님의 이름을, 물론 모세님이란 말이 아니었을 것이지만, 부르는 것이 축복이 되는 것은 모세님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을 하여 그 세계에 대한 인류의 사명을 감당하니 그런 것이고 그 결과로 모세님과 동행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갖가지 현상들이 나타나니 그런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신앙의 관점에서는 사람이 하나님과 그 세계의 실존을 믿고 부모님 공경하고, 물론 사람이니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서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를 전제를 하지만,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것을 도둑질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 하지 않고 여성에게 범죄하지 않고 사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을 말을 한다.

 

모세님의 이름을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신의, 즉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믿는 것이나 신앙의 관점이나 사후 세계를 위한 관점에서 좋겠지만 사람의 신앙의 관점에서 볼 때 신앙 생활의 기본이 그렇다는 것이다.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예수님에 대한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스스로 범죄하지 말고 범죄가 무엇인지 판단하기 힘들면 사람으로서의 본연의 양심에 어긋난 행위하지 말고 그래도 사람이 완벽하지 못하니 자신의 언행을 돌아 보고 회개 하고, 사람의 일로 목숨을 걸지 말고, 사람의 범죄가 사람 혼자의 문제만이 아니니 사람과 사람의 관계나 일을 하는 방식이나 사회 관습이나 사회 구조 등을 사람의 범죄를 막도록 개혁을 하고 그런 것이 힘들 때는 다른 곳으로 이민을 가는 것이,,,이렇게 말을 하니 신앙인이 다른 곳으로 이민가게 만든다고 범죄자 천국 사기꾼 천국 마의 천국 등으로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하는 사람도 있는데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도 24시간, 365일, 형집행 기간 동안, 범죄만 생각 하는 사람 없고 사회에서 양심 선언한 사람도 24시간, 365일, 일생 동안 완벽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남성의 입장에서 볼 때 볼트와 너트 중 볼트가 더 좋다. 포웰이란 이름을 들으니 노엘이란 말이 들어가는 노래가 생각이 난다. 베이징 올림픽 대회에서 오늘은 볼트가 육상 100m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날이다. 축하한다. 신발이 잘 팔려야 할 텐데.

 

베이징 올림픽 대회의 육상 100m 결승에서 선수들의 성적과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것과 관련이 없다. 그런데 그런 농담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농담을 하는 사람들이 다수가 되면 다수를 피곤하게 하기도 한다. 그런 현상들이 오랫 동안 반복이 되면 사람의 인생이 침해를 당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행동 저런 행동이나 활동 방식이 습관이 되다 보면 그런 것 자체에 불감증이 걸리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유배지 같은 곳에서 요양을 하면 본연의 모습을 찾을 필요가 있는 경우이다.

 

1970년도의 어릴 때나, 1986년도나, 20010816일에, 언급한 나의 해야 할 일들이 정치 활동에 대한 것이든 경제나 종교의 활동에 대한 것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복지 사업을 하는 등등의 것이든 복궐복으로 결정을 할 그런 성격의 일들이 아니고 내가 내 인생이나 내 삶으로서 활동을 해야 할 것들이다. 그러니 딜(deal)을 하거나 복궐복으로 자신의 정치 경제 종교 관련 활동을 결정하는 그런 게임에 응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연관이 된 사람이나 조직이나 단체가 각자의 활동 공간에서 이런 저런 사유로 이런 저런 게임에 연관이 되었으면 그 경우만 나와 유관 무관한 것일 뿐이니 혹시나 그런 경우를 이용하여 나의 인생이나 삶 자체에 대한, 즉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1970년도의 어릴 때나, 1986년도나, 20010816일에, 언급을 한 것처럼 한반도에 내 혼자 살아 남는 경우라고 할지라도 나는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해야 할 일들이 정치 활동에 대한 것이든 경제나 종교의 활동에 대한 것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복지 사업을 하는 등등의 것이든 한반도에 내 혼자 살아 남는 경우라고 할지라도 나는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이 21세기의 지식 문명 물질 문명의, 특히 통신 문명의, 시대이다. 63억이 지구에 살고 있다. 각자의 이 세상과의 경험과 체험으로 그리고 각자의 또는 인류가 축적한 지식으로 이 세상에서 살고 있다. 매일 매일의 63억 인구의 경험과 체험이 같을 수가 없고 개인의 지식이 또는 인류가 축적한 지식에 대한 이해가 같을 수가 없다.

 

그러니 각자가 본 것만 존재를 하는 것도 아니고 각자가 본 것만 진실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본 것도 존재를 하고 다른 사람의 본 것도 사실이다.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에 의해서 지구상의 그리고 대한민국의 곳곳을 다닐 때 내가 만난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하늘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 알고 싶으면 나의 나이 불혹 무렵에, 즉 2005년도 무렵에, 한국을 방문하라고 제스쳐(GESTURE)로서 그리고 한국말과 영어을 섞어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더불어 내가 만난 사람들에게 국내외를 다닐 때 앞의 사실이 생각나면 상대방과 대화도 하고 거래도 만들겸 앞의 사실을 홍보를 해 달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 개인의 일도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이고 인류를 위한 일이고 특히 죄 없는 지구를 위한 일이고 대한민국을 위한 일이기도 하니 대가나 조건 없이 그럴 의향이 있으면 앞의 사실을 홍보를 해 달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나에게는 상대방의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종교 등이 전혀 문제가 될 일이 없는 일이다.

 

만약에 해외에서 이런 저런 경로로 대한민국을 방문하게 되면 어떻게 나를 알 수가 있고 나에 대해서 어떻게 알 수가 있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816,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