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임금에 기근이 든 것 같다,,,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9. 8. 01:27

임금에 기근이 든 것 같다,,,02

 

귀에 걸면 귀 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아이를 돌봐주면 아동 성추행 범이란 말이 만들어지고 아이를 돌보다가 아이가 울거나 넘어지거나 다치기라도 하면 아동 폭행 범이란 말이 만들어지고 아이를 돌봐주는 것으로 인하여 말이 많이 만들어지니 아이를 돌봐주지 않으면 인간성이 어쩌지 저쩌니 인정이 어쩌니 저쩌니 어린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니 없니,,,귀에 걸면 귀 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이 말과 말이 만들어진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말인데 십 수 년이 지난 서울에서 아동 관련 각종 유언비어가 만들어진다. 정치 활동 방식이나 사람을 포섭하는 방식이 그렇게 이루어진다. 가문의, 조직의, 단체의,,,인물 만들기 또는 운동원 포섭하기 또는 사람의 인생 교훈이나 종교 교훈 등의 위한 활동들이 그렇게 이루어진다. 상대방이나 당사자나 그렇게 인생 교훈이나 종교 교훈에 대한 말을 하고 그 사실로서 각자의 상황과 처지를 말을 하고 맞니 맞지 않니 하는 몇 마디 말을 주고 받는 것을 될 일인데 실제는 그렇지 못하고 그런 상황을 이용하여 말과 말을 조직적으로, 십 수 년 동안, 긴 것은 수 십 년 동안, 개인을 쫓아 다니면서 만들고 있는 곳이 있다. 사람과 사람의 대화를 이용하여 특정한 단어나 문구로 전혀 다른 말을 만들어서 특정한 사람의 말이나 글에 대한 말이 만들어지고 있듯이 앞과 같은 상황으로 사람의 인격과 인간성과 품성 등에 대한 말들이 그 결과로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에 대한 자격 검증의 말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람과 사람의 일인데 그런 것이 일회성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고 특정한 사람을 둘러싸고 조직적으로, 십 수 년 동안, 긴 것은 수 십 년 동안, 개인을 쫓아 다니면서 말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몇 번 되지 않지만 대학교 다닐 때 미팅을 하면 상대방 여학생으로부터 묘한 반응이 있었다. 어느 학교 학생이란 것 외에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 여학생인지 모르지만 전후 사정으로 보면 내가 미팅을 하고 다음에 만나기로 한 사이에 다른 연락이나 언행이, 이해 관계 등을 바탕으로 한 말이, 어디로부터 있었거나 중간에서 전화로 장난을 친 행위가 있었던 것과 같은 현상들이 종종 있는 것과 비슷하다.

 

그래서 아동 성추행 범, 아동 폭행 범, 아동 혐오증,,,이니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기에 부 적격자란 말과 말이 사회 활동을 해야 할 시기라고 1970년도 무렵에, 1986년도 무렵에, 20010816일 무렵에, 말을 한 시기가 되니 유언비어로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수 십 권에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고 1970년도 무렵에, 1986년도 무렵에, 20010816일 무렵에, 말을 한 시기가 되니 유언비어로 만들어지고 있다.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이나 말이 거짓이라는 말도 만들어지고 있다. 실제 경우가 어떠하던 이렇게 말을 하면 말을 하는 사람의 이미지가, 그리고 쓰고 있는 글에 대한 사실성 등이, 데미지(Damage)를 입게 되지만 최근의 기획이나 연출의 열풍이, 특히 3김 시대 이후에 우후죽순 격으로 생긴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 단체들의 활동들이, 사회 변화나 각자의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기 보다는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많이 발생하고 또한 특정한 사람을 조직원으로 흡수하기 위한 활동들도 불감증 걸린 듯이 발생하고 있으니 언급을 하게 된다.

 

1970년도 무렵에, 1986년도 무렵에, 20010816일 무렵에 언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나의 글의 나의 판권에 대한 것은 사람의 능력으로, 즉 사람이 문장 능력 작문 능력 성경에 대한 이해 등으로는, 얻을 수가 없다. 지금 현재 200권이 넘는 분량의 글을 작성하고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실제 현실 상황과 연결이 되어서 그런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에 대한 중요한 개념과 이해는 이미 1970년도 무렵에, 1986년도 무렵에, 20010816일 무렵에 그리고 지금까지의 기간 중 중간 중간에 언급이 되었었다. 그런데 1970년도 무렵에, 1986년도 무렵에, 20010816일 무렵에 언급이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에 대한 중요한 개념과 이해가 지금까지, 특히 대한민국에서, 언급이 되고 있는 개념과 이해와 일정 정도 차이가 나니 1965년도 이후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중심으로 상세히 부연 설명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그러니 1970년도 무렵에, 1986년도 무렵에, 20010816일 무렵에 언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나의 글의 나의 판권에 대한 것은 사람의 능력으로는, 즉 사람이 문장 능력 작문 능력 성경에 대한 이해 등으로는, 얻을 수가 없다.

 

지금 현재 나의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에 대한 중요한 개념과 이해는 지금 현재 내가 10여년 동안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몇몇 중요 부분에서 차이가 날 때도 있다. 그런데 왜 다닐까?

 

신앙 생활을 하기 위해서 다니고 있고 성경을 바탕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다니고 있고 몇몇 중요한 개념들만 제외하면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차이가 나는 것이 없고 몇 개월 또는 몇 년 듣고 있으면 말이 돌고 돌아서 그렇게 차이가 나는 것이 없고 특히 목회자가 바뀌던 전도사가 바뀌던 신도들이 바뀌던 개인이 신앙 생활을 하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니 다니고 있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교회나 목회자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이 아니고 동일한 성경을 두고 목회자가 말을 할 때는 서로 다른 표현을 사용을 하고 있고 또한 중요 개념에서는 일정 정도 견해가 다르니 수 백 개의 교파가 만들어지고 있고 성경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를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사람으로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으므로 앞과 같은 사람 간의 이해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도 이상할 현상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으로서는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견해와 이해 차이로 서로를 이단 시 하여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는 것은 단지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를 하는 것이 신앙의 본질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기도의 응답이든 성경과 사람에 의한 전도이든 사람의 고유의 양심을 회복한 것이든 사람의 이성적인 논리적인 사고에 의한 것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서, 성경에 대해서 무슨 정의를 하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이 사람의 언어로 표현이 되어 있는 성경의 가장 큰 역할이기도 하고, (사람이란 존재로서 또는 사람의 행위로서 또는 선과 악의 개념으로서,,,올바른 방법으로) 부모님을 공경하고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것을 훔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고 특히 새로운 생명의 잉태 및 탄생과도 연관이 된 여성에게 범죄하지 않고 사는 신앙의 기본이나 본질을 망각한 것이 아닐까 싶다.) 성경을 보면 알 수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또는 이 세상 사람에게, 나타날 때 텔레파시와 같은 대화 외에도 여러 가지 현상들이나, 특히 자연 현상들이나, 형상들의 환영을 동반하여 나타나는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가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가 실제이지만 사람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것도 의심을 하고 매일 사기 당하면서도 현혹되는 사람에게 믿음 주기 위한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기적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나타나는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가 없으니 그렇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또는 이 세상 사람에게, 나타날 때 모든 인류에게 또는 사람이 기도나 간구 대로 또는 사람의 요구니 시험에는 일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여기 펑 저기 펑 하듯이 나타나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이 나타나게 되면 신앙을 가질만한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가 없는 것도 다수의 이유들 중 하나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자신에게 나타난 현상들 외에 알 것이 없다.

 

1970년도에, 또는 1986년도에, 또는 20010816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이 세상 사람들과의 다수의 말들이 있은 후 나의 방식 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 및 글을 쓰고 있고 그와 더불어 나의 방식 대로 내가 해야 할 정치 활동, (선거 운동은 아니고 비록 공판주의 조서주의 등의 몇몇 정형화된 방식에 포함이 되지 않을 방식이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나 수원시민으로의 사회 활동임), 등의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 중앙도서관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는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고 어릴 때부터의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또는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그러나 나 자신도 영향을 미칠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생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고 그 결과로 남극과 북극의 특정한 곳의 현재 상황을 보고 에스키모 지역의 특정한 곳의 현재 상황을 보고 오대양 육대륙의 특정한 곳의 현재 상황을 보더라도 보이는 것 외에 말을 할 것이 없고 그 결과로 본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서울시 중앙도서관에 있는 상대방이 믿으면 될 것인데 믿지 않고 환영 헛것 쇼 등의 부정적인 개념으로 말을 해도 말을 할 것도 없다. (참고로서, 사람인 나에게 사람의 인해전술과 같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조직적인 시비를 거는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확인은 일절 관련이 없는 것으로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에 불과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어떤 반응도 얻기 힘들고 나아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심판 등과도 일절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핑계로 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에 불과하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또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사람에게 하게 되는 것인데 그 이유가 무엇이든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의 말에 대한 말 장난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희롱하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활동을 멈추는 것일 뿐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른 사람과 교통을 하지도 않고 이 세상 사람들의 시험에 응하지도 않는다.

 

구약 시대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던 족장을 통해서 이 세상 사람 중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을 할 사람이 정해지거나 예수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도 유사한 것이고 단지 사람이 사는 사회와 환경이 변하고 있으니 그에 맞게끔 이 세상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나타난 것일 뿐이지 구약 다르고 신약 다른 것이 아니다.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핑계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고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의 동창 동료 지인 등에게 사람의 인해전술과 같은 네트워크로 시비를 걸거나 또는 수 십 년 전부터 여러 차례에서 걸쳐서 공식 석상 아닌 공식 석상에서 미래에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대화까지 한 일들에 사람의 인해전술과 같은 네트워크로 시비를 걸거나 또는 복궐복과 같은 생체 실험을 하는 것은 사람이 사람에게 반 인륜의 불법의 범죄 행위를 하는 것에 불과하다. 성경을 참조 바라며 자세한 것은 나의 다른 글 참조 바람.)

 

서울시 중앙도서관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는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생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고 그 결과로 남극과 북극의 특정한 곳으로, 또는 에스키모 지역의 특정한 곳으로, 또는 오대양 육대륙의 특정한 곳으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 발생을 해도, 즉 나의 육체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 발생을 한 것이던 또는 내가 수면과 같은 상태에 빠지고 환영이나 영혼의 형태에 의한 홀로그래픽과 같은 형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발생하고 그 결과로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나 접촉이 가능하고 그 결과가 나에게 전달이 되는 것과 같은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발생을 한 것이든 나의 글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형태의 순간적인 이동이 발생을 해도, 나의 입장에서나 중앙도서관에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나 앞에서 언급한 지역에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나 지금 내가 여기에 있었다는 것이나 또는 내가 수면 상태에 빠졌고 그 기간 동안 앞에서 언급한 지역에서 발생한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를 확인 하는 것이나 또는 내가 앞에서 언급된 곳에 나타나서 상대방과 대화를 하고 갑자기 사라진 것 외에 말을 할 것이 없고 기록으로 남을 것이고 없고, 물론 사진 촬영을 해도 마찬가지로서 사진에 찍힌 순간 외에 말을 한 것이 없고, 그 결과로 발생한 것이나 본 것을 내가 또는 상대방이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상대방이 믿으면 될 것인데 믿지 않고 환영 헛것 쇼 등의 말을 해도 말을 할 것도 없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또는 사람에게 나타날 때도 기도의 응답과 같은 경우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발생한 경우와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을 중심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와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다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증거가 성경에서 이루어지는 경우 등등이 다르며 또한 앞의 과정에서도 대표적으로 모세님의 경우와 예수님의 경우와 같이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방식에도 사람으로서는 직접적으로 알기 힘들지만 다양한 차이가 존재를 한다.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을 한다고 해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무조건적으로, 특히 전지전능 천지창조 심령관찰 등의 말로서, 온갖 시험과 실험적인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단지 사람으로서 사람의 행위 밖에 되지 않을 수도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이 세상의 63억 인구 중 누군가가, 또는 63억 인류가, 사람들이 신이라고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및 이 세상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사실 및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사실 등을 알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하고 방해하게 되는 것에 불과하다. 정말 심각한 반 인류적인 범죄 행위가 아닐까 싶다.

 

남아메리카나 아프카니스탄이나 서남아시아의 무장 세력도, 아프리카의 무장 세력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여러 사유로, 즉 직접 알 수가 없거나 과거부터 알고 있는 것과 다른 등등의 사유로 믿지 않거나 돕지는 못할지라도 해치거나 사기치는 범죄를 하지 않는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사람과 사람의 사이의, 또는 동서고금의 사람의, 이해 관계가 아니라 이 세상의 63억 인구 중 누군가가, 또는 63억 인류가, 사람들이 신이라고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및 이 세상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사실 및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사실 등을 알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하고 방해하게 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1970년도 무렵에, 1986년도 무렵에, 20010816일 무렵에 언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나의 글의 판권에 대한 말의 허구성이나 진실성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의 허구성이나 진실에 대한 대화는 언제든지, 단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열려 있고 지금 현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으니 혹시라도 특정한 장면이나 순간에서 본 것이나 들은 한 마디 장면이나 말로서 또는 초`중`고등학교나 대학교의 동창이나 국방의 의무 기간의 동료나 직장 동료나 신앙 생활 공간의 동료를 통한 말로서 나에 대한 또는 나의 글에 대한 말을 하게 됨으로써 나의 글에 대한, 현실로 실현 여부를 떠나서 시가 10조원의 판권이 걸려 있는 나의 글에 대한, 유언비어가 되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앞의 말이 초`중`고등학교나 대학교의 동창이나 국방의 의무 기간의 동료나 직장 동료나 신앙 생활 공간의 동료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초`중`고등학교나 대학교의 동창이나 국방의 의무 기간의 동료나 직장 동료나 신앙 생활 공간의 동료도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 서로 다른 역할이나 할 일이 있을 것이고 각자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과 종교 등에 대한 개념과 이해가 있을 것이고 초`중`고등학교나 대학교나 국방의 의무 기간이나 직장 생활이나 신앙 생활 등의 공간에서도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과 연관이 된 것도 있을 것이지만 앞의 공간 자체가 매일 연속적인 수업을 통한 공부를 하고 업무를 보고 예배를 드리기 위한 연속적인 과정이 있는 곳이니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고 설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관련된 현상이 발생을 해도 그런 것에 대한 이해가 이미 나의 글에서 상세히 언급을 한 것처럼 서로 다를 수가 있을 것이고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의 대부분은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나 종교 등의 이해 관계 없이 사람들이 신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지 알고 싶은 불특정의 사람들로부터 그 때 그 때마다 발생한 것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니 서로의 입장이 조금은 다를 것입니다.

 

1970년도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기존의 종교로만 말을 하고자 해서, 또는 기존부터 알고 있는 개념으로만 말을 하고자 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활동을 막더니,

 

2005년도에는 누가복음 16장의 8절의 구절을 악용하고 사람이 성경에 대한 이해와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종교적인 신분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판단과 심판과 난도질을 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민망하게 하는 것 같다.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과 전혀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과 관련된 것의 관점에서 보면 1970년도 전후 약 10년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과정이 이미 지나간 1986년 무렵이나 20010816일 무렵뿐만 아니라 향후 2030년 전후나 그 이후에도 예정이 되어 있고 1970년도 및 1986년도 무렵에 말을 했으니 그리고 1970년도 전후부터 마흔 무렵까지, 즉 2005년도 무렵까지, 그리고 2005년도 무렵부터 20-30년 동안 및 그 이후의 10-20년 동안 및 그 이후의 시간에 해서도 간략하게 말을 했으니, 1970년도 전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시골에서부터 조직적으로 말을 만들고 있던 몇몇 사람들의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내가 1970년도 무렵에 대한민국의 곳곳에 그리고 이미 언급한 것처럼 지구상의 대표적인 국가들의 대표적인 왕실들을 비롯하여 지구상의 곳곳에 나타나서 하늘의 세계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것을 알고 싶으면 2005년도에 한국, 대한민국, Korea에 오라는 말과 제스쳐(Gesture)를 이용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예언을 이용하여 사람의 인생을 자신의 마음대로 요리라도 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의 인해전술과 같은 네트워크로 시비를 걸거나 또는 복궐복과 같은 생체 실험으로 사람에게 살인 또는 장애를 일으키는 범죄 행위는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1970년도 무렵에 미래에 내가 할 일들에 대한 대화를 하던 중 2005년 전후 무렵까지만, 즉 2005년도 전후 무렵 컴퓨터라는 것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는 것과 2005년 이후 첫 번째 대선부터 출마를 하고자 하지만 앞의 사실로 인하여 바쁠 것이니 사람의 도움 여부에 따라서 2005년 이후 두 번째 대선부터 출마를 하는 사실 등에 대한 것까지만, 비교적 상세히 말을 한 것을 이용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예언을 이용하여 사람의 인생을 자신의 마음대로 요리라도 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의 인해전술과 같은 네트워크로 시비를 걸거나 또는 복궐복과 같은 생체 실험으로 사람에게 살인 또는 장애를 일으키는 범죄 행위는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1970년도 무렵에 대한민국의 곳곳에 그리고 이미 언급한 것처럼 지구상의 대표적인 국가들의 대표적인 왕실들을 비롯하여 지구상의 곳곳에 나타나서 하늘의 세계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것을 알고 싶으면 2005년도에 한국, 대한민국, Korea에 오라는 말과 제스쳐(Gesture)를 취한 일이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고자 종교 활동이나 비즈니스 활동이나 정치 활동 등의 목적으로 해외에서 온 사람들에게도 비록 돕지는 못할 망정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거나 사기를 치거나 이용만 하는 범죄 행위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2005년 무렵의 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말이 언급이 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책의 판권이 1970년도의 가치로 600 억 원의, 2005년도의 가치로, 2조 5-6천억 또는 10조원의, 말이 언급이 되고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나와 함께 일을 하라는 뜻으로, 즉 앞의 것들이 경우에 따라서 파생적인 일거리들이 많으니 나와 함께 일을 하라는 뜻으로, 나를 잡아라는 말을 한 것을 악용하여 사람의 인생을 자신의 마음대로 요리라도 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의 인해전술과 같은 네트워크로 시비를 걸거나 또는 복궐복과 같은 생체 실험으로 사람에게 살인 또는 장애를 일으키는 범죄 행위는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2005년 무렵의 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말이 언급이 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책의 판권이 1970년도의 가치로 600 억 원의, 2005년도의 가치로, 2조 5-6천억 또는 10조원의, 말이 언급이 되고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나와 함께 일을 하라는 뜻으로, 즉 앞의 것들이 경우에 따라서 파생적인 일거리들이 많으니 나와 함께 일을 하라는 뜻으로, 하늘에서 복덩이가 굴러 떨어졌다라는 말을 한 것을 악용하여 사람의 인생을 자신의 마음대로 요리라도 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의 인해전술과 같은 네트워크로 시비를 걸거나 또는 복궐복과 같은 생체 실험으로 사람에게 살인 또는 장애를 일으키는 범죄 행위는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종교(Religion)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5 천 만 명  (0) 2008.09.10
재미 있는 세상, 20080910,  (0) 2008.09.10
축구와 펠레와 사람들  (0) 2008.09.07
일거수일투족  (0) 2008.09.07
한가위와 체불임금  (0) 200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