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고맙다.
이메일 보내는 것을 보니 잘 지내고 있는 모양이네.
내 글이 도를 닦고 있는 것으로 이해가 되니 개인의 정치 경제 분야에 대한 이해나 가치관 또는 종교나 신앙 등의 사회 활동에 대한 이해나 가치관을 떠나서 내가 글을 써도 제대로 표현을 못하고 있는 것도 일부 있을 것이다.
오래 전부터 말을 한 것처럼, 그러니까 약 30-40년 전이 어린 아이 때 및 대학교 재학 중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할 한 1986년도 및 내가 세안빌딩 17층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때인 20010816일에 18층에서 말을 한 것처럼, 내가 쓰기로 한 예정을 한 글을 쓰고 있다. 그 분야가 과학이나 의학이나 돈이 돈을 버는 경제 분야 등의 일도 아니고 적 아니면 공동체와 같은 사조나 주의에 입각한 집단 범죄 행위를 연상케 하는 정치 사회 활동 분야의 일도 아니고 사람의 사회 활동 분야에 관련 없이 사람이란 존재 및 인생과 연관이 되는 것이니 생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 성공, 적자 생존, 먹이 사슬, 피라미드 구조, 생태계의 사슬, 돈의 질서, 권력의 질서,,,등을 강조하는 최근의 사회 시류나 조류가 그렇게 만들고 있는 모습이 강하고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 가는 동안 어느 누구나, 대체로, 한 두 번은 생각을 하게 되는 주제로서 사람이 육체적인 정신적인 고행 수도 득도 등의 활동을 하여 특정한 정신적인 지경이나 경지에 도달한다고 해서 될 수가 있는 존재가 아니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의, 실존과 관련이 된 글을 쓰고 있다.
어린 아이 때 열심히 공부를 해서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하거나 사법 고시를 패스하여 법관이 될 것이라고 목표를 세우고 그렇게 공부를 했으니 서울대학교에 입학 시험을 치거나 사법 고시를 치는 그런 것은 아니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통행이 되는 현상들이 있었고 그런 현상들에 대한 것이 사람의 정신적인 지경이나 경지의 결과나 또는 사람의 사후의 영혼에 대한 문제인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의 것도 아니고 무속 신앙의 것도 아니고 그 현상 자체로만 보면 성경(The Bible)과 유사하거나 특정한 사람에 치중을 하는 것만 제외하면 이슬람교와 유사하고 그러나 그런 것이 사람의 이론적인 지식적인 이해 여부를 떠나서 1970년도 당시의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것이었고 특히 성경(The Bible)이 서양에서 전래가 되고 서양 조상을, 즉 서양 사람을, 우리의 제사의 행위처럼 섬기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경우도 상당히 있었고 특히 몇몇 사람들은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존재를 초월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지역 민족 국가 종교 이름 등의 관점에서만 이해를 하고자 하는 선입견에 사로 잡혀있거나 각 종교와 관련이 된 몇몇 표현들로서 종교를 이해하는 선입견에 사로 잡혀 있어서 내가 말을 하는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우리 사회에서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이란 말로서 기존의 우리 사회의 종교의 관점에서만 이해를 하고자 했고 다른 무엇보다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어린 아이가 사람의 지식이나 논리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하기가 힘드니 심지어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과도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예수님에 대한 견해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쉽지가 않아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를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현상들로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존재론적인 본질을 알아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부터 먼저 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처럼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1970년도 무렵에, 대학교 재학 중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무렵에, 20010816일에도,,,2005년 무렵에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처럼 2004년 후반부터 나의 집에서 뿐만 아니라 이곳 저곳에서 글을 쓰고 틈틈이 정치 활동이나 정책이나 사회 현상과 관련된 글도 댓글을 달고 블로그에 쓰는 활동을 하니 컴퓨터나 인터넷의 개발에 대한 것으로 시비를 걸고 저작권에 시비를 거는 '삥' 뜯는 범죄 행위의 말도 곳곳에 늘려 있다. 어디로부터 풀린 조직원인지 몰라도 별의별 기 현상들이 다 보인다.
다른 종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과학의 발전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방송이나 영화 제작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정치 경제 활동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는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내가 알게 된 사실을 말을 하고 있는데 사람의 말을 시비 거리로 만들어서 시비를 거는 조직적인 행위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학교를 다니거나 공부를 하거나 기술을 익히고 시험을 치고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 행위 자체를 부정하는 조직적인 행위만, 이곳 저곳에 늘려 있다. 내 글의 내용에 대해서 대화를 하기 위한 대화이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언제든지 대화를 할 수가 있다고 말을 하니 이미 대화를 했다는 말만 하늘에서 날아 다닌다. MR ELS의 대선 출마자를 내세우고 싶으면 정치나 국정 운영이나 국가의 곤란을 해결하는 것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고 국민의 지지를 얻어서 내세우면 되고 MR ELS에서 국회의원 후보자를 내세우고 싶으면 정치나 국정 운영이나 국가 구성원의 활동을 돕기 위한 제도나 입법 등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고 국민의 지지를 얻어서 내세우면 될 일이지 다른 사람이나 조직의 활동에 시비를 걸 것은 아닐 것이고, 특히 다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자격 검증이란 말이나 경쟁 상대란 말로서 시비를 걸 일은 아닐 것이고, 앞과 같은 일을 게릴라전이나 기습공격으로 행할 것도 아니고 또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에 시비를 걸어서 사람의 인해 전술로서 전지전능 천지창조 돈의 창조 심령관찰 등을 확인하기 위한 상황 연출을 사람에게 행할 것은 아니란 것이다.
내가 나이 마흔이 되어 갈 무렵에도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 이런 저런 사유로 퇴직을 할 기미가 없어 보이면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고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쓸 일이 있으니 퇴직을 권유를 해달라고 말을 1986년도에도 했던 것처럼, 즉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나의 나이 10살 무렵부터 약 30년 간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던 중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로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기억을 되찾았던 1986년도의 말처럼, 2003년 중반에 퇴직을 하고 약 42년의 나의 일상에서 발생한 현상들로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몇 년 동안 쓰고 있으니 온갖 말들이 많은 것 같다. 중`고등학교나 대학교나 국방의 의무 기간이나 직장 생활 동안이란 말로서 온갖 말들이 많은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경우는 아니었겠지만 중`고등학교나 대학교나 국방의 의무 기간이나 직장 생활 동안에도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은 존재를 했었고 그런 것에 대한 말도 나의 글에 언급이 되어 있는데 나의 글은 전혀 읽어 보지도 않고 나를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곳 저곳에 나타나서 나와 직장 생활을 한 것처럼, 또는 동창이라도 동창 전체를 알 수 없는 상황을 이용하여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진 유언비어나 거짓말만 이곳 저곳에서 들린다.
2003년 중반 퇴직 후 1년 반 동안의 등산 기간 중 인사 차 세안 빌딩의 14층 및 17-19층을 찾았을 때도 일부 언급을 했을 것이다.
답장 내용이 지난 번 답장과 유사하네,
답장 내용이 내가 내 고등학교 동창에게 보낸 내용과도 비슷한데 내가 서초동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내 고등학교 동창이 보내온 이메일 내용은 내가 보낸 이메일 내용과 전혀 다른 것인데 내가 이메일로 간단하게 보낸 문구만 비슷한 것 같다. 성북동의 DIFLHS에서 근무할 때나 서초동의 GN Building 20층에서 다국적 기업에 근무할 때나 광화문의 SA Building 17층에서 다국적 기업에 근무를 할 때 나에게 시비를 걸기 위해서 셑업된 상황에서 발생한 나의 대화 중의 특정한 말과 행동만 마치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반복하는 현상도 이곳 저곳에 늘려 있다. 어느 곳에서 가능한 조직적인 행위인지 수사를 하면 금방 알 수 있겠지만 내가 수사를 의뢰를 할 수 있는 성격의 일은 아니고 단지 인생이 시비에 걸리고 침해만 받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읽어 보고 또한 대한민국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본질적인 내용만 고려를 하면 대한민국의 어느 종교로부터도 시비가 걸릴 일도 없을 것인데 종교 및 신앙과 관련도 없는 사람들이 단지 종교 이름이 서로 다른 것으로만 또는 종교 활동 중 특정한 말로서만, 특히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만, 반 인륜의 범죄 행위가 공공연하게, 백주대낮에, 시베리아에 대한민국을 건설할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낭비를 하면서 발생하고 있다.
내 글이 반복되는 것은 내가 작성한 내 컴퓨터에 있는 글의 내용이 수정이 되거나 삭제가 되는 경우도 있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이고 선후배 관계가 돈독하거나 또는 ‘반대로’란 말을 적용하여 원수기간이다 보니 유사한 사회 현상도 많고 그 결과로서 유사한 기사도 많다 보니 그런 것도 있다.
더욱 더 재미 있는 것은 이메일 주소만 같고 이메일을 사용하거나 글을 쓴 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인 것과 같은 내용도 가끔 이메일로 온다. 말만 존재를 한 것인지 실제 현실로 옮긴 것인지 몰라도 20010816일의 상황에서, 즉 1986년도에 말을 했던 것처럼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두고 행한 일이나 생각을 또는 나의 42년의 인생에서 발생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관련 현상들을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읽는 20010816일의 상황 설정에서, 이메일이나 핸드폰 번호나 전화 번호 등의 사용자만 바꾸어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으로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알아서 어린 아이면 어린 아이에 맞게 어른이면 어른에 맞게 응대하는 말도 어디선가 들려 왔던 것처럼 그런 것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도 일부 있는 것 같다.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노력의 결과나 또는 사람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가 되어도 될 수가 없는 것처럼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존재론적이 본질이 다른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의 관찰을 하는 능력은 누가 움직일 수가 있는 능력이고, 어떤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능력이고, 어떤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이고,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의 변화무쌍함은 어떻고 특히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목적은 무엇일까? 개인의 종교나 신앙을 떠나서 사람이 말을 하듯이 사람의 혀를 움직여서 그 사람이 모르는 외국어를 말을 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어떠할지 조금은 추정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성경에 대해서 또는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전지전능 천지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이란 말로서만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육체를 가진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기이한 현상도 21세기의 과학의 시대 지식 문명의 시대 물질 문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에 비일비재한 것은 정말 아이러니컬 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과학의 시대 지식 문명의 시대 물질 문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가 인류의 모습이 아니고 인류의 생활이 아니고 사람에 의해서 존재를 하게 된 과학이나 지식이나 물질이나 자본이 독자적으로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이 그 하수인 역할을 하게 되니 발생할 수 있는 아이러니컬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조직 이기주의나 집단 이기주의가 별의별 비행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어린 아이 때인 30-40년 전의 1970년도 전후부터 있었던 현상으로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신앙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종교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을 한 단순한 것이겠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사람의 권력이나 권위나 조직력이나 인해전술 등으로 다수의 사람이 특정한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 자체를 바꾸고자 하는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고 그런 것이 단순히 말로서만 말을 할 때와 다수가 조직적으로 행동을 하고 시간이 경과를 하게 되면 전혀 다른 결과에 도달하게 되는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해서 조차도 사람의 권력이나 권위나 조직력이나 인해전술 등의 말로서 간과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나는 사람이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니 그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내가 어린 아이로서 사람의 언어 지식 등에 전무하니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들을 중심으로 말을 하는 것이고 내가 사람이고 사람으로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완전하게 알 수가 없고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이 실제로 사람의 신앙 종교 사회 생활 등과도 연관이 되니 내가 인위적으로 조절하거나 조정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단지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내가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기존에 있는 사람의 지식이나 종교 중에서 내가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을 찾으니 성경(The Bible)이 되는 것인데 지역 민족 국가 종교 이름 등으로만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을 이해하고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해하고자 하니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다.
내가 서초동의 KN Building의 20 층에서 다국적 기업에 근무할 때나 또는 광화문의 SA빌딩의 17층에서 다국적 기업에 근무할 때도 그러했지만 특정한 분야의 지식이나 정보를 모으는 곳이 있는 모양인데 그런 것과 관련이 되는 것으로 추정이 되는 것도 있고 1986년도의 일이고 또한 그 이전인 1970년도 무렵부터의 일이기도 하지만 내가 2005년 이후 두 번째 대선부터 대선 출마를 하는 정치 분야의 활동이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의 활동을 하기로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관련된 대화를 나눈 일이 있다 보니 그 과정에서, 즉 일을 도모할 방법을 논하는 과정에서, 소위 지식 공동체란 말과 연관이 되기도 했는데 소위 지식 공동체란 말이 시간이 흐르고 조직이 생기고 돈과 규모가 생기고 다수의 이해 관계와 연결되니 변형되고 돌연 변이된 활동들이 오히려 개인의 사회 활동을 침해하고 그 결과로 입막음을 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모습도 일부 보고 있는 것 같다.
이상한 말도 아니고 불법의 말도 아니고 노망든 할아버지나 할머니든 사회에 원한과 분노가 가득 찬 민초이든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치고 움직일 수 있는 하늘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든 각자의 인생관이나 가치관이나 시각으로 보니 대선 출마를 해도 될 것 같으니 대선 출마에 대한 말을 한 것이고 정치 활동 분야가 선거 활동을 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조금은 있으니 필요한 사람들과 필요한 활동들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지금 현재 내가 약 4년 동안 글만 쓰고 있는 것처럼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의 몇 년 동안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내가 말을 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와 관련하여 내가 해야 할 일들이, 그것도 기존의 정치 경제 학문 종교 등의 분야의 이해 관계와 일절 관련 없이 전적으로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경험과 체험이나 나의 지혜와 지식으로만 해야 할 일들이,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있었던 것인데 그런 상화 작용의 과정에서 시간이 흐르고 다수의 이해 관계가 엮이다 보니 오히려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고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비롯하여 2005년 이후 두 번째 대선부터의 대선 출마도 준비를 해야 할 시점에 도달한 사람을 상대로 제2의, 제3의, 직업을 찾니 무엇을 하니,,,등과 같이 사람의 사회 활동을 침해하는 행위들이 다양한 얼굴들을 하고 내 주위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다. 가문의 일도 아니고, 조직의 일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일도 아니고 먹고 살기 힘든 경제 활동 현실로 인한 다수의 조직적인 반 인륜의 범죄 행위가 아주 지능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 같다.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도 나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현상들에 대한 말들로서 대화를, 특히 인생을 가르치니 조직의 힘을 가르치니 하는 말들로서 나타나고 있는 파워 게임을 위장한 조직 범죄 행위에 대한 유사한 대화를, 간혹 했으니 무슨 말인지 짐작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런 말을 하면 LDH나 LHY,,,나 너는 세상이란 말로 응대를 하는 경우들 중의 하나이고 그 공간이 서초동에서, 광화문에서, 수원시로 옮겨지고 내가 글을 쓰고 있는 장소로 옮겨지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나와 관련도 없는데 마치 나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과 말이 돌로 사람과 사람이 이동을 하는 것을 통해서 사람의 인생을 겉돌게 하는 것과 같은 그리고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게 만드는 지능 범죄의 일종이 아닌가 싶다.
1970년도 무렵부터 나와 관련된 돈과 지식과 정보를 유용하고 있다 보니 시간과 비용과 조직 등을 보면 시베리아에 대한민국을 세우고도 남을 일이 되었는데 그 결과는 사조 주의,,,등의 말로서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나이와 아집과 고집의 이상을 실현만 하고 있는 결과가 되었고 그 결과로 사람의 인생만 망가뜨리는 결과가 된 것처럼 보이니 무엇인가 만회 할 것을 찾고 있는 현상에 대한 말이다. 30-40년 전부터 시작된 일이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은원 관계나 이해 관계의 대립이 생길 것도 없는 어린 아이와 어린 아이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낀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과정 중의 견해 차이로 또는 존댓말 여부로 약 30-40년 동안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이다. 거짓으로 만들어진 명분만 30-50개는 될 것이다. 왜 사냐? 하는 말을 사전의 표지판에 붙일 일이 아닐까 싶다.
큰 문제도 아니다.
사람이란 존재가 있고 사람이란 존재를 이해 하는 것에 대한 사람의 견해 차이와 같은 것이다. 간단하게 말을 할 것은 아니지만 한 쪽은 사람이란 존재를 있는 사람이란 모습 그대로, 태아 상태에서 출생을 하고 성장을 하고 나이가 들고 그 과정에 다수의 변화가 있는 것처럼 사람이란 모습 그대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고 다른 한 쪽은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서 특정한 사람이 정의를 한 것으로서 사람을 보고자 하는 것과 같은, 그래서 그 정의에 맞지가 않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을 다듬이질 할 때 사용하는 방망이로 두들기고 부엌에서 사용하는 칼로 자르고 째고 바늘과 실로 꿰매고 어디서 붕대 같은 것을 구해서 새로 같다 붙이는 등과 같은 온갖 방법으로 사람을 사람이란 정의에 뜯어 맞추고자 하는 것과 같은, 그런 차이다. 어린 아이 때의 표현이니 오해 없기 바란다.
다수가 관련이 된 국가 정치 활동이나 기업 활동이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에 이용이 되지 않고 사람이 사람으로 하여금 범죄 행위를 하게 만드는 것에 이용이 되지 않고 사람을 위한 건전한 사회 활동이 되게 하기 위해서 투명하게 운영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면 그런 말에 대한 보복으로 사생활을 침해를 하는 정도를 넘어서, 물론 수 십 개의 명분을 어디에서 만들어서, 온갖 칼쿠리로 주변 사람들을 엮어 들여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과 같은 것에 불과하다. 또는 국가의 운영이나 기업의 경영을 정상적으로 하여 자신의 재능이나 능력을 발휘하고 권리를 챙기고 수익을 챙기고 이익을 챙기는 것과 국가의 운영이나 기업의 경영 중의 온갖 수단과 방법들로 챙길 것 왕창 챙기고 그것도 부족하여 다수가 무언의 폭력으로 다른 사람으로 공금 횡령하게 만든 후 그 공금을 강탈하고 공금 횡령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어 감옥 보내는 것과 같은 그런 차이에 불과하다. 사람이 각자의 노력과 상호 협조로 정치 사회 활동을 하는 것과 정치 사회 활동을 하고 정치 사회 활동에 돈과 사람이 필요하고 필요한 돈과 사람을 만들기 위한 온갖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과, 심지어 정치 사회 활동에 대한 말만 언급이 되면 관행 기득권 등의 말로서 개인에 대한 다수의 조직적인 폭력도 정당화 하는 것과, 같은 그런 차이에 불과하다. 이런 말을 하면 개인의 사회 활동이 어느 정도로 사람으로서의 모습에서 벗어나 있는가 하는 것을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 사회(?), 인생(?),,,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현실이가 사회이고 인생인데 어디에 정의를 내린 현실 사회 인생이 따로 있기라도 한 것처럼 현실(?), 사회(?), 인생(?),,,등의 말로서 젓 비린내 나니 어머니 젓 더 먹고 오라는 말만 하고 차를 타고 아지터로 돌아 가는 것과 같은 차이에 불과하다. 그것도 아버지의 친구(?)에게 또는 친구의 아들(?)에게 주고 받는 인사말이고 일의 방식인 모양이다. 사람이 살고 있는 주거용 아파트가 몇 년 내내 밤낮 구분이 없는 곳은 42년의 나의 인생에서 처음 본다.
믿거나 말거나, 또는 시간이 경과하고 세상이 변하고 있으니 현실로 실현이 될 수 있거나 없거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2005년 전후 몇 년 동안의 수 백 권 분량의 글에 대하여, 컴퓨터로 쓸 것이라고 말을 한 글에 대해서, (책으로 출판한 글을 쓸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들 수 있는 것에 대한 힌트는 무엇이었고 컴퓨터가 할 수 있는 것과 관련이 된 힌트는 무엇이었고 그 힌트는 어떻게 주고 받았을까?), 1970년도 당시의 시장 가치로 미주 지역에서의 책의 판매에 대한 판매권으로 수 백 원의 판매권이 언급이 되었었고 기부금과 십일조로 각각 수 십 억 원이 언급이 되었으니 군침 도는 먹이 감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고 우리 사회처럼 ‘우리’란 말을 좋아하는 휴먼네트워크의 사회에서는 조직 활동 집단 활동 단체 활동의 유발 요인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고 최근에 공동체란 말이 유행하는 것도 유사한 사회 현상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이란 곳에서 교통하고 동행이 되는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과 유사하다고 말을 하니 기존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종교에 대한 이해와 다른 것으로 인하여 그 정체성이 불명확한 것으로 사람들이 생각을 했지만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것은 간주를 할 수가 있는 상황에서의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말처럼 2005년 무렵에 실제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그것도 컴퓨터란 것이 만들어져서 컴퓨터로 글을, 쓰게 되면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의 일련의 활동을 돕기 위해서 2005년 무렵에 발생할 책의 판매권 중 선지급된, ?, 수 십 억 원의 기부금과 수 십 억 원의 십일조는 어느 MR ELS가 준비를 하고 있었을까?
요즈음 인물 성형 수술이 유행하고 있으니 조심하자.
내 대학교 졸업 앨범도 없어졌는데 어디에서 어떤 성형 수술이나 분장술로 나타나게 될지 모르겠다. 좋은 곳에서 직장 생활하고 있으면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희생 정신을 발휘하고 뼈를 묻고란 말을 이용하고 성경의 창세기 1장과 요한복음 1장의 말씀이란 말을, 즉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사람의 인지 관점에서의 표현인 말씀이란 말을, 악용하여 네 뼈를 묻어 버리고 어딘가의 조직에서 기른 짝퉁으로 대체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영화 속에서나 상상할 수 있는 일인데 최근처럼 이해 관계나 판이나 세력이나 A~Z의 활동 방식 등과 같은 단체 행동이나 집단 행동이 많으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다. 과거 한 때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유행한 것인지 몰라도 그런 종류의 영화가 많았었다. 사람의 본성과 전혀 관련 없는 근래의 사회 활동 방식이 그렇다. 동지 아니면 적이란 말로서 퇴직하면 욕부터 하고 직장 생활한 것조차도 부정하는 세태이니 하는 말이다. 모조품과 진품, 짝퉁과 명품, 서울대 죽이기,,,,등의 말과 말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게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자.
지난 번 인사가 무엇이었더라.
항상 잘 지내자.
정희득
추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나 홀로, 또는 60대의 할아버지와 더불어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지구 상의 이곳 저곳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할 때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대화는 사람과 사람의 대화가 대화 내용과는 일절 관련 없이 사람의 사회적인 것만 가지고 논하는 경우가 많고 내가 어릴 때나 먼 훗날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정치 종교 돈을 버는 것 등의 이유로서 사회 활동을 할 때나 이곳 저곳으로 다녀야 할 일이 있기에 어떤 사람이 부모님이면 그 아이의 말이 잘 통하는지 질문을 하니 대통령은 그 사회에서 말의 신뢰성이 높은 경우에 속하고 또한 당사자가 대통령 되었을 때만 말이 잘 통하고 어린 아이의 말이 잘 통할 수 있는 부모님에 대한 견해는 의견이 분분한 경우가 있었다. 물론 그 중에는 각자의 사회에 대한 이해나 이해 관계 등에 따라서 교도소나 유치장 등의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서로의 말발만 세우고 사회 활동을 돕는 것으로만 국한하면 다른 사람이 손해 볼 것은 없고 경우에 따라서는 먹고 살 일거리나 일자리 등도 구할 수 있으니 상호 간에 도움이 될 일이었고 사회적인 통념상 정치 등의 활동을 하기에는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십계명처럼 사는 것과 사람의 범죄 및 회개와 사람의 사후 등에 대한 말을 하는 나의 입장에서 문제가 될 것은 아니고 오히려 극복해야 할 요소이기도 하니 그렇게 문제가 될 것은 아니었다. 그 이후 누구에 의해서 어떤 사람이 각 대륙 별로 또는 지역별 나의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로서 새로이 만들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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