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백두 대간과 자연 환경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9. 2. 03:30

백두 대간과 자연 환경

 

강제 노동이나 부역을 할 것은 아닐 것이지만 백두대간을 이어서 사람이 다닐 수 있는 등산로가, 사람이 산을 다니는 것을 자연 훼손이라고 말을 하지는 않을 것이니,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서바이벌 게임과 병행을 한 산악 훈련이나 암벽 등반 코스가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다. 언제 가까운 산을 등산을 해보면 우리 나라에 강이 필요한 생각도 할 수 있을 것이고 자연의 아름다움이나 소중함도 알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jungheedeuk 시간이 되는 휴일이나 주말에 가까운 산을 등산을 해보면 우리 나라에 강이 필요한 생각도 할 수 있을 것이고 자연의 아름다움이나 소중함도 알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 나라의 산이 설악산 지리산 한라산 등을 등산을 해보면 해외에서 볼 수 있는 산맥과 같은 웅장한 맛은 없지만 사람이 산을 등산하기에는 적합한 것이 아닐까 싶다. 2008/09/01 23:42:16  

 

산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곳이 국토의 70퍼센트 정도가 되니, 그러나 나무다운 나무가 별로 없는 것이 문제이지만, 계곡 사이에 위치한 지역과 지역을 연결할 도로를 건설하여 교통을 편리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렇지만 가능하면 그렇게 높지 않고 나무도 그렇게 많지 않은 산을 훼손하지 않고 도로를 건설하는 곳이 좋지 않을까 싶다.

 

토목 기술과 건축 기술이 발달 되어 가고 있고 적재적소의 도로가 많으면 도로 위에서의 정체로 인한 시간 손실도 줄어 드니 계곡과 계곡의 유휴지 등을 찾을 수 있으면 찾아서 또는 산 중턱을 훼손하는 일 없이 도로를 만들 수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이 사람 저 사람의 말이나 이 방법 저 방법이나 시쇼 게임이 아닌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만 생각을 하면 가능하면 자연 훼손을 하지 않고도 도로를 건설할 수 있는 방법도 많이 있지 않을까 싶다.

 

jungheedeuk 우리 나리의 지형이 계곡 사이에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위치하고 있는 형태이니 주택 건설 방법도 아파트, 연립, 단독, 조립식, 목조 등 다양하게 생각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산 위에서 볼 때의 미관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살기에 편리한 면에서 볼 때 그렇다는 것이다. 2008/09/02 00:02:32  

 

jungheedeuk 토목 기술이나 건축 기술이 발달했으니 토지 정지 작업으로 지형을 바꾸어 획일적으로 집을 짓는 것에 대한 말도 있으나 때때로 비용만 증가할 뿐이고 각자의 삶의 방식에 맞는 주거 공간이 아닐 수도 있으니 지형에 맞는 주택 건설도 다양하게 생각을 해 볼 일이 아닐까 싶다. 2008/09/02 00:04:05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9-01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