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접신과 오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6. 29. 12:21

접신과 신화와 동화와 오해,

 

부제; 접신과 그리이스로마 신화와 알라딘의 마법의 램프의 동화와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그릇된 이해,

 

부제; 접신과  그리이스로마 신화와 알라딘의 마법의 램프의 동화와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그릇된 이해,

 

 

접신이란 말이 있다.

주문 주술 술법 등의 말이 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약 30~40년 동안 스스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불가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능력도 없는데 나와 동행을 하면 때때로 그런 것이 가능한경우가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간혹있다. 제법 될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전후의 약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의로부터의 현상들에 대한 말들이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로부터의 현상들이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언급이 되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의 믿음이나 신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경우가 되지 못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한 내용이 우리 사회의 관습이나 전통적인 종교들과 다르고 오히려 전설처럼 전해져 오는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등의 개념에 가까우니 이미 언급된 다수의 현실적인 사유들로 마음의 문을 닫는 경우들도 있었다. (참고; 그렇다고 1970년도 당시의 표현들이 지금과 같지는 못하고 나의 글에서 많이 표현이 되고 있듯이 어린 아이가 알고 있는 단어들로서만 표현을 하는 형태였으니 성경을 아주 잘 이해를 하고 있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임.) 

 

그래서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는 방법으로 지금처럼 불혹의 나이에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 언급이 되고 말의 권위나 사람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이 된 활동들이 언급이 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해 나의 말대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대로 말을 하기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목걸이 등이 만들어지고 그러나 지금까지 인류 사의 경우와는 달리 다른 사람의 신앙과 믿음을 위해서 다른 사람이 참여를 하는 것이 가능한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목걸이 등이 만들어진 일이 있었다.(참고; 앞의 사실이 성경을 아주 잘 이해를 하고 있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이 있는 사람에 의해서 제대로 이해가 되어서 다른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믿음과 신앙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고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서만 나를 보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이해 관계에 휩쓸리게 되니 지금껏 30~40년 동안 나를 힘들게 하고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참고; 이미 200권의 분량에서 지겹게 느껴지도록 많은 현상들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난 결과만 나를 통해서 또는 이미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 무렵이나 20010816일에 언급된 일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현상들 밖에 없다.

 

나의 글이나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의 핑계가 아니고 모세가 사람들에게 말을 할 때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의 제자들이 말을 할 때 '믿어라'라는 말이 많이 언급된 이유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당사자 외의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으니 다른 무엇보다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부터 먼저 믿어야 그 다음 다른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이런 저런 능력이나 현상들이 가능하니 그렇다. (참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믿음과 신앙을 말을 할 때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능력으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내어 보여 줄 수 있는 것을 찾지 다른 사람에게 다른 어떤 것도, 특히 다른 사람의 육체적인 물질적인 행위도, 요구하지 않는다. 질병의 치료 등과 같이 성경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기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방언이, 즉 전혀 모르는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과 의사 소통 되는 것이, 가능해도 또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상대방의 질병이 치료가 되어도 상대방이 우연이라고 생각을 하거나 천우신조라고 생각을 하거나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생각을 하거나 상대방이 기존부터 알고 있는 지식이나 종교로만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상대방이 사람이나 이 세상의 만물의 형체를 이용한 환영을 보아도 단지 조상님의 모습이나 귀신에 홀린 것이나 스스로의 모습이 알지 못할 절대적인 존재의 세계에, 그것도 사후에 연관이 되는 세계에, 드러난 것과 같이 부정적인 생각하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특히 우리 사회와 같이 특정한 사회적인 지위를 가진 사람의 말이 법을 무시하고 초월할 정도의 현상이 강한 사회에서는, 어려워진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조차도 스스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대화가 되고, 그래서 창세기 1~2장과 요한복음 1장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씀'이란 말도 등장을 할 것이지만, 여러 현상들을 볼 수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지만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참고; 나부터라도 먼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물론 앞의 사실이 지금처럼 불혹의 나이 무렵에 책을 쓰는 것과도 연관이 되지만, 내가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 때인 1970년도 무렵에 앞의 사실을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설명을 해주기 위해서 취한 행동들과 예들은 무엇이 있었을까?)

 

다른 사람을 비웃는 것이 아니고 나의 말에 대한 변명도 아니고 앞에서 또는 다른 글에서 언급된 사유들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 사람들의 마음의 문이 먼저 닫히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나는 나 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방법들을 찾고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웠던 1970년도 무렵의 일로서, 물론 자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다른 사람이 나의 말을 믿게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경상남도의 어떤 은행에서 발생한 일로서 내가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 없이 은행의 금고에 있는 돈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대리석을 관통하여 은행 직원 앞의 서랍 속의 돈을 잡는 행동을 취하니, 물론 그 당시의 돈은 다른 곳에서 찾았을 것이지만, 그런 말 자체가 일절 이해나 믿음이나 신뢰로 연결되는 것도 없이 약 30~40년이 지난 불혹의 나이 무렵에는 돈을 창조하는 것이거나 은행의 돈 또는 다른 고객의 돈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가져 가는 것이거나 계좌이체를 하는 등의 말로서 나타나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이 시비에 걸리는 현상으로 나타난다. 어부지리, 재주는 곰이 돈은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은 내가 돈이나 그 결과는 다른 사람이(즉 남이) 라는 말로서, 온갖 시비의 현상들로 나타난다. 심지어 온갖 시비를 저지른 결과로서 사람을 죽여 보라는 말도, 그것도 성경의 특정한 단어나 구절로 시비를 거는 핑계로서, 나타난다. 목적이 무엇일까? 참고 끝)

 

그래서 나와의 관계에 대해서 접신 등의 말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제법 될 것이다. 그냥 농담일 수도 있고 대화를 하기 위한 방법일 수도 있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기 위한 대화의 방법일 수도 있다. 그런데 사회 활동이나 이론이나 지식 등에 무엇인가의 이해 관계가 결부 되어 있으면 상황이 많이 와전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지금껏 나와의 관계에서는 무엇인가 새로운 것만 찾는 사람이 있다. 제법 될 것이다. 나의 삶의 중요한 시기 속에서 그 때 그 때마다 바뀌면 삶이 겉돌 정도가 될 것이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부터 나로부터 발생하는 모든 것을 빼앗겠다는 도전으로 경쟁자, 경쟁상대, 경쟁력 강화 등의 말로서 맴돌고 있는 사람도 있다. 지금까지 나의 삶에서 중요한 시기가 몇 단계가 있었으니 제법 될 것이다.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니 나와 상대방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날 정도이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부터 내가 말을 한 것으로 나를 가르치는 것에 도전을 하는 사람도 맴돌고 있다. 다른 사람을 가르쳐서 제자를 두지 못한 것에 한이 맺힌 것인지, 하기 싫은 공부 억지로 한다고 교사에게 한이 맺힌 것인지, 몰라도 내가 말을 한 것으로 다른 날 나를 가르치는 것에 도전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그런 단순한 행동이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 없이 관계를 만드니 맺니 하는 말로서 나를 자신의 조직원으로, 특히 나는 나대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해야 하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내가 알게 된 것을 나의 육체적인 근력을 고려를 하여 내가 취할 수 있는 방법들로 증거를 해야 하는 사유가 있는데 나를 자신의 조직원으로, 만들고자 하거나 그런 사람만 나타날 때는 인생 자체가 시비에 걸릴 수도 있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부터 나와 대화를 하면 그 즉시 자신의 마로서 말을 하는 사람도 맴돌고 있다. 나의 입장에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바를 다른 사람이 믿거나 말거나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해야 하고 또한 나의 말을 상대방이 이해를 못하거나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경향이 많으니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알아야 하므로 대화를 해야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대화와 관계 자체를 겉돌게 하는 것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상대방이 있는 상황과 대화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상대방의 말은 일절 이해를 하는 것 없이 단지 전지전능이나 천지창조란 말로서 온갖 시비 거리를 만드는 전문가들도 등장을 한다. 약 30~40년 동안 나타난 것을 생각을 하면 제법 될 것이다.

 

이 세상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도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그러니 가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만남 교통 동행 등이 있는데도 이 세상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직업이나 일을 찾는 현상도 발생을 한다.

 

앞의 행위를 비웃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의 일 중에서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직업이나 일을 찾아 보는 것도 이 세상을 알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또한 이 세상에서의 행위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어느 정도 일치가 되는지 알기 위해서 나름대로 값어치 있는 행위인데 기본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란 것을 간과를 한 것이고 단지 전지 전능 천지 창조 등의 말에만 집착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관점에서만 보면 이 세상에서 사람이 만들어낸 일체의 것이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창조한 일체의 것이 필요가 없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만들어낸 일체의 것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창조한 일체의 것은 오히려 사람이나 다른 생명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더 많을 것이다.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갖가지 행위가 발생을 하는데 나의 글이나 말에 대한 대화는 없고 단지 자신이 기획 연출한 행위로 시험들게 하는 것만 존재를 하니 서로 간에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이나 악의 축의 현상만 발생을 한다.

 

심지어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이 서로 다르니 사람의 육체에 발생하는 온갖 현상은 단지 사람의 육체에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존재를 하는데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에 대한 확인이라는 말로서 사람의 육체에 온갖 기현상들이 발생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나의 글이나 말에 대한 대화는 없고 단지 자신이 기획 연출한 행위로 사람의 육체가 시험들게 하는 것만 존재를 하니 서로 간에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이나 악의 축의 현상만 발생을 한다.

 

우리 사회에서의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국방의 의무 기간, 사회 활동이나 직장 생활을 하는 패턴 등을 생각을 하고 사회의 유동성 등을 생각을 하면 그렇게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부모나 가문? 천지창조를 한 하나님의 대행자를 사칭한 사기꾼으로서의 조직원을 동원한 사기 행각?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고 부부지간 다르고 부모자식지간 다르고 쌍둥이지간 다른 것을 생각을하면 그리고 부모의 부모를 찾는 식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최초에 사람이 존재하게 된 것을 생각을 하면 그리고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도 사람 스스로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사람이 일절 행한 것이 없고 단지 존재한 그대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생각을 하면 그리고 사람은 잉태 순간부터 사망까지, 물론 사람의 영혼까지 말을 하면 사후까지,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고 이 세상에서의 내부 및 외부 환경과의 끊임 없는 상호 작용을 통해서 살아있는 생명체로서의 스스로의 고유의 언행을 형성하니 부모와 가문이란 말로서 앞과 같은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없다. 말의 논리 싸움이나 세상의 이해 관계 싸움의 관점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지만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그렇고 사람의 기원론적인 모습이 그렇다는 것이다. 사람의 기원론을 창조, 그냥, 진화 등으로 생각을 해도 마찬가지이고 사람의 창조의 주체가 누구냐 일 뿐이지 사람의 기원론을 그냥, 진화 등으로 생각을 해도 창조이기는 마찬가지이니 어느 경우나 마찬가지의 경우일 것이다.

 

천지창조를 하나님의 대행자를 사칭한 사기꾼으로서의 조직원을 동원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경우에도 말의 논리 싸움이나 세상의 이해 관계 싸움의 관점이나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사람의 기원론적인 모습에서 볼 때 사람이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을 권리는 없다. 종교나 신앙의 논리나 성경의 논리로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는 행위는 놀고 먹는 건달이 종교나 신앙을 사칭하고 종교나 신앙과 관련된 직분 등을 사칭하여 다른 사람을 등치고 사기쳐 먹는 완전한 사기꾼의 모습에 불과하다.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사람의 기원론적인 모습이 그렇고 굳이 나의 말이 아니고 성경을 참조를 하더라도 천지창조를 한 하나님과,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에서조차도 하나님이 사람으로부터 빼앗는 것은 없다.

 

심지어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즉 SPIRITS AS GOD OR ANGELSR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에서 하나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을 말을 하고 천지를 창조한 사실을 말을 하고자 할 때조차도 그리고 이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살아갈 때 서로 간의 범죄 행위를 막기 위한 계명을 말을 하고자 할 때조차도 이런 저런 사유로, 즉 환장한 식인종이 가문의 범죄 행위를 위하여 정치 분야에서의 경쟁자 제거란 명목으로 갖은 폭력으로 생계를 위협하고 비릿내 나고 구릿내 나는 짓거리를 하여 시비를 걸고 있으니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말로서, 사람이 하나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으면 하나님 세계에서 추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을 하고 있는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추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런 저런 방법을 찾기는 해도 마음의 문을 닫은 사람에게 강요를 하는 것도 없고 강제를 하는 것도 없다.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지 않고 또한 하나님과 이 세상 사람과의 동행의 결과가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언행과 연관이 있는 사실로서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즉  하나님 세계와 동행을 하는 선지자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서, 이 세상 사람에게 미주알고주알 말을 하고 그 과정에서 이런 저런 기적들을 나타내 보이긴 해도 마음의 문을 닫은 사람에게 강요를 하거나 강제를 하는 것은 없다.

 

왜? 다수의 이유들 중 하나가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잉태순간부터  육체의 사망까지의 생명체로서의 주체가 사람이고 그러니 이 세상 만물과 더불어 이 세상을 살아 가는 주체도 사람이고 그 결과로 저 세상에 갈 때 이곳이나 저곳으로 가는 주체도 사람의 영혼이고 그 결과로 저 세상에서 이곳이나 저곳에서 사는 주체도 사람의 영혼이다. (참고; 나의 글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할 때 대체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을 말을 하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에는 하나님의 세계가 연관이 되지만 이 세상에서의 존재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도 불과분의 관계를 가지니 그렇다.)

 

모세 오경 부분에 가끔 이 세상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사람에게 이런 저런 부정적인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수 천 년 전의 시대 상황이고 그것도  이 세상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관계에서 발생을 한 것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강요나 강제를 하거나 직접적인 심판을 하고자 하는 경우는 아니다. 이 세상을 멸망시키면 몰라도 이 세상의 일로서 사사건건 이 세상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강요나 강제나 심판이 없고 그런 것에 대해서 사람의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사람이 영혼과 육체의 존재로 창조가 된 것이면 사람은 잉태 순간부터 육체의 사망까지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고 온갖 모습이 불완전한 존재이니 그렇고 또한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도 존재를 하니 굳이 관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물론 기도의 응답이나 지성이면 감천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는 시기  등의 경우와는 다른 것을 말을 하는 것임,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 대로의 존재의 모습이 있고 활동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앞의 사실로서, 즉 스스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불가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능력도 없는데 나와 동행을 하면 때때로 그런 것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고 말로서, 나의 삶에 대한 것이나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것이나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까지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접신을 말을 하는 경우도 존재를 하는 모양이다. 제법 많을 것이다.

 

나의 말대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약 30~40년 전에 발생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목걸이 등이 주문 주술 술법 등의 말로서 언급이 되고 그 결과로 나의 삶에 대한 것이나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것이나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까지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와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제법 많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경우에 대한 말은 아니고 나의 경우에 대한 것만 말을 하면 스스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불가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능력도 없는데 나와 동행을 하면 때때로 그런 것이 가능한 경우나  나의 말대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약 30~40년 전에 발생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목걸이 등도 그 이유나 사유가 무엇이든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들이 발생을 했고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는 하늘의 세계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개념과는 차이가 나고 특히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다르니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관습이나 종교들과도 조금은 다르고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이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접신의 개념이나 사람들이 말을 하는 주문 주술 술법 등의 개념과는 일절 관련이 없는 현상이다.

 

나의 글에서 언급한 현상들도, 즉 1965년도부터 지금까지의 약 42년 동안의 나의 삶에 발생한 현상들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들에 불과하고 그 결과로 신앙 생활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들에 불과한 것이고 사람의 일생 동안의 삶이 특정한 형태로 고정된 것이 없으니 이해를 할 내용이지 단어 대로 문구 대로 사람을 맞출 내용은 아닐 것이다. 

 

 

 

 

 

최근에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현상들에 대해서 그 기원을 신화 등에서 찾는 경우도 있고 다수의 사람들의 행위들이 결합된 영웅주의 등에서 찾는 경우도 있는데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사람 중심을만, 특히 사람의 만들어낸 지식 중심으로만, 생각을 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사람의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전혀 이상할 것도 아니고 2천 년 전에 마리아란 사람과 요셉이란 사람이 있었고 둘이 알콩달콩 사귀고 있었고 그런데 하나님의 세계에서 보시기에 두 사람이 만나면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하기에 적합한 사람이 태어날 것 같고 그래서 하나님 세계의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 즉 즉 SPIRIT AS GOD OR ANGELS으로, 아마도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가 되고 그 결과 수태 기간을 거치고 그 결과 출생 과정을 거쳐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탄생한 것이고 그 과정에서 예수님이란 사람이 행할 일이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할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마리아님과 요셉님게게 현몽으로 알려 준 것이고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장 후 하나님 세계의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이, 즉 SPIRIT AS GOD OR ANGELS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에 임한 것이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의 안과 밖으로 일생 동안 하나님의 세계에서 동행을 한 것이고, (물론 앞의 현상이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동일한 것이지만 사람이란 존재로서는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이 비둘기의 형상이나 기적 밖에 없지만), 그러니 어릴 때부터 이런 저런 크고 작은 미미한 현상들이, 즉 미인 체추녀의 법칙과 같은 사람의 간사한 눈이나 사람의 간사한 경험 체감의 법칙이나 사람의 끝 없는 욕심의 호기심 체증의 법칙에 의해서 끊임 없이 바늘로 살을 찌르고 칼로 살을 베고 폭력과 무력과 완력으로 여자를 떼려 눕히고 배나 자동차나 비행기나 컴퓨터나 로보트를 만들고 특히 돈을 만들듯이 실질적인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관점에서 볼 때 미미한 현상들이, 발생을 한 것이고 그 과정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을 믿고 신뢰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생기니 하나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없이 나타내어 보여 줄 수 있는 하나님 세계의 능력으로 질병을 치료를 한 것이고 죽은 자를 살린 것이고, 물론 사람이 흙으로 창조가 되고 흙으로 돌아 가듯이 골격과 근육으로 창조가 되고 영혼과 상호 작용을 하게 되어 있으니 이상할 것도 없지만, 물 위를 걷게 하는 것이고 바람을 그치게 하는 것과 같이 자연 현상에 변화를 주는 것이 가능한 것에 불과하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을 하면서도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돌아 가신 것이 단지 전지전능 천지창조 등의 말에만 세뇌뇌가 되면 이상하게 보일지 몰라도 사람의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하면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는 그리스도 예수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도 존재를 하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로서의 존재론적인 활동이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끊임 없이 상호 작용을 미치고 있는 것이고 사람에게는 사람의 육체에 영혼도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생각 의지력 정신력 등도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영혼과 육체가 상호 작용을 하고 있고 사람의 생각 의지력 정신력 등과 육체가 상호 작용을 하고 있지만 사람의 육체의 모습은 굶으면 배가 고프고 배가 고프면 허기지고 허기지면 심신의 힘이 빠지고 바늘로 찌르며 아프고 칼로 베면 피가 흐르는 것이고 피가 흐려면 죽게 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그 당시에 그리스도 예수님도 스스로의 미래를 알고 있었듯이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의 목숨이란 차원에서 하나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보호를 하고자 했으면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잉태 순간부터 그리스도 예수님이 증거를 시작하고 증거를 하는 동안에도 동행을 하고 보호를 했듯이 수없이 많은 방법들이 있었을 것이다.

 

근래에는 이런 저런 이유들로, 특히 사람의 지식이나 지적 능력의 발달과 더불어서, 사람을 신격화하고 신을 인격화 하는 현상들이 비일비재 하니 성경을 왜곡되게 이해하게 하는 말들과 현상들이 많은 것 같다.

 

이미 언급한 몇몇 사람 사는 세상의 사유들로 비록 일생 동안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 세계와의 지속적인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출현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하나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만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텔레파시 등과 같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가 가능한 무엇인가의 현상으로 나타나기 전에는 사람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없어서 그렇지 앞과 유사한 현상들은 동서고금으로 많이 있었다.

 

지금도 지구 어딘가에서 또는 내가 부산시에서 중`고등학교 다닐 때 집 앞의 버스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중 소일 삼아서 태양을 보고 있으니 태양의 불길이 일어나고 치솟는 현상이, 물론 아지랭이나 내 주변의 다른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영화나 사진의 장면이라고 생각을 하던 말던, 보여서 태양이 고체가 아니고 액체로 구성이 된 것인데 무엇인가 폭발로 용암물 같은 것이 태양 밖으로 벗어나려고 하는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앞과 같은 경우가 자주 발생하면 태양계가 언제 어떻게 냉각이 될지 모르니 미리부터 지하 세계를 만들기 위한 땅굴 파는 연습도 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말도 했듯이 더불어 북한에서 땅굴 파는 행위가 언젠가 인류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말도 했듯이 또는 언제가는 불에 탈대로 타고 재만 남은 숯처럼 태양이 보이기에 무엇인가 현상으로 태양에 냉각 현상이 생긴 것이 같다는 말을 했듯이 태양의 어딘가에서 앞과 유사한 현상들을 하나님의 세계에서 일으키고 있을 것이다. 단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 중에는 창조된 섭리에 따른 것도 있을 것이고 하나님 세계의 성령, 영, 하나님의 영, 천사,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런 저런 능력을 나타내고 있는 것도 있을 것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현재의 사람의 과학 의학의 관점에서는 비록 불완전하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절대적으로 불완전하고, 귀신이 콩깍지 까먹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지금 현재도 그리고 향후에도 확인이 가능하고 가능할 일일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현상 자체는, 때때로 초자연적인 현상들로 이해가 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 자체는, 동서고금 불문하고 많이 있다.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지속적인 현상들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삶을 통해서 기록된 것이 없고 말로만 몇몇 증거들로만 남아 있으니 명확하게 말을 하기 힘들 뿐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현상 자체는, 때때로 초자연적인 현상들로 이해가 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 자체는, 동서고금 불문하고 많이 있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의 일이지만 나를 방문한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듣고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바보라고 말을 하고, 그것도 천하에 둘도 없는 바보라고 말을 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행적을 부정한 것은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말을 듣기 전에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몰랐고 성경이란 말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들어서 알았지만 성경의 내용도 몰랐고 단지 나는 나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지만, 사람들이 말을 하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들어 보니 사람으로서의 능력은 절대 아니고, 그런 말을 할 때 내가 취한 제스처는 무엇이었을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동행을 한 것은 맞은데 중간에 사람들로부터 죽임을 당했으면 비록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람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모습은 죽었고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른 존재이지만 이 세상에 나타나서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떠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연의 모습으로 갈 때 이 세상에 한 방 먹이고 갈 수도 있는 일인데  그냥 간 것을 보고 그렇게 말을 한 것에 불과하다. 내가 과격하거나 폭력적이거나 마귀나 악마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사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과는 직접적인 관련도 없지만 이 세상에 나타나서 이 세상의 사람과의 동행으로 이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이나 이 세상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을 현실로서 말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것 자체를 부정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을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 갈 때 한 방 먹이고 가는 것을 말을 한 것에 불과하다.

 

어릴 때의 말이거나 때때로 동료나 지인 간의 말이지만 무속 신앙인에게 교회에 갈 것을 말을 한 것이나 다른 사회 활동을 할 것을 말을 한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평상 시에는 주역이나 관상 등을 공부를 해서 사람으로서, 물론 거짓이나 사기 행위가 없이 사람으로서의 능력이나 말이란 말을 전제를 하고서, 무엇인가 할 일을 찾는 사람들게 이런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을 말을 한 것도 동서양의 대립의 개념이나 종교 간의 대립의 개념이나 무속신앙과 교회를 부정하는 행위 등과 전혀 관련이 없고 내가 알기로 사람의 영혼이나 넋에는 무속 신앙인의 행위와 같은 능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 사실에 대한 것은 나에게 확인할 것도 없고 과학이나 의학을 말을 할 필요도 없고 스스로의 모습이나 인류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경우로는 조상 대대로 전해져 오는 족보를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현상으로는 가능한 일이고 그러나 무속 신앙의 행위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예정된 행위는 아닌 것 같고 그리고 이 세상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는 이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매일 같이 부딪히며 살아 가는 것과는 달리 매일 같이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무엇인가의 교통이나 동행의 현상이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이 나타나면 그 결과로 이런 저런 말을 해도 되겠지만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의 삶은 살아야 할 것이니 그렇게 말을 한 것에 불과하다.

 

어릴 때의 말이거나 때때로 동료나 지인 간의 말이지만 스님에게 매일 같이 절에서 수도나 고행이나 참선이나 득도나 성불을 추구하기 보다는  무엇인가 자신의 일을 하면서 수도나 고행이나 참선이나 득도나 성불을 추구하는 것을 말을 한 것이나 종교인이니 평상 시와 달리 매 주일 교회에 가는 것을 말을 한 것도 동서양의 대립의 개념이나 종교 간의 대립의 개념이나 다른 종교와 교회를 부정하는 행위 등과 전혀 관련이 없고 내가 알기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전혀 다른 것이고 그러니 사람이 정신적인 육체적인 온갖 수행의 행위를 한다고 해서 그 결과로 죽는다고 해서 결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될 수가 없고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의 생각이란 것이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매일 같이 무엇인가 깨달음이나 득도의 지경에 이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생각은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거나 세상 만물을 보는 과정 중 깨달음이나 독도가 더  잘되니 그렇게 말을 한 것에 불과하다.    

 

다른 사람의 경우에 대한 말은 아니고 나의 경우에 대한 것만 말을 하면 스스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불가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능력도 없는데 나와 동행을 하면 때때로 그런 것이 가능한 경우나  나의 말대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약 30~40년 전에 발생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목걸이 등도 그 이유나 사유가 무엇이든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들이 발생을 했고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는 하늘의 세계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개념과는 차이가 나고 특히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다르니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관습이나 종교들과도 조금은 다르고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이다.

 

근래에 의식화, 세뇌화, 길들이기, 스파르타 식 교육, 이해 관계 조직 건설, 인적 네트 워크 건설 등의 결과로 양산이 된 것과 같은 사회 현상이 많이 나타나 보인다. 실제로는 대다수의 보편적인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단지 몇몇 사람들의 농간에 놀아 나고 있는 모습이다.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내가 나의 글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나의 삶에서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현상들에 대해서 비록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내가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고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토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사람들이 말을 하는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인종 국가 등의 개념은 이 세상에 사람이 살기 시작하고 사람이 모여 살기 시작하고 한 곳에 정착을 하여 살기 시작하면서 발생을 한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는 이 세상에 사람이 살기 이전부터 존재를 하고 있었고 지금까지 시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물질과 공간의 벽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이동의 방법이 사람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이동의 개념이 아니고 생각을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 것과 같은 형태에 가깝고 능력을 나타내는 것도 물질적인 물리적인 육체를 가진 사람이 물질적인 물리적인 물질을 매개체로 능력을 나타내는 것과는 전혀 다른 속성의 것이란 것이다.

 

나의 몸이 공중에 떠도 나의 몸을 공중에 지탱하는 것으로서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아무 것도 없는 허공을 잡고 매달릴 수가 있어도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나도 사람이다.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지금 현재의 과학과 의학의 수준으로도 일정 정도는 확인이 가능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현상들이 나의 신체에 나타난 결과로 나의 근력과 골격 등이, 특히 말을 하는 근육과 관련이 된 것이, 영향을 받고 그 결과가 지금까지 나타나고 있듯이 나도 사람이다.

 

사람이란 존재로서 비록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토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리스로마 신화가 나오고 알라딘의 마법의 램프가 나오고 종교적인 다원주의 등의 말이 이곳 저곳에 마구 쏟아져 나온다. 앞의 말을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앞의 말을 하더라도 앞의 말이 무엇에 대한 것인지 알아야 하고 다른 무엇보다도 나의 글에 대해서 말을 하면 나의 글을 먼저 읽어야 하는 것인데 이곳 저곳에서 심심풀이라 땅콩 먹다가 생각 나는 단어, 알고 있는 단어, 또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찾은 유사 단어, 한 마디 한 것을 그대로 말을 하는 현상만 난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의 경우에 대한 말은 아니고 나의 글에서 언급한 경우들에 대한 것은 나의 글에서 언급한 방법대로 확인이 가능하다. 사람의 생각이나 의도대로 만사가 진행이 되는 것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세계에 의한 것이지만 지금까지는 그렇다. 

 

어디선가 약 30~40년 동안 시비를 걸고 있듯이 말로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실제로 확인이 가능하다. 단지 사람의 물질적이고 물리적인 존재인 반면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가 사람이나 이 세상의 물질적이고 물리적인 존재와 전혀 다른 존재이니 사람이 인식을 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을 볼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을 뿐이고 약 30~40년 동안 시비를 걸고 있는 곳에 내가 간다고 약 30~40년 동안 시비를 걸고 곳의 방식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런 한계가 있을 뿐이다.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해 관계를 사유로 나의 말이라면 무조건 목숨 걸고 반대를 하고 어린 아이 때의 모습으로, 특히 지금까지 약 42년 동안 전후 사정 생략된 특정한 장면을 본 것만으로,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 만들어 내기 바쁘니 성경을 읽어 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아브라함, 모세, 그리스도 예수님과의 동행을 통해서 이 세상에 능력을 나타낼 때의 상황을 보고 모습을 보고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를 보면 추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to be continued,,,

 

참고)

 

접신(接神)[-씬] ꃃ〖민속〗 사람에게 신이 내려서 서로 영(靈)이 통함. 또는 그렇게 하는 행위

접신(接神) being possessed of a spirit.  ∼ 하다 be possessed of a spirit. ♣ 접신론  the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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