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수일투족

수고 많으십니다.

일상에 반복되는 일이 많습니다.

회사에서 업무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다수의 고객들을 상대로 하다 보니 반복된 일이 많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내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사기 행각도 있고,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사기 행각도 있고,

역사가 반복하니 개인사도 반복하는 것에 대한 사기행각도 있고,

나의 언행을 반복하여 나를 성가시게 하는 사기행각도 있고,,,

2004년 후반부터 200권의 분량이 넘게 작성하고 있는 글들 중에서, 특히 제 컴퓨터나 U

SB에서 삭제한 것 중에서 또 작성을 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행동을 반복하는 사기행각도 있고,,,

 

(참고로 제 컴퓨터에는 40자 이상의 문자로 된 패스워드가 있고 제 핫 메일 계정에도 20자 이상의 패스워드가 있지만 어느 누구에게 알려 준 일이 없습니다.)

 

다수의 행위들이 기획과 연출을 통해서 복합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내는 이메일을 보내 기 전에도,

000직원과 동화를 한 후 그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그 결과로 동일한 답변을 받고 그 결과로 지금처럼 이메일을 보내는 행위가 동일하게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이메일 보내면 반송이고 되고,

그 결과는 얼터너티브 이메일로 보내게 되는 행위도 동일하게 반복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그 결과 이메일 답장은 없고 해당 사항이 없다. 이상으로 실현이 될 수 없다. 정책으로 실현이 될 수 없다,,,,등의 말은 어디선가 고성방가 아닌 고성방가로 들려 올 것입니다.

 

고객과 관련된 불만을 분류를 하고 답변을 분류를 하여 오토매틱 하게 처리를 하는 것이 효율적인데 고객의 불만을 파악하는 과정마저도 전적으로, 특히 상담원과 통화를 한 것마저도 전적으로, 오토매틱 하게 처리하다 보니 비용손실이 더 증가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토매틱 하게 처리할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을 것인데 몇 번에 과정이 반복되게 발생하고 동일한 답변만 빙글빙글 돌고 있는 것 등이,,,

 

이렇게 말을 하면 언어 표현력이 부족하다는 유언비어로서, 자격검증으로서, 인생 사기치는 말들이 또 고성방가 아닌 고성방가로 들려 올 것입니다. 고객 문의를 답변하고 그 결과로도 유언비어로서, 자격검증으로서, 인생 사기치는 말들이 또 고성방가 아닌 고성방가로 들려 올 것입니다.

 

나와 관련이 된 그 배경으로는,

 

대한민국에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과 관련이 된다고 말을 하고, 사람들로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지만 성경을 읽어보면 일부 알 수 있다는 말을 하고, 더불어 성경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교통 및 동행을 한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그리고 사람이 살면서 지켜야 할 사실들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성경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나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경우가 아닌 사람이, 특히 다른 사람에 대한 불신이 너무 강하여 사람의 말을 신뢰를 하지 않는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한 사람이 일생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사실들을 기록을 하고 있는 성경을 읽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비록 1970년도의 어린 아이 때지만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도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나와 대화만 하고 각자의 생각대로만 말을 하고,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서 알아야 할 것이나 알 수 있는 것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것 등을 내가 성장을 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내 스스로 알 수 있도록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장치를 나에게 해 두었으니, 즉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비유적으로 표현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해서 내가 알아야 할 것들을 나의 두되 속에 몽땅 집어 넣어두었으니, 내가 다른 사람이 쓴 성경을 읽어 볼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하고 또한 나는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나의 성경을 쓰기에 바쁘니 다른 사람이 쓴 성경을 읽어 볼 틈이 없다고 말을 하고 더불어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말로서 믿지 않아서 그렇지 다른 사람도 나를 통해서 경험을 하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와 동행을 하고 있고 때로 교통을 하고 있는데 왜 내가 성경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니,,,물론 꼬부랑 할머니들 중에는 실제 사실이 어떻든 말의 논리로도 나의 말을 이해를 하고 나이든 사람으로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알아야 될 것만 알아 가는 경우들도 있었지만,,,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과 성경과 신앙 등에 대한 오해로 인하여,,,전통적인 종교들은 전통적인 종교들로서,,,기독교는 기독교대로서 잽과 훅을 날리고,,,(그런데 다수가 돌아가면서 잽과 훅을 날려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고 있는데도 직접적으로 물리적으로 육체적으로 행동을 하고 있지 않으니, 특히 자신들이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이나 시민 운동을 하고 있으니, 다른 무엇보다도 자신들이 정치나 종교를 통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대변해주고 있거나 이상을 실현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결코 잽과 훅을 날리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특히 1970년도나, 1986년도나, 20010816일 등에 언급이 되었듯이 2005년도 무렵의 몇 년 동안에 걸쳐서 작성하게 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에 대해서 1970년도의 시가로 600 억 원의 판권이, 2005년도의 시가로는 2조 5~6천 억 원 또는 10조원이, 언급이 되었는데 그에 대한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제가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이나 출판과 영화 제작 등의 활동과도 연관이 되다 보니 마치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이나 그 결과로서 발생할 수도 있는 판권이 정치 종교 등의 분야나 출판과 영화 제작 등의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의 것이라도 되는 것인 양 오해가 생기고,,,(참고로, 만약에, 42살의 제가, 그것도 오래 전부터 예정된 일들이 네덜란드의 댐이 터지듯이 또는 가랑비에 옷이 젓듯이 약 30~40년에 걸쳐서 살금살금 새게 되고 막상 2005년도 무렵이 되니 고작 듣는 말이 ‘지가 한단다’라는 말을 듣고 있는 42살의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영화 제작에 관련이 되면 어떻게 관련이 될 수 있을까요? 연기자? 감독?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 시나리와 작가의 전도? 시나리와 작가와의 교감? 어떻게 연관이 될 수 있을까요?)

 

특히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에도 2005년 이후 첫 번째 대선에 출마할 것이나 그 기간이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는 것으로 바쁠 것이니 늦어도 두 번째 대선부터 출마를 할 것이라는 말을 했듯이 약 30~40년 전이나 1986년도 몇 주 동안에도 대선 출마와 관련이 되고 그 결과로서 정치 종교 성경 신앙 신앙생활 인생 교훈 컴퓨터 교육 등등이 우후죽순처럼 이곳 저곳에서 무작위로 발생을 하다 보니,,,그것도 전직이 교사이고 인터내셔널 그룹 사에서 직장 생활만 약 10년을 하고 서울에서의 신앙 생활만 약 10여 년을 하고 있는 나이 마흔 둘의 사람을 상대로,,,,온갖 인생 교훈 종교 교훈의 컴퓨터 교육 등등이 우후죽순처럼 이곳 저곳에서 무작위로 발생을 하다 보니,,,,본래의 목적이나 의도와 달리 사회 활동이 사사건건 겉돌게 되는 것이,,,

 

그런 상황이 하기 싫은 학교 공부, 사회 생활에 도움 되지 않는 공부, 시킨 것에 대한 복수무정이라나 무엇이라나,,,,

 

실화에 바탕을 한 소설 겸 영화 시나리오라고 생각을 하시고,,,

 

발생된 에러는 첨부파일로 보냅니다.

 

20080906.

 

정희득.

 

 

참고),

 

200권의 분량이 넘는 제 글에서 언급된 내용들은 그것이 정치에 관한 것이든 종교에 관한 것이든 사회 활동 전반에 관한 것이든 특정한 조직이나 단체 등에 소속된 사람으로부터 정보가 샌 것은 전혀 없으니 저의 글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인생에, 사회 활동에, 시비를 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 글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제가 말을 한 것들이고 제 일상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및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한 것이지 특정한 조직이나 단체 등에 소속된 사람으로부터 정보가 샌 것은 전혀 없으니 저의 글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인생에, 사회 활동에, 시비를 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 글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어느 날부터 어린 아이에 불과한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한 말을 하고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나 대한민국의 대통령 등의 말을 하고 내가 접수하기로 했다니 나의 왕국을 건설하려 왔다니 내 세상으로 만들 것이라는 등등의 말을 하니 그 진위가 궁금하고, 특히 1970년도 전후가 제가 어리고 다른 역사적인 문화적인 사회적인 현상들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가 불가하여 약관의 나이 무렵, 불혹의 나이 무렵, 예순과 칠순 사이 등의 시기에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예정된 시기가 있다고 말을 하니,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쓸 때까지 특정한 조직이나 단체에 소속이 되는 것 없이 홀로 존재를 한 것이니 저의 글의 내용이 특정한 조직이나 단체 등에 소속된 사람으로부터 정보가 샌 것은 전혀 없으니 저의 글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인생에, 사회 활동에, 시비를 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것도 제 말을 말로서 여기지 않고 단지 사회적인 또는 종교적인 이해 관계에서만 바라보고,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 성경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을 통해서 말을 할 것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것들이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장치로 저에게 존재를 한다고, 즉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비유적으로 표현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해서 내가 알아야 할 것들을 나의 두되 속에 몽땅 집어 넣어두었다고, 말을 해도 제 말을 말로서 여기지 않고,

 

20010816일에도 저와 같은 공간에 있었던 네덜란드 사람 및 재외 교포가 저의 모습 외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지만 1965년부터 20010816일까지의 제 인생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발생 된 현상들에 대해서, 저에게 컴퓨터의 짚 파일처럼 사람들이 알지 못할 방식으로 정보가 전달이 되었다고 해도 그 말 자체를 믿지 않으니까 문제가 되고 있듯이,

 

또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대하 말도 제 말을 제 말로서 믿지 않고 전래된 이해와 결부를 시켜서 이해를 하고자 하듯이,,, 저의 글의 내용이 특정한 조직이나 단체 등에 소속된 사람으로부터 정보가 샌 것은 전혀 없으니 저의 글을 핑계로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