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본질
성경과 독해력
내가 42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알기로는 부처님이라고 말을 하면 깨닫고 득도하고 성불을 한 사람을 말을 하고 조상님이라고 말을 하면 사람의 육체가 죽은 후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사람의 영혼을 말을 하고 도인이라고 말을 하면 그 과정은 모르겠지만 세상 문리나 이치를 터득하고 어떤 정신적인 육체적인 지경에 이른 사람을 말을 하고 무당이라고 말을 하면 그 실체가 사람의 영혼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이나 이 세상에 나타날 것이 예정되지 않은 Spirit as God or Angels이든 이 세상의 사람과는 다른 영의 세계의 존재와의 교감으로 어떤 행위를, 즉 폴작폴작 뛰든지 팔잘팔작 뛰든지 미래의 일을 말을 하든지 하는 행위를(어린 아이 때의 표현임), 나타내는 사람을 말을 합니다. 성경에서도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그 경우가 무엇이든, 특히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든, 사람처럼 잉태 과정을 거치고 잉태 기간을 거치고 출산 과정을 거치고 생로 병사의 과정을 거치는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있고 또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천사님들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있습니다. 단지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늘 동행을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가능하고 다른 사람에게서는 볼 수 없는 기적이나 이적 등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브라함님과 모세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보아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자의 대로 나타나는 것이고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의 말에 대한 믿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을, 즉 이미 창조되어 있는 세상과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게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그 자체만으로는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볼 수가 없고 알 수가 없으니 대체로 대화로 이루어지고, 그래서 창세기 1~2장과 요한복음 1장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서 말씀이란 말도 있고, 때때로 사람의 환영이나 비둘기의 환영이나 기적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바닷물을 일으켜서 가르거나 자연 현상을 움직이거나 예언을 하거나 질병을 치료 하는 것 등과 더불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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