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수석과 빌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23. 16:26

수석과 빌딩

 

http://blog.daum.net/seven_art

 

수석과 빌딩


http://blog.daum.net/seven_art


아름답네요.

 

오래 전의 1986년도 이야기로서 이런 저런 경우에 의해서 수원시의 연초제조창의 십만평 부지에 이런 저런 방법으로 빌딩을 세우면 빌딩 구조와 관련하여 빌딩 곳곳에 들어갈 수석과 그림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한 일이 있었는데 위의 사진들을 보니 그 때의 대화들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그 당시 정치 경제 종교 관련된 일을 주체하고 있는 관련 당사자들의 견해 차이로 인하여 그리고 정치 활동과 관련된 이해관계로 인하여 빌딩 건설 자체가 이런 저런 방법으로 변경이 되니, 특히 그 당시가 복무기간이었던 국방의 의무 관련 된 것으로 양자택일의 선택 사항을 만들거나 최근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과 관련된 것을 양자택일의 선택 사항으로 만들거나 최근 5년 동안 작성 중에 있는 글의 중심 내용인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양자택일의 선택 사항으로 만들거나 대선출마 관련된 것 등을 양자택일의 선택 사항을 만드는 것과 같은 게임으로 인하여 이런 저런 일이 시비 아닌 시비에 걸리니, 수원시의 연초제조창의 빌딩과 관련된 일에도 변동 사항이 발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돈도 아니고 자신의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발생되는 일을 계기로 서로 간에 일을 도모하면서도 이웃 사촌이 논을 사면 배 아픈 일이,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일이, 다수의 폭력으로 장난과 재미처럼 발생할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군중심리, 대중심리, 스포트 라이트, 스테이지와 관객,,,등의 행위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에 의해서 스스로가 사람과 세상일과 인생에 불감증 걸린 것은 전혀 생각지 않고 다른 사람이 각자의 인생에서 추구해야 할 바를 추구하는 것이 이상하게 여겨지는 것과 같은 신드롬에 중독된 경우도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람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또는 사람의 경험과 체험에 바탕을 한 이전부터의 지식을 바탕으로 지식을 연구하고 학문을 연구하고 과학을 연구하는 것은, 물질계를 연구하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고 비록 직접적인 행위 주체는 아니고 본질적으로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의 행위에 연관이 된 것이지만 사람에게 발생한 현상들로서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가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은, 그것도 사람의 이성적인 사고와 논리와 지식으로서도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말을 하는 것은, 오히려 이상하게 여겨지는 불감증이나 신드롬도 새로이 생긴 직업병인 모양입니다.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 것에 대한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로 발생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 당사자의 말과는 전혀 무관하게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를 사용한 사람의 마음대로 또는 포스트란 곳의 마음대로 2-30년 동안 온갖 유언비어를 만들고 거짓말을 하고 다니면서도, 특히 주문 주술 접신 등에 대한 그릇된 이해나 무속 신앙의 행위에 대한 그릇된 이해나 성경의 내용에 대한 그릇된 이해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그릇된 이해나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그릇된 이해 등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본질과 무관한 말만 하고 다니면서도,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만 언급되면 픽픽거리고 시비를 거는 것이 과학과 의학과 지식과 사람의 행위로 이해가 되는 해괴망측한 직업병도 최근에 생긴 병인 모양입니다.


더구나 비물질의 영의 존재인, 사람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검증을 사람의 육체에 대한 생체 실험을 행하는 것과 같은 정신병적인 현상을 과학과 의학과 지식과 사람의 행위로 이해하는 해괴망측한 직업병도 최근에 생긴 병인 모양입니다.

 

더구나 비물질의 영의 존재인, 사람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검증을 이 세상의 물질을 중심으로 인지할 수 있는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의 개념으로만 또는 원소의 개념으로만 말을 하는 현상을 과학과 의학과 지식과 사람의 행위로 이해가 되는 해괴망측한 직업병도 최근에 생긴 병인 모양입니다.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람으로서 사람의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등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고 그런 와중에 신(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나 동행이 발생하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현상이 발생하니, 특히 때때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심령관찰 등의 경우도 발생하니, 그 결과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사람의 세상물정이나 이해관계나 지식 등을 모르니 사람이지만 사람으로 분류되지 않는 어린 아이때부터, 언급한 사실이고 그런 것은 확인 및 수사가능한 일인데도 사람의 말을 사람의 나이, 사회적인 신분과 권위, 등으로 전적으로 무시를 하고 각자의 부분적인 식과 논리와 세상에 대한 이해로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생화학 실험을 하는 것이 과학과 의학과 지식과 사람의 행위로 이해가 되는 것과 같은 해괴망측한 직업병도 최근에 생긴 병인 모양입니다.


공개적인 검증 및 수사 가능한 사실인데도, 즉 성경을 어린 아이보다 더 잘 아는 자신이 또는 교계의 신분이 어린 아이보다 더 높은 자신이 또는 교계의 덕망이나 명분이나 신앙심이 어린 아이보다 더 나은 자신이 또는 대한민국의 종교들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종교들에 대해서 어린 아이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자신이 직접 알지 못하는 것을 이유로 다수가 수 십 년 동안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한 범죄 행위의 사실이기도 하니 수사 가능한 사실인데도,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만 언급되면 픽픽거리고 시비를 거는 것이, 그 결과로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생화학 실험을 하는 것이, 과학과 의학과 지식과 사람의 행위로 이해가 되고 있는 것과 같은 해괴망측한 직업병도 최근에 생긴 병인 모양입니다.

 

사람이 아니고 사람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과도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는 존재인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람의 지식과 무슨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그런 사실 자체를 구분을 못하는 현상이 과학과 의학과 지식으로 이해가 되고 있는 것처럼 사람을 상대로 온갖 실험을 하는 해괴망측한 직업병도 최근에 생긴 병인 모양입니다.

 

사람의 관점에서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할 수 있는 이유를 찾고자 하면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그 결과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을 핑계로 한 군림이나 권력 행사로 나타나지 않고 앞의 사실을 이용한 권력에 의한 군림이나  사기 행각으로 나타나지 않고 사람들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 자체를 이해를 하지 못해도 그런 것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이해한 바를 말을 할 수 있는 것 등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게 되는 것이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이니 사람이 사람의 육체를 움직이는 것과 같지는 못하겠지만 그 결과을 기록을 하면 성경과 같이 되는 것인데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을 사람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한 성경의 내용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것으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과학과 의학과 지식으로 이해가 되고 있는지 사람을 상대로 온갖 실험을 하는 해괴망측한 직업병도 최근에 생긴 병인 모양입니다.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으니 성경을 기록을 한 사람은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한 사람이고 성경에 있는 내용을 기록을 하려면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감동으로 기록을 해야 하는 것이지만 성경 자체는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된 것인데도 그런 것 자체를 구분을 못하는 것이 과학과 의학과 지식으로 이해가 되고 있는지 사람을 상대로 온갖 실험을 하는 해괴망측한 직업병도 최근에 생긴 병인 모양입니다. (참고,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최근의 유치원 교육이나 학교 교육이나 학원 교육 등 교육 관련 행위가  어떻게 발생하고 있는지 몰라도, 특히 고급의 전문 영역의 지식만 사전처럼 암기를 하고 이해를 하여 스스로의 사고 능력 함양은 결핍을 한 것인지, 특정한 개인의 상대로 한 2-30년 동안의  '꼬라지를 알게' 하는 행위가 ,소위 대한민국의 지성인과 양심인과 인텔리의 후손들의 행위가, 이런 저런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데도 자신의 자식 귀한 것만 아는 대한민국 식 고질병은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한 모양입니다.

 

3-40년 전의 어린 아이 때 저와 60-70세 전후의 해외 선교사와의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과의 관련성에 대한 이런 저런 대화의 결과가 '네 꼬라지를 알라'는 말로 언급된 것은 외국인의 동양인 또는 대한민국 사람에 대한 경시가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이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과 무관하고 사람 개개인의 행위와 연관이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을 사람이 알기 위해서는 사람 스스로가 스스로의 생각과 행위와 연관성을 살펴 보아야 하고 그런 사실을 말로 표현하기에 문장이 길어서 표현을 하게 힘드니 어른들 사이의, 경상남도 지역의 언어로, 간단하게 표현 한 것이 '네 꼬라지를 알라'는 말로 표현이 된 것인데 2-30년 동안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거는 행위가, 다수의 집단적인 행위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 과학과 의학과 지식으로 이해가 되는지 사람을 상대로 온갖 실험을 하는 해괴망측한 직업병도 최근에 생긴 병인 모양입니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가서 신고할 것은 없지만 수사를 하고자 하면 수사 가능한 일이고 어떤 단체에서 무슨 활동을 하는 사람인지 살펴 보면 쉽게 추측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전후 사실에 대한 확인 없이 정치 종교 등의 공동체란 말로서 특정한 개인이 만든 말을 핑계로 조직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해하는 것으로 나타나니 수사를 하고자 하면 수사 가능한 일입니다. 특히 이씨 조씨 김씨 박씨 등 성씨별로 패밀리를 만들고 정당 별로 패밀리를 만들고 정치인이나 종교인별로 패밀리를 만들고 정치 활동 경제 활동 종교 활동 방송 연예 활동 등 분야 별로 패밀리를 만든 후 패밀리의 조직원이 만들어 낸 거짓말만 믿고, 특히 시대 사조를 타고 발생한 free sex 결과를 집단 윤간으로 표현을 하는 것과 같은 거짓말만 믿고,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하는 것이 사람의 2-30년 동안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해하는 것으로 나타나니 수사를 하고자 하면 수사 가능한 일입니다.  고등고시 패스나 공무원 시험 패스나 입사나 대학교 입학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의 생계 활동이 어느 정도로 어려운지 알면 왜 법과 수사란 말이 언급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에 작성을 할 글의 작성과 관련하여 언급된 후원금 등을 전용한 이유는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지금 현재 5년 동안 1970년도에 언급한 내용대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컴퓨터로 작성을 했고 그 결과 관련된 일도 해야 하니 수습을 할 생각을 하지 않고 아시아, 대한민국,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성경의 내용에 의한 검증, 각자의 아이디어에 의한 검증 등으로 오히려 사람의 말을 부정하고 수 십 년 동안의 행위를 부정하고 그 결과로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생화학 실험을 하는 것을 과학과 의학과 지식과 사람으로 이해가 되는 해괴망측한 직업병도 최근에 생긴 병인 모양입니다.


1970년도 무렵의 일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비물질의 영의 존재인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속성에 의한 것도 있고,

사람의 기억력에 대한 사람의 지식에 대한 것도 있고,

사람의 문장 능력에 대한 사람의 지식에 대한 것도 있고,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사람의 능력에 대한 사람의 지식에 대한 것도 있는 등등 어린 아이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에 작성을 할 글의 작성과 관련하여 언급된 후원금 등을 전용한 이유는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중요한 것은 2005년 무렵부터 5년 동안,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지구상의 곳곳에서 언급을 한 것대로,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언급을 한 것처럼, 20010816일에 언급을 한 것처럼,,,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컴퓨터로 작성을 했고 그 결과 관련된 일도 해야 하니 충분히 수습을 할 명분이 있을 것입니다. 개인이 소비와 낭비를 한 것도 아니고 국가 및 정치 활동 및 종교 활동이란 명분으로 전용하는 것으로 말을 했었고 수익금 대해서는 10분의 1의 십일조와 기부금도 있고 상기 문제의 수습에는 2-3프로의 수수료도 있으니 충분히 수습을 할 명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생화학 실험을 하는 것을 과학과 의학과 지식과 사람으로 이해가 되는 해괴망측한 직업병도 최근에 생긴 병인 모양입니다.


사람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기원에 대해서 어디까지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족보상의 시조? 원숭이? 단세포?

사람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객관적으로 증거할 수 있는 것이 몇 개나 될까요?

사람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 특히 하루의 일과에 대해서, 또는 십 년 전의 일과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객관적으로 증거할 수 있는 것이 몇 개나 될까요?


과천시의 과천지하철역이나 정부종합청사 지하철 역에도 수석이 전시되어 있는데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가치 비교를 하는 것은 아니고 수석도 미의 가치나 상품 가치가 있으니 판매를 합니다.


사람의 가치관 종교관 세계관 등에 따라서 글의 내용에 대한 이해 및 책의 판매 가치 등에 차이가 있겠지만 사람이 글을 작성하면 글에 저작권이 발생합니다.


1970년도 무렵에 이렇게 저렇게 생긴 사람들로부터 제 글에 대한 책의 판매권이 언급된 것은, 배우였던 실제 딜러였던 배우 겸 딜러였던 간에 실제 현실에 근거한 사실로서 제 글에 대한 책의 판매권이 언급된 것은, 4개 국가에서의 독서 인구 및 종교 관련 인구에 근거한 것이고 후원금이 언급된 것은 사람들이 믿을 수가 있던 없던 성경의 갈라디아서 1장 8-9절과 같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한 사람은 예수님의 경우와 같이 또는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경우와 같이 각자의 증거를 남겨야 하고 오늘 날의 현실에서는 성경에서 언급한 공동체의 증거 활동으로 증거를 남기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그런 것입니다.


앞의 사실이 있기 전에는 해외에서 온 선교사들과의 대화가, 배우였던 실제 선교사였던 배우 겸 선교사였던 간에 실제 현실에 근거한 사실로서 선교사들과의 대화가, 있었고 그 결과가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 가능했으니 그런 것이었고 그 결과 신의 소리 및 사람의 행위와 범죄와 사람의 사후와의 관계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스스로를 알라' '제 꼬라지를 알라' 등의 말이 언급된 사실도 있었습니다. 1970년도에 교황청의 대한민국 방문이 있었고 그 이전에 해외 선교사들의 방문도 있었고 몇몇 비즈니스 맨들의 세계 일주 여행도 있었던 시기였을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