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하나님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은 어떤 경우로도 하나님이 될 수가 없지만 사람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어떤 경우가 있을까? (참고,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통칭하여 하나님이라고 표현을 한 것임),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이 하나님을 만났을 경우에 그리고 그 결과로 교통과 동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때 그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하나님이라고 비유적으로 부른다. 사람이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알 수가 없으니 그렇게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또 다른 경우로는 이 세상의 일로서 특정한 분야의 사람의 능력이 탁월하면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진 하나님에 비유해서 하나님이라고 비유적으로 표현을 할 수도 있다.
또 다른 경우는 앞의 경우와 관련 없이 이 세상의 사람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의 모습이나 능력을 흉내 내어서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다. 크고 작은 대립이나 분쟁이나 개인으로 해결하기 힘든 성격의 일이 많이 발생을 하니 그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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