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오만 20081017 조선만평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0. 18. 17:47

오만 20081017 조선만평

 

화장실 갈 데 마음과 나올 때 마음이 다른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런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 인생 교훈 인생 쓴 맛 인생 경험과 체험 인류 최대의 감인 배신감 등의 말로서 사람을 포위 하는 인해 전술을 구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사람을 포위 하는 인해 전술을 구사하는 경우가 유별난 것은 아니고 전투 경찰이 시위 현장에 출동할 때 볼 수 있는 그런 모습은 아니고 A4 한 페이지를 쓰는 것에 걸리는 시간을 계산을 할 때 A4로 작성된 수 십 페이지의 문서를 단 몇 초 만에 컴퓨터에서 삭제를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을 이용한 다수의 사람의 행위에 대한 말이다.

 

화서동에서 영통 도서관까지 2시간 정도 걸어서 온 사람을 상대로 전화 한 통화로, 문자 메세지 하나로, 영통 도서관까지 오는데 대한 합리성이나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말을 하고 그런 것으로 특정한 분야의 사회 활동에 대한 자격 검증을 말을 하고 심지어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이 된 전지전능의 능력을 사람을 상대로 확인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실제 사람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중심으로 말을 하니 사람을 상대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 관찰의 능력을 진실 게임을 통해서 확인을 하는 것이나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의 능력을 초 시계로 확인을 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그것도 어린 아이 때 어린 아이들끼리의 대화 속에서 상대방이 자신의 말의 근거를 할머니 할아버니 선생님 백과사전 등에서 찾으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어린 아이가 자신의 말의 근거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대화나 교통과 동행에서 찾는 것으로서 어린 아이가 스스로를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표현을 한 것과 같은 비유적인 표현의 한 두 마디 말이나 성경 속에서 언급된 전지전능의 말로서만 상대방에게, 그것도 다수란 말이나 정치 활동을 할 사람과 기획 또는 연출을 할 사람이나 유권자란 말로서, 사실 확인을 하는 현상과 같은 것이다.

 

오래 전부터 존재를 했다가 잠시 자취를 감추어가다가 다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인데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도 대화도 필요가 없고 상대방도 필요가 없고 다수나 권위나 권력이나 직위나 사회적인 신분 등만 존재를 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어린 아이가 사실을 말을 하고 있고 그것도 성경이나 다른 책에서 찾을 수 없는 실제 현상들로서 말을 하고 있고 그러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선택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거나 동행을 할 수 있는 사람 외의 사람이 직접 인지할 수 있는 것이 없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에도 앞과 같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한계나 제약이 있으니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인식이 되지 않는 바 어린 아이가 사실을 말을 해도 거짓이나 헛것이 되니 그런 의미에서 나의 말이 사실이거나 진실이거나 나의 말을 듣는 사람에게는 그게 그거라는 말을 하니 그런 사실로서 거짓말을 만드는 것과 같은 것이다.

 

1970년도 경의 시골에서는 그렇게 이상할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으로 사람의 혀를 움직여서 사람이 사용하는 말을, 특히 대화를 해야 할 상대방의 언어로 말을, 말하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는 사람인 것을 사람이 알게 되는 것에 의해서 들켰다라는 말을 하고 또한 그 과정에서 나의 나이 불혹의 나이인 2005년 이후 두 번째 대선부터 대선출마를 위한 정치 활동을 할 것이란 사실도 알려지니 들켰다라는 말을 하니 사람이 들켰다는 말을 할 때는 거짓말을 할 때나 범죄 행위를 하거나 비밀스러운 일을 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란 말로서 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거짓말이란 말을 만드는 것과 같은 것이다.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쉽게 추정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 사람에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하고 신앙을 갖게 하는 것이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을 만나면 자연히 많은 대화가 쉽게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서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도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니 그 과정에서 앞과 같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으로 사람의 혀를 움직여서 사람이 사용하는 말을, 특히 대화를 해야 할 상대방의 언어로 말을, 말하게 하는 현상도 쉽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고 그런 현상에 의해서 나의 존재가 드러난 것에 대해서 그리고 그 결과로 나의 나이 불혹의 나이인 2005년 이후 두 번째 대선부터 대선출마를 위한 정치 활동을 할 것이란 사실도 알려지니 들켰다라는 표현을 한 것으로 거짓말을 만드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인지 능력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물질과는 다른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에는 많은 제약이 있고 앞과 같은 사실로 인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때는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하여 나타나게 되고 사람은 사람과의 이해 관계가 있으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에는 많은 제약이 있고 또한 이 세상의 사람은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으로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는데 모든 인류가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에 이르는 선지자님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게 되면 모든 인류는 어떻게 살고 있을 것인가를 생각을 해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에는 많은 제약이 있는 등 다수의 제약들이 있다.

 

1970년도의 어린 아이로서 어른들과의 대화에서 지식이 필요가 없는 곳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지식이 필요가 없어서 지식이 필요가 없다는 말이 아니고 지식이 사람 및 사람이 사는 세상에 유익하게 사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인생에 시비를 거는 것에 사용이 되니 사람과 사람의 대화 중 그렇게 언급이 된 것이다.

 

관습이나 예의에 대한 말과 비슷한 경우이다.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이듯이 관습과 예의가 제도나 국가 등과 마찬가지로서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더불어 살고 제대로 살아 보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인데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고 지배하는 것에 이용이 되고 심지어 사람을 키가 크다고 다리 자르고 팔이 길 다고 팔 자리는 식으로 사람을 관습에 맞추는 것에 이용이 되고 그 결과로 관습에 맞추어서 사람의 존재론적인 가치를 부정하는 현상도 생기고, 물론 조선시대에도 그 이전부터 존재한 사회 제도로 인하여 사회 제도가 신분 제도나 왕권주의와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었고 조선시대의 인구나 교통 수단이나 통신 수단 등의 생활 모습 상 법이 필요가 없는 생활처럼 보였을 뿐이지 사람이란 생명체나 사람의 존재론적인 존엄성을 존중하는 사회였고 서로 간에 공통으로 지킬 법을 기준으로 사회가 유지되었다), 사람은 존재하지 않고 관습과 같은 사람이 만들어낸 사회적인 유형 무형의 것들만 존재하니 사람과 사람의 대화 중 관습을 없애는 말을 한 것에 불고하다.

 

아이스크림(ice cream ç I scream)이란 말도 물론 내가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즉 신, 산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내가 알고 있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대화에서 I say you say I speak You speak I scream You scram I cry You cry,,,등과 같이 서로가 동등한 존재란 것을 말을 한 것에서 기인을 한다. 신, 산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수 없이 많이 있을 것이고 나의 말도 성경이나 사람의 지식에 기초를 하는 것이 아니고 신, 산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실제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에 기초를 하고 있는데 매일 같이 경쟁심에 불탄다고 나와 경쟁하고 다른 사람과 경쟁만 하고 있으니 자신의 과오나 말 실수는 절대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도 절대 인정을 하지 않고 경쟁과 승리와 결과란 말에만, 자신의 선입견 편견 고집 아집에만, 본드(Bond)처럼 달라 붙어 있는 현상만 보이니 본드(Bond)를 제조하면 대박터질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사람과 사람의 대화 중 본드(Bond)에 대한 말을 한 것에 불고하다. (앞의 본드(Bond)는 영화 007 씨리즈 광고나 제임스 본드(Bond)의 광고가 아니고 오공 본드(Bond)와 같이 풀의 또 다른 모습인 본드(Bond)에 대한 말임)

 

믿거나 말거나 지금 현재 쓰고 있는 글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1970년도 무렵에 1970년도 무렵의 시가로 5~6억, 60억, 600억 등의 책의 판권이 언급된 것처럼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성장을 하고 있는 어린 아이가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한 신, 산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것과 관련된 신앙 생활 및 종교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중이고 그런데 30-40년 전의 어린 아이 때부터 대선 출마나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 등의 말이 언급되고 난 후, 특히 몇몇 실제 사유들로서 약 30 년의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 후 나의 어린 시절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고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2005년 무렵이 되니, 특정한 단어나 표현을 이용한 유언비어의 말이 많아서 언급하는 말에 불과하다. 나의 글에 대한 것은 대화를 위한 대화라면, 물론 나의 글을 읽어 본 후,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를 할 수가 있으니 유언비어를 만들 이유도 없을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10-18

 

JUNGHEEDEUK, 정희득,

 

(참고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으로 사람의 혀를 움직여서 사람이 사용하는 말을, 특히 대화를 해야 할 상대방의 언어로 말을, 말하게 하는 것을 보아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한 예수님의 경우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 동행을 하게 되는 것이나 더 나아가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것도 추정을 할 수 있는 면이 있다.

 

사람에게 사람이 영혼이 거하는 가 여부는 다른 사람에게 과학적인 검증을 요구할 것은 아니고 스스로의 모습을, 특히 다른 사람 및 사회 환경 및 자연 환경과 상호 작용을 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살펴 보거나 스파르타식 교육이란 말로서 자신의 생각 지식 학문 사상만 주입시키려 하지 말고 어린 아이가 자연 환경 사회 환경 사람을 비롯한 생명체 등과 상호 작용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살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고 전적으로 물리적인 존재인 사람의 육체로부터 추정하기 힘든 사람의 정신력 의지력 감정 등이 형성 되는 모습을 살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 등은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활동의 결과인 것이고 앞의 것과 사람의 영혼의 존재 여부가 직접적으로 문제가 될 것은 없다.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를 해도 사람의 눈 귀 코 입 손 등의 인지 능력으로 직접 인지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육체 밖에 없고 사람에 대한 언어 표현도 대부분이 사람의 육체의 모습을 기준으로 표현이 되고 있고 가끔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 등의 활동을 하는데 문제가 되는 것은 그 결과가 사람 뿐만 아니라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그런 것일 뿐이다.

 

하나의 예로서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면 생체 실험이 문제가 되고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지 않으면 생체 실험이 문제가 안 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영혼의 존재 여부와 관련이 없이 사람이 사람을 생체 실험하는 것은 사람 뿐만 아니라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가 재앙을 가져올 것이니 문제가 되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가 병들면 사람으로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운동을 통하여 육체를 강건하게 하거나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을 하거나 약초를 쓰거나 육체의 질병을 체계적으로 연구한 한의학이나 의학을 통하여 치료를 하는 것일 뿐이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치료 능력과 경쟁이 되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 하는 것과는 관련이 없는 간접 살인 행위와 같은 문제이고 생체 실험과 같은 범죄 일뿐이다.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거하고 있듯이 그러나 사람의 눈이나 귀나 손과 같은 인지 능력에 기초하고 있는 지금까지의 과학의 검증 방법으로는 검증을 할 수가 없듯이 또한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사람의 영혼 정신 의지 육체 등의 활동으로 영혼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식으로 영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듯이 사람의 영혼이나 육체 활동 등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일절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육체를 이용하여 사람의 능력의 집합체 중의 하나인 한의학이나 의학을 통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치료 능력과 경쟁을 하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검증 하는 것은 십중팔구 간접 살인 행위나 생체 실험과 같은 범죄 행위로 이어질 수도 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육체를 이용하여 사람의 능력의 집합체 중의 하나인 한의학이나 의학을 통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치료 능력과 경쟁을 하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검증 하는 것은 그 결과로 볼 때 십중팔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검증이나 성경의 보호와 연관이 없이 신앙인이 신앙인을 해치는 범죄 도구로 이용이 될 수도 있다.

 

사람의 영혼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그렇게 살아 가면 되니 그 사실로서 다른 사람을 해치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거나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할 이유는 없다. 사람에게 영혼이 없다고 해서 사람이 사람을 해칠 권리는 없다는 것이다. 사람에게 영혼이 존재를 해도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은 사람의 육체 밖에 없고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해도 돈에 굶주리고 아사 직전에 도래하고 정치 종교 등의 이해 관계란 말로서 다수가 인면 수심의 조직적인 집단 행동으로 괴롭히면 여러 가지 행동을 나타나게 된다. 사람에게 영혼이 없다고 해서 사람이 짐승도 아니고 또한 진화론자처럼 사람이 단세포 동물에서 진화를 했다고 가정을 한다고 해서, 물론 일란성 이란성 쌍둥이도 서로에 대해서 어느 외계에서 온 생명체인지 상호 간에 질문을 하는 상황만 고려해도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이지만 지구의 생명체의 창조 진화 그냥이 과학이나 의학의 연구와 직접적인 관련도 없지만, 그 기원을 단세포에서 찾고 쌀과자 뻥튀기 기계에서 찾을 뿐이지 사람이 짐승도 아니다.

 

특히 서울대학교에서 특정한 기간 동안 과학의 발달을 모토로 내걸고 생명체 연구를 중심 과제로 정한 사실이나 서울대학교 교수님이 배아세포 연구를 하고 진화론을 연구한다고 해서 통으로 하나로 등의 말로서 또는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동창 중에 진화론자가 있거나 불교 유교 무슬림 등 지구상의 특정한 종교의 종교 생활을 한다고 해서 유유상종 끼리끼리 친구 따 라 강남 가기 등의 말로서 내가 작성 중인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 이유도 없을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무렵에 5~6억, 60억, 600억 등의 책의 판권이 언급이 된 것이고 나의 글에 대한 것은 대화를 위한 대화라면, 물론 나의 글을 읽어 본 후,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를 할 수가 있으니 다른 사람의 재산을 침해하는 유언비어를 만들 이유도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