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나
상대방의 신분이 왕족이면 무조건 죽여야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인류사에 그런 것은 없다. 단지 영리 추구 행위의 하나로서 또는 경쟁 상대 제거란 말로서 나타나는 범죄 행위일 뿐이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는 그런 것이 없다. 이 시대에 태어난 사람이 왕족이란 이유로 복수무정이란 말로서 사람을 죽여도 과거의 원한이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니고 용서가 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살인 행위에 불과하다.
상대방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 무조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기적이 나타나거나 스스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부정할 때까지 온갖 시험이나 실험을 해야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것은 너무나 명약관화하고 창세기와 요한복음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으로 빛이나 말씀이 언급되고 있고 사람이 알 수 있게 다양한 환영들이나 기적들이 나타나고 있는데도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핑계로서, 특히 전지전능 천지창조 등의 말로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인류사에 그런 것은 없다. 단지 영리 추구 행위의 하나로서 또는 경쟁 상대 제거란 말로서 나타나는 범죄 행위일 뿐이지 그런 것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영역에도 없고 신성보호 교회 보호 성경 보호 활동에도 없다.
사람이 하나님이란 말을 사용하는 경우는 성경에서 말을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표적인 표현으로서, 또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으니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믿는 신앙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전지전능의 말처럼 특정한 분야의 능력이 탁월한 사람에 대해서, 또는 정말 다양한 이해 관계가 얽힌 사회에서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진 하나님처럼 문제 해결을 위해서, 등등의 경우에 사용을 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을 사용하는 경우는 성경에서 말을 하나님의 천사님들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으로서, 또는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믿는 신앙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등등의 경우에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을 사용한다. 그런데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이나 하나님이 아들이란 말을 사용하면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 세계의 사람이니 무조건 죽여야 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인류사에 그런 것은 없다. 단지 영리 추구 행위의 하나로서 또는 경쟁 상대 제거란 말로서 나타나는 범죄 행위일 뿐이지 그런 것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영역에도 없고 신성보호 교회 보호 성경 보호 활동에도 없다.
'나야 나'란 말은 어릴 때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가끔 집을 나서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축지법의 형태로 나의 조상들과 연관이 된 곳이나 궁궐 앞이나 왕릉 앞이나 이 사람 저 사람의 대문 앞에 나타나서 내가 왔다는 말을 표현한 것에 불과한 것인데 그런 것이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전후 사정이 모조리 생략이 되고 오랜 시간이 흘렀으니 어릴 때의 모습에 대해서 사기와 기만을 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런 저런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시비 거리가 되는 양 말을 만드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인 양 얼굴에 구리모를 바른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그 당시 왕릉 앞에서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더불어 나의 존재를 궁금해하고 있는 사람이 나의 외모와 차림새에 대한 말을 하기에 영어로 내가 한 말은 무엇이고 영어를 몰라도 몇 마디 되지 않으니 한글 발음으로라도 그 말을 기억하라고 말을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나야 나'란 말을 하는 시기의 어릴 때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가끔 집을 나서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축지법의 형태로 나의 조상들과 연관이 된 곳이나 궁궐 앞이나 왕릉 앞에 나타났을 때 나의 본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특히 직계니 방계니 궁궐 주인이니 궁궐 가신이니 그것도 가상의 세계니 등의 말로서 이런 저런 유언비어의 기원을 만들거나 천지 창조 등에 대한 시비로서 조선 시대나 신분 사회에 대한 복수란 말로서 나의 본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그 당시 왕릉 앞에서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더불어 나의 존재를 궁금해하고 있는 사람이 나의 외모와 차림새에 대한 말을 하기에 영어로 내가 한 말은 무엇이고 영어를 몰라도 몇 마디 되지 않으니 한글 발음으로라도 그 말을 기억하라고 말을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나야 나'란 말은 어릴 때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가끔 집을 나서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축지법의 형태로 뉴질랜드의 대초원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평원이나 남극이나 북극의 설원이나 UCCI,,,등과 같이 표현이 된 여타 장소에서 만난 사람에게 나의 모습이 허공에 홀로그래픽처럼 떠 있으면서 인사말로 말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인데 그런 것이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전후 사정이 모조리 생략이 되고 오랜 시간이 흘렀으니 어릴 때의 모습에 대해서 사기와 기만을 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시비 거리가 되는 양 말을 만들어 인생을 파괴 하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인 양 얼굴에 그리스를 바른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누구 없어, 나와 봐, 등의 말도 나야 나, I AM I,란 말과 같은 현상에 발생한 말이다. 한국, 코리아, 마이 네임 이즈 정희득, 리멤벌 미 등의 말도 앞과 같은 현상에서 발생한 말이다.
내가 가끔 집을 나선 것도 별로 이상할 것도 없고 어린 아이가 보는 세상이 신기하고 특히 나의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있었던 없었던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해야 할 일이 있었고 그에 반해서 이 세상의 사람은 각자의 비전절기와 같은 지식을 전수하기에 바쁘니, 특히 종교와 관련된 것도 전통 등의 말로서 자신의 말을 하기에 바쁘니, 겸사겸사 나의 갈 길을 찾는 연습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이고 그 과정에서 영화 ‘비밀’에서처럼 나의 위탁을 맡은 사람에게 telepathy 방식이나 or mind-to-mind 방식이나 thought-to-thought 방식으로 대화를 하기도 한 것인데 나의 본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특히 직계니 방계니 궁궐 주인이니 궁궐 가신이니 그것도 가상의 세계니 등의 말로서 이런 저런 유언비어의 기원을 만들거나 천지 창조란 말을 핑계로서 조선 시대나 신분 사회에 대한 복수란 말로서 나의 본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
'영(靈,Spirit)과 사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과 하나님 (0) | 2008.07.11 |
---|---|
시간 죽이기, (0) | 2008.07.11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0) | 2008.07.11 |
하나님 세계와 사람의 세계 (0) | 2008.07.08 |
하나님과의 동행과 가족 관계 (0) | 2008.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