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신용정보회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7. 12. 03:40

수고 많으십니다.

여름 휴가 계획은 잘 세우셨습니까?

 

귀사에 연체된 신용카드 사용 대금 50만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부분적으로 상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귀사에 말을 할 것은 아니고 또 사람의 관심 분야에 따라 황당무계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이미 수 차례 언급된 대로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의 실존 및 그 능력에 대한 확인을 위해서 20010816일에 발생한 일의 결과로서 2005년 ~ 2006년 사이에 우리 사회의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게 된 제 활동의 결과를 말을 하기 위해서 CD 등을 구입을 할 때 사용한 것인데 지금까지 그 연속 선상에 있다 보니 아직까지 상환을 하지 못한 점 이해 바랍니다.

 

2005년 2006년 그 당시에도 2004년 후반부터 작성을 하기 시작하여 지금 현재까지 작성을 하고 있는 200권 분량의 글들 중 20010816일에 언급된 것처럼 20010816일 이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은 일부 CD를 구워서 20010816일과 관련된 장소에만 배포를 한 것이니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최근에 분실한 USB를 비롯하여 본래의 것과 전혀 다른 것이 유통이 되고 있는 듯한 말들이 많으니 조심 할이고 제 글 자체가 정치 사회 일반에 관한 것도 있지만 사람의 마음과 믿음이 관련이 되는 종교 및 신앙과도 관련이 되니 혹시라도 종교 및 신앙 등에 관심이 있는 분은,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관심이 있는 분은, 인터넷에 실린 제 글들과 비교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약 30~40년 사이의 약속된 일들이 세상 가르친다는 훈계로 많이 변질이 되어서 블로그만 20개 정도가 되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1970년도인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를 비롯하여 제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현재까지의 이 세상과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한 말이 있었고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노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존재도 아니고 사람의 사후 영혼이 육체로부터 벗어난다고 해서 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또한 몇몇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및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도 조금씩 차이가 나고 우리 사회에서 앞의 사실에 대해 전통적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 것과도 조금씩 차이가 나고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사람의 육체를 비롯하여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의 존재 방식을 초월 하여 존재를 하다 보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으므로 저의 말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 및 그 능력에 대해서 사람들이 확인할 수 있는 방법대로 이런 저런 시도를 한 것인데 그 과정에 제가 나타난 곳을 입증 하기 위해서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되고 제가 지금 현재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해서 말을 하는 연속 선상에 있다 보니 경제 활동을 하지 못하여 장기간 연체된 점 양해 바랍니다.

 

그러나 이미 언급된 것처럼 앞의 사실들 외에도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한 것이나 불혹의 나이인 지금처럼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관련된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특히 경제 및 정치 활동과 연관이 되게 되고 또한 1986년도에도 우리 사회에서 대선 총선 등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연관이 되다 보니 많은 오해와 우여곡절로 사회 활동 자체가 많이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의 어린 아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을 말을 하는 과정 중 앞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우리 사회에서 기존부터 알고 있는 것과 일정 정도 차이가 나고 오히려 서양에서 알고 있는 사실과 유사한 것 등의 이유로 몇몇 사람들로부터 문제가 되고 그 결과로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닫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방법들을 찾는 과정 중 언급을 한 것처럼 지금 현재의 시기가 사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해서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 뿐만 아니라 정치 활동을, 그것도 다른 사람을 위한 정치 활동이 아니라 제가 해야 할 것으로서의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시기이기도 하니 저의 각종 활동 자체가 정치 활동이나 정치 활동 방식과 연관 된 것으로만 이해가 되어 사회 활동 자체가 많이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이 있든 없던 약 30~40년 전부터 언급이 된, 다른 글들 참조 바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성경에 대한 것이 실제 현실이고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어릴 때부터 정치란 말과 연관이 되다 보니 저의 생각이나 마음과는 관련 없이 저의 일거수일투족이 정치 활동이나 정치 활동 방식과 연관된 것으로만 이해가 되어 사회 활동 자체가 많이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겉돌게 된 이유들 중의 하나였습니다만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관습 풍습 사람과 교육에 대한 가치관 등과 알게 모르게 연관이 되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지금 현재의 시기가 저의 어릴 때인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말을 하는 것이 앞에서 언급된 사유들로 진행이 되지 못하고 제 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우여곡절을 겪게 되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기 위한 것으로서 약관의 나이였던 1986년도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한 시기이니 저의 언행 자체가 종교적으로,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나 능력을 증거하는 것으로, 이해가 되니 사회 활동 자체가 많이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믿음에 관련이 없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제가 말을 하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있던 없던, (참고로 실제로 인류에게 발생한 기록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해서 말을 하면 성경을 읽어 보고 그 중 질병이 치료가 되는 과정을 역으로 추정을 해보아도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 그 사실을 바탕으로 사람이 상상을 하고 추측을 할 수 있는 것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 외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및 기적의 능력이 나타나는 현상을 직접 볼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시점인 저의 불혹의 나이인 2005년도 무렵이 제가 컴퓨터 등을 이용하여 글을 쓰는 것으로 인하여 몹시 바쁠 것이고 그런 연유로 인하여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의 대선과 사람들의 도움과 그 결과의 상관 관계에 대한 말을 했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저의 불혹의 나이 무렵의 저술이 몇 년 안에 일단락 될 것이니 불혹의 나이 이후 두 번째 대선과 그 이후의 정치 활동 등에 대한 말을 언급을 하다가 저의 미래의 삶에 대한 말이나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를 이해하거나 또는 저의 활동에 대해서 저와 협조를 하는 식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이해 관계 등으로 인하여 저의 활동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를 막고 방해는 식으로 이용을 하고자 생각을 하는 경우들도 있어서 제가 말을 하는 도중 멈추고서 제 불혹의 나이 이후의 저의 삶에 대한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활동에 대해서는 제가 살아 있을 때까지 살아 있어서 지켜 보란 말을 하니 그런 사실들이 세상 물정이나 세상사나 세상의 지식과 학문과 종교 등에 거의 문외한이었던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로부터 언급이 된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기 보다는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성경과 예언이라는, 상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말을 이용하여 이 사람 저 사람을 부화뇌동시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언으로 제가 불혹의 나이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난 후 천국으로 간다는 등의 유언비어로 나타나고 또 다른 일부는 앞의 말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언에 맞춘다고 우연을 가장한 사건 사고나 간접적인 생체 실험을 하는 웃지 못할 현상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지 여부에 대한 상황 판단을 위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불혹의 나이 무렵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의 결과로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 불혹의 나이 무렵에 맞추어 인해 전술과 사회 활동을 차단하고 짝퉁 등을 만들어서 사람의 존재 자체를 바꿔 치기 하고 상호 협조란 말을 이용하여 실명을 가명을 만들고 가명을 실명으로 만들어서 저의 말 자체를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방법 등도 동원을 하는 웃지 못할 현상들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출판권 판권 등의 말은 그 중요성도 중요성이지만 마케팅 등을 통한 시장 가치와도 연결이 되니 현실로 실현가능 한 것 여부를 떠나서 1970년도 무렵에 인터내셔널 딜러 등과의 미주지역에서의 판권에 대한 말이 언급이 된 것도 제 입장에서 볼 때 일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지금 현재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고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 등을 통해서 기적을 일으키고 예언을 해도 이 세상의 사람의 언행은 사람이 행하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단지 그 능력으로 예언을 하는 것이고, 특히 선지자님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을 하는 사람은 그 삶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더불어 이루어지니 예언을 하기가 쉬워서 예언을 하는 것이고, 그런데 그런 예언이 사람들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이나 협조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의 범죄 행위 아닌 범죄 행위로 이어지니 제 나이 불혹의 무렵까지의 저의 삶에 대한 것만 일부 말을 하고 그 이후의 제 삶에 대한 것은 제가 살아 있을 때가지 살아 있으면서 저의 모습을 지켜 보라고 말을 한 것인데 앞 뒤가 바뀌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예언에 맞춘다고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온갖 해괴망측한 행위를 생각을 하는 것도 앞과 같이 사람의 사회 활동 자체가 영향을 받는 모습 중 일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당시 제가 대화를 한 분들이 대체로 사회 경제 활동을 떠난 환갑에 가까운 분들이었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으로 사람의 수명을 늘리는 것에 대해서 사람은 그 후손으로 사람의 수명을 늘리는 경쟁을 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의 생각이나 노력 자체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은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교통이나 동행을 해도 사람의 영혼과 육체의 관계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본질적으로 다르니 사람에 대한 온갖 행위는 사람에게만, 특히 사람의 육체에만, 영향을 미치니 그 피해가 직접적으로 사람에게 발생하게 되는 현상에 대한 말입니다. 제 말이나 동서양의 감정에 의한 시비가 아니라 성경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선지자님의 모습을 보아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 및 신앙 등에 대해서, 특히 사람과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를 한 이후에 만들어진, 특히 인류의 이동이 각종 명분으로 차단이 된 이후에 만들어진,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종교 등의 이해 관계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것에서 파생을 하고 또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사람의 육체 및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 공간의 벽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시각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는 현상에서 기인을 하는 것입니다만 그 결과는 사람이 사람의 삶을 파괴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한 사람의 경우 비록 일생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시기와 그렇지 않은 시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사람도 각자의 활동을 하고 이동을 하듯이 사람과는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방식 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활동을 하고 이동을 하고 있고, 특히 광활한 우주 공간을 우주 공간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자유로이 이동을 하고 있는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때는 다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동행을 하는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 말이나 동서양의 감정에 의한 시비가 아니라 성경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선지자님의 모습을 보아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의 사유들로, 특히 몇몇 사람들이 민주주의 정치와 관련이 된 대리정치 위임정치 대리제 등의 말로서 만든 유언비어에 의해서,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이 제 대신 이상을 실현하거나, 특히 영화를 통해서 이상을 실현하거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것으로 말과 말이 돌고 그 시기가 몇 년에서 30~40년 동안이나 되다 보니 사회 활동 자체가 많이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제가 글을 작성하고 있으면 해당 지역의 사회 활동 방식이나 정치 활동 방식이나 이상 추구 방식 등에 제가 참여 하는 것으로만 이해를 하는 것도, 그것도 과거에 대학교 과 동창 중 KTH라는 동창과 이곳 저곳을 다닌 것이 마치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선입견 편견 등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에 의해서 당사자의 의사와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되는 것도, 앞에서 말을 한 현상들 중 일부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제가 신용카드연체대금 통지서를, 붉은 봉투를, 우편으로 배달 받으니 제가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나 경제 활동이나 이상 실현 등을 위해서 금융기관이나 신용정보회사에서 수 십 억 또는 수 백 억 원 또는 수 천억 원의 돈을 차용한 것과 같은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고 그 결과 이곳 저곳의 이간계와 반간계 전문가들이 제 사회 활동이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에 대해서 채권자로서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또는 신탁회사라도 되는 것과 같은 말도 말과 말로서만 돌고 있는 것도 그러나 그 결과가 사회 활동에 부정적인 것으로 이어지는 것도 앞에서 말을 한 현상들 중 일부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도 최근의 기획 및 씽크의 붐이 과열되고 사람들이 모이고 특히 방송 연기 분야의 사람들의 사회 활동이 늘어 나다 보니 사회 변화나 개인의 창의력으로 발전 되기 보다는 개인의 흥미나 은원 관계 아닌 은원 관계 해결에 많이 이용이 되면서 나타나는 부작용도 일부 한 몫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로 알지 못하는 사람과 사람이 상호 간의 신뢰 관계를 확인할 때 사용하는 통성명이나 지인의 언급이나 고향의 언급이 근래에는 기획 및 연출을 통한 개인의 삶에 대한 침해나 범죄를 할 권리라도 되는 것처럼 권력 행사는 하는 모습이 비일비재합니다. 그것도 상대방을 인지도 하지 못하는 익명의 사회를 이용한 사기 행위인지 범죄 행위인지 모를 상황에서 특정인의 이름을, 그것도 그 이름 자체를 모르는 상황에서, 언급한 것이 상대방으로부터 무슨 행동을 요구할 권력이라도 되는 것인지 온갖 불법과 만행의 행위가 공공연하게 행해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집단 범죄의 모습 외에 다른 무엇도 아닌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근한 가정의 예로서 영화 촬영 등의 말로서 장난을 치다가 감정이 동하여 남녀 관계가 발생하는데 상대방의 반응이 있으면 영화 촬영이 되고 상대방으로부터 반응이 없으면 즐기는 것과 유사한 경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권력 집안의 여성이 애인과, 또는 뭇 남성과. 여성 해방 운동을 한 것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알려지니 그 핑계로 권력이나 사회 활동 방식을 언급하고 전후 사정을 모르고 항상 순진무구한 것으로만 알고 있는 여성의 권력체가 정의의 실천을 위해서 영문도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 또 다른 권력과 폭력을 행사하는 과거의 코미디 영화의 한 장면과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1970년도부터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이 되면서, 특히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이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현실로 실현이 될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무렵에 인터내셜 딜러와 조선시대 왕조 관련된 곳을 비롯하여 몇몇 곳들과 수 백원의 출판권이나 판권 계약의 말이 언급이 되면서, 저를 위해서 국`내외의 visible invisible한 곳들로부터 유형 무형의 방법으로 발생한 유형 무형의 재산 손실액이 얼마로 계산이 될 수 있을 지 궁금한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래와 같은 일확천금의 시대나 한탕주의나 쇼나 딜 중심의 사회에서 볼 때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종자 돈의 개념이나, 티끌 모아 태산 등의 관점에서 보면, 특히 기술 개발이나 발명이나 노하우와 같이 초보자의 입장에서 보면 오리무중이지만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면 So-So나 호의 등과 같은 경우에서 보면, 오히려 제 입장에서 계산을 할 수 있는 손실액이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고등고시 등의 예로서 20010816일에 이미 언급한 것이나 제 글에서 말을 한 방법으로 확인을 할 방법이 있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가치관에 의해서 믿거나 말거나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이, 특히 작가로서의 이름도 없고 근래의 책의 마케팅이나 흥행 요소와도 관련이 없는 글이, 제 방식으로 출판이 되려고 하면 어느 정도의 돈이 필요 할까요?

 

자세한 것은 저의 다른 글들을 참조할 것이지만 여하튼 올해 하반기부터는 귀사에 연체된 신용카드 대금을 부분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무엇을 하는지 모를 사람들이 또는 학교 생활 부적응의의 청소년들이 세상이, 신용정보회사가,,,등등 저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말을 하면서 지나갑니다. 평생 교육이 체험 삶의 현장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래 된 현상입니다만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제가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실존을 확인하는 앞의 일로서 그리고 지금처럼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 직장을 퇴직한 이후에 부쩍 많이 듣는 말입니다. 성령을 받아서 무슨 경험과 체험을 어떻게 했고 성경을 어떻게 이해를 한 것인지 몰라도 성경과 신앙심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단지 전지전능, 기적, 천지창조 등의 단어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30~40년 전의 어린 아이 때 제 살던 곳에서 어른들을 상대로 욕설을 하고 시비를 걸고 다니는 몇몇 아이들이 있었는데 그 행위의 주체를 하나님의 천지 창조 등의 말로서 저에게 돌리니, 그것도 같은 사회 활동 조직에 속한 것으로서 그 원인을 저에게 돌리니, 그 아이들의 언행을 흉내 내는 기획 및 연출의 모습이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이곳 저곳에서 만연합니다.

 

비록 제가 신, 산신, 신령, 산신령,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다른 종교나 우리 사회의 관습 등에 대한 것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제 사회 활동이 약 42년 동안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루어졌고 제 글에서 언급된 내용들이 우리 사회 및 다수의 국가의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한 것이니 제가 아는 사실을 언급하는 것에 불과한 것인데 특정한 사회적인 지위를 가진 사람의 이름만 말을 하면 개인이나 사조직이 무슨 법을 집행하고 정의 사회를 구현 할 수 있는 것처럼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현상도 발생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면 과거의 역사적인 현상으로서 복고풍을 말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을 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니 신고할 것은 없지만 수사는 가능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기기 바랍니다.

 

20081107.

 

정희득.

 

참조),

 

어린 아이가 단어를 말을 해도 단어의 논리적인 언어와 연관이 되는 단어이냐 사회성이나 감정과 등과 연관이 되는 단어이냐에 따라서 그 의미를 아는 시기가 있고 어른들이 말을 하니 그 말만 따라서 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벌이나 학문의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각자의 자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대통령이나 교황이란 단어를 말을 해도 대통령이나 교황이란 사회적인 의미를 모르는 시기가 있습니다. 물론 대통령이 국가의 원수이고 정치를 한다고 말을 하고 교황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명을 수행을 한다고 해도 그 의미 사회 역학적인 관계 등을 모르는 시기가 있습니다. 특히 교황의 경우에는 어린 아이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면 같은 말을 하고 활동을 하는 것으로만 알지 이상의 것을 모르는 시기가 있습니다. 즉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대화와 예의 그 이상을 모를 때가 있습니다. 대화를 하는 상대방도 그 사실은 익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이든 가상이든 연기이든 앞과 같은 대화의 상황을 이용하여, 특히 어린 아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것을 이용하여, 사람의 세계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대립 또는 사람의 존엄성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엄성 대립 등의 엮어서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런데 그런 것이 약 30~40년 동안 사람의 삶에 대한 시비로 이어질 수가 있으면, 어떤 경우에 속하는 것일까요?

 

30~4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그 당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 대낮에 저와 대화 할 수 있는 상대방이 환갑이나 칠순의 나이의 사람들이었으니 확인이 불가할지라도 그런 현상 자체는 범죄의 재구성이란 프로그램처럼 확인이 가능하고 추정이 가능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조, 제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직장 동료 및 신앙 생활 동료들도 저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이 있겠지만, 특히 사회 생활 후 약 10여 년 전까지의 일입니다만 회식 등의 자리에서 음주와 흡연 등을 신앙과 연결하여, 무엇인가 말을 할 것이 있겠지만 제 글에서 언급한 대부분의 경우들은 어릴 때부터 저를 알고 있는 그러나 이미 실종되거나 행방불명 되어서 죽은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우연히 저를 보게 되고 그 결과 저의 실체를 확인하고 또한 어릴 때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아직까지 가능한 것인지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들에 의해서 발생을 하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을 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20010816일 이후 또는 2003년 중반 이후 저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제 직장 동료나 신앙 생활 동료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동창들이 무엇을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20010816일 이전의 것이라고 해도 제가 사회 생활을 하는 곳에서 발생한 것이든 퇴근 후 제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을 한 것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되어 발생한 현상들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순간뿐이고 특이 저의 나이 10살 이후에는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발생을 한 것이니 저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직장 동료 및 신앙 생활 동료들도 저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대학교 다닐 때부터 자가 자취를 했던 서울시의 신림동의 성보고등학교 앞이나 제기동의 고려대학교 앞이나 성북동의 아파트나 포이동의 국악고등학교 부근이나 수원시 화서 2동 등에서 저에 대해서 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유언비어들이 많이 존재를 했고 수원시의 화서 2동에 머물면서 하루 2~3시간씩 도서관이나 관공서 등을 걸어 다니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현재도 1970년도 무렵에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 머물 때처럼 저에 대한 정보와는 전혀 다른 유언비어들이 만들어지고 있으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1986년도 무렵과 그 이후 약 30개월, 20010816일,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1992년부터의 십 수 년의 직장 생활 동안, 제가 전도사나 목회자는 아니었지만 성경에서나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존재라는 것이나 이 세상의 사람과의 관계나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을 나타내고자 할 때의 현상들에 대한 말은 제법 됩니다. 더불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때의 현상들에 대한 말도 제법 됩니다. 상대방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고 생각을 하고 있던지 간에 제가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한 말도 제법 됩니다. 그런데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느닷없이 나타나서 특정한 단어와 표현으로만 제가 말을 한 것과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경우들도 지속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으니 사실 확인 시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외부에서 보면 두 경우의 공통점은 쉽게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창 시절에, 특히 대학교 다닐 때에, 들었던 몇몇 이름들이 그 동안 얼굴 한 번 본 일도 없는데 저와 무슨 관련이라도 있었던 것처럼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글을 쓰고 있는 것도 2004년 후반부터 지금 현재까지, 특히 2006년 말부터는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대체로 수원시에만, 몇 년 동안 지속 되고 있고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이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성경의 내용의 진실성 여부에 대한 것과, 특히 성경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등의 능력에 대한 것과, 상대방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시비를 걸고 있으면서도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에는 일절 귀를 기울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을 상대로 시비만 걸고 있으면, 그것도 다수가 이런 저런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이용하여 사람의 사회 활동에 시비를 걸고 있으면, 정말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성경을 읽어 보아도 쉽게 추정할 수 있듯이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지만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는 알기 어려운 것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일까요?

 

이미 수 차례 언급을 했듯이 제 글을 통해서 및 제 글에서 언급한 방법들을 통해서 CHTVN의 범죄의 재구성처럼 확인이 가능한 현상들이고 지금 현재도 그리고 향후에도 제가 살아 있는 동안은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단지 과거와 동일하게 발생을 할 수는 없을 것이고 사람의 생각도 실제로 존재를 하고 인류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지만 사람의 말이나 글을 통해서 표현이 될 때만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고 그것도 그 순간이고 그 순간이 지나면 확인이 불가능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육체나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는 다르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물질과 물질 사이에 무엇인가의 사실을 확인할 때와는 다른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 지금까지 저와는 직접적인 대화 없이 제 주변에서 맴돌면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과 같은 방법이 아닌 삼자대면의 방법이나 공인된 과학자나 의학자 등을 통한 방식으로도 확인이 가능하고 저와의 대화 자체도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말싸움 하듯이 논쟁을 하거나 몇 마디 톡 쏘고 사라지는 대화가 아니면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가상의 세계를 만들고 가상의 세계의 사회 구성체를 만들어 온갖 유언비어를, 그것도 시나리오를 이용한 유언비어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만 만드는 것이 어떤 경우에 가능할까요?

 

사람의 육체의 근력의 힘이나 아니고 사람의 의지력이나 정신력의 힘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에 대한 말을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현상이나 능력 등과 관련된 말만 그렇게 많은 글을 쓰고 있는데도 전후 사정 모조리 생략하고 제가 걸어 가는 속도를 시간을 재는 경우는 어떤 경우에 가능할까요? 스스로의 시간 비용 노력 그리고 타인의 삶에 대한 시비 외에 그 무엇도 아닌 행위가 몇 년 동안에서 발생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문맹의 문제도 아니고 학벌이나 학력의 문제도 아니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일까요?

 

이곳 저곳에서 이민 세대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자 하나 이미 1970년도 무렵에 이미 상세히 언급된 이유들로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닫고 특히 제가 어려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언어적인 표현이 미숙하니 지금 현재와 같은 방법들이 만들어지게 되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사람의 마음 상태 및 사회 상황을 알기 위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불혹의 나이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 이후 그 결과에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때부터 이민 세대가 겪은 어려움을 알게 한다고 그 동안 정치 활동을 한 사람들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말 장난을 치면 그 경우가 이민 세대의 고통을 아는 것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사람의 사람에 대한 희롱이 될까요? 이민 세대는 처음부터 이민 세대로서 출발을 하여 그 사회 특성에 따라서 나름대로 자리를 잡을 수가 있을 것이지만 이미 40년 동안이나 우리 사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이런 저런 사유로 나이 마흔 무렵부터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때부터 이민 세대가 겪은 어려움을 알게 한다고 그 동안 정치 활동을 한 사람들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말 장난을 치면 그 경우가 이민 세대의 고통을 아는 것으로 연결이 될까요 사회 활동을 겉돌게 만드는 것으로 연결이 될까요?

 

오래 전인 1986년도부터의 말입니다만 제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해야 할 일도 있고 더불어 현실로 실현이 될 수 있을지 여부를 떠나서 1970년도 무렵에 국제적인 딜러나 조선 왕조 관련된 곳이나 몇몇 사회 활동 단체로부터 제가 불혹의 나이에 쓸 것이라고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책의 판권에 대한 말도 있었으니 우리 사회에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 나름대로 활동 기반을 잡고 싶으면 저와 더불어서 활동을 하라는 의미에서 저를 잡아란 말을 하니 그 말의 의미를 저를 죽이는 것으로, 저의 사회 활동을 죽이는 것으로, 저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죽이는 것으로, 말 장난을 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몇 년 동안 수원시에 머물렀던 사람들이 썰물 빠지듯이 빠져 나가면 저의 이런 말도 공허한 말이 되지만 이런 말 자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근대 역사에서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 또는 경제 활동의 분야에서, 갖은 고초를 겪은 사람들의 고통과 어려움들이 최근의 기획 및 연출과 연결이 되니 서로를 아는 것이 아니고 다수가 개인에게 무언의, 인해 전술의, 집단 폭력을 행사하는 목불인견의 현상이 연출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나 상대방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현상에 대한 것에 시비를 걸려면 최소한 상대방이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부터 이해를 하고 말을 해야 할 것인데 창세이전부터 존재를 하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이 흩어져 살기 시작하고 지식이 발달한 이후에 만들어진 동양 서양이란 감정과 우리 것과 외국 것이라는 감정에 사로 잡혀서, 그것도 거짓 유언비어에 사로 잡혀서, 그것도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시비를 거는 현상에 사로 잡혀서, 목불인견의 현상이 연출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래와 같이 통신 문명이 발달한 시대에 정말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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