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오만 20081027 똥과 오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1. 1. 14:54

오만 20081027 똥과 오줌

 

어디의 누구를 탓할 것은 아니고

 

최근에 급부상한 영상 영화 등의 산업 분야가 퇴폐나 향락이나 범죄의 일상 속의 보편화 현상으로 흘러가지 않고 예`체능 등의 분야의 재능이나 능력이 사람의 사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일이 많을 것이다.

 

스스로의 모습을 보아도 정신적인 분야의 능력이나 지적 분야의 능력만 있는 것이 아니고 육체 활동도, 물론 지적 능력도 육체의 활동과 연관이 되지만, 공존하는 것이 사람이니 사람이 각자가 추구할 수 있는 바를 추구하며 살 수 있도록 할 일이 많을 것이다.

 

컨텐츠 조성하여 몇몇 오블이나 노블의 씽크나 기획이나 연출의 댓가로 수 천 억, 수 조 원,,,의 비용을 낭비할 것은 아니고 영상 영화 등의 산업 분야가 생산적인  또는 재생산이 가능한 산업 분야가 될 수 있도록 하려면 할 일도 많을 것이다.

 

최근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연기자의 연기능력도 많이 향상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화 촬영이나 영상 기법도 많이 향상이 된 것 같은데 어떤 MR ELS의 현상으로 시대를 역행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바람의 화원에서 보면 사람이 형형색색의 자연 환경 속에 살고 있는데 그림만 온갖 이유들로 검은 색으로 그리는 시대도 있었지만 그런 것을 전통 역사 우리 것 등의 말로서 도배를 할 할 것은 아닐 것이고 오히려, 현재의 생활 문화에서 필요하면, 서예나 수묵화를 발전시키는 것이 바람직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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