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산
오래 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의 강남빌딩 20층의 FL에서 직장 생활을 할 당시 강화도의 마니산에 등산을 갔을 때 마니산의 봉화대에서 바다 방향으로 보고 있는데 강화도의 마니산의 풍경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보였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하 하나님)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대화와 귀신에 홀린 현상에 대한 대화가 되었을 때도 그 당시 그 자리에도 존재를 하고 있고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과의 텔레파시나 전음이나 이심전심과 같이 대화가 될 수도 있는데 문제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난 것을 알리기 위해서 무엇인가 현상들을 동반을 할 수가 있고 그 중의 하나가 조금 전에 언급한 것처럼 이곳에서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사람의 과학의 방법 등으로 볼 수 없는 곳의 풍경을 보여 주고 그 본 것을 묘사를 하여 다른 사람을 하여금 믿게 하는 방법 등도 포함이 될 수가 있다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또한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 대해서도 사람과 사람도 사람의 방식으로 인지를 하고 상호 호감을 가지고 서로 간의 상호 관계를 가지듯이 최초에 어떤 요소로 하나님이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하는지 몰라도, 아마도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이 세상 만물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하나님과의 관계이니 상대적으로 지혜롭고 현명하고 또한 신뢰할 수 있는 그래서 하나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지만 여하튼, 하나님과 이 세상의 사람이 교통이 이루어지면 하나님만의 인식 방법으로 영혼 등을 통해서 인식을 할 수가 있으니 계속적으로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고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머물듯이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이 사람의 육체에 머물 수도 있는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사람으로서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마찬가지의 말로서 사람의 육체가 사망을 해도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사람의 영혼은 존재를 하듯이 앞의 경우에서 사람의 육체가 사망을 해도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고 아마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후도 비슷하게 설명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의 잉태는 사람의 인공 수정 비슷한 것이라는 말도 한 일이 있었고 이미 약 30~40년 전인 1970년도 무렵에 전 세계의 다수의 사람들에게 언급된 이야기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상대편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독심술에 대한 것도 사람이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사람이 원할 때마다 대화를 하거나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능력을 나타내도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우주의 미스터리나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이적이나 기상 이변이나 천재 지변이나 우연이나 조상님 은덕이나 부처님 은덕이나 도사님의 도술이나 스스로가 잘난 것 등으로 생각을 하니 하나님의 능력을 자랑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과정 중에 그런 것이 나타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이 이 세상의 사람의 일에 미주알고주알 개입을 하지 않으니, 굳이 증거가 필요 없이 지금까지 인류 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세상 중 사람이 사는 세상은 사람과 사람이 살고 그 과정 중에 하나님과 교통이 되는 사람이 있고 기도를 통한 감동 감화 감응 깨달음 등이 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니 등등, 평상 시에 사람의 심령을 관찰하는 현상을 드물 것이라고 말을 하고 사람의 사후에 사람의 육체와 교감을 한 사람의 영혼이 있으니 굳이 그럴 필요도 없고 또한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잉태 순간부터 육체의 사망까지 그리고 사후 영혼의 세계까지 어떻게 보면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으니 굳이 그럴 필요도 없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고 하나님의 존재나 기도 응답을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 말고 지구 상에 사람이 살고 있듯이 우주 광활만 모습을 보면 사람이 아닌 절대적인 존재가 있는 것이고 우리 사회에도 지성이면 감천 등의 현상은 존재를 했었고 산신령의 도움으로부터 옥동자를 낳게 되는 경우도 있었고 단지 그런 것이 말로만 전해지고 성경(The Bible)과 같이 기록으로 남은 것이 없고, 특히 성경에서 볼 수 있듯이 사람의 일생 동안 하나님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로 이어진 것이 없으니 문제이고,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보다 명확하게 알 수 있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물론 성경의 기록도 비록 이 세상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이지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사람이 기록을 할 수 있을 것이니 하나님으로부터의 감동 감화로 된 사람이 기록을 한 것이고 율법의 일점 일획이나 성경의 일점 일획에 대한 말도 하나님의 존재가 사실이고 하나님과 사람과의 만남도 사실이듯이 성경의 기록이 사실인 것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란 말을 한 일도 있었다.
물론 성경과 관련된 궁금증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왔고 그 자리에서도 내가 말을 하면 톡 쏘는 말투로 ‘틀렸다’는 말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나의 고향에서부터 나에게 시비 거는 사람의 말투다. 그래서 내가 상대편을 무시한 것이 아니니 시도 때도 없이 시비 거리만 만들 생각을 하지 말고 상대편이 나의 말에 대해서 ‘맞다’ ‘틀렸다’라고 말을 하니 그 말에 대해서 ‘왜 맞고’ ‘왜 틀린’ 것이지 말을 해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스스로의 생각 정신 의지 등이 비록 전적으로 사람의 두뇌의 결과인지 사람의 두뇌와 영혼의 교감의 결과인지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명확하게 경계를 짓기를 힘들지만 실제로 존재를 하는 현실이고 매 순간이 지나면 스스로가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이며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명확하게 말을 하기 힘든 것도 사실인데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물질과 공간의 벽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능력에 대해서 사람의 눈이나 귀의 능력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니 그것이 문제란 말을 한 일도 있었다. 사람이니 사람의 눈과 귀로 말을 하겠지만 사람의 눈과 귀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이 광활한 우주 공간에 몇 개나 있을 것인 가란 말과 더불어 우주 만물의 섭리를 알기 위해서는 우주 만물 앞에 조금은 겸손할 필요도 있을 것이라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부족한 사람의 인지 능력을 보완한다고 매 순간 생각이 날 때마다 그 사실을 기록한다고 하루 일과를 보내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 것이라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볼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모습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단지 이 세상이 존재하고 사람도 존재를 하고 사람이 영혼과 육체로 존재를 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존재를 하듯이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물론 하나만,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더불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도, 물론 하나만,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결과로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범죄를 하지 않고 사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인데 사람의 언행으로 나타나야 할 본질은 없어지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실로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한 사람과 그 이름을 중심으로 갑론을박 하며, 매일 같이 사람과 사람이 싸우는 모습만 남아 있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그러니 십계명이 무엇인지 묻는 사람도 있었고 나의 글에서 언급한, 물론 1970년도 무렵에도 성경의 십계명에 대해서 보다 이해 하기 쉽게 다른 각도로 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인지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표현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섭리에 어긋나는 것인지 질문의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듯이 그래서 믿거나 말거나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 본질적인 측면에서 몇 가지 보완을 하고 수정을 하여 나의 글에서와 같은 표현에 이르렀듯이, 그 보다 더 간결한 것으로서 험난한 세상 살기에 바쁜 사람을 위한 4계명 또는 5계명을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다른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어떤 사람이 상식 백과 사전에 대한 말을 하고 상식 백과 사전의 내용을 많이 알고 성경의 내용도 많이 알면 사람에게 식자연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을 하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내용이 성경에 있으니 성경의 내용을 나의 머리에 입력을 시켜 달라고 말을 하니 그렇게는 할 수가 없고, 아마도 성경의 기록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결과가 기록된 것과 같은 이유일 것으로 추정이 되지만, 비록 성경의 내용을 모르더라도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의 본질을, 즉 이 세상 사람이 성경을 통해서 알아야 할 사실을, 내가 언제든지 알 수 있게끔 해주겠다는 말과 연관을 지어서 이해를 하면 언어와 지식을 제대로 모르는 어린 아이가 어떻게 성경의 십계명의 본질에 대해서 중언부언의 말을, 물론 어린 아이로서의 언어 표현으로, 말할 수 있었던 가를 이해 하기 쉬울 것임.)
비록 내가 나에 대한 사실로서 기억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불혹의 나이 무렵에 글을 쓰는 것이나 대선 출마 등과 관련된 말도 보편적인 경우로서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 결과 관련된 비용에 대한 말도 공탁금 5억원 및 그 외 몇 년 동안의 활동비 몇 억 원 등의 말도 비유적으로 이런 말 저런 말을 한 일도 있었다. 그 날 강화도의 마니산에 오기까지의 교통비도 언급이 되었었다.
앞의 장소가 마니산이니 나와 관련된 초자연 현상이나 초능력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 마니산과 관련된 종교로 말을 하고자 하는 회사 동료가 있어서 그날 몇 사람이 등산을 하였고 각자의 종교가 무엇이었고 또한 오늘 이곳에 나타난 현상이 이곳 외의 다른 곳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것인지에 대한 말을 하고,
마니산과 관련된 종교로 말을 하고자 하면 마니산이 상징하는 종교가 무엇이고 왜 그렇게 상징을 하고 관련된 사람이 오늘 이곳에서 나타난 현상이 가능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지, 특히 스스로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그런 현상이 가능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오늘 나와 관련된 초자연 현상이나 초능력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가능하게 하는 주체가 누구이며 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도 개인의 종교 등의 이해 관계를 떠나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란 말도 하고 사람의 시간과 노력과 비용과 특히 믿음을 필요로 하는 종교에 대해서 궁극적으로 왜 종교를 가지는 것인지 먼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란 말도 하고,
그 날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주문 주술 술법 등의 연관성에 대한 말을 하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비록 지금 현재 이 공간에, 즉 마니산의 봉화대가 있는 곳에, 존재를 하고 있어도 그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고 어느 경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 비로소 사람이 인식을 할 수가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의 관계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불러 내기 위한 주문 주술 술법 등은 없는 것이고 그러니 주문 주술 술법 등에 대한 전래된 이해나 개념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주문 주술 술법 등의 개념에 대해서는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사람 사이에 이런 저런 사유로 발생하게 된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일 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런 것에 대한 이유도 앞에서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특성에 대한 말들과 더불어 사람도 이곳 저곳 자유로이 왕래를 하면서 살고 있듯이 이동 자체가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질이나 공간의 벽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고정 불변하게 특정한 장소에 존재를 하는 것은 절대 아닐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더불어 이곳 저곳으로 자유로이 이동을 하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활동을 하고 능력을 나타내고 있을 것이고, 아마도 지구의 종말을 위해서 다른 곳에 지구를 만들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하고, 그 과정 중에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사람과의 만남 조우 등이 있을 수 있으니 그 순간 동안 또는 그 기간 동안 특정한 곳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다는 말을 하고,
특히 사람 스스로의 모습과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물질과 공간의 벽을 초월하여 이동을 하고 생과 사의 시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적이 측면에서 생각을 해 보라는 등의 말을 한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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