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본인신용정보서비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9. 11. 14:57

본인신용정보서비스,

 

 개인의 언행에 대해서 시비를 걸고,

 

심지어 시비를 걸기 위한 언행을 유발할 기획과 연출도 범람하고,

 

각종 공동체란 말로서 개인의, 특히 독거노인의, 재산을 강탈할 기획과 연출이 범람하고,

 

각자의 또는 각 분야의 이상 실현 방법이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보다 유익하다는 생각으로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위한 십시일반이나 특정한 사람이나 조직이나 단체 등의 후원이나 지원을 전용하고 가로챌 기획과 연출이 범람하고,

 

개인의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위한 자격 검증이나 교육이란 말로서 사생활 침해를 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 가고 있고,

 

이해 관계 추구나 영리 추구 등의 말로서 고객 정보를 열람하고 그 결과로 고객의 행동을 유발하기 위한 고객을 상대로 한 다수의 조직적인 행동도 일상이 되어 가고 있는,,,,시대 상황에서

 

개인의 신용 정보 관리를 통하여 일상에 쫓기는 개인이 인지하지 못한 채 발생할 수 있는 금융 관련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오래 전에 변경된 행정구역의 우편 번호를 그대로 쓰고 있는 것 같으니 우편 번호 업데이트 좀 하시기 바랍니다.

 

20080910.

 

정희득.

 

참고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정희득이란 이름을 찾으면 소설 삼아 읽어 볼 수 있는 것들이 조금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u란 말을 보니 생각이 나는 일이 있다.

 

4u에 대해서는 각자의 처지에 따라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사유란 말을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고,,,지시와 명령만 존재하는 생활에 수 십 년 씩 습관이 된 사람이나 단체 활동에만 습관이 된 사람이나 지금까지의 정치 활동이나 사회 활동에 습관이 된 사람이나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개인의 권리나 존엄성이나 자율성 등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을 하는 사람이나 전체를 위해서 개인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을 하는 사람 등이 개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의미의 사유란 말에 대한 시비는 건 것을 상징할 수도 있고,,,

 

(과거지사로서, 예를 들면 비록 법이 있고 신앙과 종교 등이 있지만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사람 사이에의 동등한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예의'와 '존중'이 없으면 그 사회는 비록 온갖 기획과 연출이 범람할지라도 점점 삭막한 사회가 되어 간다. 그래서 예의에 대한 사회 제도가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 간의 예의로 탈바꿈 하고 사람 간의 존재론적인 차별을 만들고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 지위 권력 권위 등 사람이 만들어 낸 유형 무형의 것으로 오히려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존재를 무시 하는 경향으로까지 나타난다. 몇몇 사람들이 사회적인 권력이나 영향력을 이용하여 이간을 부리고 사람에 대한 이해가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관계로 보기보다는 지배 피지배의 짐승의 세계의 관계에 치중을 한 권력욕 지배욕 과시욕 등을 나타내고자 한 결과이겠지만 동일한 예의라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전혀 다른 예의와 인간 관계를 만들어 내고 사회의 모습을 만들어 내고 국가의 모습을 만들어 내고 심지어 수 백 년씩 국가와 사회와 사람에 부정적인 영향을 행사하고 있다. 지금도 사람 대 사람으로서 서로의 인권이나 존엄성을 지켜주지 못하니 사회 곳곳에서 개인의 인권이나 존엄성이 침해 당하는, 즉 짐승 세계의 식생활 방식의, 현상들이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러니 다수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공존하기 위한 민간의 룰이나 규범이자 제도에 해당할 예의를 갖추는 사람과 사람이 되기 위한 활동을 위해서, 그것도 상호 공존하고 win-win하고 재미와 기쁨까지 갖출 수 있는 수 만 가지의 방안이나 방법이 가능한데, 개인의 인생을 파괴할 것도 없고 담보 저당 볼모 희생 산 제사 산 제물 순장,,,등을 할 것도 없다는 말이다.)

 

4명의 U가 될 수도 있고,,,

 

사와 유가 될 수도 있고,,,

 

죽음(숫자 4의 의미와 연관된 말임)과 U가 될 수도 있고,,,그래서 담보 저당 볼모 희생 산 제사 산 제물 순장,,,등의 말이 될 수도 있고

 

For You,,,가 될 수도 있고,,,

 

(과거지사로서 말을 하면 1970년도 무렵에,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시기에, 나에게 For You,,,를 말을 하는 사람은,

 

내가 사람들이 신, 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하나님, 천사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모습 중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모습), 다르다고 말을 하고, 사람의 말과 행동에는 선과 악이 있다는 말을 하고, 사람의 육체와 영혼에 대해서 몇몇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대로 사람의 표현으로 말을 하면 육체는 땅으로 사라지고 영혼은 하늘로 사라진다는, (물론 몇몇 사람들이 소멸된다고 이해를 한 개념이 아니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로 간다는, 또 다른 말로서 표현을 하면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의 관점에서만 말을 하며 연기가 사라지는 것 같은데 연기는 사라지고 없어질지 몰라도 영혼은 사람이 살아 있을 때나 사람의 사후에는 단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고 이 세상이 있는 것처럼 다른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고 지금 현재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하늘에 있고 나를 비롯한 사람으로서 볼 수 있는 것이 없어도 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아는데 나에게 대화를 걸어오면 나와 대화가 가능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나를 통해서 또는 나와 같은 사람이 말을 한 것을 기록을 한 성경과 같은 것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과 비슷한 것이란 말을 하고,,,), 등의 말을 하고, 내가 직접적으로 지옥과 천국을 다녀 온 것은 아니지만 추운 겨울 날 태양과 화롯불, 또는 난로, 등과 관련된 대화를 하는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난 것으로 인하여 사람의 육체 안이 불에 타는 것과 같은데도 육체가 전혀 상하지 않게 되는 것과 같은 현상이 가능하다는 등등의 말을 하니,

 

사람으로서 사회 활동을 하는 중 죄를 짓기 전에 천국가게 하는 것이나, 사람으로서 사회 활동을 하는 중 죄를 짓지 못하게 사회 활동을 차단하여 성경의 아브라함의 생활처럼 만들거나, 또는 사회 활동과 분리된 특정한 선지자님의 생활처럼 만들거나, 또는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글을 쓰는 시기 시작한 후 3년 반 정도 무렵에 식물 인간을 만들거나 사망하게 만들거나 유령과 같은 존재로 만들거나 사회 활동을 고립되게 만드는 것을 등을 For You라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의 범죄가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과 전혀 관련 없이 사람의 언행과 관련이 되듯이 비록 사람의 사회 활동이 차단되고 고립이 되어도 사람의 범죄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사람의 범죄가 이 세상의 사람이 사람에게 붙인 이름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나타나는 사람의 언행의 결과가 영혼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서 사람의 영혼에, 마음 판에, 심령에 기록이 되니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볼 때, 대체로, 물론 살아 생전에서까지 축복을 받고 기도 응답을 받고 지혜를 받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의 사후에 관련이 되듯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람을 유령처럼, 무명처럼, 주민등록말소자처럼,,,만드는 것과 천국에 가는 것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참고로서,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천국과 지옥 등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나이 든 할아버지에게 나의 이름을 말을 한 것은 이미 그 사유를 말을 한 것처럼 나의 이름 자체가, 즉 사람과 사람 사이에 부르는 나의 이름 자체가, 사람을 천국에 보내고 지옥에 보낼 수 있는 무엇인가의 권력이나 권세가 있는 것이 아니고 믿거나 말거나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기로 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시 나의 이름이, 정희득이란 말이, 언급이 되었고, 물론 그 당시 방안에 다른 사람도 있었고 방문 앞에 왔다 갔다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런데 나이든 할아버지는 스스로가 지은 죄의 업보가 너무 강해서 뉘우치고 반성할 시간이 모자란다고 생각을 하니 혹시라도 나를 만나서 나의 말을 듣고 이해를 하고 믿고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알게 되고 믿었다는 증표로서 말을 해보란 말을 한 것일 뿐이다.

 

1970년도 그 당시에도 수 차례 말을 했듯이 나도 사람이고, 특히 어린 아이이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가 되고 같이 다니는 것이 가능하니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지 죽고 나서의 일까지는 아직 모른다는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힘들고 이 세상의 일을 아는 것도 힘든데 죽고 나서의 일까지 아는 것은 나의 소관이 아니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하늘에 있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나서 말을 걸고 무엇인가 볼 수 있는 것을 보여주면 그 때 내가 대화를 하고 볼 수 있고 평상시에는 나나 다른 사람이나 마찬가지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볼 수 없다는 말도 수 차례 했었다.

 

그런데 1970년도 무렵부터 약 30~40년이 지난 지금 현재는 나의 어릴 때의 대화들 중 특정한 단어만, 그리고 다른 아이들이 정치 활동을 한다고 몰려 다니면서 어른들을 상대로 공격적인 행동한 것들을 섞어서, 내가 있는 곳에서 말을 하여 지금 현재의 내가, 마흔 들의 나이의 내가, 마치 어린 아이이거나 성장 발육의 문제가 있거나 바보인 것과 같은 말을 사람과 사람을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만들고 다닌다.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을 복사를 하여 마치 자신이 나에게 말을 해준 것을 내가 타이핑을 치고 있는 것과 같은 말도 만들고 내가 글을 올려둔 블로그가 마치 자신의 것이라도 되는 것과 같은 말도 만들고 블로그나 이메일 사용 자체가 마치 자신의 허락을 받아야 되는 것과 같은 말도 만든다.

 

(참고로, 비록 내가 인터넷과 웹사이트와 블로그와 이메일 등을 만든 것은 아니지만 내가 2005년도 무렵에, 즉 사람의 의지가 확고한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수 십 권에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니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도 믿지 않듯이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 글을 쓰는 것 자체도 믿지 않기에 그 당시 사람들이 컴퓨터라고 알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 글을 쓰니, 즉 그 당시까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글을 쓰는 방법과 전혀 다른 것으로 글을 쓰니, 글을 쓰는 것과 관련된 것은, 즉 글을 쓰고 수정하고 여러 사람이 볼 수 있게 복사를 하고 또한 편지를 보내고 책을 만들고 나아가 다른 사람이 볼 수 있고 공고를 하는 것 등에 대해서, 미리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고 컴퓨터란 것도 배워두면 정말 유익할 것이라는 말을 이미 1970년도 당시에, 또한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무렵에도,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내가 말을 하면 그 즉시 나의 말을 다른 사람의 말로서 기록을 하는 사람도 이미 1970년도 당시에도, 또한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무렵에도, 있었다. 나의 글을 자신의 글이라도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것도 자신이 가르친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과의 대질 심문도 가능하고 삼자대면의 방법의 대화도 가능하다. 그 중에는 오래 전에 남해 지역이나 그 부근에 살았던 NL 파도 한 몫하고 있을 것이고 CA파도 한 몫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 현재도 재주는 곰 돈은 사람, 어부지리, 공수래공수거, 복궐복, 방귀 낀 사람이 큰 소리 치는 세상, 사자성어, 복수무정, 배신감, 토사구팽, 인생 교훈, 종교 교훈 등의 말로서 사람의 행위를 조직적으로 겉돌게 만드는 곳이 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은 일절 믿지도 않으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만 지식으로 이용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걸어갈 길을 알려 준다는 말로서, 사람의 전도 능력이나 방식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도 능력이나 방식이란 말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웃지 못할 시비를 거는 곳도 있다. 성경에 대한 교육이나 상담, 선교 활동에 대한 교육이나 상담, 정치 활동에 대한 교육이나 상담 등에 대한 말을 핑계로서 사람의 인생을 조직적으로 겉돌게 만들고 있는 곳도 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말을 하면서도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까지 그리고 2004년 후반부터 글을 쓰고 있는 지금 현재까지 특정한 조직이나 단체에 직접 속하지 못하고 상호 협조의 말로서 일을 하고 있는 이유이고 그 결과가 온갖 명분들이나 기획과 연출에 노출이 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람이 고립된 것처럼, 유령처럼, 무명처럼, 주민등록말소자처럼,,,살아도 그리고 사람이 왕이나 대통령이나 교황처럼 살아도,,,사람으로서 사람에게 범죄를 하면 범죄일 뿐이고 그 경우에 따라서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를 하면 범죄를 사함 받을 수 있을 뿐이다.

 

사람의 언행의 속성이나 사람의 범죄의 속성이 그렇다는 것이고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찾은 해외 선교들과의 대화에서 말을 했듯이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잘 살펴 보면, 사람이 자신의 모습을 잘 알면, 즉 사람이 자신의 꼬라지를 잘 알면, 즉 사람이 자신의 꼴라쥬를 잘 알면,,, 앞의 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또는 주객 전도와 연관이 된 For You,,,를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글을 쓰고 1970년도 무렵에 판권이 언급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고,, 돈을 버는 활동을 말을 하고,,,그 결과로 앞과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도 국제적으로 연관이 되니,,,

 

(참고로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후원도 받지만 스스로 생계 및 정치 활동을 위한 돈을 벌기도 하고 신앙 생활이나 종교 생활을 하고 있고 때때로 각자의 정치 활동이나 전공 분야나 전문 분야 등과 관련하여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있고 다수의 다른 정치 성향 신앙 종교 등을 가진 사람과 더불어 활동을 하고 있듯이 앞의 일들도 개인이나 개인과 관련된 조직에서 하는 것 자체가 전혀 문제가 없다.),

 

물론 나의 말에 시비 아닌 시비를 거는 사람도 국제적으로 존재를 하고,,,

 

그리고 나의 신앙이 사람의 전도나 성경의 전도에 의한 신앙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관계에 의해서 발생한 신앙이고, (어릴 때의 나의 모든 현상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사람과의 관계 및 활동들이 섞여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만든 사람의 환영이나 짐승의 환영 등과 같은 환영과의 대화를 통해서 신앙이 형성되고 의식이 성장을 한 경우라는 말이 만들어진 것도 그런 연유이고),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우연한 조우를 통해서 능력이 나타나는 정도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직접 신앙이 생기고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 여러 가지 현상들이, 물론 이미 상세히 언급된 사유들처럼 대체로 나에게만 또는 나를 중심으로 한 다수의 현상들이, 발생을 하니,,,

 

민족 국적 등에 대한 말을 만들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회 활동이나 정치 활동 등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만들고 대리제, 숙주, 공생, 기생, 접신, 복궐복, 재주는 곰 돈은 사람,,,등의 말로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글을 쓴 것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이 1970년도 무렵에 판권이 언급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고,,,돈을 버는 활동을 말을 하는 것으로,,,말과 말을 만들고 다니는 것처럼 주객 전도와 연관이 된 For You,,,를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