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인터넷, CMOS,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5. 2. 15:40

블로그 글 게시 | Spirit, Conception

 

http://blog.naver.com/heedeuk_jung/80051272823

2008-04-30 13:48:19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 http://blog.000000.co.kr/0000, 에 글을 게시하는 중 공개수준이 저장 과정에서 자동으로 변경이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모두에게 공개'를 설정을 하고 저장을 해도 저장이 된 후 확인을 하면 '비밀'로 변경이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0010816일에 관련된 말로서는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세계와의 관련된 현상이 불경도 아니고 사서오경도 아니고 노장사상도 아니고 무속신앙도 아니고, 특히 생명공학도 아니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과 관련 된다고 말을 하고 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현상들도 약 30~40전의 어린 아이 때의 약 10여 년 간의 현상들과 그 이후 및 특히 1986년도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이후의 현상들 등 우리 사회에서의 일상을 중심으로 말을 한다고 하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에 대한 증거 방식의 하나로서 성경에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언급을 한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말로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그것도 집단 범죄가 되게 되는 방식으로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현상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다른 글에서 지구상에서 제일 큰 폭포를 알고 싶은 사람과의 약 30~40년 전 어릴 때 있었던 상황과 대화 내용에 대해서 말을 했듯이 소나 개나 닭이나 돼지는 소나 개나 닭이나 돼지로서 세상을 인지를 하고 사람은 사람으로서 세상을 인지를 하고 사람의 경우는 동일한 실체를 동일하게 인식을 해도 사람의 육체 등이 성장 과정 중에 있는 어린 아이 때 인식을 하는 것과 육체가 거의 성장을 한 어른 때 인식을 하는 것에는 사람의 지식 등의 면에서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대로 세상을 인식을 하는 것이고 이 세상 만물의 호칭은 사람이 사람의 언어로 정한 것이고 그래서 동일한 실체를 두고 동서고금 다르게 말을 하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언행은 매 순간마다의 사람의 언행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적인 모습과 방식대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니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성경에서 언급을 한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으로 확인을 하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핑계로 하는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가, 그것도 집단의 범죄 행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42년 동안의 저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은 믿거나 말거나 지금 현재까지 약 200권의 분량의 글로 쓰고 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인 제가 단정을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지금까지의 글에서도 쓰고 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를 통하여 그 실존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은 저의 글 속에서 언급이 되고 있고 저의 어릴 때부터, 특히 1986년도 및 20010816일 이후부터, 제가 있는 곳에서 저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통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확인한 것으로 저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이간계와 반간계를 쓰고 있는 것과 연관이 되기도 하고 또 근래에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접속이나 교통이 되는 것처럼 이런 저런 장난을 치는 것과, 특히 잠을 자고 있을 때 이런 저런 장난을 치는 것과, 연관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증거가 될 때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문제가 아니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해를 하고 믿을 사람이 문제이니 사람이 살고 있는 시대적인 사회적인 현상들 및 사람들 등과 연관이 된다는 말을 하니 그런 말에 대한 시비로서 근래의 시대를 반영하는 컴퓨터를 이용한 경쟁이란 말로서, 시비 거리를 만든 것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어릴 때부터, 특히 1986년도 이후부터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현상만 말을 하면 사람의 능력과 경쟁을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었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의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말로서 시비 아닌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래서 사람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르고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듯이 그러나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는 것과는 다르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게 됨으로써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대화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있는 것이니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견주고 싶으면 기도를 하던 간구를 하던 울부짖던 지랄병신육갑을 떨던 믿음을 가지던 직접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을 하여 능력을 견주어 보라는 말을 하기도 했듯이 그러나 성경을 읽어서 성경을 제대로 이해를 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을 가지면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이 성립이 되지 않는 것을 알 것이니 그럴 마음도 생기지 않을 것이란 말을 했듯이 컴퓨터를 통한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말과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야곱의 씨름을 예로서 드는 경우도 있는데 그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 잉태의 경우와 같이, 물론 보편적으로 성령의 잉태란 말은 사람의 인공 수정의 또 다른 모습과 같이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 사람이 잉태를 하는 것으로 말을 할 수도 있지만, 관련 당사자(,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만 직접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지만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관계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를 알게 하고 믿게 하는 것이 목적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 대화를 하고자 사람에게 그 존재를 드러낼 때만 사람이 알 수가 있고 대화가 가능한 것이니 실질적인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능력 대결은 아닐 것이라고 말을 해도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사람을 상대로 온갖 시험과 실험을 일삼는 경우와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의 잉태의 경우를 예로서 들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표현들을 예로서 들고 성경에서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을 예로 들면서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사람을 상대로 온갖 시험과 실험을 일삼는 경우와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간단한 예로서, 물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 등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고 특히 동양 지역의 사상적인 흐름의 하나로서 사람이 수도나 득도나 깨달음이나 문리터득의 지경에 도달하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 또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실존을 직간접으로 경험을 하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을 위한 것으로서 저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앞의 사실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법의 하나로서 약속된 의사 소통 방법에 기인을 한 것일 것이지만 알라딘의 마법 램프처럼 사람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움직일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된 것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지만, 컴퓨터에 패스워드를 걸어두고서 또는 컴퓨터로 예약된 사실을 취소를 해두고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하면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면 성경에 기록이 된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등의 능력으로 해결을 하라는 식으로 게임을 만드는 경우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저의 다수의 글들에서 언급이 되었듯이 제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로 언급된 말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지만 오직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등의 능력으로 내가 만나게 되는 상대방의 거래 정보를 파악하여 돈을 벌라는 식으로 게임을 만들거나 은행의 거래 정보 비밀 번호 및 관련된 통장이나 서류 등을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등의 능력으로 창조를 하여 은행의 돈을 마음대로 쓰라는 식으로 시비를 거는 형태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동서의 지역이나 인종이나 민족이나 국가나 종교 등의 이해 관계를 떠나서 성경에 따를 경우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나 또는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 등이 가능한 경우들 여부를 논외로 하고 만약에 상대방의 마음의 진실을 알아 맞히면 사람으로서 그 다음은 무슨 행위가 있을까요? 진실 게임에서 만약에 상대방이 거짓을 말을 하면 사람으로서 그 다음은 무슨 행위가 있을 것이며 20010816일의 말대로 십계명이나 성경 속의 몇몇 사례처럼 상대방이 죽게 되면 사람으로서 그 다음은 무슨 행위가 있을까요?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이 세상 만물의 그리고 사람이 만든 만물의 서로 다른 각각의 모습에 대한 말입니다만 다른 비록 사람이 컴퓨터를 만들고 인터넷을 만들지만 사람의 계산 능력과 컴퓨터의 계산 능력을 비교를 하면 누가 이길까요?

 

목적이 무엇일까요? 성경과 교회의 보호일까요? 사람에 대한 시비와 괴롭힘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말을 막는 것일까요? 정치계 경제계 종교계에 막강한 영향력 행사를 위해서 필요한 정보를 뽑아내는 영화에서처럼 종교에 대한 지식을 뽑아내는 것이 목적일까요? 영리 추구 등의 목적으로 특정한 사람을 에워싸고 온갖 시비 거리와 시험 거리들을 만들고 컴퓨터를 비롯한 온갖 첨단 매체를 동원하여 지식을 뽑아내는 영화를 흉내 내는 것이 목적일까요? 앞과 같은 방법들로 조직원 늘리고 피라미드 구조의 하층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적일까요?   

 

비록 성경의 기록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인 표현으로, 특히 성령으로 잉태한 그리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나타나서(성령과 비둘기의 형상에 대한 것은 다른 글들 참조 바람) 육체에 거한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표현으로,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라는 말을 하고 있지만 엄연히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야곱이 야밤에 씨름을 하거나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성령이 비둘기와 같은 형상으로 임하거나 이 세상의 사람을 비롯한 각종 형상들이 환영의 모습으로 나타나거나 구름이 일거나 바람이 부는 등등의 현상들을 통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에 나타나 보이는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함을 사람들에게 말을 하기도 하지만 창세기의 1장과 요한복음의 1장에서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능력의 행위에 대해서 말씀이란 말을 하고 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은 영의 존재로서, 물론 사람의 영혼 정신 영 등과는 전혀 다른 존재임,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며 모세를 통해서 기적이 나타날 때나 야곱을 통해서 기적이 나타날 때나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기적이나 방언(외국어)의 능력의 나타날 때도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기적의 결과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의 시기에서 볼 때 시간적으로 가장 가까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증거의 경우를 보더라도 사람의 질병이 치료가 되더라도, (앞의 사실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사람을 존재론적으로나 사회 신분적으로 차별을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사람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과 사람의 언행에 대한 것이 중요시 되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개개인의 신앙 종교 등을 떠나서 성경의 기록에 의할 때 사람이 창조가 된 사실 자체가 앞의 사실을 뒷받침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과 '믿음이 너를 구했다'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과 질병이 치료 된 사람과 질병의 치료 된 사람의 믿음의 모습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이 세상의 사람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위해서 그 능력이나 기적을 나타낸다고 해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그런 능력이나 기적이 나타나는 것이지 사람의 능력에 의한, 특히 이 사람 저 사람의 요구나 장난에 의한, 것은 전혀 아니란 것입니다.

 

더불어 이 세상의 생명체를 보더라도 각각의 생명체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고 언행이 있고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이 있듯이 그리고 사람의 경우에도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고 컴퓨터의 개발 등의 경우와 같이 사람이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이 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능력을, 즉 천지 창조나 심령 관찰이나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달리기로서 치타와 경주를 할 수 없고 치타가 컴퓨터로 사람과 경쟁을 할 수가 없듯이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고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경부 운하를 건설하면 어떻게 할 것이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경부 운하를 건설하고자 하면 어떻게 할까요?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부두나 항구나 선착장을 만들까요? 이 세상 사람의 범죄 없는 자유롭고 평등하고 창조적인 삶을 위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십계명이나 각 선지자님을 통한 말씀과 같은 말씀은 남기기도 하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경부 운하나 부두나 항구나 선착장이 필요할까요?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떠나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미 창조가 되어 있는 이 세상에, 그리고 사람을 비롯한 각양의 생명체의 삶을 방해하지 않고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에는 얼마나 큰 제약이 있을까요? 단지 사람의 선입견과 편견이나 사람의 오기나 사람의 아집과 고집이나 사람의 경쟁심 등의 의해서 지나치게 치우치고 경색되고 편협 되게 된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ngels의 능력의 경쟁 상황에만 몰입될 것이 아니고 성경의 말을 바탕으로,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경험 등이 있는 사람들의 말을 바탕으로,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그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현상 등을 생각을 할 때 나아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 밖에 없는 사람에게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현상 등을 생각을 할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그 능력 그대로 이 세상에 나타나기에는 얼마나 많은 제약들이 있을까요?  

 

그러니 이 세상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된다고 해서 컴퓨터에 관련된 현상으로서 경쟁을 하는 상황을 설정을 하거나 병원에 각양 각색의 종교와 신앙과 성경에 대한 이해와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천사, 즉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과 이해 등을 가진 사람을 모아 두고 치료 능력으로 경쟁을 하는 상황 설정을 하는 것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돕는 것일까요? 아니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 하여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것을 막는 것이 될까요?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컴퓨터의 에러가 고쳐지게 되고 정지가 되게 되거나 또는 실제 컴퓨터의 환영이 만들어져서 컴퓨터를 실제로 사용을 하는 것과 동일한 현상이 발생을 해도 또는 사람들의 질병이 고쳐지게 되어도 사람들이 사람들의 인지 능력으로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며 상대방의 말에 따라서, 또는 그 상황에서 말과 말을 만들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특히 근래의 시스템 조직 판 등의 휴먼 네트워크에 의해서, 또는 근래의 고명한 목회자나 전도사의 성경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 대로,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의 잉태된 사실로 사람을 신격화하거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화 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대로 등등,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이 되게 되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이유가 있을까요?

 

믿거나 말거나 어릴 때부터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해도 몇 년 동안 이 세상과 사람들을 살펴 본 결과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의 말을 믿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가지기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서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의사 소통의 방법의 하나로서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게 된 이유가 무엇을 말을 하는 것일까요?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났는데 그곳의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다른 종교를, 특히 이 세상의 사람에 대한 것으로, 말을 하게 되거나 몇몇 이해 관계 단체에 의해서 단지 쇼와 같이 말과 말이 만들어지게 되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이유가 있을까요?

 

이 세상의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어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무엇인가를, 즉 컴퓨터 에러 등을 통한 컴퓨터 게임을, 알고자 하면 이 세상의 사람이 무엇인가에, 즉 컴퓨터 에러 등을 일으키는 것에, 대해서 무엇인가를 알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으려고 하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장소와 시간 등에서 사람이 무엇인가를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관련이 없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사람의 심령을 관찰해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진실 게임 등에 관련이 된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과 진실 게임에 임하는 사람 등과 상호 간에 개념 등이 맞아야 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태초에 천지가 창조가 되듯이 단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이 세상 사람에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자니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본질과 존재 방식과 인지 방식과 인지 능력 등으로 인하여 많은 애로 사항들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컴퓨터를 사람이 컴퓨터란 말로 말을 하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컴퓨터를 인지를 할 때도 컴퓨터란 말로 인지를 할까요? 콤퓨터란 말로 인지를 할까요? 컴퓨타로 인지를 할까요? 콤퓨타로 인지를 할까요? Computer란 말로 인지를 할까요? 아니면 다른 말로 인지를 할까요? 아니면 사람이 무엇이라고 말을 해도 알 수가 있을까요? 아니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컴퓨터를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지, 특히 동서고금 별로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지, 그것이 중요한 것일까요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고 사람이 사람에게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일까요? 인류의 시조가 창조가 된 것이든 그냥 존재를 한 것이든 어느 경우가 서로 다른 사람과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삶에 있어서, 특히 동서고금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서로 다른 재능과 능력과 개성과 특성을 가진 사람으로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일까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과정 중에 있는 동안의 앞의 현상은 사람의 온갖 만상을 생각을 해도 그 결과가 남고 두뇌 속에 기억이 되고 그 과정에서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사람의 영혼과의 교감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가 사람의 영혼에 또는 사람의 마음판이라고 표현이 되는 곳에 남게 되고 그 결과가 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Screen과 같은 곳에서 읽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릴 때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다른 대륙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물론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마루와 마당에서 원맨 쇼우(One Man Show) 하는 나의 모습만 보였겠지만, 그곳에 발을 디디면 그곳으로 옮겨 갈 수 있는 상황에서 나의 내 눈 앞의 다른 대륙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나 막과 같은 것이, 즉 공기나 유리로 된 벽이나 막과 같은 것이, 존재를 하는 한 상황을 또는 세계를 또는 공간을 무슨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있을까요? 나를 데려 오면 그러나 스스로 감동하여 동행하게 되면 좋은 대접을 받는다는 말로서 나를 데리러 온 몸이 가늘고 키가 상대적으로 큰 사람이 나와의 대화 중 나를 만난 기념으로 내가 성장을 하게 되면 유행을 할 것 같은 서양에서 들어온 춤을 출 때 내가 그 옆에서 중얼거리며 한 말은 무엇이었고 이런 저런 행동을 취한 후 엔터 키(Enter Key)를 쳐서 나타내 보여 준 것은 무엇이었고 그 결과 내가 언급하게 된 말은, 즉 사람 및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존재론적인 차이와 같은 차이에 의해서 내가 투덜거리데 된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사람의 능력을 경쟁을 한 것은 전혀 아니었고 단지 상대방의 나를 상대로 한 행위에 대한 답례로서, 즉 내가 세상 물정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상대편을 돕는 차원에서 유사한 것을 보여 주는 차원에서, 이런 저런 말들과 행동 끝에 엔터 키(Enter Key)를 쳐서 나타내 보여 준 것은 무엇이었고 그 결과로 언급한 말들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당시에 연세가 환갑에 가까운 그래서 이 세상의 일에 초탈한 듯한 그 분은 그 사실을 기억이라도 하고 있을까요?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한 사실을 확인을 하거나 사람의 질병 치료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질병 치료 능력의 우위 경쟁을 알고자 하는 방법으로 사람에게 온갖 생체 실험을, 특히 약물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지켜 보면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성경의 모든 선지자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조차도 육체는 육체적인 생명체로서의 그 수명이 있듯이 사람의 육체의 속성이 그런데 사람에게 온갖 생체 실험을, 특히 약물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치료 능력에 대한 확인이라는 말로 지켜 보면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장애인의 고통을 알게 한다고 사람에게 온갖 생체 실험을, 특히 약물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지켜 보면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동상이 걸려서 발가락 절단한 사람의 고통을 알게 한다고 사람에게 온갖 생체 실험을, 특히 약물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지켜 보면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천지 창조 및 사람의 창조에 대한 시비를 건다고 사람의 질병 및 장애 및 각종 재해의 결과의 고통을 알게 한다고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온갖 생체 실험을, 특히 약물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지켜 보면 그 목적이 무엇일까요? PC Room에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것으로, 또는 20010816일의 누군가의 말처럼 댓글을 다는 것으로, 특정 가문의 꾼들이 정치 활동 하는 것이나 연예 활동을 하는 것을 보조하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 목적일까요? 과거 정치인을 위해서 활동을 한 인생에 대한 응어리진 마음이나 원한을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을 상대로 기획 및 연출을 하게 되면 거꾸로 바꿔 등의 이상 실현이 되거나 성경의 창세기 1장 또는 요한복음 1장의 전지 전능한 말씀에 대한 시비라도 되는 것일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혹시라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만들어진 컴퓨터 전문가로서 알고서 또는 컴퓨터 전문가로 키우고자 앞에서 언급한 블로그 글의 공개수준이 블로그에 글을 입력을 한 후 저장이 되는 사이에 바뀌게 한 것이라고 한다면, 물론 앞의 말도 20010816일에 들려온 말이지만, 지금 현재 저의 경우에는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고 인터넷 설핑(Surfing)을 하는 정도의 컴퓨터 End-User에 불과합니다.

 

저의 신체적인 특성상 육체 노동이 안되니 신체적인 특성만, 즉 근력의 힘만, 고려를 할 때 사람의 직업 중 컴퓨터 관련 직업도 나에게 맞는 직업 중 하나일 것이란 말을 약 30~40년 전 어릴 때 언급한 사실이 있으니, 특히 저에게 온갖 만행을 하는 이유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언급이 된 사실이 있으니,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온갖 사기 행각을 일삼고 그 결과로 컴퓨터 전문가로 만들고자 하는 사람도 그 결과로 조직원 수 늘리고자 하는 사람도 그 결과로 활동비 지원 받고자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만 제 나이가 이 세상의 빛을 보기 시작한 시간부터 계산을 하여 42년으로서 최근 몇 년 동안 컴퓨터를 이용하여 200권 분량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듯이 비록 컴퓨터의 중요성으로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배우고 저만의 공간을 만들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직업적인 경제 활동적인 의미에서의 컴퓨터 전문가와는 맞지가 않으니 그 결과가 그냥 사기 행각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와 관련하여 발생한 저의 근력적인 특성이나, 즉 최초에 사람이 창조될 당시의 상태와 동일하지만 2퍼센트 부족이란 말과 다른 사람과의 정도의 차이에 불과한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현상에 의한 것으로 인하여 단련이 되지 않는 근력의 상태나, 저의 사람으로서의 재능이나 능력이나 자질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의 사회 활동과 나이와 시간 등을 고려를 하고 현 상태를 고려를 하고 해야 할 일 등을 고려를 하면 나이 42세에 컴퓨터 전문가란 말은, 그것도 나이 마흔부터 시작하는 컴퓨터 전문가란 말은, 그것도 에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컴퓨터 전문가란 말은, 또한 고기보다 낚시하는 법이란 말을 통한 컴퓨터 전문가란 말 등등은, 사람의 목적이나 의도와 전혀 관련이 없이 자연 발생적으로 사기 행각이 될 수도 있는 방향 설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란 말로서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시작된 저를 둘러싸고 발생하는 현상들을 보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도 속이고 현행 법망도 피하는 완전 범죄를 노리는 모습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30~40년 전 어린 아이 때 폭포를 모르는 나를 통해서 그리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지구상에서 제일 큰 폭포를 알고자 할 때 상대방과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어떤 의사 소통이 과정이 있었을까요? (다른 글들 참조 바람) 더불어 환영으로 또는 이미 언급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현상으로 인하여 내가 마루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다른 대륙에 있는 폭포 위에 서 있는 위치에서 보니 사진 작가를 통해서 사진 작가가 본 풍경을 실제로 보는 것과 유사한 현상 같지만 - 그 끝이 보이지 않는 폭포와 폭포가 위 아래로 여러 개 있는 몇몇 폭포들 중 그 이름을 말을 하고자 할 때 내가 폭포란 말 및 폭포의 이름을 모르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폭포가 있는 지역의 사람의 언어를 읽어서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하여 나도 모르는 언어로 내가 말을 하게 된 폭포는 그리고 푯말과 같은 것을 나만 환영으로 보게 된 폭포는 어느 나라 폭포였을까요? 나아가 제가 본 폭포들 중 두 개의 언어가 사용이 되고 지역에 있었던 폭포는 어떤 폭포였을까요?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또는 약 7~8년 동안 온갖 언행을 행하고서 저에게 발생한 문제들이나 향후 제가 해야 할 일들을 제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능력으로 해결을 하라는 말은 무슨 범죄나 무슨 사회적인 병리 현상일까요?

 

사설이 길었습니다.

 

제 블로그, http://blog.000000.co.kr/0000, 에 글을 게시하는 중 공개수준이 자동을 변경이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모두에게 공개'를 설정해도 '비밀'호 변경이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리고 포스팅 된 글의 잘못된 공개 수준을 블로그의 기능을 이용해서 변경을 하고자 해도 전혀 작용이 되지 않습니다. 포스팅 된 글의 카테고리 이동과는 전혀 다른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최근 몇 년 동안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을 쓰고 인터넷에 올리는 과정 중에 발생한 현상들만 모아도 책이 한 권 될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80430

 

정희득 드림.

 

혹시라도 컴퓨터를 이용한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의 경쟁 등의 경우처럼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존재론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이해는 아래 블로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etnews.co.kr/hdjp, http://blog.joins.com/jungheedeuk, http://blog.naver.com/heedeuk_jung

 

Spirit and Soul,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야호의 유래, The Origin of Yahhoh, http://blog.empas.com/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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