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베이징2008>장미란, 3개 부문 세계신 세우며 金바벨 들었다>,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17. 17:10

바벨

 

영화 바벨에 3명의 노인이 등장을 하는 모습이 생각난다.

바벨로 3개의 금을 딴 것과 연관이 있는것일까?

 

그런데,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해당하는 성경의 창세기1장의 말씀과 요한복음 1장의 말씀에 대한 그릇된 이해와, 성경의 예언에 대한 그릇된 이해와 사람의 언행과 사람의 미래에 대한 그릇된 이해,,,등으로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성경의 예언이란 말을 이용하는 범죄가 급증하니 농담하기도 힘들다. 

 

신앙 생활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잘못된 것에 기인을 한다.

모세님 당시에 모세님의 이름을, 물론 모세님이란 말이 아니었을 것이지만, 부르는 것이 축복이 되는 것은 모세님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을 하여 그 세계에 대한 인류의 사명을 감당하니 그런 것이고 그 결과로 모세님과 동행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갖가지 현상들이 나타나니 그런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신앙의 관점에서는 사람이 하나님과 그 세계의 실존을 믿고 부모님 공경하고, 물론 사람이니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서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를 전제를 하지만,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것을 도둑질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 하지 않고 여성에게 범죄하지 않고 사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을 말을 한다. 모세님의 이름을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신의, 즉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믿는 것이나 신앙의 관점이나 사후 세계를 위한 관점에서 좋겠지만 사람의 신앙의 관점에서 볼 때 신앙 생활의 기본이 그렇다는 것이다.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예수님에 대한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모세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는 일에 관련이 된 사람들이고 사람의 신앙 및 신앙 생활과 관련이 된 사람들이니 모세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고 부르는 것이 그 의미나 효과가 있을 때는 사람이 모세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것을 알고 이해를 하고 일상 속에서 그렇게 살 때, 즉 십계명이 충분히 체득이 되어 어느 곳 어느 상황에서나 그렇게 살 때, 그만큼의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이다. 모세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고 부르고 뒤로 돌아서서 신앙 및 신앙 생활로 다른 사람을 사기 치면 무슨 의미가 있는 일일까? 예수님도 스스로에 대한 것을 예를 들어서 비슷한 말씀을 하셨을 것이다. 모세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고 부르면 보통 그 말씀을 알고 이해하고 그렇게 산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최근에는 그 이유나 사유를 무엇으로 알고 있던 그런 경향이 점차 감소하고 오히려 모세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고 불러서 신앙 경력에 실적 올리고 뒤로 돌아서서 신앙 및 신앙 생활로 다른 사람을 사기 치고 또 회개하여 신앙 경력에 실적 올리고 뒤로 돌아서서 회개와 구원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을 사기 치는 경우가 많아서 하는 말이다.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특히 정치 활동을 한다는 사람에게, 신앙 및 신앙 생활을 핑계로서 교회를 위해서 봉사하게 만든다고, 전도를 위해서 헌신하게 만든다고, 특히 특정한 목회자나 전도사를 위해서 헌신하게 만든다고, 이런 저런 기획이나 연출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그런 것 자체가 오히려 신앙이나 신앙 생활이 아니고 범죄 행위에 속할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은 각자의 재능이나 능력에 따라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가 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과 그 세계의 실존을 믿고 부모님 공경하고, 물론 사람이니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서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를 전제를 하지만,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것을 도둑질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 하지 않고 여성에게 범죄하지 않고 살면 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전도의 사명을 각자의 방식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정해진 전도 방식, 한방에 전도할 수 있는 방식이,,,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에 대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말을 하면서도 심지어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한 변명이나 핑계의 말은 전혀 아니다. (앞의 말에 대한 종교 관련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다. 단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진행 할 것을 전제로 하고 나의 근력과 골격에 대한 말도 질병에 의한 것인지 약물에 의한 것인지 노령화에 의한 것인지 언제든지 현재의 과학과 의학으로도 검증 가능하다. 단 다국적으로 구성이 된 공인된 과학자나 의학자에 의한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검증에 대해서 열려 있다. )

 

스스로 범죄하지 말고 범죄가 무엇인지 판단하기 힘들면 사람으로서의 본연의 양심에 어긋난 행위 하지 말고 그래도 사람이 완벽하지 못하니 자신의 언행을 돌아 보고 회개 하고, 사람의 일로 목숨을 걸지 말고, 사람의 범죄가 사람 혼자의 문제만이 아니니 사람과 사람의 관계나 일을 하는 방식이나 사회 관습이나 사회 구조 등을 사람의 범죄를 막도록 개혁을 하고 그런 것이 힘들 때는 다른 곳으로 이민을 가는 것이,,,이렇게 말을 하니 신앙인이 다른 곳으로 이민가게 만든다고 범죄자 천국 사기꾼 천국 마의 천국 등으로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하는 사람도 있는데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도 24시간, 365일, 형 집행 기간 동안, 범죄만 생각 하는 사람 없고 사회에서 양심 선언한 사람도  24시간, 365일, 일생 동안 완벽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남성의 입장에서 볼 때 볼트와 너트 중 볼트가 더 좋다.

포웰이란 이름을 들으니 노엘이란 말이 들어가는 노래가 생각이 난다.

베이징 올림픽 대회에서 오늘은 볼트가 육상 100m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날이다. 축하한다. 신발이 잘 팔려야 할 텐데.

 

바벨

 

베이징 올림픽 대회의 육상 100m 결승에서 선수들의 성적과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것과 관련이 없다. 그런데 그런 농담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농담을 하는 사람들이 다수가 되면 다수를 피곤하게 하기도 한다. 그런 현상들이 오랫동안 반복이 되면 사람의 인생이 침해를 당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행동 저런 행동이나 활동 방식이 습관이 되다 보면 그런 것 자체에 불감증이 걸리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유배지 같은 곳에서 요양을 하면서 본연의 모습을 찾을 필요가 있는 경우이다.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와 같은 곳도 비록 지역이 협소하지만 천혜의 지역 중 한 곳에 속할 것이다.

 

1970년도의 어릴 때나, 1986년도나, 20010816일에, 언급한 나의 해야 할 일들이 정치 활동에 대한 것이든 경제나 종교의 활동에 대한 것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복지 사업을 하는 등등의 것이든 복궐복으로 결정을 할 그런 성격의 일들이 아니고 내가 내 인생이나 내 삶으로서 활동을 해야 할 것들이다. 그러니 딜(deal)을 하거나 복궐복으로 자신의 정치 경제 종교 관련 활동을 결정하는 그런 게임에 응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연관이 된 사람이나 조직이나 단체가 각자의 활동 공간에서 이런 저런 사유로 이런 저런 게임에 연관이 되었으면 그 경우만 나와 유관 무관한 것일 뿐이니 혹시나 그런 경우를 이용하여 나의 인생이나 삶 자체에 대한, 즉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1970년도의 어릴 때나, 1986년도나, 20010816일에, 언급을 한 것처럼 한반도에 내 혼자 살아 남는 경우라고 할지라도 나는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해야 할 일들이 정치 활동에 대한 것이든 경제나 종교의 활동에 대한 것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복지 사업을 하는 등등의 것이든 한반도에 내 혼자 살아 남는 경우라고 할지라도 나는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이 21세기의 지식 문명 물질 문명의, 특히 통신 문명의, 시대이다.

 

63억이 지구에 살고 있다. 각자의 이 세상과의 경험과 체험으로 그리고 각자의 또는 인류가 축적한 지식으로 이 세상에서 살고 있다. 매일 매일의 63억 인구의 경험과 체험이 같을 수가 없고 개인의 지식이 또는 인류가 축적한 지식에 대한 이해가 같을 수가 없다. 그러니 각자가 본 것만 존재를 하는 것도 아니고 각자가 본 것만 진실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본 것도 존재를 하고 다른 사람의 본 것도 사실이다.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에 의해서 지구상의 그리고 대한민국의 곳곳을 다닐 때 내가 만난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하늘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 알고 싶으면 나의 나이 불혹 무렵에, 즉 2005년도 무렵에, 한국을 방문하라고 제스쳐(GESTURE)로서 그리고 한국말과 영어를 섞어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더불어 내가 만난 사람들에게 국내외를 다닐 때 앞의 사실이 생각나면 상대방과 대화도 하고 거래도 만들 겸 앞의 사실을 홍보를 해 달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 개인의 일도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이고 인류를 위한 일이고 특히 죄 없는 지구를 위한 일이고 대한민국을 위한 일이기도 하니 대가나 조건 없이 그럴 의향이 있으면 앞의 사실을 홍보를 해 달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물론 나에게는 상대방의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종교 등이 전혀 문제가 될 일이 없는 일이다.

 

(참고로, 나의 어릴 때의 대화 중의 몇몇 제스쳐들이나, 특히 내가 언어로 표현을 하기는 힘들지만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 중에서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X, O, 제스쳐를 할 시기의 제스쳐들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말을 할 때의 상황을 이용하여 그리고 특히 나의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기 보다는 오히려 나의 말이나 활동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에 대한 방해나 훼방으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에 비밀로 붙인 것들에 대해서 성경의 예언 등을 악용을 하여 성경의 예언을 실현한다고 온갖 시비거리나 시험거리를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이유나 목적이나 명분이 무엇이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각종 행위의 결과는 사람의 육체에 영향을 미치니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니 성경의 예언 등을 악용을 하여 성경의 예언을 실현한다고 온갖 시비거리나 시험거리를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나의 신체에 나타난 현상들의 결과로 먼 훗날의 결과들에 대해서, 즉 내가 성장을 하고 체중이 늘어나게 되면서 나타날 현상들에 대해서, 및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관계로 인하여 장애 아닌 장애 정상 아니 정상 사람 아닌 사람 SPIRITS AS GOD OR ANGELS 아닌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 표현을 한 것을 핑계로 성경의 예언을 실현한다고 또는 장애인을 모독한 것에 대한 징계를 한다고 온갖 시비거리나 시험거리를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또한 천지창조란 말에 시비를 걸어서 사람이 만든 것과 그 목적이란 말을 핑계로 휠체어의 상태를 보기 위해서 휠체어에 앉게 된 것을 핑계로 성경의 예언을 실현한다고 또는 장애인을 모독한 것에 대한 징계를 한다고 온갖 시비거리나 시험거리를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나의 나이 42년 동안 여러 차례, 여러 상황들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예언에 대한 말을 했듯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언행은 사람이 행하는 것이고 사람의 것이고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동행 기도의 응답 등이 있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특정한 주제나 사람 등에 대하여 특정한 주제나 사람 등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이런 저런 예언의 말이 있을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런 예언 자체가 고정 불변의 것은 아니니 성경의 예언을 실현한다고 온갖 시비거리나 시험거리를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참고로, 나의 경우에서와 같이 예언은 대체로 사람과 사람의 시비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부정하고 경쟁을 한다고 방해를 하는 등의 현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으니 사람에 대한 예언은 그렇게 많지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1970년도 무렵에 나에게 찾아온 누군지 모를 정치인의 정책과 관련된 결과에 대해서 상대방이 상대방의 정책과 관련하여 알고 있는 사람 지식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알게 된 것을 내가 환영으로 보고 그 결과를 상대방에게 알려 준 것도 사람의 일은 사람이 행하는 것이고 상대방이 말을 한 정책과 관련된 것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고 상대방의 정책에 대해서 문제를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방은 알 수가 있으니 생각을 해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로서 해결하란 의미에서 제스쳐(GESTURE)와 더불어 말을 해 준 것에 불과한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예언과는 일체 관련이 없는 사실이니 앞의 사실을 핑계로서 그리고 나의 다수의 상황에서의 제스쳐(GESTURE)를 핑계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예언을 실현한다고 온갖 시비거리나 시험거리를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참고로, 앞의 경우에서 두 사람 사이의 의견 대립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해소를 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사이의 분쟁 해결을 위해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은 전혀 아니며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를 강제로, 인위적으로, 바꾸고 일평생 고정을 시키는 것과 같은 식으로 사람의 일에 또는 이 세상의 일에 관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과 그 증거를 위해서 때때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은 현상들이 존재를 하는 것입니다. 1970년도 무렵에 특정한 정책으로 나에게 찾아온 앞의 경우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 자체가 정책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 경우도 정책에 대한 이해가 다르거나 사람과 사람 사이이의 이해 관계에서 발생을 한 경우이고 사람은 서로가 다른 모습으로 각자의 느낌 생각 사고 행동 등으로 살아 가는데 서로의 느낌 생각 사고 행동 등이 다르다고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의 문제 등에 기인을 한 것이고,,,등등 상대방은 상대방의 정책에 대해서 문제를 걸고 있는 사람을 알 수가 있으니 생각을 해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로서 해결하란 의미에서 제스쳐(GESTURE)와 더불어 상대방의 정책의 결과를 말을 해 준 것에 불과한 것이므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예언과는 일체 관련이 없는 사실이니 앞의 사실을 핑계로서 그리고 나의 다수의 상황에서의 제스쳐(GESTURE)를 핑계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예언을 실현한다고 온갖 시비거리나 시험거리를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참고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말과,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으로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가 될 수가 없다고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는 성경을 보면 일부 알 수 있다는 말이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람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고 사후에 살아 생전의 환영으로 나타난 것 등의(다른 글 참조 바람) 말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등의 능력을 핑계로서 나에게 온갖 시비 거리들을 만들고 이 사람 저 사람을 통해서 문제를 야기시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시비 거리들을 만들고 있는 사람을 찾아오게 하는 상황도 사람의 사람에 시비 거리 밖에 되지 않으니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비록 분량이 많지만 저의 글을 참조 바라며 저의 글은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에 의해서 제가 아는 정도만큼 말을 하고 있지만 저의 글에 대한 대화를 위한 대화라면, 단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만약에 해외에서 이런 저런 경로로 대한민국을 방문하게 되면 어떻게 나를 알 수가 있고 나에 대해서 어떻게 알 수가 있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816,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