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축구와 펠레와 사람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9. 7. 01:45

축구와 펠레와 사람들

 

대가, 전문가, 달인 시대이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많다,

말을 만드는 달인도 있다.

 

말을 만들 때도 상호 간에 도움이 되는 말이 있고 거짓말이나 상대편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고 피곤하게 하고 거짓으로 만드는 말이 있다.

 

사람과 사람이 대한민국이란 곳에서 지구란 곳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피할 일이다. 비록 사람과 사람이 살아 가는데 천태만상의 모습이 있지만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중 발생하는 것이고 특정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단체가 특정한 대상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상대방의 인생에 금이 가는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있으면 대가나 전문가나 달인이 아니고 범죄자다. 개인이 이 세상 만물에 대해서 각자의 판단에 따라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것과 특정한 사람을 노리고 상대방에 대해서 상대방의 인생에 금이 가는 거짓말을 끊임 없이, 조직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경우가 서로 다르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할 일이 아닐 것이다.

 

정치 후보자를 키우고 싶으면 그 사람의 정치 활동과 관련이 된 재능과 능력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다. 기업인 후보자를 키우고 싶으면 그 사람의 기업 활동 관련 재능과 능력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다. 종교 지도자를 키우고 싶으면 그 사람의 종교 관련 활동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 초`중`고등학교에 다니고 매일 수업을 듣고 자율 학습을 비롯하여 개인에 따라서 학원 수업이나 과외 수업을 듣는 것과 같이 살고 있는데 다른 사람의 인생을 상대로 상대방의 인생에 금이 가는 거짓말을 끊임 없이, 조직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경우가 서로 다르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할 일이 아닐 것이다.

 

자율 학습 시간에 보충 수업을 할 교실이 없다고 자율 학습을 하고 있는 특정한 교실에서 보충 수업을 하니 - 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보충 수업이나 또는 학교 수업을 앞서 가는 특별 수업을 위해서 학원에 왔다 갔다 할 시간이 되지 못하니 학교에서 나름 대로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한 일들이 잠깐 잠깐 있었다 - 그런 상황을 이용하여 자율 학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교 수업을 따라 갈 능력이 안 되니 보충 수업을 한다고 학우끼리 말 장난을 치는 것과 십 수 년 후 다른 도시에 나타나서 1970년도의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1986년도의 논산시의 훈련소에서, 20010816일의 서울시의 광화문에서 언급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하여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보충 수업을 받고 있더라는, 즉 전후 사정 모조리 생략하고 특정한 장면만 본 것으로 사실화를 만드는 말의 뉘앙스를 만드는, 말을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면, 그것도 자신의 연이나 끈을 이용하여 그런 말을 만들면, 그런 것이 정의 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나 신앙이나 종교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자격 검증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교황이 되기 위한 자격 검증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대통령이나 정치인이 되기 위한 자격 검증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상대로 상대방의 인생에 금이 가는 거짓말을 끊임 없이, 조직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것에 불과하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할 일이 아닐 것이다.

 

펠레 같은 축구 선수가 있다.

 

어릴 때부터 몸의 탄력성과 순발력을 비롯하여 축구 공에 대한 감각이 남달라서 스스로 축구 실력을 만들고 향상시키고 있다.

 

그런데 펠레 같은 선수가 말을 하고 있는 공을 다루는 기술이나 킥을 하는 기술이나 축구 시합을 하는 것 등과 관련된 말이 그 당시 축구 이론으로만 축구를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이나 과학적인 방법에, 특히 민간 과학의 방법에, 맞지가 않다고 펠레와 같은 선수의 말에 장난을 치기 시작하고 그런 장난이 30~40년 동안 이어진다고 하면 그런 말이 장난이 될 것인가 경우에 따라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기를 치게 되는 것일까?

 

펠레 같은 선수가 어린 아이고 개인의 탄력성 순발력 감각력 지적 능력 등이 어떻든 축구를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 이전에 축구 선수를 한 사람도 있고 그 당시에 이미 축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축구와는 별개로 또 지식으로서 축구를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더불어 축구에 대해서 한 마디씩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다수 있는데 그런 상황적인 요소에 의해서, 특히 어린 아이가 사람으로서 행동을 하지만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세상 물정 등을 잘 모르니 어린 아이의 말이 말이나 사회적인 가치 실현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여겨지기 보다는 그냥 어린 아이의 말로서 여겨지는 상황적인 요소에 의해서.

 

어린 아이를 무시를 하는 차원을 넘어서 다른 사람들이 다른 말을 하고 있으면 그것도 30~40년 동안 계속 되고 있으면 그런 말이 장난이 될 것인가 경우에 따라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기를 치게 되는 것일까?

 

펠레와 같은 축구 선수는 축구를 한다.

그래서 축구 실력으로 그 말을 할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월드컵의 베스트 플레이어가 되어서 축구에 대한 말을 할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런데 공을 차는 것 자체를 경시하는 곳이나 사람의 관점에서는, 즉 육체 활동 자체를 경시하는 곳이나 사람의 관점에서는, 펠레와 같은 사람이 축구로서 말을 할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 특히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나 이 세상과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을 사람으로서 보는 시각보다는 사람이 존재 한 이후에 만들어지게 된 기득권이나 권위나 사회적인 신분이나 지위 등의 온갖 부수적인 개념이 사람 위에 존립하고 있는 곳이나 사람의 관점에서는 펠레와 같은 사람이 축구로서 말을 할 기회가 없을지도 모른다.

 

축구란 것도 모르고 축구 공에 대한 감각이나 순발력이나 몸의 탄력성이 있는 것도 모르고 단지 축구 공이 있고 축구 경기의 규칙이란 것이 있고 몇몇의 아이들이 있으니 학교 운동 장에서 가서 동네 아이들 끼리 축구 시합을 하는데 - 1970년도 당시 산과 논과 밭과 바다 밖에 없는 경상남도 시골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놀이가 몇 개 되지 않았다 - 몇 번 쫓아다니니 힘들고 행동도 상대적으로 느려서 상대편 지역과 나의 지역을 왔다 갔다 하면서 계속 쫓아 다니지 못하고 나의 편 지역에 서서 마치 감독처럼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다가 상대편 지역에 있는 아이들에게 시야가 좁은 것 같으니 눈 좀 크게 뜨고 공을 몰고 가고 발 앞에 있는 공만 보지 말고 같이 공을 차고 있는 사람이 어디 있는지 보면서 공을 몰고 가라는 말을 하고 공을 니 마음대로 차지 말고 상대방이 받을 수 있도록 차고 공을 니 마음대로 차지 말고 상대편 골대에 넣기 위해서 어떻게 차면 될 것인지 생각 좀 하면서 차고 가만히 있는 공하나 보내고 싶은 곳으로 못 보내냐,,,는 말을 한 상황이 존재한 것처럼 비록 축구란 것이 재미는 있는 운동이고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 운동이지만 앞과 같은 사회적인 시대적인 관습적인 문화적인 상황에서 의해서 그리고 축구를 하기 위한 가장 기본이 축구를 하는 동안 운동장에서 지치지 않고 계속 뛰어다닐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개인의 상황에 의해서 펠레와 같은 사람이 축구로서 말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존재를 한다.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등의 산을 1년 반 동안 매일 하루 1-3개씩 등산을 할 수 있어도 북한산 정상의 우이봉에 1조원의 현금을 두고서 30-40분 안에 가져 가는 게임에는 응하지 않는 경우로서 사람의 근육이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현상에 대해서 이미 실제 사실로서 말을 했듯이 내가 펠레와 같은 사람이란 뜻이 아니고 펠레와 같은 사람이 축구로서 축구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한 말을 하고 있다.

 

앞의 축구 시합에 대한 시각이나 시야나 가만히 있는 공하나 사람 마음대로 못 보내야 가만히 있는 공하나 제대로 못 다르느냐 등의 말은 나의 말이었고 축구 시합을 하기 전에 몇몇이 모여서 의샤의샤 한 일이 있으니 그 사실을 이용하여 나의 말 자체는 또 다른 아이의 말로서 말을 만드는 사람도 있었다. Who he is?

 

어린 아이를 상대로 말 장난을 하고,

어린 아이를 상대로 말의 가치를 인정을 하지도 않고,

어린 아이가 한 말을 다른 아이의 말로 말을 만들고 있고,,,

그것도 2005년도 무렵에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 나름대로 세력을 구축할 것은 준비를 하니 그 사실을 이용하여 '모' 아니면 '도'와 같은 도박과 게임으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면서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사람의 말도 사람의 말로서 인정을 하지 않고 단지 사회적인 역학 관계에서만 사람과 사람의 말의 가치를 인정을 하니 - 실제로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의 결과에 사람이 로보트가 된 사고 방식일 것이다. -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행동을 한 사람들 수와 시간을 고려를 하면 어린 아이 때부터의 특정한 사람과 그 사람의 말에 대한 말 장난이 말 장난의 수준이 아니고 특정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시비가 되고 조직적인 사기 행위가 될 수가 있는데도 그런 사실 자체에 대한 인식이 없다. 왜? 인류사의 일이지만 과거에는 어른이 어린 아이를 후들겨 패는 것이, 또는 남자가 여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그렇고 그렇게 이해된 시대도 있었다.

 

지금 현재도 어린 아이를 이용하여, 아마도 그 당시 어른들의 손자손녀들을 이용하여, 끊임 없이 말을 만들고 있다. 그 당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내가 말을 하면 나의 말 자체를 시비를 거는 사람들은 실제로 몇 명 되지 않았고 특히 이웃 마을에서 가끔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도 몇몇 되지 않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알아도 각자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경우가 아니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알고 부모님 공경하고 다른 사람 해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것 훔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 하지 않고 살아 왔듯이 그렇게 사는 것 밖에 없으니 각자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일 뿐이었다.

 

내가 교회를 세우고 내가 설교를 할 상황? 앞의 말도 있었다. 도시에 있는 목사나 전도사를 초빙하여 교회를 세우고 설교를 하여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수 있는 상황? 앞의 말도 있었다. 나에게 수도원을 권유하는 사람도 있었고, 특히 외국의 수도원을 권유하는 사람도 있었다. 2-3명의 키가 작고 뚱뚱한 40-50세의 나이든 그리고 키가 크고 날씬 한 20대의 젊은 수녀님들의 말이기도 하고 외국 남자와 짝을 지어온 여자의 말이기도 하다. (외국 남자와 짝을 지어온 여자가 누군지 모르지만 20대의 미모의 날씬한 사람으로서 그 당시 내가 있던 시골에서는 보기 드문 사람이었고 내가 있는 시골까지 전도를 하려 온 것에 불만이 있었고 실제 통역 실력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고 성경을 직접 기록을 한 사람도 없었고 사람들은 사람들 나름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신앙과 종교 등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었으니 간단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내용이지만 여러 가지 주제와 방법으로 대화를 해도 오해를 하기 쉬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한 통역의 과정에서 통역을 건성으로, 한 두 마디 단어로만, 잘못하는 것으로 인하여, 특히 내가 자신의 말이나 뜻대로만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제시하는 방향대로 응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가 지향하는 바가 약간 다른 것으로 인하여, 몇 마디 감정 섞인 말이 설왕설래한 일이 있고 그런 상황을 이용하여 그런 상황에서 언급된 한 두 마디의 말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에 시비 거리를 만들고 시비만 걸고 있는 사람도 담 너머 어딘 가에 대기를 하고 있는 상황도 있었다. 외국 남자와 여자가 나의 집 대문을 벗어날 때 몇몇 대화가 있은 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능력에 대해서 알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믿겠다는 것과 같은 대화가 있고 아주머니(?)와 같은 성질 급한 사람에게 보여줄 것은 이런 정도 밖에 없을 것 같다는 말로서, 나의 고향 집 하늘에서 나의 집보다 큰 할아버지의 형상을 환영으로 본 일이 있었고 그 형상은 그 여자나 또는 외국 남자나 또는 그 상황에서 어딘가에 있었던 사람이 하나님의 모습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환영으로 보여 준 것인데 그런 사실로서 마치 자신의 믿음이나 신앙이나 신이나 성령이 나의 그것보다 또는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보다 강한 것처럼 그리고 성경의 창세기의 1장을 이용하여 내가 하늘에서 본 형상이 실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형상인 것처럼 말과 말이 만들어진 일도 있었다. 사람으로서 알기 힘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으로서 대화를 한 것일 뿐이데 그런 것이 이 사람 저 사람의 이런 이해 관계 저런 이해 관계에 의해서 이용이 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는 아주 심각한 유언비어가 되고 있을 뿐이다.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이 사람의 말이고 사람과 사람의 대화가 사람과 사람의 상호 작용의 현상이고 대화를 하는 사람 및 상황과 연결이 되는 것인데 그런 것을 전적으로 무시하고 특정한 장면이나 특정한 순간의 말로서 사람에 시비를 거는 현상은, 사람의 자질이나 자격 등에 시비를 거는 현상은, 약 30-4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다. 나의 신발이 폭이 넓은 것은 255mm이고 폭이 좁은 것은 260에서 265mm까지 가능한데 255, 260, 또는 265의 신발 치수만 알고서 그 치수로서 나의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는, 즉 언제 어디서의 나의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는, 유언비어도 여전한 것 같다. ) 심지어 나의 말에 따르면, 즉 그 당시 어린 꼬마에 불과한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라고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존재론적으로 사람의 동서고금의 개념과 일절 관련이 없다고 말을 하고 이 세상의 사람이 만든 일체의 말이나 언어나 지식이나 물질 등과도 관련이 없다고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이 만든 일체의 말이나 언어나 지식이나 물질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나의 경우를 보면, 즉 그 당시 어린 꼬마에 불과한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이 만든 말이나 언어나 지식이나 물질 등에 대해서 파악을 하여 나와 말을 하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에게까지 말을 하는 것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존재 자체는 사람의 동서고금의 개념이나 이 세상의 사람이 만든 일체의 말이나 언어나 지식이나 물질 등과도 관련이 없다는 말을 하고 사람의 고행 수도 득도 해탈 성불 문리터득 등의 행위는 사람으로서의 특정한 정신적인 지경이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니, 나의 말 뿐만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을 하는 스님들도 많이 있었음, 나에게 절에 갈 것을 권유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이 든 주지 스님의 일이다.

 

내가 그 사람들 말을 따라서 수도원으로 간 것도 아니고 이곳 저곳 전도나 포교 활동을 다니던 중 사람들의 관점에서의 판단으로 볼 때 이 세상의 일에 대한 것 보다는 정신 세계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은 것처럼 보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당자자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지 않으니 비록 그 실체나 진실성까지는 명확하게 알 수가 없지만 그 당시 사람들이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에 대한 말도 하고 있으니 나와 그런 대화만 하고 갔으므로 그런 것에 대한 기억조차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냥 지나 갈 일이 아닌 것이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했고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을 중심으로 말을 했고 그 결과로서 여러 사람들과 일면식의 방식으로 대화를 했고 그 과정에서 나의 말은 이성이나 지식으로는 이해를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고?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부탁을 하는 사람도 꽤 많이 있었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된 사람 외의 다른 사람과는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이뤄지지 않는 것을 나의 말을 믿으려고 하지도 않고 인정하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내 말과 관련 없이, (어떤 사람은 나를 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보고 그 당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부터 마음이 들킨 경험도 하니 나와 자신을 비교한 결과로서), 또 잘 알고 있었다. - 과거부터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과 신앙 생활과 성경과 종교 등에 대한 의견이 조금씩 차이가 나니 명확하게 나와 의견이 일치가 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고 그러나 수도원이나 절에 갈 것을 권유하는 사람들도 많았으니 경우가 다를 것이다.

 

1970년도의 경상남도의 시골이란 상황을 생각해 볼 일이다,

 

기독교나 교회나 목회자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이 아니고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없어도 기도의 응답이나 스스로의 신앙심에 의한 감동감화나 성경과 전도에 바탕을 한 신앙심이나 성경과 전도에 바탕을 하고 스스로의 사람과 이 세상에 대한 이성적인 사고에 바탕을 한 신앙심 등으로 각자의 말을 한다. 왜? (수도원으로 갈 것을 권유하는 사람들과 절로 갈 것을 권유하는 스님과의 대화와 그 결과로 수도원이나 절로 가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종교나 정치 등의 사유로 오해하지 말고서, 특히 종교 국가 신정 정치 등의 말에 의한 이해 관계로서 오해하지 말고서, 다른 글의 내용 참조 바람)

 

비록 감사할 일이지만 몇몇 되지 않은 사람들의 활동들이 사회 관계 및 활동들을 통해서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고 지속적으로, 조직적으로, 나타나니 문제가 될 뿐이다.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있는 약 10년 동안 내가 한 말에 대해서 나의 말의 가치를 인정을 하지 않고 다른 아이의 말로서 말을 하면서도, 즉 신앙이나 종교에 대한 것은 누구의 것 정치에 대한 것은 누구의 것 돈을 버는 것에 대한 것은 누구의 것 관습이나 예의에 대한 것 사람이나 세상에 대한 것은 누구의 것 수영에 대한 것은 누구의 것 축구에 대한 것은 누구의 것 등등과 같이 나의 말이 언급이 되면 그 즉시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말을 하면서도, 나의 말을 말로서 인정을 하지 않고 그 결과로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나 교통과 관련된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도 않고 오히려 나의 말에 대해서, 내가 하고자 했던 말에 대해서, 지금 현재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나 교통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2004년 후반부터 200권이 넘는 분량으로 작성을 하면서 말을 하고 있는 말에 대해서, MR ELS가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는 없고 MR ELS가 과거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고 있든 것과는 조금은 다르고 특히,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그 세계에 대한 오해서 비롯되고 그 결과로 오히려 종교 별로 지역 별로 인종 별로 민족 별로 국가 별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드는 현상에 위해서 발생을 한 것이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영혼을 혼동한 것에서 비롯 된 것이지만, 우리 사회에서의 종교들과는 또 다르니,,,등의 이유로 말 장난을 한 것인데 내가 과민 반응을 한 것이란 말을 또 만들어서 나의 말 자체를 우습게 만들기도 하고 나의 말을 A의 것 ~ Z의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당연한 듯이 행동을 하고 있다.

 

 왜 그런 것이 가능할까? 왜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 현상이 특정한 지역에서 가능할 수 있을까?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으면 최소한 서로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대화라도 있을 것이고 내가 대한민국에서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니고 교사 생활을 비롯하여 10여 년의 직장 생활을 하고 공식적으로만 10여 년의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데 왜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 현상이 특정한 지역에서 가능하고 그 결과로는 관련된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는 것도 가능할 수 있을까?

 

성경에 대한 신앙도 아니고,

사람이 사는 사회에 대한 말도 아니고,

사람이 중심이 사회에 대한 말도 아니고,

이 세상은 사람이 사는 세상이란 것에 대한 말도 아니고,

 

온갖 것을 핑계로 한, 정치 공동체 신앙 공동체 등의 말을 핑계로 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희롱이나 다수의 개인에 대한 조직적인 희롱에 불과하다. 지금도 아파트 단지에서 희롱이 회롱으로 표시가 된 것을 말을 하는 정신병자도 늘려 있다. 사람의 말이나 글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오자가 있나 없나 교열 볼 것이 있나 없나 하는 것으로만 온갖 말을, 자격 검증 등과 엮어서, 만들고 있다.

 

두뇌가 좋은 지 몰라도 기획과 씽크에만, 특히 연출에만, 중독이 되어 사람에 대한 가치 판단력을 상실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두뇌가 좋아서 말을 잘 만드는 지 몰라도 말을 만드는 것에만, 특히 연출에만, 중독이 되어 사람에 대한 가치 판단력을 상실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유배지에 보내서, MR ELS만 공존할 수 있는 곳으로 이주를 시켜서,

 

특정한 사람이 어린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을 하는 약 30~40년 동안의 시간 동안 각자의 사적인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등의 분야에서의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다수가 조직적으로 벌인 다단계의, 각 단계별 다수의, 행동 방식으로 자신들끼리 살아 보아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다수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조상이나 가문이란 말로서 자신의 이해 관계나 영리 추구를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법망을 피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까지 속이는 방식으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조상이나 가문이란 말로서 자신의 이해 관계나 영리 추구를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법망을 피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까지 속이는 방식으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들끼리 유배지와 같은 특정한 공간에서 살아보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느 누구나 각자의 활동을 추구하는데 문제는 자신의 활동을 추구하느냐 자신의 활동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해치느냐, 특히 무위도식하면서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단지 자신이 모시고 있는 사람이나 자신의 가문이나 조직의 사람과 같은 분야에서 경쟁을 하고 있거나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느냐,,,등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참고로서, 사람의 사후에는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언행의 결과가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와의 조직적인 교감으로 사람의 영혼에 또는 마음 판에 또는 심령에 남아 있으니 사람이 이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다수의 생각과 활동을 하고 있는 동안 순간적으로 생각을 바꾸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까지 속이는 것은,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장난을 치는 것은, 경우가 다른 것이다. 동물원의 짐승은 짐승 대로 식물원의 식물은 식물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방식이 있고 능력이 있고 특히 능력을 나타내는 방식이 활동이 있고 또한 활동을 하는 방식이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능력을 핑계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장난을 치는 것은 사람이 사람을 희롱하는 것 밖에 되지 않고 특히 사람의 육체와 같은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는 무관하게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희롱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