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서울시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유사한 곳에서 내가 깁스 흉내를 내고 있으니 자신은 기도로 다른 사람의 질병을 고칠 능력은 없지만 혹시라도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날 수도 있도록 기도를 해주겠다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과거에 하나님을 사칭하는 사기꾼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어서 상대편의 하나님에 대한 말이 진심인지 사기 행각 인지에 대한 것은 하나님이 판단을 할 것이고 그 결과는 상대편이 죽을 때 상대편의 이 세상에서의 언행 시 상대편의 생각 마음 육체 등과 교감을 한 영혼으로 판단이 될 것이고 비록 내가 하나님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고 기적을 보일 수 있다고 해도 하나님이 이 세상과 그 속의 사람들에 대해서 판단한 것을 시시콜콜 나에게 말을 하지는 않는 것이고 그런 것도 나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거나 미래를 말을 하면 오히려 나에게 적대감을 나타내어 나의 활동 및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더 어렵게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하는 것도 그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의 육체는 언제가 죽고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로부터 벗어날 날이 올 것도 그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비록 내가 하나님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고 기적을 나타낼 수 있다고 해도 하나님과 그 세계에 대한 것 및 사람의 사후에 대한 것 및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내가 알 수 있는 것이 있고 알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나는 하나님을 통해서 내가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그러니 상대편이 다른 사람에게 기도를 할 때 상대편의 행위를 통해서 질병을 치료하는 기적을 나타내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판단에 달린 것이고, 즉 그 결과를 통해서 하나님을 사칭하고 다니는 상대편으로 하여금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믿음과 신앙을 주고자 하거나 또는 사람의 범죄와 진실한 참회나 회개의 의미를 알게 하고자 하거나 또는 질병이 치료가 된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믿음과 신앙을 주고자 하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부정적인 현상들이 예측이 되거나 하는 요소들이 있으니 하나님의 기적은 전적으로 하나님에게 달린 것이니 비록 내가 하나님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고 기적을 보일 수 있다고 해도 내가 관여를 할 바는 아니고, 물론 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오늘 이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잠시 이곳에서 서 있는 동안에 심심하여 깁스 흉내를 낸 것에 불과하니 내가 팔이 부러진 것이 아니므로 나에게 팔에 대한 기도를 하는 것 자체는 맞지 않는 말이란 말을 하고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교통을 해도 사람의 마음의 진실을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니 사람은 모를 수가 있다고 말을 하고 특히 스스로의 모습을 보아도 알 수 있겠지만 사람의 생각이 매 순간만 해도 수 천 수 만가지가 되니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을 통한 진실 게임을 말을 하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과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을 시험 들게 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막고 방해 하는 것이 될 수가 있다는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면 그런 것이 사람의 영혼과 교감이 이루어져서 사람의 영혼이나 마음 판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기록이 되고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나면 사람의 육체는 흙으로 돌아 가고 없지만 사람의 영혼이나 마음 판이란 것은 다른 세계로 가니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을 믿고 선행을 한 것이 하나님이 모를까 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하고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내가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이 나에게 기도를 하는 행위 자체는 맞지 않는 행위이고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는 행위란 말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람이니 상대편이 기도를 해 줄 수도 있지만 그 때의 마음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즉시 응징이 있는 경우는 드무니 안심해도 될 것이란 말을 하고 또한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내가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이 나에게 기도를 하는 행위 자체는 맞지 않는 것이라 말에 대해서도 이 세상에서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는 나의 삶이나 나의 육체가 죽고 난 후 저 세상에서의 나의 영혼의 삶도 내가 사는 것이니, 특히 내가 거짓말을 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에 달린 것이고 내가 심판을 받는 것이니, 다른 사람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그러니 성경에서 기도를 하고 기적이 나타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환자에게, 기도를 할 수 있는데 기도하는 사람에게 무엇인가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기적을 나타내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판단에 의한 것이니 사람으로서 가타부타 말을 할 것 없다는 말을 하고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사람은 사람이고 이름은 이름이니 마찬가지의 경우란 말을 하고 사람이 하나님을 믿을 때 믿은 사람이 믿는 것이니 무엇이든 자신의 이름으로 말을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란 말을 하고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의 언행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의 의미를 알아야 하는데 사람이 언행으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만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다니는 것이 더 문제란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난 기적에 대한 말을 하기에 그 사실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묻고 성경의 말을 하기에 성경과 관련된 것 및 그 상황을 구체적으로 묻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난 기적과 관련된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 자체가 무엇인가 약발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할 당시에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난 몇몇 천사들이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하면서 여러 가지 기적들을 일을 킨 것이지 사람은 사람이고 이름은 이름이란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 내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그 당시에 내가 살고 있지 않았으니 구체적으로 그 상황을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세계에도 하나님 외에도 여러 천사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예정되지 않은 천사들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난 것이거나 또는 저 세상으로 가지 못한 사람의 영혼이나 소의 영혼과, 명확하게 표현을 하기 힘들고 영혼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사람 외에도 영혼과 같은 것이 있을 수도 있다, 같은 것일 수도 있지만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고 그 사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고자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당시에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다닌 하나님의 천사들을 찾아서 교통을 해서 물어 보는 것이 제일 정확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 거짓 선지자란 말로 비판의 말을 한 것과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말과 내가 다른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대체로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을 비교를 하여 말을 하기에 내가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고 성경에 대한 말을 하지만 성경에 기록된 것이 내가 하나님과 행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하나님과 행한 것이니, 그것도 아주 오래 전에 다른 사람이 하나님과 행한 것이니, 그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잘 모르고 지금까지 내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듣고 판단을 하거나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하나님 세계의 천사들과의 관계에서 판단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한 하나님 세계의 천사들과 내가 동행을 하는 하나님 세계의 천사들이 서로 다른 것 같으니 그리스도 예수님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 당시에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니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것이 거짓말이니 거짓 선지자란 말을 한 것일 것이고 그것도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럴 상황이 되니 그런 말을 한 것일 것이고 내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해 본 결과는 때때로 맞는 말, 때때로 틀린 말을, 하고 있으니 무엇이라고 말을 할 것도 없고 다른 무엇보다도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지금처럼 그 동안, 물론 몇 살 되지 않았으니 몇 년 동안, 내가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해 보니 상대방이 나의 말을 믿고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를 알고자 하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상대방도 알 수 있도록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니고 각자가 알고 있는 것으로, 그것도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는 것으로, 나를 판단하기에 바쁘고 그 결과 대화 중 새로운 사실이 언급이 되면 그 사실 알기에 바쁘고 더불어 그 결과로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란 말과 연관을 짓기에 바쁘니 다른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까지 내가 말을 할 처지가 아니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상대방도 알 수 있도록 나타나게 되는 것도 사람이 말을 하는 것처럼, 기적처럼, 전지전능처럼, 뻥튀기 튀기듯이, 그렇게 하나님 세계의 기적이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보면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나타내는 것인데 단지 기적이나 전지전능이란 말로만 하나님을 알고 있는 듯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악마나 천사나 사람에게는 마찬가지의 존재로서 사람이 직접적으로 알기는 힘들다는 말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사람의 질병을 고치면 천사가 될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서울시의 가스 관에 불을 붙여서 서울시 가스관 전체를 폭발시키면 악마가 되는 것과 같은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지금처럼 다른 사람도 이해를 할 수 있는 글을 쓰면 지혜의 천사가 될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내가 이곳 저곳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면, 즉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 되면, 능력의 천사가 되는 것과 같은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의 표현 중 ‘약발’이란 말을 써니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과 만나면 항상 좋은 말 고운 말 품격 있는 말을 써야 하는데 ‘약발’이란 말을 한 것이 내가 하나님을 말을 하는 것에 시비가 되기에 대한민국에 있어도 ‘약발’이란 말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있듯이 사람의 언어는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란 말을 하니 그런 말 자체로서 사람 및 하나님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기준에 따라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사기꾼이 되었다가 악마와 교통하는 사람이 되었다가 천사와 교통하는 사람이 되기도 하니 악마와 천사는 가만 있는데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온갖 만행을 서슴지 않고 그 결과로서 인생을 절단 내는 일도 주저하지 않는다.
약 2천 년 전 당시에 내가 살고 있지 않았다는 말로서 하나님과 교통을 하면 항상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만 해야 하고 하나님의 말만 대변해야 하는 것으로 말을 하여 나의 말이 거짓말이란 말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개나 소에게서도 볼 수 없는 현상이 사람에게서는 가능하다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닭이나 소가 사람 보다 낫다는 말은 아니고 어린 아이가 어른 보다 낫다는 비교 개념은 전혀 아니고 어린 아이나 개나 소는 생명체로서의 아집 고집 편견 선입견 등이 없으니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나면 하나님을 인지를 하고 쉽게 감응을 할 수가 있지만 어른은 자신의 생각 사고 방식 지식 의지 아집 고집 등에 사로 잡혀서 마음의 문이 닫혀 있으니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나도 하나님을 인지를 하고 감응을 하기가 어렵다는 것에 대한 말인데 또 그 말 자체가 시비가 걸린다. 영화 ‘할리데이’에서 볼 수 있는 ‘보호감호법’이란 말이 새삼스러운 광경이 아닐까 싶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에 대한 말을 하면 그 결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의 말로서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막고 방해하고 차단하는 엄청난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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