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하나님 세계와 사람의 세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7. 8. 18:33

집단 사기와 권위

 

지적 허영심 자극하는 이간계가 난무하니 믿거나 말거나 부모님의 치료에 대한 것이 몇 번까지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릴 때의 말에 따르면 부모님의 질병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가 될 수도 있으니 응급한 경우에 연락 바란다.

 

지적 허영심 자극하는 이간계가 난무하니 믿거나 말거나 부모님의 치료에 대한 것이 몇 번까지 가능할지는 하나님의 실존과 정체성과 능력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성경에 대한 몇몇 이슈들에 대한 말을 하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고 자 할 때 사람들이 각자의 전통 관습 지식 종교 등으로 시비를 거는 현상이 생길 때, 특히 자신이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 수 없고 하나님에 대한 말이 서양에서 유입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성경을 서양의 조상에 대한 종교로 이해를 하고 있고 각자가 알고 있는 종교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다르다는 이유로 마음의 문을 닫는 현상이, 발생한 어릴 때의 말에 따르면 부모님의 질병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가 될 수도 있으니 응급한 경우에 연락 바란다.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고 자 할 때 이미 언급된 사유들로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닫고 그 결과 이미 언급된 방법들로 하나님에 대해 말을 하는 방법이 변경이 될 때 그런 말이 있었는데 상대방의 말만 조직적으로 비아냥거리는 짐승 세계의 족보에서 난 볼 수 있는 반 인륜의 모습이 보인다.

 

믿거나 말거나 그런 이유도 내가 어리고 내가 이 세상에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어린 내가 밥을 먹고 살아야 하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책임을 져 줄 사람이 부모님 밖에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말을 하니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나 하나님이란 존재가 이 세상의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에 대한 이해는 없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인륜지도를 말을 하는 것으로 시비를 거는 반 인륜의 모습이 보인다.

 

1970년도 무렵부터 약 30~40년 동안이나 상대방의 말은 말로 여기지도 않고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 하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나의 글이 자신들이 기획이나 연출이라는 정신 병원의 단세포의 말만 반복하는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1970년도 무렵부터 약 30~40년 동안이나 상대방의 말은 말로 여기지도 않고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 하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나의 불혹의 나이 무렵에 쓸 것이라고 말을 한 글에 대한 판권이 자신의 기획 및 연출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행위나 나의 컴퓨터에 대한 장난이 나에게 컴퓨터를 가르치고 문장의 달인을 만들기 위한 과정인 것처럼 말을 하고 그런 거짓 말이 약 20~30년 동안이나 통할 수 있는 정신 병원의 단세포의 말만 반복하는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1970년도 무렵부터 약 30~40년 동안이나 나의 말을 말로 여기던 여기지 않던 지금 현재 몇 년 동안 에 걸쳐서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 분량이 200권을 넘어서고 있는데도 조상이 정신 병원의 단세포라도 되는 것처럼 나의 글이 자신들이 기획이나 연출이라는 말만 되풀이 하는 녹음기의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1970년도 무렵의 약 10여 년의 어린 시절에 발생한 현상들을 비롯하여 약 30~40년 동안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특히 부산시로 이사를 간 이후나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 이후에, 발생한 현상들을 작성하고 있고 그 중에는 가상이나 환영의 세계에서 발생한 것이든 실제 현실에서 발생한 것이든 그리고 홀로그래픽과 같은 입체의 환영이나 영혼의 형태로 발생한 것이든 실제 육체와 더불어 발생한 것이든 지구상의 이곳 저곳으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과 관련이 된 것도 있고 그 과정에서의 대화고 기록이 되고 있고 2004년 말경부터 지금 현재까지 작성하고 있고 그 분량이 200권을 넘어서고 있는데도 조상이 정신 병원의 단세포라도 되는 것처럼 천지를 창조라는 말이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돈을 창조하라는 말만 되풀이 하는 녹음기의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도 존재하는 그대로 존재하지 사람의 모습 중에 스스로 창조한 것은 없다. 조상이나 인류의 시조를 따질 필요도 없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사람이 태어나는 것을 보고 잉태순간부터 육체의 사망까지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치고 내부 및 외부 환경과 끊임 없이 상호 작용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될 것이지 굳이 시조가 누구니 시조가 한반도니 몽골이니 유럽이니 등의 말을 할 필요도 없다.

 

사람의 생각 사고 의지 정신 등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지만 사람의 말이나 글이나 각종 문화를 통해서 표현이 되니 알 수가 있고 그것도 일부만 알 수가 있지 나머지는 알 수도 없다. 현재 인류의 역사를 이루고 있는 아주 중요한 요소인 사람의 생각 사고 의지 정신 등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검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런데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하나님의 실존의 증거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볼 수 있게, 마찬가지의 말인 과학이나 의학의 인지 방법으로 볼 수 있게, 증거를 하라는 말이나 천지를 창조 하라는 말이나 전지 전능한 능력으로 돈을 창조하라는 말만 되풀이 하는 녹음기의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정신병자이거나 사람과 사람의 권력과 폭력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차단하는 조직 범죄 행위의 모습에 불과하다.

 

웃을 일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보편적이고 이성적인 생각으로서 판단을 할 때도 이미 창조가 된 천지에 천지를 창조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수소와 산소를 결합을 시키면 물이 되듯이 실제로 사람의 근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듯이, 물론 다국적으로 구성이 된 공인된 과학자들 및 의학자들에 의해서 검증이 가능한 현상이다, 사람으로서는 알 수 없는 이런 저런 방법으로 천지를 창조를 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뻔하니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인류와 그 후손들과 먼저 돌아가신 인류의 조상의 영혼들에게 먼저 서명을 받고 유엔이나 국제 사법 재판소에 가서 공증을 받아오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다.

 

지금 현재는 영화에서나 표현이 가능하듯이 현실 세계에서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모습이 반만 사라지는 현상이 가능하면 무엇으로 검증이나 확인이 가능할 것인가?

 

지식 문명 물질 문명 과학 문명이란 말처럼 나의 말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면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가서 1970년도 무렵에 거주한 사람들로부터 몇몇 현상들만 확인을 해도 나의 말에 대한 추정은 가능할 것인데 수원시의 화성 복원 공사가 완료될 기간 동안 또는 시베리아에 대한민국을 건설하고자 남을 기간 동안 나의 하나님의 실존과 정체성과 성경에 대한 말을 확인한다고 천지를 창조라는 말이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돈을 창조하라는 말만 되풀이 하는 녹음기의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1970년도 무렵에 가정이란 말을 전제하고 나에게 나와 관련이 된 땅을 파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하려 온 사람이 있어서 먼 훗날 내가 할 일이 있으니 절대 팔지 말라는 말을 하고 정말 돈이 필요하면 땅은 팔지 말고 그 대신 땅을 잠시 빌려 주고 돈을 받아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고 내가 직접 파는 것이 아니면 그 누가 팔 수도 없게 해두란 말을 한 일도 있었다.

 

그 당시의 성경 및 하늘의 세계 및 종교 등의 이해의 수준에서 볼 때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던 없던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성장을 하고 있는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가 성경과 관련이 된 것이고 불경 유경 도경 등과 관련이 없고 심지어 사람은 살아 있을 때나 죽고 난 후에도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가 될 수가 없고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와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이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하니 사람과 소유의 개념을 확인을 하고자 하는 것이든 유산상속처럼 나이가 어린 것을 이용하여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서 잔꾀를 부리는 것이든 그런 일이 있었다.

 

비록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를 해도 지구란 곳에 사람이 살고 있고 사람은 각자의 모습 생각 행동이 있으니 본질적으로 소유의 개념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어느 누가 강제로 소유의 개념을 없앤다고 해도 완전하게 없어질 수가 없고 또한 어느 누가 강제로 소유의 개념을 없앤다고 해도 그 속에서 새로운 소유의 개념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 다른 무엇보다도 이 세상의 일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을 하니 이 세상의 일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지 하나님 세계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다는 말을 하고 단지 나와 같은 사람은 이 세상의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 세계의 천사들을 만난 사람이니 그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일 뿐이지 이 세상의 사람의 일 자체가 사람의 언행에 달린 것이란 말을 하고 또한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고 특히 다른 사람이 나의 말을 말로 여기지 않아서 그렇지 나의 육체의 상태가 다른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약하니 다른 사람보다 돈이 더 필요한 것이라는 말을 하고 그래서 혹시라도 나와 관련이 된 것이 있으면 땅이든 무엇이든 절대로 팔지 말고 정말로 돈이 필요하면 빌려 주고 돈을 받아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그런 말을 악용을 하여 세상을 가르치고 세상 사는 법을 가르치고 의지를 가르치고 강한 정신을 가르치고 물고기 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친다고 온갖 변태적인 현상들만 난무를 한다. 심지어 가상의 세계나 닉네임 등의 말을 만들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 이동 등이 가능한 것을 이용하고 사람의 치료 능력과 하나님의 치료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수면제 영화 아노토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근육마비제 등을 이용하여 사람과 사람의 휴먼 네트워크로 사망하고 실종되고 행방불명 된 것처럼 온갖 말을 만든다. 동사무소에 볼 일이 있어서 가니 주민등록말소자로 말을 하는 것도 동일한 현상의 반복이다.

 

내가 10살 무렵에 부산시로 전학을 가니 그 사실로서 나의 고향에 짝퉁이 나타나서 나의 행세를 하는 일이 발생을 하고 내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하니 정치 활동과 국방의 의무나 정치 활동과 나의 존재를 지키기 위한 것이란 양자 택일이란 말로서 내가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는 이곳 저곳에 짝퉁이 나타나서 나의 행세를 하는 일이 발생하고 그런 것을 이용하여 사람의 말과 말로서 이곳 저곳에 마치 내가 실종자나 행방불명자나 사망자가 되는 것처럼 말과 말이 만들어질 수가 있다. 내가 수사를 의뢰할 것이 없을 뿐이지 우리 사회에서 확인 가능한 현상이다.

 

지식 문명 물질 문명 과학 문명이란 말처럼 나의 말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면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가서 1970년도 무렵에 거주한 사람들로부터 나의 거주에 대한 확인을 하면 될 것인데, 물론 지금 현재까지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고 내가 부산시에서 중고등학교 다닐 때 한 두 번 방문을 하니 그 당시에도 내가 살았을 때 살았던 사람의 거의 없었지만, 성경으로 밥을 먹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이 세상의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과 일절 관련이 없는 하나님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확인이라는 말로서 나의 가문 친척 등의 사회적인 신분에 대한 말만, 그것도 천지창조나 사해동포 등이 말로서 유언비어만 만들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확인을 한 것을 바탕으로, 이곳 저곳에서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다.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가서 나의 학적 항을 확인하고자 하면 온갖 말들로 성가시게 하는 사람들이 있고 가상의 세계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다는 정신병원에서도 들을 수 없는 말들만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수사를 의뢰할 것이 없을 뿐이지 우리 사회에서 확인 가능한 현상이다.

 

심지어 사회 활동 방식의 하나로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 이끌어 주는 사람이 없다는 표현인 고아란 말로서 사람을 조직적으로 농락을 하고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 하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인 양 얼굴에 기름칠 한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기름칠을 비롯한 아래의 말들은 어린 아이 때의 표현이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부터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연관이 되게 되니 비록 정치 활동 선거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상시에도 외형상 또는 더불어 같이 활동을 할 사람이 필요하고 그 결과 이 곳 저 곳의 무형의 곳과 연관이 되니 조어로 언급된 고아 정박아 등이 말로서 사람을 조직적으로 농락을 하고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 하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인 양 얼굴에 그리스를 바른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21세기가 생명공학의 시대란 말도 있듯이 고아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니 그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고 한반도에 인류가 생존하기 시작한 시기를 생각하면 그 기원이 다른 대한민국 왕족 중의 한 사람일 것이고 단지 생부 생모가 없으니 성장 환경이 조금 더 어렵고 힘든 것일 뿐이고 온갖 감언이설로 인륜지도를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런 것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시비 거리가 되는 양 말을 만들고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 하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인 양 얼굴에 구리모를 바른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은 부부지간 다르고 부모자식지간 다르고 형제지간 다르고 심지어 일란성 이란성 쌍둥이도 서로 다른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다르고 또한 사람의 언행은 사람 개개인의 고유의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의 크고 작은 소유 의식과도 연결이 되는 것이고 나아가 비록 사람과 사람의 유전자를 받아서 사람이 태어나지만 사람이란 생명체 자체가 잉태 순간부터 내`외부와 끊임 없이 상호 작용을 하고 그 결과로 서로 다른 모습을 형성해 가고 있고 사람의 육체가 사망을 하는 시기까지가 이 세상에서의 모습이고 하나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성경에 대한 나의 증거의 말에 대해서 30~40년 동안 시비를 걸고 있는 말인 과학 의학으로도 입증이 될 수 있는 사실인데도 과거 조선시대와 같은 왕정 시대의 산물인 왕족, 왕족의 직계 방계, 귀족, 평민, 상인, 천민, 종교 등 온갖 사람의 외적인 요소로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시비 거리가 되는 양 말을 만들고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 하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인 양 얼굴에 먹물을 뒤집어 쓴 듯한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현재 조선시대의 왕족의 직계는 없다. 실제로 조선시대의 왕족의 직계가 있어도 그 실체를 확인하기 힘들다. 그런데 존재하지도 않는 왕족과 종교계의 원한 관계를 만들고, 특히 왕족과 프랑스 선교사의 원한 관계를 만들고, 왕족과 귀족이나 평민이나 상인이나 장인이나 천민 등의 계층의 직업 분야와 원한 관계를 만들어서,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시비 거리가 되는 양 말을 만들고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 하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인 양 얼굴에 잿더미를 바른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다른 한편으로는 가상의 세계란 것을 만들고 가상의 세계의 궁궐을 만들고 가상의 세계의 신분을 만들고 궁궐 속의 서열을 만들고 그 서열이 다른 사람의 인생 설계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이라도 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다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이 시비에 걸리는 상황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 하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인 양 얼굴에 머리카락인 난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사람의 사회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람의 외적인 요소와 내적인 요소로 만든 후 사람의 외적인 요소와 사람의 정치 활동 능력 간의 대립 관계를 만들어서 우리 사회에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데 사람의 외적인 요소가 사람의 정치 활동 능력을 이기는 도전 거리를 만들고 그 결과 사람의 외적인 요소와 관련이 된 각종 판을 만들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이 시비에 걸리는 상황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 하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인 양 얼굴에 탈을 쓴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앞과 같이 말을 하면 박사 학위를 받은 곳이나 박사 학위 수를 언급하는 말로서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 변화무쌍하고 복잡다단한 사람을 사람이 만들어내 단어와 표현에 끼워 맞추고 우리 사회에서의 활동 방식을 하나로에 두들겨 맞추고 사회 구조를 피라미드 계층 구조를 만들기에 급급하고 어느 날부터 신분을 만들기에 성급하다 보니 겉만 요란하고 번지르르한데 다수의 희생자만 만들어지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특히 타고난 재능과 능력으로 각자의 삶을 살아보려고 하는 다수의 사람들을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분야에 유입하여 오히려 삶을 파괴하는 모습만 요란스럽게 나타나 보인다. 관료주의 권위주의 행정편의주의 무사안일주의 등의 말이 있듯이 사람이 모여서 특정한 활동을 오래 하다 보니 생기는 관행 관습 등에 의해서 현상으로 인하여 행정부는 행정부 나름대로 정체된 모습이 있으니 유동성과 활동성을 유지 하기 위해서 갖가지 자구책을 찾고 있듯이 각 산업 분야나 경제 활동 분야도 유사한 특성이 있으니 우리 사회의 다수의 사회 활동 분야와 연관이 된 정치 활동 분야만이라도 무형의 모습을 갖추는 것이 좋을 것인데 오히려 사람을 사람이 만들어 낸 소산물의 단세포로 만들고 노예로 만들기에 급급한 모습이 곳곳에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앞과 같은 지적 자족감이나 우월감이나 허영심이나 유희나 파워 게임과 같은 상황 설정의 결과 확인을 위하여 실험실과 같은, 또는 영화 촬영 장과 같은, 세트 장을 만들어 두고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이 시비에 걸리는 상황을 만들어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 하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인 양 얼굴에 가면을 쓴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 세계와의 교통의 일로 인하여 나는 내가 알게 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나의 말을 해야 하고 그러나 어릴 때부터 나를 둘러싸고 나타난 몇몇 사람들의 주입요법 세뇌요법 최면요법 등의 교육 방식으로 인하여 부모님 및 여타 친인척 관계와 거리를 두니 나의 말은 말 같이 여기지도 않고 있으면서도 그런 것인 인륜지도의 관점에서 문제라도 되는 것이 양 말과 말을 만들어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트집을 잡고 있고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 하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인 양 얼굴에 옷 칠을 한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세상에 볼 것이 많은 관계로서 어릴 때부터 이 사람 저 사람과 유람을 하고 특히 영화 촬영 장소 등에 나타나니 그런 것을 이용하여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로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 하고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온갖 시비 거리를 만드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인 양 얼굴에 분 칠을 한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어릴 때 내가 만난 이 사람 저 사람이 사용을 하는 단어를 배우는 대로 이곳 저곳에서 응용을 하니 그 말이 나의 출생이나 출신을 알 수 있는 것인 것처럼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 하고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온갖 시비 거리를 만드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인 양 얼굴에 숯 칠을 한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논산시의 훈련소를 거치고 평택시의 훈련소를 거치고 의정부에서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을 때 군화를 닦고 있으니 슈산 보이(Shoe Shine Body)란 말로서 말 장난을 치고 그 말 장난이 마치 무엇에 대한 말이라도 되는 것처럼 접수를 하는 사람들이 있더니 지금처럼 나의 나이 불혹인 2005년 전후 몇 년 간에서 걸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성경에 대해서 200권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또한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그 결과가 언급이 되었었지만, how?,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 및 사회의 상황 판단을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몇몇 시기들 중 하나인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의 결과에 따라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오히려 그 사실을 역으로 이용하여 약 30 ~ 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또는 약 7~8년 동안 사람의 인생을 조직적으로 사기를 치는 만행을 저지르는 것도 부족한 것인지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니 나의 새로운 직업으로서 슈산 보이(Shoe Shine Body)란 말로 장난을 치고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 하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인 양 얼굴에 오징어의 먹칠을 한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논산시의 훈련소를 거치고 평택시의 훈련소를 거치고 의정부에서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을 때 아파트 같은 내무반의, 비록 국방의 분야의 나이 드신 원로 분들이 생각을 하는 우려가 없지는 않지만 군기 등에 대해서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가 없이 정말 권장할 만한 군인 막사가 아닐까 싶지만, 바닥 청소를 하고 있으니 향후의 직업을 청소부란 말로서 말 장난을 치고 그 말 장난이 마치 무엇에 대한 말이라도 되는 것처럼 접수를 하는 사람들이 있더니 지금처럼 나의 나이 불혹인 2005년 전후 몇 년 간에서 걸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성경에 대해서 200권의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또한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그 결과가 언급이 되었었지만, how?,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 및 사회의 상황 판단을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몇몇 시기들 중 하나인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의 결과에 따라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오히려 그 사실을 역으로 이용하여 약 30 ~ 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또는 약 7~8년 동안 사람의 인생을 조직적으로 사기를 치는 만행을 저지르는 것도 부족한 것인지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니 나의 새로운 직업으로서 청소부란 말로 장난을 치고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괴 하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인 양 얼굴에 굼비의 먹물을 한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조선시대의 이방은 관헌에서 주로 무엇을 하는 사람이었을까?

 

정치 권력이란 말이 무섭고 정의 사회 구현이란 말이 무서운 모양이다.

 

수 십 년 동안 집단 범죄를 하는 것이 가문의 일인 양, 기업의 일인 양, 국가 조직의 일인 양 등등 온갖 유언비어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난무를 할 수 있는 것도 현재 사회의 흐름을 볼 수 있고 우리 사회에서 자본이나 부가 어떻게 축적이 되고 사회 권력이 어떻게 남용이 되고 있는 가를 일부 엿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반 인류의 지능적인 집단 범죄가 취미 생활인 범죄 조직이 관공서를 드나드는 것이, 물론 하루를 살았던 몇 백 년을 살았던 몇 천 년을(대한민국의 족보에 오 천 년의 가정사가 확인되는 족보는 아직까지 없고 그러니 향후에도 없을 것이고 족보가 스스로의 자부심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에 시비를 거는 범죄 용으로 사용이 되니 그 필요성과 중요성 대한 반대급부의 현상이 더 우려되지만) 살았던 국민의 한 사람이니 누구나 드나들 수가 있겠지만 관공서가 집단 범죄의 무대가 될 수 있는 것이, 심심풀이 장난처럼 될 수 있는 것도 현재 사회의 흐름을 볼 수 있고 우리 사회에서 부가 어떻게 축적이 되고 사회 권력이 어떻게 남용이 되고 있는 가를 일부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언행의 범죄에 장소나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사회적인 직위와 관련된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직위를 남용하여 다른 사람을 파괴하는 행위를 하면 권력의 비호를 받을지 몰라도 실정법 및 종교 상의 범죄가 된다. 특정한 정치인을 위해서 활동을 한 정치인의 아들들과 딸들로 호칭이 되는 사람들이 정치인의 사회적인 위치와 영향력의 상승과 더불어 다른 사람을 파괴하는 행위를 하면 권력의 비호를 받을지 몰라도 실정법 및 종교 상의 범죄가 된다. 정치 활동이, 물론 종교 활동을 비롯하여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는 근본적으로는 마찬가지의 경우지만, 사람의 일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이 시비가 되어 성경에 언급된 말로서 시비 거리를 만들어 사람의 아들들이나 딸들이 신앙인에게 비유적으로 사용이 된 표현인 하나님의 딸들과 아들들을 농락하고 겁탈을 하는 행위를 하면 권력의 비호를 받을지 몰라도 실정법 및 종교 상의 범죄가 된다.

 

어느 날 관공서를 방문한 사람이 급전은 필요하고 그렇다고 현금은 없고 그러니 몇몇 사회 활동 방식을 이용하여 정치 자금이란 말로서 권력 없고 연고 없는 사람을 생체 실험 대상이나 장기 기증 대상으로 등록을 해도 되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고 인적 정보 도용하여 가짜 주민등록증 만들어서 금융 기관을 상대로 사기를 쳐도 되는 것처럼 유언비어 만들고 인생을 바치고 목숨을 거는 말로서 전화 통화 중 눈 마주친 사람 찍어서 노예처럼 유노동무임금으로 만들어도 되는 것처럼 유언비어 만들고 전화번호 목록 중 눈에 띄는 전화 번호 대상자 통화 중 주민등록말소자인 것처럼 유언비어 만들어도 되는 것처럼 사기를 치면 그냥 사기가 된다.

 

교황이 되면 천국에 갈 수 있느냐는 사람의 말에 몇 살 되지 않는 어린 아이로서 '스스로를 알라, 니 꼬라지를 알라, You Know You, You Should Know Yourself,,,(앞의 말로서 내가 알라 신과 연관 된 것처럼 말이 나돌고 유씨를 알아라는 말이 나돌기도 하지만)'란 말을 한 것도 교황이란 말에 대한 사회적인 개념이나 의식은 전혀 없었지만 내가 나의 할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내가 알아 본 바로는 대통령 등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활동이나 신분 중의 하나이고 사람은 태어나서 생로병사를 하는 과정을 겪는 존재이니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부모님 공경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네 이웃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지 말고,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고, 사람이 범죄를 하게 되면 회개하며 살고 앞의 사실들이 단지 사람의 두뇌 속의 지식으로만 존재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일상 속에서 지켜 행해야 할 사실로서 존재하기 위해서 매 칠일마다 안식일을 지키는 등의 행위로 천국에 가는 것이니 천국 가는 것이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과 관련이 없다는 말을 한 것에 불과하고 하나님과 사람이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란 것을 말을 한 것에 불과하다. 누가복음 16장의 말이 거지라는 사회적인 신분이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고 부자란 사회적인 신분이 지옥에 가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천국 보내기'라는 프로젝트로서 나를 거지로 만들겠다고 약 30 ~ 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또는 약 7~8년 동안 사람의 인생을 조직적으로 사기를 치는 만행을 저지를 것도 아니고 심지어 '천국 보내기'라는 프로젝트로서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로 위장하여 우연한 살인 사고나 간접적인 생체 실험을 하기 위해서 온갖 기회 및 연출을 할 것도 아니고 단지 사람이 범죄를 행하면 지옥 가고 선행을 하면 천국에 가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다.

 

1970년도 당시, 취학 전 또는 1970년도 당시의 수업 진도에 맞추는 것으로 인하여 등`하교가 나의 마음대로 가능했던 사유로 취학 후에도, 마을을 어슬렁거리다가 우연히 조우를 하고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이란 존재와 그 세계에 대한 대화나 그 결과로 사람 및 사람이 사는 세상이나 사람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해서 대화를 한 사람들의 연세가 대체로 환갑에 가까웠으니 실제인지 전직 대통령의 측근의 사람들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전직 대통령들과 닮은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것이 그리고 세부적인 상황들은 다르겠지만 정치 활동을 통해서 추구를 하고자 하는 바가 유사하니, 물론 나와 대화를 한 결과가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지식으로 표현을 하면 (이상주의적) 자유민주주의란 정치 제도나 (이상주의적) 새마을 운동이나 농업 어업 임업 분야의 중요성이나 텔레비젼 산업이나 통신 산업이나 선박업 등의 말로 연결이 되지만, 먼 훗날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위해서 대부 후견인 등의 말이 언급이 된 것이 무엇에 대한 복수나 시비 거리라도 되는 것인 양, 특히 민주화 세력의 복수 혈전이라도 되고 노동 운동 세력의 복수 무정이라도 되는 것인 양,  30 ~ 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또는 약 7~8년 동안 사람의 인생을 조직적으로 사기를 치는 만행을 저지르는 것도 부족한 것인지 하나님 세계와 교통한 사람은 하나님 세계의 사람이란 말로 사회 활동을 유리시키고 온갖 생체 실험을 정당화 하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인 양 얼굴에 색연필을 칠한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우리 사회를 각 파벌 별로 분할을 하여, 특히 정치 제도 별로 경제 주체의 특성 별로 종교인의 이상 별로 갈기갈기 찢어서, 각 분야 별로 활동할 공동체만 계속적으로 만들어 가거나 여러 분야의 활동 전문가를 모아 두고서 후계자만 계속 양성을 하는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도 특정한 순간만 보면 합리적이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궁극적으로는 더 이상의 사회 분야 별 신진 활동도 없고 각 분야별 신진 전문가도 없는 초 극단의 양극화 사회가 되고 그 결과는 아무도 예측하기 힘들겠지만 다양한 형태의 혁명이나 쿠데타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특히 근래와 같이 기획 계획 등에 의한 부동산 개발이 가속화 되면 그 붐이 부동산의 물가를 부추겨서 1퍼센트의 상류층과 9퍼센트의 준 상류층과 90퍼센트의 부채가 소득을 능가하는 순수한 빚의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특정한 계층이나 단체나 사람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이 아니고 지금처럼 자본의 규모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회 활동이 계층화 되고 유동성이나 활동성이 막히게 되면 나타날 현상에 대한 말이다. 계속적인 성장과 활동을 하는 살아 있는 사회와 그렇지 못하고 사회의 각종 활동의 유동성이나 활동성이 막혀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면 태어난 대로만 살게 되는 죽은 사회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과거 동서고금의 영화를 통해서 많이 볼 수 있는 사회 현상이다. 이 앞 시대인 조선시대의 모습이 조선시대 초기에는 신분 사회가 마치 사회의 모습을 갖춘 것처럼 보이고 탁월한 역량을 가진 사람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다 보니 안정을 찾아 가는 것처럼 보였겠지만 하나의 두뇌와 하나의 입과 두 팔과 두 다리를 가진 사람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고 이 세상의 사람은 다수이고, 대한민국에만 5천 만 명이고, 계속 활동 중에 있으니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과 특성이 무시가 된 채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그 결과는 뻔할 것이고 단지 지금의 사회가 조선 시대와는 다른 사회이니 조선시대와 같은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이, 즉 아무런 이유 없이 사람이 사람을 침해하고 공격하게 되는 불특정의 다양한 산발적인 모습이, 다양한 형태로 발생을 하게 될 것이란 것이다. 

 

비록 몇 번 되지 않았지만 1970년도 당시 수업 진도에 맞추는 것으로 인하여 등`하교가 나의 마음대로 가능했던 것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와 같은 시골에서는 가능했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 권위 손상 되는 말을, 물론 그런 것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었지만, 하여 수업 시간 소란하게 만드는 것보다는 알아서 등교하고 하교 하는 것이 본인에게도 다른 학생에게도 부족한 인력난에 시달린 학교 선생님에도 유익한 일이었다. 그런데 시골 상황에서 학교에 가지 않고 어슬렁거리다가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다른 것을 할 것도 없고 시간이 흐를수록 수업 진도의 갭을 맞추는 것이 문제가 되고 나중에는 학교 갈 날짜 맞추는 것이 더 혼란스러워서 매일 등교를 하게 되지만 1970년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와 같은 시골에서는 가능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이 사람 저 사람의 이름만 마치 정신병자들의 합창인 것처럼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들려 온다.

 

1970년도 당시에는 다른 학생들에게도 그런 경우가 있을 수가 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 이 사람 저 사람의 이름만 마치 정신병동의 코러스처럼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들려 온다. 특히 누구의 기억을 훔친 것이란 말만 얼굴도 내밀지 않고 전봇대 위의 참새들처럼 재잘거린다.

 

정신병동의 코러스란 말을 언급하다 보니 제목은 잘 모르겠지만 정신병동의 환자들을 버스에 태워 시내 여행을 시키는 내용의 영화로서 환자 중 한 명이 정신 병동을 탈출하는 것이 마지막 부분에 속하는 내용으로서 내가 이곳 저곳의 사전 촬영 현장과 유사 장소에 나타나기도 했었던 어떤 영화가 생각이 난다. 사전 촬영 연습이 약간의 비용은 들겠지만 배우들의 시나리오 이해력 향상 및 연기 수준 향상 및 반복되는 NG를 줄이는 것에 의한 고급 인력의 시간 낭비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니 단지 배우들 스캔들이나 그 결과로 인한 출산 휴가 등의 현상만 주의를 하면 긍정적인 면이 부정적인 면보다 더 많은 영화가 아닐까 싶다. 

 

1살 때 어린 아이가 일어 서는 CF 장면도, 핸드 폰이 없었던 1970년도 무렵에 핸드 폰으로 대통령을 말을 하고 탕수욕을 말을 하는 CF 장면도, 불혹 + 럭키 세븐 등의 말도, 1970년도 당시에는 아이들 중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을 수가 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 이 사람 저 사람의 이름만 마치 정신병동의 코러스처럼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들려 온다. 특히, 누구의 기억을 훔친 것이란 말만 얼굴도 내밀지 않고 전봇대 위의 참새들처럼 재잘거린다.

 

수원시에서 2-1번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볼 수 있는 수원시의 영통 공원 비슷한 곳에서 누군지 모르지만 환갑에 가까운 상대편에게 하나님의 능력으로 미래의 사실과 관련이 된 것으로 보여 준 것이 지금의 소형 핸드폰과 유사한 것인데 그 사실로서 오히려 나의 삶이 시비에 걸리는 일만 발생한 일도 있었다.

 

나의 어릴 때인 1970년도 무렵에 나의 나이 불혹 무렵의 몇 년 동안에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200권 분량을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이 다른 지역의 사람과, 그 당시 청년과, 글을 쓰는 것으로 경쟁이라도 붙은 것처럼 이해가 되어서 책을 한 권 쓰는데 걸리는 시간으로서 나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말을 하고 나아가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그 결과로 나에게 여러 가지 환영들과 현상들이 나타난 것도 거짓 말이라는 말을 하기에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만물을 모르니 정확하게 말을 하기는 힘들지만 약 35년 후 내가 글을 쓸 때는 컴퓨터와, 콤퓨타와, 같은 것으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러니 그 당시에도 공장에서는 제어계측이란 말이 있었고 해외에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개인 용 컴퓨터 개발을 하고 있는 말도 있었으니 그런 것이 사람이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는 것에 사용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발전이 되는 것으로 추측이 되기도 한 일이 있었듯이 그 결과 컴퓨터 분야에 종사를 했지만 재미를 본 것이 없다는 말과 더불어 컴퓨터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체계적으로 아는 것 없이 이 사람 저 사람의 몇 가지 기술만 익히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란 말도 20010816일에도 어디선가 들려왔던 것처럼 지금과 같은 소형 핸드폰의 출시가 정확하게 언제였는지 모르겠지만, 물론 나의 어릴 때 이 세상의 사람들에 의해서 이미 개발이 되고 있거나 개발이 예정되어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어린 아이가 그런 전화가 유행할 것이라고 말을 하면 그런 전화와 관련이 된 것이나 곳에서 무엇인가 투자 거리나 일거리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인데 오히려 어린 아이가 소형 핸드폰이 유행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인생이 시비를 걸리는 현상만 발생한 일도 있었다.

 

아무리 우리 사회만의 전통이나 관습이 있고 살아온 현실이란 것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무엇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내가 나의 오감 육감으로 인지하게 되고 그 결과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니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것을 믿기가 힘들면 믿지 않으면 될 것인데, 물론 그 당시에도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은 나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그것도 환갑에 가까운 사람들이, 어린 아이의 인생에 시비를 거는 현상이 그래서 약 30~40년이 지난 지금 현재까지 시비를 걸고 있는 현상이 시비에 걸린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조직 범죄 행위 외에 다른 무엇도 아니다.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실체와 그 세계에 대해서 내가 아는 대로 미주알고주알 말을 해주고 또한 내가 말을 하나님의 실체와 그 세계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무엇인가 알려고 하면 나의 말 자체를 믿고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실체와 그 세계를 믿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는 등 관련된 일련의 사실들을 말을 해주니 그런 것과 반대되는 현상들만 몇 십 년 동안 발생을 하고 있는 것도 그 결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막고 방해 하는 방법으로만 나타나고 있고 더불어 각종 시비의 말만 만들어지고 있는 것도 시비에 걸린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조직 범죄 행위 외에 다른 무엇도 아니다.

 

1970년도 무렵에도 사람들이 하나님의 실체와 그 세계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으니 그 결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세계의 반응도 존재마다 그 특성이 다르지만 사람들에게 강요를 하는 일은 없고 오히려 다른 방법들을 찾았던 것처럼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내가 알게 된 바를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경우가 다르지만 다른 사람도 각자가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면서 사는데 약 30~40년이 지난 지금 현재까지 시비를 걸고 있는 현상이 시비에 걸린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조직 범죄 행위 외에 다른 무엇도 아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해도 성경에서도 하나님이 말씀이나 빛으로 표현이 되고 있는 것처럼 사람들의 시각으로 인지할 수 있는 각종 현상들이 하늘이나 허공에 나타나거나 텔레파시나 이심전심이나 전음과 같은 방법으로 대화가 될 때만이 사람이 알 수가 있는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그리고 특히 이 세상이 하나이고 이 세상의 창조물이 창조물 별로 하나이듯이 이 세상에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을 나타낼 때도 대체로 이 세상에 나타나지 않은 새로운 것만 나타내는 경향이 있으니 많은 제약이 있는데 스스로의 상대편의 말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 신앙, 신앙심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단지 스스로 말을 하는 신앙심만 내세우고 교회의 직분이나 경력 등만 내세운 말로서 오히려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막고 방해하는 현상만 약 30~40년이 지난 지금까지 나타나 보이고 있는 것 같다.

 

나의 말이 우스운 말이 아니고 홍해를 가르거나 죽은 자를 살리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등의 기적이란 현상에만 집착을 하지 말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는 경우와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모습을 이해를 하고자 해도 어느 정도 추정을 할 수가 있겠지만 만약에 나의 글에서 내가 말을 한 방법을 통해서 내가 글을 작성하고 있는 도서관에서 도서관의 시스템이 다운이 되거나 정지가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해도 나의 말이나 하나님의 실존에 대한 믿음은 전혀 없고 나로부터 무엇인가 기적과 관련된 현상이 나타나면 각자의 기획이나 연출로 말을 하고 그 결과로 돈을 벌기에 바쁘거나 각자의 종교와 관련된 현상으로 말을 하기에 바쁘면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정전? 인위적인 전원차단? 바이러스? 실제로는 아무 것도 없다.

 

내가 들린 병원에서 나의 글에서 내가 말을 한 방법을 통해서 실제로 환자가 치유가 되는데 나의 말이나 하나님의 실존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나의 글에서 내가 말을 한 방법을 통해서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자신도 모르게 외국어를 말을 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그 사람이 사람들의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에서 말을 하는 종교는 없는 상태이고 막연히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시면, 절대적 존재,,,는 존재하는 것으로 믿고 있는 상태이고 나의 말이나 하나님의 실존에 대한 믿음은 전혀 없으면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나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에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그와 관련된 목걸이란 것도 성경에서도 하나님이 말씀이나 빛으로 표현이 되고 있는 것처럼 사람들의 시각으로 인지할 수 있는 각종 현상들이 하늘이나 허공에 나타나거나 텔레파시나 이심전심이나 전음과 같은 방법으로 대화가 될 때만이 사람이 알 수가 있는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그리고 1970년도 무렵에 어린 아이에 불과한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하나님에 대해서 나의 말 또는 하나님의 말로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에 불과한 것이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주문 주술 술법 등이나 서아프리카 원주민의 juju [dʒːdʒuː] (서아프리카 원주민의 주물(呪物)(fetish), 부적(amulet), 주문, 마력, 금기(禁忌)) 등과 전혀 관련이 없는 말이다.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와 같은 시골에서 내가 말만 하면 그 말을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말을 하여 나의 일거수일투족의 것을 빼앗는다고 말로 조직 범죄를 행한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그것도 어디의 무슨 가문인지 몰라도 가문이란 말로서 또한 하나님 세계와 교통한 사람은 하나님 세계에 속하고 이 세상은 사람이 살고 있다는 말로서 나의 일거수일투족의 것을 빼앗는다는 말로서 조직 범죄를 행한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1970년도 무렵에 내가 전 세계의 이곳 저곳에 나타나니, 특히 스페인 사람과는 다른 모습의 어린 내가 언제 어디로부터 어떻게 나타난 것인지 알지 못할 방법으로 나타난 것이 계기가 되어 국가 구성체 또는 정치 제도와 그 속의 사람의 삶에 대한 것과 하나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경찰과 대화를 하게 된 스페인의 경우나 뉴질랜드나 호주나 아프리카나 에스키모나 UCCI 등의 곳에서,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고 그 결과를 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와 같은 시골에서 말을 하니 그 말을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말을 하여 나의 일거수일투족의 것을 빼앗는다는 말로서 조직 범죄를 행한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그 당시에 나의 언행을 자신의 것으로 말을 하는 K,,,L,,,L,,,J,,,N,,,등의 아이들은 어느 마을에 사는 아이들이었을까?

 

비록 자신의 지식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한 경우가 많았지만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와 정치 등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성경을 가지고 와서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아주머니와 처녀도 있었고, 하나님의 기적으로 다치지도 않은 팔을 고치겠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비록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가 없었을 뿐이지 나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도 그 전후 상황으로 보면 실제인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른 글들 참조 바람), 이런 저런 말로서, 특히 창세이전부터 존재를 하니 시간을 초월하고 사람의 안과 밖이나 방의 안과 밖처럼 바닷물 속의 안과 밖처럼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공간의 벽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하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하나 밖에 없는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이 존재하고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종교 별로 존재를 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를 하여, 한편으로는 나의 말이 마치 자신들의 기획 및 연출의 결과인 것으로 말을 만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나의 일거수일투족의 것을 빼앗는다는 말로서 조직 범죄를 행한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참고로, 서울시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유사한 곳에서 내가 깁스 흉내를 내고 있으니 자신은 기도로 다른 사람의 질병을 고칠 능력은 없지만 혹시라도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날 수도 있도록 기도를 해주겠다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과거에 하나님을 사칭하는 사기꾼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어서 상대편의 하나님에 대한 말이 진심인지 사기 행각 인지에 대한 것은 하나님이 판단을 할 것이고 그 결과는 상대편이 죽을 때 상대편의 이 세상에서의 언행 시 상대편의 생각 마음 육체 등과 교감을 한 영혼으로 판단이 될 것이고 비록 내가 하나님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고 기적을 보일 수 있다고 해도 하나님이 이 세상과 그 속의 사람들에 대해서 판단한 것을 시시콜콜 나에게 말을 하지는 않는 것이고 그런 것도 나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거나 미래를 말을 하면 오히려 나에게 적대감을 나타내어 나의 활동 및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더 어렵게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하는 것도 그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의 육체는 언제가 죽고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로부터 벗어날 날이 올 것도 그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비록 내가 하나님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고 기적을 나타낼 수 있다고 해도 하나님과 그 세계에 대한 것 및 사람의 사후에 대한 것 및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내가 알 수 있는 것이 있고 알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나는 하나님을 통해서 내가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그러니 상대편이 다른 사람에게 기도를 할 때 상대편의 행위를 통해서 질병을 치료하는 기적을 나타내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판단에 달린 것이고, 즉 그 결과를 통해서 하나님을 사칭하고 다니는 상대편으로 하여금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믿음과 신앙을 주고자 하거나 또는 사람의 범죄와 진실한 참회나 회개의 의미를 알게 하고자 하거나 또는 질병이 치료가 된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믿음과 신앙을 주고자 하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부정적인 현상들이 예측이 되거나 하는 요소들이 있으니 하나님의 기적은 전적으로 하나님에게 달린 것이니 비록 내가 하나님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고 기적을 보일 수 있다고 해도 내가 관여를 할 바는 아니고, 물론 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오늘 이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잠시 이곳에서 서 있는 동안에 심심하여 깁스 흉내를 낸 것에 불과하니 내가 팔이 부러진 것이 아니므로 나에게 팔에 대한 기도를 하는 것 자체는 맞지 않는 말이란 말을 하고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교통을 해도 사람의 마음의 진실을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니 사람은 모를 수가 있다고 말을 하고 특히 스스로의 모습을 보아도 알 수 있겠지만 사람의 생각이 매 순간만 해도 수 천 수 만가지가 되니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을 통한 진실 게임을 말을 하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과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을 시험 들게 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막고 방해 하는 것이 될 수가 있다는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면 그런 것이 사람의 영혼과 교감이 이루어져서 사람의 영혼이나 마음 판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기록이 되고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나면 사람의 육체는 흙으로 돌아 가고 없지만 사람의 영혼이나 마음 판이란 것은 다른 세계로 가니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을 믿고 선행을 한 것이 하나님이 모를까 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하고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내가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이 나에게 기도를 하는 행위 자체는 맞지 않는 행위이고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는 행위란 말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람이니 상대편이 기도를 해 줄 수도 있지만 그 때의 마음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즉시 응징이 있는 경우는 드무니 안심해도 될 것이란 말을 하고 또한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내가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이 나에게 기도를 하는 행위 자체는 맞지 않는 것이라 말에 대해서도 이 세상에서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는 나의 삶이나 나의 육체가 죽고 난 후 저 세상에서의 나의 영혼의 삶도 내가 사는 것이니, 특히 내가 거짓말을 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에 달린 것이고 내가 심판을 받는 것이니, 다른 사람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그러니 성경에서 기도를 하고 기적이 나타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환자에게, 기도를 할 수 있는데 기도하는 사람에게 무엇인가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기적을 나타내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판단에 의한 것이니 사람으로서 가타부타 말을 할 것 없다는 말을 하고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사람은 사람이고 이름은 이름이니 마찬가지의 경우란 말을 하고 사람이 하나님을 믿을 때 믿은 사람이 믿는 것이니 무엇이든 자신의 이름으로 말을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란 말을 하고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의 언행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의 의미를 알아야 하는데 사람이 언행으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만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다니는 것이 더 문제란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난 기적에 대한 말을 하기에 그 사실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묻고 성경의 말을 하기에 성경과 관련된 것 및 그 상황을 구체적으로 묻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난 기적과 관련된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 자체가 무엇인가 약발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할 당시에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난 몇몇 천사들이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하면서 여러 가지 기적들을 일을 킨 것이지 사람은 사람이고 이름은 이름이란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 내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그 당시에 내가 살고 있지 않았으니 구체적으로 그 상황을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세계에도 하나님 외에도 여러 천사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예정되지 않은 천사들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난 것이거나 또는 저 세상으로 가지 못한 사람의 영혼이나 소의 영혼과, 명확하게 표현을 하기 힘들고 영혼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사람 외에도 영혼과 같은 것이 있을 수도 있다, 같은 것일 수도 있지만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고 그 사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고자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당시에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다닌 하나님의 천사들을 찾아서 교통을 해서 물어 보는 것이 제일 정확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 거짓 선지자란 말로 비판의 말을   한 것과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말과 내가 다른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대체로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을 비교를 하여 말을 하기에 내가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고 성경에 대한 말을 하지만 성경에 기록된 것이 내가 하나님과 행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하나님과 행한 것이니, 그것도 아주 오래 전에 다른 사람이 하나님과 행한 것이니, 그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잘 모르고 지금까지 내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듣고 판단을 하거나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하나님 세계의 천사들과의 관계에서 판단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한 하나님 세계의 천사들과 내가 동행을 하는 하나님 세계의 천사들이 서로 다른 것 같으니 그리스도 예수님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 당시에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니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것이 거짓말이니 거짓 선지자란 말을 한 것일 것이고 그것도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럴 상황이 되니 그런 말을 한 것일 것이고 내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해 본 결과는 때때로 맞는 말, 때때로 틀린 말을, 하고 있으니 무엇이라고 말을 할 것도 없고 다른 무엇보다도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지금처럼 그 동안, 물론 몇 살 되지 않았으니 몇 년 동안, 내가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해 보니 상대방이 나의 말을 믿고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를 알고자 하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상대방도 알 수 있도록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니고 각자가 알고 있는 것으로, 그것도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 나를 판단하기에 바쁘고 그 결과 대화 중 새로운 사실이 언급이 되면 그 사실 알기에 바쁘고 더불어 그 결과로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란 말과 연관을 짓기에 바쁘니 다른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까지 내가 말을 할 처지가 아니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상대방도 알 수 있도록 나타나게 되는 것도 사람이 말을 하는 것처럼, 기적처럼, 전지전능처럼, 뻥튀기 튀기듯이, 그렇게 하나님 세계의 기적이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보면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나타내는 것인데 단지 기적이나 전지전능이란 말로만 하나님을 알고 있는 듯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악마나 천사나 사람에게는 마찬가지의 존재로서 사람이 직접적으로 알기는 힘들다는 말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사람의 질병을 고치면 천사가 될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서울시의 가스 관에 불을 붙여서 서울시 가스관 전체를 폭발시키면 악마가 되는 것과 같은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지금처럼 다른 사람도 이해를 할 수 있는 글을 쓰면 지혜의 천사가 될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내가 이곳 저곳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면, 즉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 되면, 능력의 천사가 되는 것과 같은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의 표현 중 약발이란 말을 써니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과 만나면 항상 좋은 말 고운 말 품격 있는 말을 써야 하는데 약발이란 말을 한 것이 내가 하나님을 말을 하는 것에 시비가 되기에 대한민국에 있어도 약발이란 말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있듯이 사람의 언어는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란 말을 하니 그런 말 자체로서 사람 및 하나님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기준에 따라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사기꾼이 되었다가 악마와 교통하는 사람이 되었다가 천사와 교통하는 사람이 되기도 하니 악마와 천사는 가만 있는데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온갖 만행을 서슴지 않고 그 결과로서 인생을 절단 내는 일도 주저하지 않는다.

 

2천 년 전 당시에 내가 살고 있지 않았다는 말로서 하나님과 교통을 하면 항상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만 해야 하고 하나님의 말만 대변해야 하는 것으로 말을 하여 나의 말이 거짓말이란 말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개나 소에게서도 볼 수 없는 현상이 사람에게서는 가능하다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닭이나 소가 사람 보다 낫다는 말은 아니고 어린 아이가 어른 보다 낫다는 비교 개념은 전혀 아니고 어린 아이나 개나 소는 생명체로서의 아집 고집 편견 선입견 등이 없으니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나면 하나님을 인지를 하고 쉽게 감응을 할 수가 있지만 어른은 자신의 생각 사고 방식 지식 의지 아집 고집 등에 사로 잡혀서 마음의 문이 닫혀 있으니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나도 하나님을 인지를 하고 감응을 하기가 어렵다는 것에 대한 말인데 또 그 말 자체가 시비가 걸린다. 영화 할리데이에서 볼 수 있는 보호감호법이란 말이 새삼스러운 광경이 아닐까 싶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에 대한 말을 하면 그 결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의 말로서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막고 방해하고 차단하는 엄청난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왕릉, 내무부, 외무부, 가상의 세계, 시늉만, 말만,

 

내가 몇 살 되지 않은 1970년도 무렵부터도 하나님에 대한 말이나 하나님의 능력 중에서 나에게 나타난 것으로 말을 한 것이나 불혹의 나이 무렵의 몇 년 동안의 200권 분량의 글을 쓸 것에 대한 말이나 영화 제작에 대한 말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된 말도 일절 믿지 않으면서 해외에서 활동을 하거나 조선 시대의 왕실과 연관이 되거나 출판업계에 종사하거나 여타 사회 활동을 하는 몇몇 그룹의 사람들과 책의 판권에 대하여 몇 백 억 원의 한 말이 언급이 되고 그 중에서 기부금 50 억 원과 십일조 60 억 원이 언급이 되니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책의 출판에 대한 협조는 일절 없고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빼앗는다는 말로서 기부금 50 억 원과 십일조 60 억 원에 해당하는 것만 먼저 받는다는 말로서 조직 범죄를 행한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그 결과로 어릴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있던 나를 찾아온 사람이 말을 한 것과 같이 땅을 파는 것에 대한 말만 이곳 저곳에서 언급을 하여 사람을 희롱하는 실체는 어디일까? 20010816일에 나와는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실존과 능력을 확인하는 과정 중에 들려 온 말로서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책의 출판에 대한 협조는 일절 없고 단지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빼앗는다는 말로서 어느 곳에서 2,500 억 원의 돈의 투자를 10곳으로 분산하여 투자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니 그 돈에 대한 사용 권한이 자신에게 있는 것처럼 말을 한 어릴 때 나와 대한민국 또는 지구 상의 몇몇 곳을 동행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

 

내가 몇 살 되지 않은 1970년도 무렵부터도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책의 출판에 대한 협조는 일절 없고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빼앗는다는 말로서 불혹의 나이에 쓰게 될 책과 관련하여 언급된 판권의 결과로 발생을 할 기부금 50 억 원과 십일조 60 억 원에 해당하는 것만 먼저 받는다는 말로서 왕실의 재산이나 개인의 재산이 몇몇 사람들의 이상 실현이나 공동체란 말을 위한 전용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조직범죄를 행한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지식이 몇몇 사람들의 이상 실현이나 공동체란 말을 위한 전용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조직범죄를 행한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조선 시대에도 국법은 있었고 모든 땅이 왕실 땅이 아니었듯이 소유 제도 있었고 왕정 정치도 조선 시대 이전부터 존재를 했었는데 조선시대의 복수란 말로서, 신분 사회의 복수란 말로서, 사람의 창조에 대한 복수란 등등의 말로서 1965년도에 태어난 사람에게 온갖 말과 말을 만들어서 사람과 사람을 동원하여 사람의 인생과 일거수일투족에 약 30~40년에 걸쳐서, 또는 20년에 걸쳐서, 또는 7~8년에 걸쳐서, 조직 범죄를 행한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내가 몇 살 되지 않은 1970년도 무렵부터도 나의 말에 대한 것을 일절 믿지도 않으면서 후견인 등과 관련이 된 말을 핑계로서 복수 무정 소원 수리 등의 말과 엮어서 사람의 인생과 일거수일투족에 약 30~40년에 걸쳐서, 또는 20년에 걸쳐서, 또는 7~8년에 걸쳐서, 조직 범죄를 행한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사람의 기질이나 특성 등은 신앙 생활에 좋은데 오랜 관습, 풍습, 사람의 생각이나 정신적인 지경에 기초를 한 종교들 등으로 인하여, 특히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란 말이나 사람의 세계란 말로서 하늘의 세계에 대해서 경원 시 하는 경향이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에 보다 적절한 곳을 찾아 다니고 또한 내가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동안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사람인 나에게 시비를 걸지 못하게 후견인을 찾아서 전 세계의 중요한 곳들을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다닌 것을 핑계로서 국내외의 원한 관계를 엮어서 사람의 인생과 일거수일투족에 약 30~40년에 걸쳐서, 또는 20년에 걸쳐서, 또는 7~8년에 걸쳐서, 조직 범죄를 행한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1970년도 무렵부터의 몇 살 되지 않은 나의 말에 대한 것은 일절 믿지도 않으면서 단지 사람의 언행에 시비 거리만 만들어서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활동과 1970년도에 수 백 원의 판권이 언급된 하나님의 실존과 정체성과 성경에 대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불혹의 나이까지 그리고 그 이후의 삶에 대해서 약 30~40년에 걸쳐서, 또는 20년에 걸쳐서, 또는 7~8년에 걸쳐서, 조직 범죄를 행한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내가 몇 살 되지 않은 1970년도 무렵부터도 하나님에 대한 말이나 하나님의 능력 중에서 나에게 나타난 것으로 말을 한 것이나 불혹의 나이 무렵의 몇 년 동안의 200권 분량의 글을 쓸 것에 대한 말이나 영화 제작에 대한 말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된 말도 일절 믿지 않으면서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의 말이 현실에는 불가능하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이상주의적 자유민주주의 제도에 가깝고 이상주의적 새마을 운동에 가까우니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의 대의제란 말이나 투표란 말을 이용 이미 기득권을 가진 몇몇 곳에서 자신들이 나로부터 발생할 것을 챙길 것이고 그 대신 가상의 세계에서 이상이나 실현하고 놀아란 말로서 약 30~40년 동안의 사회 활동에 인해 전술이나 인의 장벽으로 족쇄 아닌 족쇄를 채우고 희롱 아닌 희롱을 하고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는 배우가 된다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조직 범죄를 행한 곳의 실체는 어디일까?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와 같은 시골에서 나의 이름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말을 하고자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1970년도 무렵에 남해에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찾아 온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나에게 시비를 거는 MR ELS만 사람인지 별의별 집단 만행에, 조직적인 범죄 행각에, 인륜지도를 말을 하는 현상이 난무한다. N,N,Y,Y,O,O,L,L,,,등이 그렇게 유명한 곳인지 몰랐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별의별 집단 만행이나 조직적인 범죄 행각에 불가한데도 N,,이란 말이 들어가면 만사형통이라도 되는 것처럼 우리 사회의 백 년 악습인 블랙홀의 현상이 보인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사람의 말과 방식대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인데 믿음도 없이 검증 확인이란 말로서 생체 실험만 난무하니 조심하자.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기적이란 것이 전지전능이란 말처럼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인데도 믿음도 없이 사람 사는 세상이란 정신병자의 말로서 생체 실험만 난무하니 조심하자.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 및 그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육체가 없는 존재인데도 의술 침술 사람의 능력 이해관계 등의 말로 사람을 해치는 생체실험 많으니 조심하자.

 

나의 말이 우스운 말이 아니고 내가 글을 작성하고 있는 도서관에서 나의 글에서 언급한 방법에 의해서 도서관의 시스템이 다운이 되거나 정지가 되거나 컴퓨터나 인터넷이 정지가 되는데 나의 말이나 하나님의 실존에 대한 믿음이 없고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이나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때 어떻게 나타나는 가에 대한 관심이 없고 단지 정치 분야와 종교 분야 대한 영향력을 두고서 경쟁 상대 경쟁 관계 적과의 동침 등잔 밑 등의 말로서 기획 및 연출을 하고 정보를 훔치는 것에만 관심이 있으면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에러? 바이러스? 정전? 인위적인 단전? 내가 들린 병원에서 나의 글에서 언급한 방법에 의해서 실제로 환자가 치유가 되는데 나의 말이나 하나님의 실존에 대한 믿음이 없고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이나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때 어떻게 나타나는 가에 대한 관심이 없고 사람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손에 잡히는 것만 믿는 다른 말로서 이런 말 저런 말로 이간과 농간을 부리면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기적과 같은 의술? 인술? ? 환자의 종교 현상?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자신도 모르게 외국어를 말을 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그 사람이 사람들의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에서 말을 하는 종교는 없는 상태이고 막연히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시면, 절대적 존재,,,는 존재할 것으로 믿고 있고 나의 말이나 하나님의 실존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나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에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란 것도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하나님에 대해서 나의 말 또는 하나님의 말로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에 불과한 것이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주문 주술 술법 등이나 서아프리카 원주민의 juju [dʒːdʒuː] (서아프리카 원주민의 주물(呪物)(fetish), 부적(amulet), 주문, 마력, 금기(禁忌)) 등과 전혀 관련이 없는 말이다.

 

'나야 나'란 말은 어릴 때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가끔 집을 나서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축지법의 형태로 나의 조상들과 연관이 된 곳의 궁궐 앞이나 왕릉 앞이나 이 사람 저 사람의 대문 앞에 나타나서 내가 왔다는 말을 표현한 것에 불과한 것인데 그런 것이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전후 사정이 모조리 생략이 되고 오랜 시간이 흘렀으니 어릴 때의 모습에 대해서 사기와 기만을 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런 저런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시비 거리가 되는 양 말을 만드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인 양 얼굴에 구리모를 바른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그 당시 왕릉 앞에서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나야 나'란 말을 하는 시기의 어릴 때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가끔 집을 나서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축지법의 형태로 나의 조상들과 연관이 된 곳의 궁궐 앞이나 왕릉 앞에 나타났을 때 나의 본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특히 직계니 방계니 궁궐 주인이니 궁궐 가신이니 그것도 가상의 세계니 등의 말로서 이런 저런 유언비어의 기원을 만들거나 천지 창조 등에 대한 시비로서 조선 시대나 신분 사회에 대한 복수란 말로서 나의 본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그 당시 왕릉 앞에서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나야 나'란 말은 어릴 때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가끔 집을 나서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축지법의 형태로 뉴질랜드의 대초원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평원이나 남극이나 북극의 설원이나 UCCI,,,등과 같이 표현이 된 여타 장소에서 만난 사람에게 나의 모습이 허공에 홀로그래픽처럼 떠 있으면서 인사말로 말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인데 그런 것이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전후 사정이 모조리 생략이 되고 오랜 시간이 흘렀으니 어릴 때의 모습에 대해서 사기와 기만을 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시비 거리가 되는 양 말을 만들어 인생을 파괴 하는 짐승 세계의 계보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인 양 얼굴에 구리모를 바른 모습이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내가 가끔 집을 나선 것도 별로 이상할 것도 없고 어린 아이가 보는 세상이 신기하고 특히 나의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있었던 없었던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해야 할 일이 있었고 그에 반해서 이 세상의 사람은 각자의 비전절기와 같은 지식을 전수하기에 바쁘니, 특히 종교와 관련된 것도 전통 등의 말로서 자신의 말을 하기에 바쁘니, 겸사겸사 나의 갈 길을 찾는 연습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이고 그 과정에서 영화 비밀에서처럼 나의 위탁을 맡은 사람에게 telepathy 방식이나 or mind-to-mind 방식이나 thought-to-thought 방식으로 대화를 하기도 한 것인데 나의 본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특히 직계니 방계니 궁궐 주인이니 궁궐 가신이니 그것도 가상의 세계니 등의 말로서 이런 저런 유언비어의 기원을 만들거나 천지 창조란 말을 핑계로서 조선 시대나 신분 사회에 대한 복수란 말로서 나의 본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내가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축지법의 형태로 나의 조상들과 연관이 된 곳의 궁궐이나 왕릉 앞이나 이 사람 저 사람의 대문 앞에 나타난 것이나 뉴질랜드의 대초원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평원이나 남극이나 북극의 설원이나 UCCI,,,등과 같이 표현이 된 여타 장소에서 나타난 것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각각의 지역에서 나를 만난 사람 밖에는 알 수 없는 사실이다.

 

나는 길을 걸어 가고 있는 것에 불과한데 서양 사람은 코끼리 사냥을 하고 있고 원주민은 구경을 하고 있는 아프리카에 갑자기 나타났으면 또는 모래 밖에 없는 사막 위해서 걸어 가고 있으면 또는 눈 밖에 보이는 것이 없는 곳에 나타나 있고 썰매를 타고 오는 사람 방향으로 1~2미터 높이로 날아가고 있으면, 그 때 놀라서 넘어지고 엎드려 기도를 한 사람은 누구이고 그 아들은 누구일까?, 또는 풀 밖에 보이는 것이 없는 광활한 몇몇 초원들에 나타나고 그 위를 날아가면, 그 때 꿩과 같은 것을 잡기 위해서 활과 화살을 가지고 있던 두 사람은 누구였을까?, 또는 어릴 때 및 대체로 1986년도 이후의 일로서 드라마 로비스트와 유사한 장소들이나 국내외의 수 백 곳의 영화 촬영 장소들이나 시온산이나 그랜드 캐년이나 마추피츄 등과 같은 관광 명소에 나타나면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미국의 이민국이나 뉴욕 타임즈 건물의 사무실이나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와 같은 뉴욕 PD 사무실 등에 나타나면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1970년도 무렵의 세계 각국의 주요 왕실들이나 1986년도 이후 몇몇 중요 기관들에 나타나면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그런데 잠시 후 그곳에서 내가 사라지고 없을 때 그곳에 있던, 또는 나의 글에서 내가 말을 한 방법으로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능력을 확인하고자 한 사람이 있었던 것을 아는 MR ELS가 나에 대해서 물으면 실종이나 행방불명 등의 말 외에 말을 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

 

영화 머큐리에서 볼 수 있는 곳과 유사한 곳에서의 대화에서 내가 한국, 코리아란, 곳에서 온 것 사실 자체를 믿지 못하니 소련이란 곳에 있는 사람에게 핫라인으로 연락을 하여 전화를 거는 속도와 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이동하는 속도를 비교를 한 경우가 있었듯이 지구의 6대륙에 나타났다가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 나타나는 것이 몇 초 또는 몇 분 또는 몇 시간이나 걸릴까? 물론 몇 백 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순간적인 공간이동만을 생각을 하면 몇 초 또는 몇 분 또는 몇 시간이나 걸릴까? 그러니 내가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축지법의 형태로 대한민국의 또는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나타난 것은 해당 장소에서 나를 보거나 나와 대화를 한 사람 밖에 알 수 없는 일이다. 그 당시 왕릉 앞에서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하나님은 하나님 대로 사람과 이 세상을 본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글이나 컴퓨터는 사람과 사람이 상호 작용을 하기 위해서 사람의 오감 육감의 인지 능력의 방식으로 만든 것이다. 즉 하나님에게는 필요가 없는 것이고 전지 전능의 능력과 무관하게 이 세상의 사람이 게임을 만들거나 시험 들게 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사람의 게임이나 시험에 응하지 않고 그럴 이유 조차도 없다.

 

그러니 어느 날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을 했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세계에서 볼 때 어린 내가 안주하면서 나의 말을 할 곳이 필요하니 나와 관련된 곳을 찾으면 어떤 방식으로 찾았을까? ? 또는 민족성이나 국민성은 신앙 생활이나 종교 생활에 맞고 또한 오래 전통의 기독교가 없으니 그런 사실도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에 적합한 것 같고 또한 선비사상이나 사람의 영생을 위해서 도를 닦는 것처럼 민족성이나 국민성은 정신분야에 관심이 많으니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에 적합한 것 같은데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지경이나 경지를 바탕으로 하는 오랜 전통의 종교들과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으로 표현이 되고 있듯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하여 지나치게 경원 시 하는 경향이나 특히 특정한 사람의 권력이나 권위 중심으로 세상사가 움직이니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의 세계에 대하여 사람의 언어나 지식으로 표현을 할 것이 별로 없고 그리고 하나님 세계의 능력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나타나지만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거나 볼 수 있는 것이 별로 없고 그러니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는 것이 없고 홍해를 가르는 기적이 나타나도 홍해가 갈린 모습 밖에 없으니 하나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보다 적절한 곳을 찾아 나서면 어떤 방식으로 찾았을까?

 

전지 전능의 능력과 무관하게 이 세상에서의 사람 활동이 사람의 것이니 몇몇 사람들이 성경과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능력을 알 수 있는 게임을 만든다고 해서 그 게임이나 시험에 응하지 않을 것이고 그럴 이유 조차도 없지만 또 다른 예로서 만약에 화성 연쇄 살인범에 대한 단서들과 장소들과 지역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살인범을 찾는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인지 방식대로 볼 것이고 나는 나의 인지 방식을 볼 것이니 그 과정에 우여곡절을 겪게 될 것이지만 그 결과로 살인범을 찾았다고 한다면 실제 현실 세계에서 일을 할 때 어떻게 할까? 그러면 1970년도 또는 1986년도 또는 20010816일 이후 나에게 시비 아닌 시비를 걸어 사회 활동 자체를 불가하게 만들고 있는 사람을 찾으면 어떻게 찾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해결을 할까?

 

장애인, 사지 절단의 휠체어 환자, 장기 입원 환자, 특히 성인병 환자, 하지동맥지혈증 환자, 식물 인간, 뇌출혈 사망, 신장 이식, 장기기증, 특정신체부위의 기증, 임상실험 등의 한풀이를 하고 복수무정을 실현한다고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와 같은 현상을 만들고자 하면, 그것도 사람의 치료 능력과 하나님의 치료 능력을 경쟁을 한다는 말이나 서양의 수술이나 동양의 침술의 치료 능력을 경쟁하는 상황 설정을 한다고 한다면, 어떤 물질이 즉효 약이고 그 결과로 식음료로 간접적인 생체 실험을 하고자 하면 어떤 행위들이 발생할까? 더구나 나와 같이 물을 많이 마시고 수원시의 몇 개 지역을 매일 같이 걸어 다니면서 글을 쓰는 활동을 하고 있는 지금 현재는 도서관이나 관공서 등의 곳에서는 생수를 마시지만 집에서는 수돗물을 끓어 마시는 경우에는 어떤 행위들이 발생을 할까?

 

비록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 등에 대한 말을 하지만 성경을 조금만 읽어 보아도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듯이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고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도 각자의 활동을 하고 있듯이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도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각자의 활동을 하고 있고 비록 기도의 응답 등의 현상이 있지만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시기가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 앞의 임상 실험 결과로 나의 신체에는, 특히 1970년도 무렵에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근력과 골격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으니 사람의 보편적인 인공지능 형상기억합금의 현상이 조금 더 강하게 정밀한 나의 신체에는, 그 결과 1년 반 동안 매일 하루 1~3개의 산을 등산을 할 수 있어도 북한산 우이봉에 수 천 억 원을 올려 두고 30분만에 걷거나 뛰어서 가져가는 게임을 하면 게임 자체를 생각을 하지 않는 나의 신체에는, 어떤 현상들이 생길까? 

 

직장 생활 약 10여 년 동안 거의 매일 같은 시간에 아침에 출근을 하고 하루 종일 업무를 보고 저녁에 퇴근을 하는 생활 패턴이 일정한 사람이 그리고 점심 시간에 먹는 식사와 저녁이 대체로 대동소이한 사람이 70KG 정도의 몸무게에서 95KG까지 몸무게가 계속 늘어나고 허리 치수가 계속 늘어난다고 한다면 그런 현상이 정신 이상으로 발생을 하는 현상일까? 아니면 자신이 모르지만 사람이 먹는 음식이나 물에 무슨 변화가 생긴 것을 의미하는 현상일까? 영화를 보면 온갖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많이 있다. 그런 초자연적인 현상들은 정신 이상 상태에서 생각을 해서 영화화 하는 것일까 사람의 경험과 체험에 바탕을 한 현상들이 사람의 영상 기술 등으로 나타나는 것일까? 동일한 생활 패턴에 있는 사람이 점심 식사를 한 후 설사를 하거나 구토를 하거나 수면제를 복용을 한 듯이 졸음이 쏟아지면 그런 것이 정신 이상으로 발생을 하는 현상일까 아니면 자신이 모르지만 사람이 먹는 음식이나 물에 무슨 변화가 생긴 것을 의미하는 현상일까? 그런데 앞의 현상 자체를 그냥 정신 이상으로 진단을 하여 MR ELS라는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은 만들어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시비를 걸면 비록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할 것은 없어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가 가능한 현상일까? 아닐까? 그런데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방식에서 발생하는 앞과 같은 현상에 대해서 특정한 사람의 이름을 말을 하면 범죄 집단의 범죄 행위일까 아니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 방식일까? 아니면 문제 해결의 방식일까?

 

영통 공원과 같은 곳에서 미래에 유행할 통신 수단으로 나의 손에 나타난 핸드폰을 보여 준 것이 오히려 나의 인생에 대한 시비를 거는 화근 거리로 만드는 사람도 있었듯이 그리고 1970년도 무렵에 정치인이 자신의 정책의 결과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어 할 때 그 당시 몇몇 사람들이 나에게 나타난 반응들을 근거로 하여 몇몇 전제를 하고 말을 했듯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할 때조차도 사람의 일에는, 이 세상의 일에는,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개입을 하지 않고 하나님에 대하여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으면 강제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하지 않는 것처럼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비록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지만 이 세상의 사람의 일에는, 이 세상의 일에는, 하나님이 미주알고주알 사사건건 개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비록 하나님은 하나님 대로 이 세상의 형상이나 현상을 사진처럼 볼 수 있다고 해도 그 사실은 사람이 나와, 즉 이 세상의 사람의 언어 지식 등의 방식으로 이 세상을 보는 나와, 교통을 하려고 하면 어떤 과정이나 절차가 필요할까? 화성 연쇄 살인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내가 화성 연쇄 살인범 앞에 나타나면 그 다음에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내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이 있고 또한 그 결과로 내가 하나님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여 하나님이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뉴하트란 드라마처럼 향후에 성형 수술이 발달한 요즈음 한 몇 명의 짝퉁들이 이 세상에 돌아다닐까? 그래서 몇 명의 짝퉁 공무원들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7-0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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