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와 체불임금
임금에 기근이 든 것 같다,,,
매일 잘 나가면 낙하산이란 말이 만들어지고 근심걱정 없이 살면 무슨 빽 어디 돈이란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고 덤으로 다른 사람의 고통을 모른다는 말도 만들어지고,,,매일 야근에 휴가를 안가고 살면 능력 부재란 말이 만들어지고,,,15년 휴가 안가고 살면 정치 하기 위한 쇼를 하기 위해 별 짓 다한다는 말이 만들어지고 경제력이 부족하니 정치인의 자격이 미달이란 말이 만들어지고,,,실제로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학교를 다니고 대학교에 입학을 하고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대학교에 복학을 하고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 내 방식대로 정치 활동을 하고 있고 내 방식 대로 종교 활동을 하고 있고 1970년도의 몇 년 동안, 1986년도의 몇 주 동안, 20010816일에 언급이 되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것이고,,,그런데 온갖 유언비어들이 걸어 다니는 불법무기들로부터,,,,어딘가에 짱 박힌 불법무기들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다,,,1970년도의 시가로는 6 백 억 원의, 즉 지금 현재의 시가는 1+1=2를 알고 있는 수학전문가가 계산하면 2조 5-6 천 억 원이 되고 마케팅을 잘하는 딜러나 모빌라이제이션이 계산하면 10조원이 되는, 판권이 걸려 있는 책에 대한 유언비어가 온갖 유령 단체들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다.
믿거나 말거나 나와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 같이 활동을 할 사람들 중에는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부터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한 것을 이유로 유령이나 유령 단체들도 있는데 이간과 농간으로 적대감이나 적개심부터 먼저 만들어져 배신감 만들기에 바쁜 것 같다.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무렵에 또는 1986년도 무렵에 만난 정체 불명의 대선 총선 등의 조직들이 약 20~30년의 세옹지마와 더불어 각자의 할 일들이 바쁘면, 특히 세상이 돌고 돌고 변하고 변한 것으로 각자의 조직원을 위한 활동으로 바쁘면, 바쁜 대로 활동하거나 살면 되는 것이고 그 대신 나의 인생에 대한, 특히 동업자의 변심에 의한 것으로서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사회 활동 더욱 더 어렵게 만들지 말기를 바라며 약 30~40년 동안 나의 불혹의 나이, 2005년도, 무렵부터 내가 직접 하게 될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의 나의 활동과 관련하여 발생이 된 유형 무형의 것이 있으면 각자의 노동의 댓가는 노동의 댓가로 그리고 나의 것은 나의 것으로 돌려 주면 될 것이고,,,
아직 몇 개월 되지 않았으니 그 결과를 모르겠지만 성공경영철학으로 말을 하면 공권력이 동원이 되는 것이 맞을까? 임금에 대한 말을 못하게 사조직을 동원하는 것이 맞을까? 기업을 성공시켜서 임금을 지불하는 것이 맞을까? 미지급된 임금만큼 돈을 빌려 주고 몇 부 이자 놀이나 복리 이자 놀이나 이자에 이자를 붙이는 이자 놀이 등을 하는 것이 맞을까?
성공경영철학의 노하우 경쟁력의 노하우가 공개가 될 때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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