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하나님과 동서고금의 상관 관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7. 6. 02:41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부터 지금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한 내가 5대양 6대륙이나 몇몇 종교 성향의 국가들에 나타났다고 해서 또는 현재 인류의 중요 종교 사원들에 나타났다고 해서 그것도 사람의 교통 수단이나 또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초능력과 같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나타났다고 해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해당 대륙이나 국가나 사원의 종교와 연관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 반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이미 언급된 것과 같은 곳에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현상으로 나타날 수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다른 종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나의 경우가 그렇다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가 인류나 이 세상이 존재하기 이전부터 존재를 하고 있었고 그러니 생과 사라는 이 세상의 생명체의 시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물질과 공간의 벽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인류의 생존 이후에, 특히 민족과 사회와 국가 등이 형성되고 언어가 만들어지고 학문이 생긴 이후에, 만들어진 사회적인 개념과는 무관하게 존재를 하는 것이다.

 

비록 ,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의 개념이 있었어도 막연하고 추상적인 이해와 개념이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을 몰랐던 환갑을 넘은 사람이 자신의 살아온 삶과 회개 행위와 사후 등에 대한 말을 하기에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앞의 사실들에 대해서도 내가 알 수 있는 것이 있고 없는 것이 있는데 혹시라도 스스로가 자신의 살아온 삶과 회개 행위와 사후 등에 대해서 마음으로부터 동하는 것이 없거나 자신의 범죄에 대해서 회개가 충분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이 되면 나의 이름을 말을 해보란 것이 나의 이름에 무엇인가 권력이나 영향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나의 이름을 말을 한다고 해서 무엇인가 권력이나 영향력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믿거나 말거나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예정이 되었고 그 과정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사이에 나의 이름이 언급이 되었고 그 이후에 환갑을 넘은 어떤 사람이 나를 만나서 앞과 같은 대화를 했으니 혹시라도 나의 이름을 말을 해보란 뜻이지 성경을 빗댄 것이거나 특히 30~40년 전부터 가문의 영광 조직의 영과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걸고 있는 몇몇 신앙심들처럼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빗댄 것은 결코 아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비록 내가 사람이라도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각종 현상들이 존재를 하니 그 현상들을 통해서 내가 아는 만큼 말을 할 수가 있지만 사람의 사후 세계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자체는 사람인 내가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직접적으로 볼 수가 없고 알 수가 없으니 말을 할 것도 없다.

 

내가 어릴 때 줌인(Zoom-in)현상이 가능한 것,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을 볼 수 있는 것, 동화나 전설의 기원이 된 것을 볼 수 있는 것, 다른 사람이 알고 싶은 것을 나의 언어적인 표현이나 지식이 미약하니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그 결과로 환영으로 볼 수 있는 것,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 다른 사람의 생각을 환영으로 볼 수 있는 것, 물질의 장벽을 초월한 투시를 할 수 있는 것, 물 속에서 호흡이 필요가 없는 것, 공중부양 허공답보 축지법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가능한 것, 대한민국에서 세계 각국의 모습을 허공에서 위성중계나 화상대화처럼 볼 수 있는 것, 대한민국에서 땅을 관통하여 구멍을 통해서 보는 것처럼 세계 각국의 모습을 위성중계나 화상대화처럼 볼 수 있는 것,,,등은 어릴 때처럼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내가 만난 하나님이 나에게 및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나타난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이런 저런 사유로, 특히 하나님이 우리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관습이나 종교와는 다르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는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처럼 경원 시 하는 경향이 강하니, 마음의 문을 닫게 되니 나에게만이라도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나와의 동행으로 이런 저런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들이 많이 나타난 것이고 그 과정에서 이곳 저곳에서 조우한 사람들과도 많은 관계가 발생을 한 것이지 전혀 이상할 것은 아니다.

 

사람이 망원경이나 현미경을 통해서 보면 사람의 시각으로 볼 수 없는 곳까지 멀리 볼 수 있고 사람의 시각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볼 수 있으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이 없으면 그럴 수가 없는 것과 같이 앞에서 언급한 현상들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나타날 때는 가능한 것이고 나의 신체 상태 자체가 그런 것이 아니니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니다. 나의 신체의 근력이나 인지 능력 상태만 보면 보통 사람의 신체 근력이나 시력이나 청력 보다 약간 약한 상태이다. (아래 참고 참조)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 된 사람이 비록 일생 동안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더라도 나의 1970년도의 몇 년 동안처럼 하나님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다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각자의 할 일을 찾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이고 특히 나의 경우에는 1970년도 무렵부터 지금까지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이 이미 언급된 사유들로서 마음의 문을 닫은 일이 있으니, 그 결과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목걸이가 만들어지고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에 대한 말들도 언급이 되게 되지만, 다른 사람에게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면 다른 사람의 나의 말에 대한 신뢰와 믿음과, 특히 성경을 통해서 생각이나 이론으로 아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아니라 실제로 이 세상에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 아닐까 싶다.

 

약관의 나이나 불혹의 나이처럼 하나님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가 있어서 예정된 시기가 되었다고 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천지 창조 되듯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부터 먼저 살펴 보게 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도 하나님이 이 세상의 사람과 텔러파시나 이심전심이나 전음 등의 방법으로 대화를 하게 되는 것이나 하나님이 그 능력으로 만들어 내는 환영 등과 같은 경우나 홍해를 일으키는 것 등과 같은 경우나 질병 치료 등과 같은 경우 외의 방법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부터 먼저 살펴 보게 될 수 밖에 없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20, JUNGHEED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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