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시간 죽이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7. 11. 00:30

시간 죽이기,

돈 죽이기,

인맥 죽이기,

가정 죽이기,

사회 활동 죽이기,

인생 죽이기,

,,,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가정의 일과 사회 활동을 내무부와 외무부로 언급을 하고 돈을 쓰는 일을 재경부로 언급하고 라이프 스케줄을 관리하는 곳을 총무부로 언급하는 유령의 신탁 회사를 만들어서 사람의 활동을 더불어 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성경의 구절을 악용하고 공동체란 말을 악용하여 신앙인으로 돌아오게 만들고 하나님의 세계로 돌아오게 만든다는 말로서, 그것도 누가복음 16장을 농락하여 사람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을 한 사람을 가르친다는 말로서, 사람의 사회 활동 자체를 파괴하고 그 결과로 사회 활동을 파괴하는 행위의 주체는 어디일까?

 

어릴 때부터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자체는 일절 믿지도 않고 오로지 자신들이 성경을 이해한 것에 대한 것만,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이해를 한 것만, 말을 하면서 나에게 나타난 몇몇 여자들에게 천국가도 내가 가고 지옥가도 내가 가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해도 내가 하는 것이니 나의 말을 믿지 않을 것이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나의 말대로 믿지 않을 것이면 비록 한글을 알지는 몰라도 성경을 모르는 말로서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말라는 말을 하니 사람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을 한 사람을 가르친다는 도전을 한 주체는 어디일까?

 

그래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서도 성경의 경우와 같이 되지 못하고 내가 말을 한 것처럼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말을 하게 된 것이 나를 찾아온 몇몇 여자들처럼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전혀 믿지 않고 더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하고 또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종교를 말을 하니 그렇게 된 것이듯이 천국가도 내가 가고 지옥가도 내가 가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해도 내가 하는 것이니 나의 말을 믿지 않을 것이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나의 말대로 믿지 않을 것이면 비록 한글을 알지는 몰라도 성경을 모르는 말로서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말라는 말을 하니 사람의 능력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을 한 사람을 다시 하나님의 세계의 품으로 돌아오게 만들겠다는 도전을 한 주체는 어디일까?

 

하나님이라 말과 신앙이란 말을 하면서도 내가 거짓말을 하던 진실을 말을 하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나를 상대로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능멸을 하는 말을 하는 현상에 대한 말을 하니 단지 어린 아이란 말로서,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다는 말로서,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특히 나의 고향에 머물고 있는 몇몇 사람들의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나의 말 자체를 정치 활동 방식으로만 이해를 하여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사람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을 한 사람을 가르치고 본래의 사명을 감당하게 만들겠다는 도전을 한 주체는 어디일까?

 

그래서 내가 사명을 감당을 하면 누구의 능력으로 무엇을 어떻게 감당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물으니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 대한 말이 현실 세계에서 불가능하니 가상의 세계에서 이루게 해주겠다는 말로서 그러나 내가 나의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 대한 말을 하는 한 나의 고등학교나 대학교의 활동 방식 중 하나인 복수 무정과 재주는 곰 돈은 사람, 어부지리, 토사구팽 등의 말을 엮어서 사람을 농락하고 있는 곳의 주체는 어디일까?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말을 엮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는 지금 현재까지 예정된 것은 이미 1970년도 무렵에 예정이 된 것대로 다 이루어졌고 지금 현재도 이루어지고 있다.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말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약 42년에 걸쳐서 200권이 넘는 분량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대로 이루어졌고 지금 현재도 이루어지고 있다.

 

내가 성장을 했고 관련된 사람이 다를 것이니 비록 과거와 같이 동일하게 발생을 할 수가 없고 또한 일부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이 된 것이니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할 수 없는 한계나 제약이 있고 더불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성경에서도 빛이나 말씀으로 표현을 하고 있듯이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의 마음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텔레파시와 같은 형태로 대화가 되거나 사람이 볼 수 있는 환영이 나타나거나 결과 밖에 없는 기적이 나타날 때에 한하여 사람이 인지하는 한계가 있지만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확인과 검증은 공개적으로, 단 다국적으로 구성이 된 공인된 사람들과 공개적으로, 언제든지 열려 있다.

 

그러니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이 된 말도 시늉만 내는 것이나 말만 하는 것인 가상의 세계에서 추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추구를 하는 것이다.

 

혹시라도 사람의 육체나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 본질적으로나 존재론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과 의학만 말을 할 것이면 또는 자신의 말만 말을 할 것이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로서 더 이상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이 된 말에 시비를 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1살 때 어린 아이가 일어 서는 CF 장면도, 핸드 폰이 없었던 1970년도 무렵에 핸드 폰으로 대통령을 말을 하고 탕수욕을 말을 하는 CF 장면도, 그래서 먹는 것이 아니라는 말에 행정 관료직을 말을 하고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아들이란 비유적인 표현은 사람들이 말을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하늘에 존재하는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 것이라는 말을 하는 장면도, 불혹 + 럭키 세븐 등의 말도, 불혹 + 럭키 세븐 = 불혹 + 2nd one이라는 말도, 불혹에는 몇 년 동안 내가 글을 쓴다고 바쁠 것이니 다른 사람들이 도와주면 불혹 + 1st One이라는 말도, 나에게 발생한 현상이지만 1970년도 당시에는 다른 아이들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나의 말이 나 홀로 있을 경우에 독백처럼 발생을 해도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지게 되는데 하물며 다른 사람과의 대화 과정 중에 발생을 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이든 이 세상의 일과 관련이 된 것이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 지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 이 사람 저 사람의 이름만 마치 정신병동의 코러스처럼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곳에서 들려 온다. 특히, 몇 사람인지 모를 사람의 기억을 훔친 것이란 말만 얼굴도 내밀지 않고 전봇대 위의 참새들처럼 재잘거린다.

 

그런데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과정에서 나의 삶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 중 내가 말을 하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와 믿음과 신앙으로 이어지고 나와 협조를 하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 나의 일거수일투족이 시비에 걸리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막는 식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몇 명 있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와 나의 삶에 대한 말을 앞에서와 같이 불혹의 나이 무렵 및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 정치 활동 및 불혹의 나이 이후 두 번째 정치 활동의 맛배기까지만, 즉 현재 정도까지만, 말을 하고 그 이후의 것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그 때까지 살아 있으란 말을 하니 그 당시 환갑의 나이인데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될 때까지 어떻게 살아 있을 것인 가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나의 말은 일절 믿지도 않고 인정도 하지 않으면서 앞의 상황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언이란 것을 엮어서 불혹의 나이 이후 나의 삶을 인의 장벽이나 장애인으로 만들어 사회로부터 고립을 시키나 또는 사고사 간접적인 생체 실험 등을 통하여 천국 보내기 프로젝트란 말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미 상세히 언급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영향력이 나의 신체에 나타난 것으로 인하여 내가 성장을 하면서 나의 시력이나 청력이나 호흡법 등이 정상이지만 사람이 구분을 하기 힘들 정도로 미묘한 차이가 있을 것이란 의미에서 또한 사람의 근력에서 볼 수 있는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 등의 속성이 조금 더 정밀하게 철저하게 나타나는 근력에 대한 것으로 그리고 나의 키와 그 중에서 상`하체를 비교할 때 하체에 대한 것으로 정상 아닌 정상 장애인 아닌 장애인 등의 말을 하고 더불어 나의 말에 대한 것으로 대통령이나 교황 등과 연관을 시키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은 일절 믿지도 않고 인정도 하지 않으면서 앞의 상황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언이란 것을 엮어서 불혹의 나이 이후의 나의 모습을 사고사 간접적인 생체 실험 등을 통하여 장애인 만들고자 온갖 기획 연출을 하기에 바쁜 사람도 이곳 저곳에 있었다.

 

1970년도 정치인 중 자신의 정책에 대한 몇몇 사람들의 반대가 심하여 나의 의견을 묻고자 하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다른 글 참조 바람, 스스로에 대한 것 및 자신의 정책에 대한 것 및 자신과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서 아는 것 등을 상대방의 마음 속에 생각을 할 것을 부탁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에 대한 인류사의 예외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상대방의 생각을 읽은 것을 바탕으로 그 결과를 환영이나 mind-to-mind나 thought-to-thought 대화의 방식으로 언급을 하게 될 때 말을 했던 것처럼 사람의 언행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그 과정 중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기도 응답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기도 응답도 성경의 십계명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와 맞아야 하는 것이란 말을 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언이란 말로서 사람의 삶을 침해하는 것은 그냥 사람으로서 사람의 삶을 침해하는 것과 동일하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그 치유 능력에 대한 확인이란 말로서 사람의 신체를 상대로 한 온갖 생체 실험이 생체 실험의 성격에 따라서 살인 상해 등이 되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 대로 동행하는 사람을 보호를 하겠지만 선지자님처럼, 예수님처럼, 선지자님과 예수처럼, 사람의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법으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법이란 말처럼, 동행을 하는 경우도 여러 가지가 상태가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이 세상의 사람은 사람대로 행동을 하고 사람의 신체는 크고 작은 내부 외부 환경에 끊임 없이 노출이 되어 있으니 그 사유가 무엇이든 사람의 신체를 상대로 한 온갖 생체 실험이 생체 실험의 성격에 따라서 살인 상해 등이 되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7-0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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