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야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7. 1. 19:59

BELIEVABLE OR UNBELIEVABLE, 02, | Pictured, Issued

http://blog.naver.com/heedeuk_jung/80053259970
2008-06-24 19:58:34

BELIEVABLE OR UNBELIEVABLE,
20010816,
1986,
1970,

 

(언젠가 동일한 기사를 보고 작성한 글과 동일한 내용을 작성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 중이며 어느 분이 손자를 보고 있는 모습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어느 분이 검색 대를 통과하고 있는 모습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이곳 저곳에서 보이는 모습들이 우연의 반복이 된 루틴(Routine)한 하루 일과이든 예정된 하루 일과이든 내가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유별난 것이거나 이상한 것이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에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또는 7~8년 동안, 또는 1년 반 동안, 동일하게 처하게 되면 대체로 비슷한 경우가 될 것이다.

 

기억력이란 글에서도 말을 했듯이 사람이 무엇인가 기억을 할 수 있는 상태에는 정말 다양한 경우들이 있다.

 

가장 흔한 것으로 일회적인 것이냐 반복된 것이냐 또는 비록 동일한 현상은 아니라도 연속선상에 있는 일이 반복된 것이냐,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것이냐 모르는 것이냐, 자신이 무엇인가 생각과 의도를 가지고 주체적으로 행하는 것이냐 그렇지 않는 것이냐, 그것도 평범한 하루냐 무엇인가 호기심이나 궁금증이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와 같을 것을 자극한 것이 있는 하루냐 등등에 따라서 다양할 것이다. 시험을 치면 점수에 차이가 나는 것도 시험 공부에 투자를 한 시간의 차이도 존재를 하겠지만 일상 중 의식 무의식 속에서 반응하고 느끼고 생각한 것 등에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도 일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스스로 쪽지 시험이나 월말 고사를 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

상기 기사와 전혀 관련 없으며 단지 상기 기사 내용을 보고 과거 배우로 생활을 했던 사람이 무엇인가 새로운 소재 거리를 찾는 듯 야인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에서 생각난 사실에 대한 글임,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 등의 발달과는 대조 되는 모습이 근래에 비일비재한 것 같다. 사람의 모습에서도 비일비재하고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 등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면에서도 비일비재한 것 같다. 사람의 본성이나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 등등과 일절 관련이 없고 어떻게 보면 교육 방법의 몰락과 성장기의 어린 아이에 대한 사람의 암기식 교육 의식화 세뇌화 길 들이기 등에 따른 결과가 아닐까 싶다.

 

그렇다고 사람이 괴상하다는 말은 전혀 아니고 인간성을 상실했다는 말도 전혀 아니고 양심의 가책이 없다는 말도 전혀 아니고 사람의 본질적인 모습에 가까운 선과 악을 구분을 하는 것이 문제란 말도 아니고 특정한 활동이나 행동 방식에 어릴 때부터 익숙해져 있으니, 특히 일정 정도는 과거의 맹목적인 충성심과 유사한 것에 습관으로 굳어져 있고 신앙심과 유사한 것에 꼭지가 돌아 있으니, 그런 것이 단체의 행동으로 나타날 때는 타인에게 피해가 되고 있는데도 그런 것에 대한 지각이 느리다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언행이 타인에게 영향을 미친 것을 알면 그런 것에 대한 반응도 존재를 하는데 그런 것에 대한 지각이 느리다는 것이다. 그러니 당사자들이 지각을 했을 때는 이미 다수의 피해자만 만연한 맹목적인 충성심이 한동안 활동을 한 후라는 것이다.

 

30~40년 전 어릴 때 대한민국 사회에서 태어난 나에게 발생한 하늘의 세계의 일이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관습이나 종교들과 무관하고 오히려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하늘의 세계의 존재들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러니 나와 관련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비록 사람으로서는 알기 힘들지만 오히려 성경(The Bible)을 보면 일부 알 수 있다고 말을 한 것에서 나이 말이 대체로 동서양의 감정에서 먼저 인식이 되어 약 30~40년 동안 나를 힘들게 하고 있듯이 앞의 나의 말이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종교 등의 이해 관계로 인한 것도 아니고 종교의 차이에 대한 것도 아니다. 시간에 쫓기는 생활 패턴에 기인을 하고 통신문명 등의 발달이 생활의 이기가 아니라 다수의 생각과 판단을 상실한 집단 행동을 유발하는 것으로 이용이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나에게 나타난 현상으로만 보면 나의 어릴 때부터 약 30~40년에 걸쳐서 나타나고 있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에 불과한 현상이다.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 관습, 전통, 제사, 예의 등과 관련하여 말을 한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일로 인하여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된 말을 한 것이 대통령 교황 대한민국을 사는 것으로 나타난 것에서 비롯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에 불과한 현상이다.

 

쉬운 예로서 수원시에 있는 지금 현재 서울시의 과거의 기사를 인터넷에 잠깐 게재를 하고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기억력에 대한 테스트도 되고 또한 서울시의 사실을 어떤 정보망을 통해서 아는가에 대한 테스트도 되고 또한 서울시의 사실을 마치 화상 대화나 인공위성처럼 볼 수 있는가에 대한 테스트도 된다

 

서울시의 사실을 마치 화상 대화나 인공위성처럼 볼 수 있는가에 대한 테스트는 나의 어릴 때 내가 말을 한 몇몇 사실들에 대한 재확인으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사람의 교만함을 보여 주는 것이 되기도 하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상실을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하고 대화 방식이나 과학적인 사고나 이성적인 사고나 지혜의 결여를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한데 근본적으로는 성경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세계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특히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을 한 것이다.

 

나의 어릴 때 내가 말을 한 몇몇 사실들이란 것은 나의 고향 집 마루에서 이집트나 아프리카나 티벳이나 지구상의 주요 폭포가 있는 지역이나 인류 역사나 조선시대의 역사 등 몇몇 사람들이 알고 싶은 사실에 대해서 살아 있는 입체의 모습으로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마치 구멍을 통해서 본 것처럼 본 것을 사실 그대로 묘사를 한 것에서 비롯된다.

 

나의 고향 마을 앞의 길가에서 앞 산에서 밤이 떨어지는 장면을 Zoom-In(줌인)과 같은 방식으로 본 것과도 관련이 되고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기가 동안인 2000대에는 광화문의 면세 백화점 앞에서 광화문 우체국 앞의 장면을 장면을 Zoom-In(줌인)과 같은 방식으로 본 것과도 관련이 된다. 앞의 상황에서 내가 본 것이 실제 장면이든 나의 주위의 누군가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환영 영상 헛것 등으로 본 것이든 그 당시 나는 내가 본 것을 말을 한 것 뿐이고 어릴 때는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을 말을 하니 WT라는 나의 친구는 자신의 눈으로 본 것만 믿는다고 한사코 부정을 한 일이 있었고 광화문 지역에서 앞의 상황이 발생할 때 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나의 과거에 대한 것은 전혀 기억을 못하고 있었고 단지 내가 본 것을 말을 한 것이고 단지 앞과 같은 Zoom-In이 사람의 보편적인 시력의 능력은 아니지만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경우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고 신앙인의 경우에는 하나님의 능력이나 비 신앙인의 경우에는 초자연적인 경우나 007영화에 나오는 것과 같이 과학 기술과 관련된 특수한 장비나 앞에서 달리는 자동차가 허공으로 사라진 것처럼 우연의 불가사의한 경우나 사람이 충격으로 하늘의 별을 보기도 하고 헛것을 보기도 하듯이 우연한 신체의 상태  등으로 생각 될 수가 있다는 말을 하고 나의 경우는 가끔 있는 일이지만 Zoom-In과 같은 현상이 지나고 나면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것이 없으니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도 힘들다는 말을 한 일과도 관련이 된다. 그런데 그 중에서 헛것 등의 말로 톡 쏘는 듯한 여자도 있어서 사람의 천태만상의 생각이나 의지나 정신력도 사람의 언어로 표현이 되니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생각이나 의지나 정신력의 당자자 자신도 실제로는 이 세상의 물질과 같은 방식으로는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나 정신력도 실제란 말을 하니 아무도 말을 한 사람이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던 경우와도 관련이 된다. 그 상황을 두고 그 원인에 대해서 각자의 종교 등과 관련된 한 두 마디 말을 하기에 나의 경우에는 누군지 모를 사람이 시력이 좋지 않으니 광화문 우체국 앞에 무슨 일이 있는지 묻기에 내가 본 것을 말을 한 것뿐이고 그 상황 자체의 전후 사정을 내가 모르니 나를 연관을 연관시키지 말고 각자가 앞과 같은 초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지, 특히 스스로 초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초능력을 나타내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아니면 사람 및 사람의 영혼에는 그런 능력이 없으니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기도 응답의 경우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경우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 일과도 관련이 된다.

 

나의 고향 마을의 마을 회관 앞에서 마산의 민속씨름 장면으로 시작하여 일본의 스모 씨름 장면 공장지대 오스트레일리아의 캥거루가 있는 동물원 남극의 펭귄 뉴질랜드의 양 목축과 초원 등을 비롯하여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에스키모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의 천사들과 황금 이빨 등과 관련이 된 몇몇 장면들을 살아 있는 입체의 모습으로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마치 구멍을 통해서 본 것처럼 본 것을 사실 그대로 묘사를 한 것에서 비롯된다.

 

앞의 현상과 관련된 장소, 상황, 사람들, 대화 내용 등에 대해서나, 믿거나 말거나, 어떻게 그런 과정이 가능한 가에 대해서는 지금 작성 중에 있는 200권 분량에 달하는 다른 글들을 참조하기 바라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그 당시의 현실의 모습을 그대로 본 것도 있고 지구상에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보여 준 것을 본 것도 있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서 환영으로 보여 준 것을 본 것도 있을 것이다.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몇 년 간에 걸쳐서 찾고 있던 약 30~40년 전의 상황과 같지는 못하겠지만 수원시의 PD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현재도 나의 글에서 내가 말을 한 방법으로 일정 정도는 확인이 가능하고 약관의 나이 불혹의 나이 외에도 향후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도 있으니 약 30~40년 전의 상황과 유사한 시기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비록 항상 동행을 하고 있지만 약관의 나이 불혹의 나이 등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예정이 되어 있다고 해서 그 시기가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마치 천지를 창조를 하듯이 또는 영화에서 공상 과학 영화를 보듯이 그렇게 전지 전능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신뢰 여부에 전혀 관련 없이,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의 실제 사람의 모습이나 환영의 모습이나 영혼의 모습이든 가상의 현실에서의 실제 모습이나 환영의 모습이나 영혼의 모습이든, 이미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보다 적합한 곳을 찾아서 지구의 이곳 저곳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듯이 다녔고 그러나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특정한 장소에 나타난 나의 모습 밖에 없을 것이고 내가 알 수 있는 것도 전혀 다른 자연 환경 및 사람의 모습의 이곳 저곳에 서 있는 그것도 나의 앞만 보이는 나의 모습 밖에 없고,

 

또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동안 나의 후견인이나 가디언이 될 곳을 최강의 곳을 찾아서 지구의 이곳 저곳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듯이 다녔고 그 결과로 UCC UCI 등등의 말도 만들어지고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가족 관계나 친척 관계의 호칭을 사용하여 말을 하기도 했고,

 

또한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이나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목걸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된 사회 활동에 대한 말들을 하기고 했고 그 결과로 접신 주문 주술 술법 등의 말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그 결과가 약 30~40년 동안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활동이 끊임 없이 헛돌게 만들고 있고 나를 힘들게 하고 있듯이,,,

 

이미 1970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이 우리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등과 유사하지만 조금은 다르고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관습이나 종교들과도 조금 다르니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닫는 것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성경에서처럼 나타나지 못하고 그 대신 앞에서 언급한 현상들이 발생하고 또한 약관의 나이 불혹의 나이 몇 년 전 등에 예정된 시기가 만들어지기도 했듯이,,,

 

비록 항상 동행을 하고 있지만 약관의 나이 불혹의 나이 등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예정이 되어 있다고 해서 그 시기가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마치 천지를 창조를 하듯이 또는 영화에서 공상 과학 영화를 보듯이 그렇게 전지 전능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20010806일 이후 지금 현재 나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들은 사람들의 신앙심이나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과 전혀 관련 없이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시험 들게 하거나 희롱하고 조롱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 조차도 시험 들게 하거나 희롱하고 조롱하는 형태로 나타나 보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참고로, 1970년도의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은 범죄 하기 전에 천국 보낸다는 말로서 우연사 등의 경우로 이 세상을 조기에 하직하게 만들거나 천국 보내기 위한 것이란 말로서 사람의 범죄의 원인인 사회 활동을 차단을 하는 것을 의미를 하는 환갑의 연세를 넘은 사람도 있었다.)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 조차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대화야 하지만 사람의 임의 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니, 물론 성경을 참조하기 바람, 명망 있고 덕망 있는 목회자나 전도사나 그 휘하의 신앙심들이 나타나서 기적을 나타내 보이라, 질병을 치료 해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 노니 기적으로 스스로를 증거 하라 말을 하라 귀신아 물러 가라 마귀야 물러 가라 등등의 말을 하거나 상황을 연출한다고 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일절 없다. 앞의 말이나 행동으로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는 목회자나 전도사나 그 휘하의 신앙심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 응답 상태에 있거나 교통 중에 있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질병에 영향을 미치거나 사람의 사후 영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도가 아닐까 싶다. 그렇다고 해도 목회자나 전도사나 그 휘하의 신앙심들의 말이나 행동 자체에는 그런 영향력이 없고 목회자나 전도사나 그 휘하의 신앙심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 응답 상태에 있거나 교통 중에 있으니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마음이 동하여 이런 저런 영향력이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귀나 악마에게는 영향력을 미치기 힘든 것이 마귀나 악마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또 다른 모습이나 스타일의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다. (성경에 따르면 그렇고 나의 경우에 비추면 그렇고 비 신앙인이나 비 종교인이나 정신 영역에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의 경우에는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 비슷할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님 당시에 또는 그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선지자님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예정되지 않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난 경우나 사람의 사후 영혼이 영혼의 세계로 가진 못하고 이 세상의 사람의 사회에 머물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고 능력을 보인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선지자님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 가능한 것일 뿐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런 저런 언행을 한 것도 동시대의 상황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은사나 능력을 받고 성령, 즉 영, 즉 천사, 즉 신, SPIRIT AS GOD OR ANGELS이 임하거나 동행을 하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가능할 뿐이지 지금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 예수님 시대에 이 세상에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이나 모세님 시대에 이 세상에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이나 모두 하나님의 본체의 모습으로 이 세상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모세 오경 시대에도 족장과 교통이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족장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명을 행하다가 족장이 그 사명을 다하면 다른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절차도 있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명이 계속 이어지는 모습도 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가 되고 성년이 되어 회개와 구원을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한다고 해서 사람의 속죄 의식으로 닭이나 터키나 양이나 오리나 돼지나 개나 소 등을 잡는 것이 무의미한 것은 전혀 아니고 그 당시에 그런 행위들이 문제가 된 것은 닭이나 터키나 양이나 오리나 돼지나 개나 소 등을 잡는 것이 스스로의 죄를 인식하고 회개를 하고 참회 하고 그 결과 스스로 및 타인에게 범죄를 하지 않는 경건한 신앙의 본질로 이어지는 행위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몇몇 신앙심들이 만들어낸 각종 규범들이나 율법들과 더불어서 신앙 사회 내에 권위 의식이 만들어지고 신분 사회가 만들어지고 허례 의식이 만들어지고 닭이나 터키나 양이나 오리나 돼지나 개나 소 등을 잡는 것 자체가 마치 속죄 그 자체인 양 변질이 되고 그것도 모자라서 오히려 사람이 사람의 언행을 옥죄고 구속하는 것으로 돌연변이 되고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단죄하는 행위로까지 나타나니 문제가 된 것일 뿐이다.

 

지금은 회개와 구원이란 말 자체가 말만 뻔지르르한 요식 행위가 되어 회개와 구원 후 돌아서자 마자 다른 사람 사기치고 등쳐서 돈을 벌기 바쁘고 고위 직분 얻기 위한 로비 활동 하기에 바쁘니 오히려 현실 여건이 허용이 되면 닭이나 터키나 양이나 오리나 돼지나 개나 소 등을 잡는 것이 회개나 참회의 겉치레의 행위로서 필요하게 여겨질 시대가 아닐까 싶다.

 

앞의 경우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의 경우의 상관 관계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즉 앞의 경우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믿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사람이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진 존재란 것을 알고 믿는 사람으로서 또한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존재를 하는 것으로 알고 믿는 사람으로서 스스로 및 타인에게 범죄를 하지 않기 위한 것이 목적인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의 경우의 상관 관계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의 신앙심이나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과 전혀 관련 없이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시험 들게 하거나 희롱하고 조롱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 조차도 시험 들게 하거나 희롱하고 조롱하는 형태로 나의 주위에서 발생하고 있는 또 다른 쉬운 예로서 진실 게임과 같은 것으로 독심술 등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또 다른 쉬운 예로서 선텐이나 선글라스로 투시 등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위의 두 경우 모두 나의 어릴 때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결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해 준 것에, 특히 다른 사람과의 대화 중에 내가 본 것을 말을 해 준 것에, 기인을 한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는 것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 사람을 통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현상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어느 경우나 성경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세계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특히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1970년도 무렵에 세상 물정 종교 지식 등에 일절 문외한인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해 주고 싶어도 내가 말을 할 것이 없으니 어린 아이로서의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관계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중 내가 알 수 있는 것으로서 이것 저것 해보란 말을 하니 몇몇 신앙심들이 신성모독 등을 먼저 생각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어린 아이로서의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관계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중 내가 알 수 있는 것으로서 이것 저것 해보란 말을 하니 문제가 되는 것은 나의 그 말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이냐 아니냐가 문제가 된 것이고 그것도 만약에 그런 경우가 발생을 하면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고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고 믿으려고 하기 보다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만 얻기 위해서 나를 지배하거나 나에게 시비를 거는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니 그런 것이 우려가 되는 것이었고 그리고 그 결과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그것도 이 세상 사람의 신앙이나 언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지장을 받을 수 있으니 우려가 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나와 교통하고 동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중 일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지구 및 사람이 사는 사회 및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려고 하니 마땅한 것이 없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었지 어린 아이로서의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관계에서 신성모독 등은 없었다.

 

믿거나 말거나 창세이전부터 존재를 하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으니 삶과 죽음이란 시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과 같은 물질적인 물리적인 물질이나 공간의 벽이란 한계를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를 하기 시작하고 사람의 언어 사회 민족 국가 등의 개념이 만들어진 후 발생한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종교 별 개념으로 이해를 한 것에서 비롯 된 것일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나 천국이나 지옥 등이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종교 별로 존재를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다.

 

또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본질적인 모습으로는 사람에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비로소 이런 저런 형태로 인식을 할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형상이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에 대한 표현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인격화 하고 사람을 신격화 하고자 하는 경향에 의해서, 특히 누가복음 16장의 몇몇 말들을 오해 하고자 하는 경향에 의해서, 사람이 신앙심이나 사람이 종교계에서의 직분이나 사람의 수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에 기인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성경에 대한 주입식 암기식 지식과 사람의 죄악에 대한 수식화되고 도식화된 지식과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과도한 신앙심이 오히려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에 따라서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나 천국이나 지옥 등이 존재를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의 이름이고 그리스도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에게 알려준 사명이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7-01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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