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재미 있는 세상, 20080910,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9. 10. 14:16

재미 있는 세상,

 

어린 아이의 말을 어린 아이라는 이유로서 상대방의 마음대로 해석을 하기에, 그것도 상대방이 직접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고 대화가 가능하지도 않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어린 아이가 대화를 하고 때때로 보고 비록 물질적인 모습은 없지만 때때로 상호 작용을 통해서 아는 것을 아는 대로 말을 해도 사람의 지식과 관습과 세상 물정 등을 모른다는 이유로 하늘의 세계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종교 등에 대해서 상대방이 알고 있는 것만으로 말을 하고자 하기에, 그것도 사람도 배와 비행기를 통해서 지구 곳곳을 다니고 있듯이 우주 공간을 초월하여 마음 대로 다니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조차도 내가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고 동양이라는 이유로서 하늘의 세계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종교 등에 대해서 상대방이 알고 있는 것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기에, 비록 사람의 지식과 관습과 세상 물정 등을 모르지만 동양의 대한민국에서 내가 직접적으로 알게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특히 비록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적인 모습은 없지만 마치 사람과 사람이 상호 작용을 하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들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하고 각자의 모습과 영혼을 보고서 판단을 해도 나의 경우나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라고 말을 해도 어린 아이의 언어적인 표현이 사람의 종교적인 지식으로 표현이 되지 못하고 있으니 하늘의 세계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종교 등에 대해서 상대방이 알고 있는 것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기에,,,,등등등, 몇 잘 되지 않은 어린 아이로서 아저씨, 니(호칭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줄 알지만 그런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전지전능이란 말에 대한 시비거리가 된다.), 마음대로 생각하고 말도 하세요 그러나 그 결과는 각자가 생각하고 말을 한 것 대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라는 말에 3대에 걸쳐서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을 재미로 알고 있는, 정치나 종교 활동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존재하는 세상,

 

3대에 걸쳐서 이웃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을 조상과 가문과 가족과 이웃 사랑으로 알고 있는, 정치나 종교 활동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존재하는 세상,

 

(참고로, 이미 언급된 것처럼 남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의 해외에서 온 선교사들과의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과 사람의 죄와 천국과의 상호 관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이 사람의 죄나 천국에 가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말을 하고, 회개와 구원에 대한 말을 하기에 회개와 구원은 사람이 어쩔 수 없이 죄를 짓게 되었을 때 참회를 하고 속죄를 받고 구원을 받기 위한 것이지 죄를 짓기 위한 것이 면책용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그 사실을 알 수 있기 위해서는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잘 알아야 한다. 말을 할 때,,,,중간 생략,,,,네 꼬라지를 알라는 말을 한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전지전능이란 말에 대한 시비거리가 된 시대가 있었다.

 

앞에서 언급된 네 꼬라지를 알라라는 말이 대화를 시작할 때의 주제나 내용과 달리 대화가 끝난 후 해외에서 온 선교사들이 다른 사람들과 언어로 의사 소통이 되지 않으니 대한민국 말로서 전도의 말을 외치기 위해서 간략하게 표현할 말로서 중간에 와전이 되게 되니 네 꼬라지를 알라는 말을 한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전지전능이란 말에 대한 시비거리가 되게 된 시대가 있었다.

 

해외에서 온 선교사들이 나와 대화를 시작할 때의 대화의 주제나 내용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대화가 끝난 후의 해외에서 온 선교사들의 행위와 상황까지 예측을 하여,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예측을 하여, 그에 맞게끔 적절하게 표현을 해주어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한 것이란 말로서 네 꼬라지를 알라라는 말 자체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전지전능이란 말에 대한 시비거리가 되게 된 시대가 있었다.

 

해외 선교사들이, 물론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말을 하니 동일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네 꼬라지를 알라라는 말을 하니 사람들의 반응이 이상하여 다시 나와 대화를 한 결과로서 스스로를 잘 아는 것이 천국 가는 지름길이다, 마음을 잘 아는 것이 천국 가는 지름길이다, 마음이 천국이다, 양심을 잘 아는 것이 천국 가는 지름길이다, 양심이 천국이다,,,대화 중 이곳 사람들의 마음과 양심은 관습 풍습 전통 등으로 인하여 보통의 사람의 경우와 조금은 다른 면도, 어디선가 Noodle로 말을 하여 Noodle이 아니고 Aspect, 있는 것 같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성경을 잘 아는 것이 천국 가는 지름 길이다, 성경의 분량이 많으니 십계명을 잘 이해하는 것이 천국 가는 지름 길이다, 성경의 분량이 많으니 모세님을 잘 아는 것이 천국 가는 지름길이다, 성경의 분량이 많으니 예수님을 잘 아는 것이 천국 가는 지름길이다, 물론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고 성령으로 잉태한 것에 대한 말을 할 때 예수님에 대해서 오해하지 않고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른 것을 오해하지 않기 위해서 예수님을 알 때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도 꼭 알아야 한다.,,,내 혼자의 말로서 내가 살아 있는 한 그리고 이런 저런 사유로 성경과 모세님과 예수님을 알고 싶지 않을 때 내 말을 잘 이해 하는 것이 천국 가는 지름길이다, 내 말을 잘 이해를 하면 성경도 모세님도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예수님도 잘 알 수가 있고 모세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예수님이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보다도 더 성경을 잘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의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신앙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기 보다는 사람을 바꾸어 치기 하는 시험 거리를 만들고, 그것도 저당 담보 볼모 산 제물 희생 양 헌신 순장 등의 말로서 인해 전술의 네트워크로 사람의 사회 활동을 즉 인생을 무(Zero)로 만드는 불감증 걸린 기획과 연출이나 사람을 상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이라 말에 시비를 거는 기획과 연출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의 저작권을 시험 들게 하고 1970년도에 언급이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2005년도 무렵의 나의 글의 판권을 시험 들게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복궐복의 생체 실험으로 나타나고 특히 전혀 알지도 못하는 그러나 어디에서 사회 개혁이나 정의 사회 구현을 하고 있는 모를 사람들로부터 고혈압 당뇨 신장 질환 심장 질환 성인병 등과 같이 환경을 이용한 질병의 유발이나 그 결과로서 식물 인간이나 간접 살인의 유발하는 불감증 걸린 기획과 연출로서 나타나고 그 실천 여부를 떠나서 과로사 신장병 심장병 당뇨병 성인병 식물인간 장기 입원 환자 등에 대한 체험을 하게 하는 기획과 연출을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고),,,물론 앞의 말이 그 당시에는 동서고금의 색깔이나 유럽이나 아메리카의 색깔이나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대립이나 유태교와 카톨릭이나 프로테스탄트와의 대립 등으로서 오해가 되었을 것이고 말문이 터인 어린 아이의 말로서만 이해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지만,,,등등의 말이 언급이 되게 된다.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의, 영어는 몇몇 단어만 알고 있는 정도였던 시대의,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일이었다.

 

사람의 말이 다르고 다르고 감정이 섞이고 뉘앙스도 있듯이 지금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 소통에는 많은 오해가 있다. 특히 외국어로 의사 소통을 하고 중간에 통역을 하는 사람 개입을 하고 전문 분야가 아니거나 형이하학이 아닌 형이상학 분야에 대한 대화를 할 때는 언제든지 오해의 소지가 있다. )

                                                                                                 

그런데 다수가 점 조직으로 활동을 하니 신고할 것도 없이 사람의 언행이 시비만 걸릴 수 있는 세상,

 

그래서 1970년도에 하이면 파출소와 경찰서에 가서 1970년도의 다수의 행동들과 2005년도의 지금처럼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할 때 나타날 다수의 행동들에 대해서 미리 신고를 하니 그런 것으로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을 조상과 가문과 가족과 이웃 사랑으로 알고 있는, 정치나 종교 활동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존재하는 세상,

 

내가 살고 있는 곳이 내 집이고 대한민국이 나의 국적인데 도대체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기에 어디를 가라고 말을 하는 것인지 몰라도 하루가 지날 때마다 어디를 가라고 인사를 하는, 그것도 다른 사람이 나의 동행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인사를 하는, 즉 사람의 활동이 끊임 없이 중간에서 이간을 당하는, 경우도 존재하는 세상,

 

 

내가 아파트에서 볼 일을 보려 나가도 말, 내가 도서관에서 디지털 자료실 이용시간이 끝이 나서 나가도 말, 내가 관공서의 업무 시간이 끝이 나서 나가도 말,,,

 

종교 논쟁은 아니니 전혀 오해 없기를 바라며,,,

 

제 글에서 언급한 글에 대한 대화를 위한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음, (아래 참고 참조 바람).

 

지금까지 약 30-40년 동안, 물론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도 포함, 동창 동료 지인 등과의 일상의 한 두 마디 대화에서 느낀 것으로서 신앙이나 종교로 인한 개인 간의 오해나 사회문제가 오히려 신앙이나 종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단지 종교란 말로서, 또는 신앙이란 말로서, 종교 논쟁이나 교리 논쟁이나 동서고금의 이해관계 대립을 할 것은 아니고 또한 포괄적으로나 통으로 처리할 문제가 아니고 개개인이 또는 각 종교에서 신, 또는 영에, 대한 개념이나 이해를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아는 것이 우선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개인이 또는 각 종교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아는 것도 우선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다.

 

아버지란 말을 하면 생부 계부 입양 대부 후견인,,,정신적인 지주,,,영적인 지주,,,사수,,,특정한 활동 분야로의 인도,,,등등의 실제적인 개념과 그에서 파생된 비유적인 표현들이 섞여서 사용이 되기도 하듯이 그러나 사람의 사회적인 개념으로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실체가 있으니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것이 없듯이,,,개인이나 각 종교에서 말을 하는 신, 또는 영에, 대한 개념이나 이해가 우선이 아닐까 싶다.

 

종교 간의 우위가 문제가 아니고 각 종교에서 지향하는 바나 말을 하고 있는 바나 활동을 하고 있는 바가 사람의 행위로만 볼 때, 즉 사람의 선행 등의 관점에서, 공통점도 있지만 서로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가 조상님이라고 말을 할 때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의 앞서서 이 세상에 존재를 한 사람들을 말을 한다. 그리고 말을 하는 시점에서 볼 때는 육체는 땅에 묻혀서 흙이 되고 그 영혼만 영혼의 세계에서 살아서 존재를 하는 그러나 이 세상의 사람과는 교통이나 대화가 없는 존재를 말을 한다. 그런데 유교라는 말을 쓰면 유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많고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고 사회 관습이나 사람의 행위 등과 엮어 있는 것이 있으니 그냥 막연한 개념이 생긴다. 노장 사상이나 도교의 경우도 비슷한 경우이다.

 

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다니는 과정 중 불교에 대해서 듣고 대화를 한 바로는 부처님은 이 세상의 문리나 진리 등에 대해서 깨달은 바가 있는 사람을 지칭한다. 석가모니님 이전에 몇 불이 있었던 간에 부처님이라고 말을 할 때는 단어 뜻이 그런 것이 아니라 깨달은 바가 있는 사람을 지칭한다. 불교나 부처님의 시조가 되고 있는 석가모니님도, (물론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제자들이 있었고 그 결과로 기존까지의 고행 수도 득도 성불 부처 니르바 등의 흐름에 비교하거나 또한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 등을 통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에 대한 기록인 성경의 흐름과는 다른 많은 말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그런 것도 스승과 제자라는 인간 관계나 언어와 사람의 인지와 개념 형성이라는 특성이나 종교라는 특성이나 시대적인 갭 등에 의해서 발생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28세에 출가를 하여 6년 간의 고행 끝에 성불 등의 정신적인 경지를 이루고 그 결과에 대해서 40여 년 간 사람들에게 포교를 했고 그 결과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의 죽음으로서 입적을 했다. 나의 말이 아니고 역사적인 기록이 그렇다.

 

고행 수도 명상 깨달음 득도 성불 니르바 부처 부처님 등의 말에 최근에는 어떤 개념을, (즉 언어 자체가 사람이 사용하는 말이라는 말로서 그리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동서고금의 사람의 사회적인 개념을 초월한 존재이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라는 표현도 사람의 언어라는 의미에서 어떤 의미를 새로이 부가를 했는지 몰라도), 지금껏 내가 대한민국 사회에서 책 등을 통한 지식으로나 사람과 사람의 대화에서 알게 된 바로는 그렇게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 알기로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사후에도 살아 있다. 그리고 깨달은 사람의 영혼이니 무엇인가 의미가 더 부가 되게 된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살 때 지혜나 지식 등에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해도 사람은 사람의 살과 뼈와 영혼으로 이루어진 사람이듯이 사람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영혼이란 것이다. 수도 득도 성불 부처 니르바 등의 경지에 도달하고 문리 터득 도사 등의 지경이 되어도 사람으로서 그런 경지나 지경에 오르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도 여전히 사람은 사람이란 것이다. 지금까지 인류사에서 수도 득도 성불 부처 니르바 등의 경지에 도달하고 문리 터득 도사 등의 지경이 된 사람의 모습이 사람으로서의 모습으로 존재를 했다는 것이다.

 

종교 간 논쟁이나 비교는 아니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여러 표현들을 하고 있지만 예수님이 성령(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의 잉태된 것에 대한 이해와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에 살아 생전의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나타난 것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하는 가를 떠나서 예수님의 경우도 사람이고 단지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하고 동행하는 모습이 있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육체가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이나 현상과는, 즉 살과 뼈와 사람의 영혼이 보여줄 수 있는 능력과는, 무관한 기적이라고 불리는 현상들을 나타내고 있고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에 성령(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 가는 현상이 존재를 한다.

 

성경을 통해서 볼 때도 사람의 눈에 사람으로서 보이는 예수님의 모습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모습이 공존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런 것을 하나의 모습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니 문제가 된다. 사람에 대해서도 육체와 영혼이란 말을 하지만 사람의 눈에는 육체의 모습만 보이니 사람을 표현을 할 때 육체의 모습을 중심으로만 표현을 하고자 하고 근래의 지식의 발달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언어적인 유희까지 만들어지고 있으니 문제가 된다. 사람의 입이 하나이고 사람이 말을 할 때 한 번에 한 단어를 말을 할 수 밖에 없고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면 특정한 방향에 의해서만 말을 하게 되는 한계가 있으니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에 한계가 많은데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한가지 모습으로만 하나의 단어로만 말을 하고자 하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오해를 부추긴다.

 

특히 종교로 종교를 치고 성경으로 성경을 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치는 이간 계와 반간 계의 언어적인 유희까지 만들어지고 있으니 문제가 된다.

 

예수님 스스로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다. 또한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의 빌립보서 2장과 같은 몇몇 표현들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예수님에게 임하는 모습이 있듯이, (달리 생각을 하면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에 살아 생전의 예수님의 입체의 visible audible tangible한 형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들에게 나타나서 예수님의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행한 것을 증거하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을 것이고), 예수님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동행하여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에 대한 표현이다. 사람의 육체는 본질적으로 사람의 눈에 보이게 존재를 하는 존재이니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또는 이 세상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창조한 이 세상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나, 사람의 육체 자체가 영생불사를 할 것이면 사람의 사후 사람의 육체가 흙 먼지로 살아지기 전에 또는 사람의 사후 사람의 육체가 흙 먼지로 살아진 후 사람으로서 재구성이 될 때라도 사람의 육체가 살아서 천국에 갈 때나 지옥에 갈 때 살아 있는 존재로서 보일 수 밖에 없다. 사람의 육체의 물리적인 속성이 그렇다는 것이다.

 

빛이나 말씀이란 표현이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알 수가 없고 세상의 물질의 속성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지만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위해서 그 순간만 사람들이 인지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상들로 나타나는 것과, (물론 그런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한 사람이 성모 마리아님을 보거나 예수님을 보는 것이 가능한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에게 나타날 때의 방법들로서 텔레파시와 같은 의사 소통 외에 사람이 알 수 있는 사람의 형상이나 이 세상의 존재로서 나타날 수가 있으니 가능할 수가 있는 것이고), 항상 그렇게 존재를 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본질적으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는 것과 본질적으로 VISIBLE AUDIBLE TANGIBLE,,,하게 존재를 하는데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사람의 육체는 살아 있을 때나 죽었을 때나 ISIBLE AUDIBLE 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있고 과학이나 의학이란 단어를 모를 때부터 현재까지 수 천 년의 인류의 역사가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

 

나의 말에 대해서 서양 종교 동양 종교라는 것과 같이 동서고금의 종교나, 또는 유태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 등등 동서고금의 성경과 관련된 종교의 입장에서, 판단을 하지 말기를 바라며 비록 신학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신학대학교를 다닌 것도 아니지만 성경을 읽어 볼 때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지금까지 나의 삶에서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로 볼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성경에 대한 이해나 신앙 및 신앙 생활에 대한 이해가 그렇다는 것이다.

 

하나의 예로서,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어린 아이의 영혼과 같은 입체의 물질적인 형상으로 마치 바람처럼 지구를 한 바퀴 돌고서 사람의 모습으로 지구를 한 바퀴 돌 때의 그 체감을 그대로 사람에게 전달을 할 수가 있다고 한다면 그런 현상이 사람의 육체의 현상은 아닐 것이고 사람의 상상력이 불러일으킬 수 있는 현상도 아닐 것이고,,,비록 사람으로서의 인지 능력 및 감각은 가지고 있어도 언어 자체를 모르는 어린 아이가 잠을 잘 때 주문을 외우는 것처럼 말을 한 것이 30~40 동안 어린 아이의 기억에 남아 있을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는 스스로의 모습이나 서울대학교나 하버드 대학교의 재학생을 상대로 설문지 조사를 해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만약 앞의 사실이 가능하다면 지금 현재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인류가 추측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아마도 1970년도에 스크린이 없는 하늘이나 허공에서 홀로그래픽과 같은 영상물로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지구상의 중요 첩보 기간의 영상 기술이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는 이유와 비슷할 것이고 1970년도에 사람의 근육이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속성을 사람에게 질병이나 장애를 유발하지 않고 사람의 인위대로 조절할 수 있는 지구상의 주요 의료 기관의 의학 기술이 아직까지 공개되지 못하고 있는 것과 유사할 것이고 1970년도에 사람의 신체를 해부하는 것 없이 또는 사람의 신체를 해부를 해도 사람의 신체에 흉터를 남기는 것 없이 사람의 신체 내부의 뼈를 절단하는 의료 기술이나 사람의 부러진 뼈를 GIB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의학 기술 등등이 아직까지 공개되지 못하고 있는 것과 유사할 것이다,,,앞의 현상들과 관련된 서양의 의학 기술을 아는 사람들이 제법 있지만 63억의 인구에 비하면 몇 명 되지 않는다,,,1970년도 무렵에 나에게 목에 감을 수 있는 붕대 아닌 붕대와 같은 것을 선물하고 장난감 삼아 가지고 놀다가 혹시라도 불편한 것 있으면 알려 달라고 말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물론 이렇게 말을 하면 헬리콥터를 타고서 창문을 열어 두고서 몇 시 간 동안 하늘을 비행을 하고 그 체감을 느끼고 현재의 과학과 영상 기술을 결합하여 영상으로 재현을 하고 언어로 재현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고로서,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경쟁하고 싶으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시험을 하지 말고 스스로가 신앙을 가지고 기도를 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여 야곱처럼 씨름을 하여 힘을 겨루던 지혜를 겨루던 경쟁을 해보길 바랍니다. 그러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심심한 사람이 사람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행위인지는 몰라도 얼마나 허무한 것인가 하는 것도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허무한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서 만약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힘 겨루기나 지혜 겨루기 경쟁을 한 것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가 하는 것도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사람의 입장에서 웃을 일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기 위한 다른 사람들의 시험 거리에 응하지 않는 나의 언행에 대한 핑계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체험과 지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내가 무엇인가 말을 해주고 싶어도,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 하여금 앞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과 팔씨름이라도 해서 그 실존이나 정체성이나 능력을 보여 주라고 말을 해주고 싶어도, 20010816일 날의 경우에 따르면 내가 있는 곳과는 다른 곳에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달리 말을 하면 그런 생각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알았지만 사람이 세상 만물을 인지할 때의 사람의 언어 지식 지역 인간 관계 등의 방식으로는 내가 상대방을 전혀 모르고 내가 그런 생각이 있는 것을 알았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은 알았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인지 능력과 방식으로 알았을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및 이 세상의 사람에게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생각(?)이나 의지(?)에 달린 일이니 말을 할 것이 없습니다. (참고로, 물론 앞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나에게 순간적인 공간이동을 일으켜서 이동을 시키는 방법처럼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의사 소통을 통하여 서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맞추고 사람을 찾는 등의 경우로 무엇인가의 행동 유발을 할 수도 있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문제로 이런 저런 시비 거리나 시험 거리를 만들고 있는 몇몇 사람들 중심의 생각이 아닐까 싶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그 실존을 증거하고 능력을 나타내는 목적이나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모습 등에 대한 것은 성경이나 나의 다른 글 등을 참조 하면 조금이라도 추정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는지 알고 싶으면 다른 사람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는 일절 관심이 없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상대방이 알지도 못하는 온갖 시험 거리들로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스스로의 모습을, 즉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의 스스로의 생각의 흐름 신체의 감정의 흐름 내부 및 외부 환경과의 반응의 흐름 등을, 살펴 보기 바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어릴 때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이 된 이런 저런 말들이 비교적 많이 언급이 된 것은 그 당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시기였고 그 결과로 나에게만이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시키고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들이 내가 있는 곳에서 나타낼 수 있는 현상들로서 나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났으니 그럴 뿐입니다.

 

아주 어릴 때 내가 태어난 곳에 있다가 잠시 외지나 외국에 다녀 올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으로 인하여 내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 가야 하는 문제로 이견이 있을 때 어린 아이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표현 자체가 불완전하고 어린 아이로서의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아서 외지나 외국에서 내가 태어난 곳으로 올 수 있는 방법들로서 사람들이 올 수 있는 방법들을 말을 하기에 무엇이라고 대화를 하고 그 결과로 무슨 말들이 있었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1970년도 무렵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길가에서 놀고 있는 아이를 아이의 집에 데려다 두고 자신이 홀로 있는 나를 그곳에 데려 둔 것이라고 말을 만드니 그 말이 2008년 서울시에서나 수원시에는 어떤 말들로 둔갑이 되어 돌고 있고 그렇게 말과 말을 만들고 있는 곳은 어디이고 그런 말을 만든 곳은 어디일까요? 지금까지 이런 말 저런 말로서, 특히 내 주제를 알게 하는 말로서, 말을 만들고 있는 곳은 어디이고 그 목적은 무엇이고 어떻게 그런 현상이 가능할까요? 특히 나의 글이 자신들의 것이나 자신들의 기억이라고 말을 하고 다니는 정체 불명의 유령 단체는, 범죄 집단은, 어디이고 그 목적은 무엇이고 어떻게 그런 현상이 가능할까요?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나 외지나 외국에서 나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들과 그 아이들은 누구였고 어떤 영화와 관련이 된 이야기들일까요? 확인 가능한 현상들입니다. )

 

1970년도의 일로서 종교 논쟁으로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던 없던 어린 아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을 알기 위해서 나와 한 두 번의 대화를 하게 된 다수의 사람들 중에서 사람의 영혼에 대한 대화를 하고 그 결과 환생에 대한, 물론 환생이란 말을 모르니 쉽게 표현을 한 말로서, 대화를 한 사람이 있었고 그 결과로서 환생에 대한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에 의한 것이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니 사람의 영혼과 관련 되어 잘못 이해가 된 것일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러나 그 당시에 내가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였고 나의 언어적인 표현력에 한계가 있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도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으니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보자는 말을 한 사람도 있었다.

 

사람이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으니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에 대한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성경에 있는 표현들을 사용하거나 신앙적인 의미에서 성경에 있는 표현들을 사용하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란 말로서, 신성모독 등의 말로서,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난다.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예언이란 말로서 아 다르고 어 다른 사람의 언어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현상도 존재를 한다. 신앙, 사람,,,,등의 말로서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경우가 아닐까 싶다. 생각해 볼 일이다.

 

만약에 우리 것 등의 말로서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등의 표현이나SPIRITS AS GOD OR ANGELS의 표현을 사용을 하기 싫으면 기존의 종교에 대한 표현이나, 특히 사람에 대한 표현이, 아닌 다른 표현을 쓰는 것이 오히려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9-10

 

JUNGHEEDEUK, 정희득,

 

 

참고)

 

(단, 1970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방문한 해외선교사들과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이나 직위와, 예를 들어서 왕(King) 대통령(President) 교황(Pope) 등과 같은 신분과, 사람의 범죄와 천국과의 상관 관계에 대한 대화가 영어로 진행이 되었고 그 내용이 간략하게 한국어로 언급이 되었고 그 중에서 사람의 죄와 언행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이 경상남도 사투리로 언급이 된 것을, 즉 네 꼬라지를 알라는 말이 언급이 된 것을, 이용하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서도 과거의 역사 속에서 또는 동 시대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경우들과는 달리 시대적인 역사적인 문화적인 종교적인 사유들과 연관이 된 다수의 실질적인 이유들로 인하여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람의 말이 사람의 말로서 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교황이나 대통령이 되는 것이나 돈을 버는 것 등의 말을 하게 된 것으로 인하여 정치와 종교가 대립되는 것처럼 또는 돈을 버는 것과 종교가 대립이 되는 것처럼 이간 계의 말이 만들어지고 덩달아서 나의 말을 이용하여 카톨릭과의 이간 계를 만들고 대한민국과의 이간 계를 만들어서 '나의 꼬라지를 알게 만드는 프로젝트' 진실 게임의 진실은 진실을 말하지 않는 것이란 프로젝트 등도 약 30-40년 전부터 만들어지니 약 30-40년 동안 오해와 왜곡에 의해서 말과 말이 만들질 만큼 만들어진 후이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런 말 저런 말이 돌고 돈 후이니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대화를 위한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음.

 

참고로서, 비 신앙인의 성경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말을 하면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면 비록 그 방법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맞는데 그 대상이 사람인 것이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활동이 있는 것이니, 특히 우리 사회의 우리 것 조상 가문 가족 애국애족 국수주의 봉건주의 등에 대해서는 자타가 공인을 할 것이니, 그 이유가 무엇이든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으로 인하여 마음의 문을 닫고 있으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을 해칠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대신 이 세상에서 살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대신 사람의 사후의 지옥이나 천국에 갈 것도 아니니 강제로 사람을 로보트로 만들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이 내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이 바뀔 때까지 또는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나 지식으로 명확하게 표현을 할 수 있을 때까지 몇 십 년을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대로 우주 공간을 초월한 활동이 있는데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나타난 후 몇 십 년을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나는 나대로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고 그 결과가 앞과 같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람의 말이 사람의 말로서 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교황이나 대통령이 되는 것이나 돈을 버는 것 등의 말을 하게 된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더불어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 등으로 나타난 것이고 또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진 것이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시기들이 만들어진 것 등으로 나타난 것에 불과하다.

 

그런데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알아 보기 위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시기들이 1986년도의 국방의 의무 시기나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을 알아 보기 위한 20010816일처럼 이 세상에서 나에게 중요한 현상들이 있는 시기들과 겹치고 특히 사람으로서의 나의 해야 할 일들이 종교 뿐만 아니라 정치나 경제 분야에서의 활동과 겹쳐서 나타나고 또한 사람이 사는 사회 활동 방식으로서의 비유적인 표현인 하늘 하나님 예수님 등의 말도 있으니 다수의 오해의 말들이 자연 발생적으로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알아 보기 위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시기들은 전적으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즉 사람들이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시명 등과, 관련이 된 것이다. 비록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 교황이 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어릴 때부터 카톨릭과 관련이 되지만 지금까지의 나의 삶이, 특히 내가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는 10살 무렵부터의 나의 삶이,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걸어가는 길이나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되는 길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오히려 사회 활동 쪽에 가까우니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에 대한 증거를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에 따라서 나의 활동을 할 것이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나도 모른다.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만이 알 것이다. 그러니 자격 검증이란 핑계로서 복궐복의 생체 실험은 하지 말자. 나의 경우가 아니고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고 불가한, 사인 미상의, 그러나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사건 사고들에 대해서 경찰청 검찰청 국정원 등에서 장기 간에 걸쳐서 확인을 하고자 하면 쉽게 추정은 할 수 있을 것이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술을 마신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고 또한 병원에 장기간 입원을 하지 않고도 장기간 입원한 환자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고 사람의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까지 미칠 수 있는 물질을 찾고자 하면 요즈음과 같은 과학과 물질 문명의 시대에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닐 것이다. 더불어 종교 분야든 정치 분야든 어떤 곳이든 각 분야에서 로마 교황청의 교황 후보를 내세우고 싶거나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를 내세우고 싶으면 후보자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나 각 분야의 활동을 하지 다른 신앙인이나 목회자나 정치인의 인생에 시비를 걸지 말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볼모, 산 제물, 희생양, 순장, 등의 행위를 하지 말자.

 

지금 현재가 내가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머물렀던 1970년 전후의 10년 동안 이후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알아 보기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시기들 중의 하나가 맞지만 그 결과는 20010816일에 언급이 된 것처럼 그리고 20010816일 이후 지금까지의 7년 반 동안의 나의 활동과, 직장 생활 및 등산 및 약속된 장소들에 나타난 것 및 CD 배포 한 것 및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 등의 예정된 일들에 대해서는 다른 글 참조 바람, 같다. 그리고 어디에 존재하는 지도 모를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의 실존과 천지창조와 같은 전지전능의 능력을 알기 위해서 기획하고 연출한 것과 그런 것에 대한 나의 답변은 나의 다른 글 참조 바람. 나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을 만났고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의 능력이 나타나니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사람과의 관계나 이 세상에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의 능력이 나타날 때의 현상 등에 대한 자세한 것은 200권의 분량에 달하는 나의 다른 글들 참조 바람.

 

1986년도 내가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머물렀던 1970년 전후의 10년 동안 이후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알아 보기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시기들 중의 하나가 맞지만 그 결과는 200권의 분량에 달하는 나의 다른 글들 참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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