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과 하나님,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7. 11. 00:32

 

복수무정

 

상대방의 신분이 왕족이면 무조건 죽여야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인류사에 그런 것은 없다. 단지 영리 추구 행위의 하나로서 또는 경쟁 상대 제거란 말로서 나타나는 범죄 행위일 뿐이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는 그런 것이 없다. 이 시대에 태어난 사람이 왕족이란 이유로 복수무정이란 말로서 사람을 죽여도 과거의 원한이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니고 용서가 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살인 행위에 불과하다.

 

상대방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 무조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기적이 나타나거나 스스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부정할 때까지 온갖 시험이나 실험을 해야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것은 너무나 명약관화하고 창세기와 요한복음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으로 빛이나 말씀이 언급되고 있고 사람이 알 수 있게 다양한 환영들이나 기적들이 나타나고 있는데도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핑계로서, 특히 전지전능 천지창조 등의 말로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인류사에 그런 것은 없다. 단지 영리 추구 행위의 하나로서 또는 경쟁 상대 제거란 말로서 나타나는 범죄 행위일 뿐이지 그런 것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영역에도 없고 신성보호 교회 보호 성경 보호 활동에도 없다.

 

사람이 하나님이란 말을 사용하는 경우는 성경에서 말을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표적인 표현으로서, 또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으니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믿는 신앙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전지전능의 말처럼 특정한 분야의 능력이 탁월한 사람에 대해서, 또는 정말 다양한 이해 관계가 얽힌 사회에서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진 하나님처럼 문제 해결을 위해서, 등등의 경우에 사용을 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을 사용하는 경우는 성경에서 말을 하나님의 천사님들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으로서, 또는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믿는 신앙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등등의 경우에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을 사용한다.

 

그런데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이나 하나님이 아들이란 말을 사용하면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 세계의 사람이니 무조건 죽여야 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인류사에 그런 것은 없다. 단지 영리 추구 행위의 하나로서 또는 경쟁 상대 제거란 말로서 나타나는 범죄 행위일 뿐이지 그런 것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영역에도 없고 신성보호 교회 보호 성경 보호 활동에도 없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7-0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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