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불철주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4. 30. 10:58

불철주야

 

불철주야 여전히 고생이 많다.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기 바란다.

계속되는 동문 모임이 계속이어지기 바란다.

고등학교 졸업 후 계속되고 있는 3학년 5반 반창 모임처럼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이해 관계 영리 추구 경쟁력 강화 등의 말들 및 각종 기획물 시리즈로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 자체가 파괴되고 시험 드는 현상이 많은 시기에 가족 관계와 더불어 중요한 것이 친구나 동료 등의 관계가 아닐까 싶다. 물론 그런 말들이 파벌을 만들고 당을 만들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만들어서는 안되겠지만 복잡다단한 그리고 불특정 다수가 모여 사는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올 해도 참석 못해서 미안하다.

 

등 따뜻하고 배불러 할 일이 없는 몇몇 사람들의 시스템과 기획물과 연출물과 파워 게임과 부전자전의 면책 특권이나 권력 이양 등등의 재미와 흥미를 위한 놀이의 탁구공 되기에 바쁘다. 사람을 통해서 핑퐁 게임의 묘미를 즐길 정도로 우리 사회가 극단의 권력 구조화의 모습으로 진행이 되고 그 결과 새로운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사회 구조화가 진행이 되고 사회 제도에 의한 인권의 몰락이 아닌 사람과 사람 및 사람이 만들어낸 자본력 조직력 네트워크 파워 시스템 파워 등에 의해서 인권이 몰락을 하게 되고 특히 한 풀이 소원 소리 기도 응답 등을 통한 각종 명분과 명목의 기획 및 연출이 성행을 하게 되는 지적 능력의 발전 단계에 도달을 한 모양이다.  

 

더불어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어릴 때 책을 쓰는 것에 대한 그 의미도 제대로 모르면서 나의 나이 불혹의 무렵에 쓰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 즉 백말(백가지의 말)이 무효하게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이니 그 결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다양하게 나타나는 현상들을 통해서, 50 100 200권 분량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또는 어린 아이의 기를 살리기 위한 쇼라고 생각을 하던 말던, 그 당시에 외국의 모 회사와 일을 하는 사람과 특정 지역에서의 책의 판권으로 우리 사회에서 책을 출판하고 책의 출판 단계부터 독자층으로 인한 사유로 모 회사의 사람들이 참여를 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한 가상의 조건들 및 실질적인 조건들로서 수 백 억 원의 판권에 대한 말이 오고 간 사실이 있는 주제들에 대해서 글을 쓰느라고 몹시 바쁘다. 그런데 책이나 책의 출판에 대한 말을 할 처지는커녕 오늘 저녁의 모임에 참석할 처지도 못 된다. 아사직전이란 말이 새삼스럽다. 웃을 일이 아니고 육체 노동이 불가한 나의 마흔 둘의 상황에서 그 원인이 무엇이든 사회 경제 활동으로부터 유리 된 지 몇 년이면, 특히 나와 같이 직장에서의 경제 활동 결과로 매월 받게 되는 급여로 생계를 유지하던 사람이 어느 날부터, 물론 다른 사람들이 사람의 말이나 사실로서 인정을 하던 말던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 및 약 20년 전의 국방의 의무를 위한 입대 시에도 언급이 되었지만,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와 관련이 된 일로서 이곳 저곳에 다니고 매일 같이 글을 쓰기에 바쁘니 당연한 귀결이 아닐까 싶다. 불평불만의 말은 아니고 현 상황이 그렇다는 말이다.

 

근래에 많이 듣는 말이 '지가 한단다' '끝났다' '쉬어라' 등등의 말이다. 더불어 근래에 많이 듣는 말이 지금까지의 나의 삶 속에서, 특히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약 10년 간을 비롯하여 1992년부터의 약 10여 년의 사회 활동 공간 속에서, 동창이나 지인이나 동료 등과 대화를 나눌 때 내가 상황적으로 언급을 하게 된 한 두 마디 단어나 말을 다른 상황에서 다른 경우로 듣게 된다. 또한 나의 언행 중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하여 발생하게 된 특정한 상황이나 장면과 관련이 된 언행에 대한 연출의 모습이다.

 

부부지간에도, 부모와 자식 지간에도, 쌍둥이간에도, 동일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동일한 현상을 경험해도, 동일한 교회에서 약 10년 동안 매주일 안식일을 지키고 동일하게 설교를 듣고 신앙 생활을 해도, 동일한 스승으로부터 동문수학을 해도, 동일한 무념무상의 지경에 도달해도, 서로 다른 공간과 서로 상황에서 말을 하게 하거나 특히 글로 쓰게 하면 서로 달리 표현이 되는 것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지적 능력이나 언어의 특성인데 앞의 몇몇 경우들이 나의 삶의 증거이고 나의 신앙에 대한 증거이고 지금 현재 내가 작성하고 있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이해에 대한 글의 내용에 대한 증거나 반증이라도 되는 것처럼 언행을 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본다. 감사할 일이다. 실제로 감사할 일이다.

 

그런데 조금은 안타까운 것이 그런 수고가 서로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고 나의 글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이해로 이어지고 그 결과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하여 내가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활동을 위해 서로 간의 협조나 협력으로 이어지면 될 것인데 단지 시비를 걸고 트집을 잡고 사람의 사회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내가 해야 할 일들이란 것을 비웃고 족쇄를 채우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은 것은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에는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별을 세뇌시키게 된 오랜 시간 동안의 과거의 신분 차별의 사회에 기인을 한 것이지만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이해 및 사람의 성정 과정에 대한 이해 및 사람의 지식이나 사회 관습 등에 기초를 한 현상이니 그렇다고 이해를 하고 자유주의 민주주의 인권 신장 등이 고양 된 근래에는 새로운 사회 풍조로 등장을 한 권력 자본력 조직력 시스템 파워 등에 기인을 한 현상이니 그렇다고 이해를 해도 사람이 사람의 존재나 의사 자체를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고 경시를 할 수 있는 것은 그 이유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영리 추구나 이해 관계 추구 등의 활동을 위한 타인의 한풀이나 소원 소리나 기도 응답 등 무엇이라고 말을 해도 심각한 사회 현상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다. 시베리아에 대한민국을 세우고도 남을 비용과 시간과 노력으로, 특히 인해 전술로, 개인의 언행을 겉돌게 만들고 고립을 시키는 것에 이용이 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이 아닐까 싶다.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야곱과의 씨름을 하는 현상도 있고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 Spirit as God or Angels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에 임할 때 사람의 인지를 위해서 이 세상의 많고 많은 형상들이나 현상들 중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나 보이듯이(성령과 비둘기의 형상에 대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 시 간혹 사람을 비롯한 이 세상의 생명체나 물질들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이 세상의 사람과 여러 가지 언행들을, 과거의 우리 사회의 말로는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과 같은 언행들을, 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약 2천 년 당시 성경이 기록된 지역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신앙이나 믿음이 보편적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성경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감동감화가 된 사람에 의해서 기록이 된 것이라고 해도 사람의 언어와 표현으로 기록이 된 것이고 약 2천 년 전 시대가 왕권 시대인 것 등을 감안을 하고 선입견 편견 등이 없이 성경을 읽어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고 추정을 할 수 있겠지만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또는 선지자님이,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고 그런 사실에 대한 말을 해도 말을 하는 사람조차도 각자에게 나타난 현상들이나 능력의 결과들 외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제대로 알기 힘들고 말을 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성경에도 이 세상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구구절절한 관계나 모습 등이 가끔 있는 것이고 더불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과, 또는 선지자님과, 같은 공간에서 같이 활동을 하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직접적으로 인지를 하기 어려운 것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이 아닐까 싶다.  

 

길을 가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으로부터 아무런 말도 없고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은 것만으로도 질병이 치료가 될 때 그리스도 예수님은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 Spirit as God or Angels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어도 동행 중의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은 사람 밖에 없다.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 Spirit as God or Angels이 비둘기의 형상으로(성령과 비둘기의 형상에 대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에 임할 때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그 순간의 비둘기의 형상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밖에 없다.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바닷물을 일으킬 때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모세의 모습과 지팡이와 바닷물이 일어나는 것 밖에 없다. 경우가 조금 다르지만 사람의 몸에서도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사람의 육체 밖에 없다. 성경에 대한 동서양의 지역 감정이나 애국 외국의 감정 등이 오히려 사람 및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하는 곳의 세계,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사실과 이해를 알게 모르게 많이 왜곡 시키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조금 전에도 컴퓨터 사용을 하고 있는 틈을 이용하여 앞과 같은 말만 내뱉고 사라지는 사기꾼이 다녀갔다. 어디의 누구이며 어디서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나의 삶을 살고 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정치 등과 관련이 된 글을 쓰기 위해서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길게는 2003년 중반부터의 1년 반 동안의 등산을 시작으로 2006년 전후의 시기에 대한민국 이곳 저곳에 나의 글의 일부를 담은 수 천 장의 CD를 배포하는 것과 더불어 2006~2007~2008년을 이어지고 있는 글 쓰는 작업 및 여타의 나의 할 일을 위해서 몇몇 곳들을, 걸어서 다니면 자주 듣게 되고 보게 되는 현상들 중 하나이다. 지금은 거의 없는 현상이기도 하다.

 

지역 민족 국가 종교 등을 불문하고 성경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들로서,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의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말로서, 사람의 성장 및 활동에는 의지나 정신도 중요하지만 환경도 중요하다는 말을 하니 조경 사업으로서, 그리고 사람의 능력을 보여 주는 인해 전술 네트워크 조직력 자본력 등으로서 사람이 사람의 시비에 걸리기에도 매우 바쁘다.

 

심지어 삶의 지혜, 생활의 지혜, 성공 비결, 재테크, 정치력, 성경 등을 가르친다는, 특히 실제의 환경을 조성하여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가르친다는, 사람들의 서로에 대한 이해 부족에 기인을 한 온갖 애정으로 삶이 갈기갈기 찢기기에도 바쁘다. 단지 연출된 상황만 있지 사람도 실체도 없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는 것이나 그 과정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사람 및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과는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십계명과 같이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지 않고 살기 위한 계명을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 강요를 하는 것도 없고 요구를 하는 것도 없다. 진리냐 아니냐 등의 차원의 문제는 전혀 아니고 앞에서도 사람과 사람의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모습에 대해서 말을 했듯이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삶이나 그 결과로 천국을 가고 지옥을 가는 것도 사람의 개개인의 것이지 어느 누가 대신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것이고 동서고금의 불문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존재를 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들 중 특정한 사람들과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증거의 행위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언행의 범죄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생로병사도 존재를 하니 그런 것이다.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이 동서양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나 종교 등의 문제가 전혀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와 사람의 삶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인데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을 동서양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관점에서 이해를 하고자 하니 오해와 곡해가 많다. 이 세상의 사람 중 특정한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고 현재까지 명확하게 확인을 할 수 있는 것도 수 천 년의 인류사이고 인류의 이동 등을 고려를 하면 동서양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관점에서 볼 것이 시비가 될 것도 전혀 아니고 유전의 문제로 시비를 걸 것도 오히려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일 것인데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을 동서양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관점에서 이해를 하고자 하니 오해와 곡해가 많다. 

 

특히, 믿거나 말거나, 30~40년 전의 어릴 때와 약 20년 전인 1986년도에도 언급이 되었듯이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겠지만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어도 성경에서와 같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상황 판단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몫이고 이 세상의 사람들로부터 필요한 것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신뢰인데 그런 것은 전혀 없이 각자의 각양 각색의 사람으로서의 권력을 보여 주기에 바쁜 모습들만 난무를 하는 것 같다.

 

30~40년 전의 어릴 때는 내가 어려서 사람의 지식 종교 세상 물정 등을 모른다고 나의 말이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이 본질에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이 기존의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종교들이나 다른 사람의 이해와 개념으로만 말이 되고 근래에는 교회에서의 직분이나 교력이나 신앙심 등으로 인하여 나의 말이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이 본질에 전혀 관련이 없이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의 이해와 개념으로만 말이 되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실존을 증거를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그 능력을 나타낼 이유가 있을까? 지금 현재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공간에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어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 비로서 사람이 인식을 할 수가 있으니 사람으로서의 나의 의지나 능력 등과는 관련도 없는 일이란 것이다.

 

심지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에 대한 그릇된 이해로 인하여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의 기도력이나 성령력으로, 특히 몇몇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내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경쟁을 한다는 명분으로, 온갖 상황 설정을 하면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실존을 증거를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그 능력을 나타낼 이유가 있을까? 만약에 앞의 현상이, 즉 사람의 경쟁을 통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우위 논쟁이나 경쟁이, 가능하다고 하면 이 세상이나 종교계나 교회에 어떤 일들이 발생을 하게 될까? 사람으로서도 충분히 예견이 되는 현상이다.

 

기도의 응답도 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크고 작은 교통이나 동행도 있겠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할 때는 특정한 사람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고 있고 일생 동안 그 관계가 유지 되고 있고 앞의 사실은 성경을 읽어 보아도 충분히 짐작이 가능하고 종교나 신앙에 관련이 없이 사람의 이성적인 판단으로서도 충분히 짐작이 가능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어도 교통이나 동행된 것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는데, 즉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 비로소 사람이 알 수가 있고 그 과정 중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각종 현상들이 가능한 것인데,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인, 또는 인해 전술적인, 행동들이 나타나게 되는 궁극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의식까지 없애고 현실의 법망을 피하기 위한 완전 범죄에 대한 시도의 하나로서 특정한 범죄 행위를 여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를 또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서 개개인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게 다수의 행위로 범죄 행위가 만들어지고 생체 실험이 발생 하게 되는 지능 범죄의 되는 궁극적인 원인은, 또는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의 경쟁의 상황 설정의 배경은, 무엇일까?

 

30~40년 전부터 또는 약 20년 전인 1986년도부터 나와 관련이 되게 된 정치 활동이나 일정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이 된 현상들에 대한 보다 상세한 것은 인터넷에 올려 둔 나의 다른 글들을 참조하기 바란다.

 

어느 누구나 각자의 삶을 살고 있듯이 나의 정치 종교 등에 대한 활동도 나의 경우에는 내가 직접 해야 하는 것이라고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나 또는 약 20년 전부터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이 있을 때의 말을 하곤 하는데 근래에는 스쳐 지나가기만 해도 눈빛만 마주쳐도 나의 말들을, 특히 약 30~40년 전 어릴 때부터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가끔 가능할 때도 있었던 환영이나 텔레파시나 독심술 등의 말들을, 비꼬기라도 하듯이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만 만들어지니 그냥 사람을 귀찮게 하는 현상들이 제법 보인다. 사람이 아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성경에 기록이 된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말에 기인을 한 것으로서, 특히 동서양의 지역 감정에 의한 것으로서, 사람이 사람을 겉돌게 하는 현상들도 제법 보이는 것 같다.

 

기존의 정치 활동 조직이나 조직력이나 인맥 등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이 아니지만 내가 해야 할 것들을 하지 못하게 되면 기존의 정치 활동 조직이나 조직력이나 인맥 등이 아무리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중요하다고 해도 나에게는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인데도 사람이 사람을 겉돌게 하는 현상들이 제법 보이는 것 같다.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면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다른 사람이나 지역이나 장소의 이름만 필요한 것과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현실에 존재를 하는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도 실체도 없고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그러니 가해자도 없고 단지 불평불만자만 있는 현상이다. 

 

도전 정신 등에 맞물린 불감증에 걸리고 신드롬에 중독된 듯한 기획 및 연출 등의 붐의 결과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조직 범죄가 범죄로 인식이 되지 않고 완전 범죄를 노릴 겸 오히려 표적을 불평 불만 자나 무능력자로 만드는 지능 범죄와 같은 기획 및 연출 등의 모습도 만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기획 및 연출 등이 사람을 위한 사회 환경의 변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을 상대로 한 조직적인 행위로, 특히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 등을 위해서 은원 관계를 만들거나 연출된 은원 관계 해결을 하는 명분으로 사람의 삶에 시비를 걸고 공격을 하는 행위로, 바뀐 결과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동문회 모임에 참석 못한 사설이 너무 길어서 미안하다. 다음 번 모임 때는 꼭 참석을 할 수 있도록 하자.

 

오늘 저녁 재미 있게 잘 보내자.

까르네스테이션에는 고기가 많다고 하던데 맛있게 먹었는지 모르겠네.

 

2008-04-29

 

정희득 꾸벅

 

비록 어릴 때 일이지만 제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단지 사람들이 제사를 드리는 모습이 재미 있어 보이니 흉내를 내다가 왜 그렇게 하는지 질문을 하고 조상이 온다고 해서 언제 어떻게 오는지 보기 위해서 엉덩이는 들린 채 중간중간 고개를 들었던, 누군지 모를 어느 분의 말씀으로는 병아리 물 마시는 폼의, 일에 대한 기억이 새삼스럽다. 내가 조금 더 자란 후에는 나의 병아리 물 마시는 폼을 흉내 내는 아이도 있었다. 그래서 이 사람 저 사람과의 제사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사후 영혼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의견이 다른 것으로 시달림 아닌 시달임을 받던 나의 오해에 의한 것으로 한 두 마디 말을 나눈 일도 있었다. 배우가 되고 싶었던 아이인 모양이었다.

 

그런데 앞의 제사의 상황에서 내가 나의 능력이 아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그 능력을 보여주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나의 말을 믿고 그 결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것이나 그 결과를 환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것을 이용하여 사람들이 제사 행위를 하고 있는 제사상 앞에서 마치 누군가가 앉아 있는 것처럼 상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였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고 그 결과를 환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나의 능력이 아니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것임을 알고도 제사 행위와 관련하여 잠시나마 앞과 같은 장난을 치고자 한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그 능력을 보여주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나의 말을 믿고 그 결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것이나 그 결과를 환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것을 이용하여 영화나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본 몇몇 장면들을 생각을 하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진화론에 대한 말을 하거나 특히 나에 대한 진화론을 말을 하고자 하는 상황을 통해서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은, 특히 동서고금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의 교육에 대한 것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부모 간에 서로 다르고 부모 자식 간에 서로 다르고 자식 간에 서로 다르고 쌍둥이 간에도 서로 다르고 사람과 소나 개나 닭이나 돼지는 확연히 다르고 그런데 활동하고 먹고 움직이고 자고 사람처럼 몸 뚱아리가 있는 것은 공통이란 사실 등을 바탕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갖가지 현상들을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천지의 창조 대신에 진화론을, 특히 몇 퍼센트의 유전자의 유사성 등의 과학적인 말로서 진화론을, 말을 하고자 한 사람은 누구였고 더불어 다른 도시에 살고 있는 내 또래의 아이들은 누구였고 약 30~40년이 지난 지금 현재는 약 30~40년 전의 대화의 내용을 바꾸어 치기 하고자 하는 주체는 누구일까? 그것도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는 내가 과학이란 말과 그 의미 조차도 제대로 몰랐다는 몰라서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갖가지 현상들에 대한 말을 부정하고 심지어 최근에도 과학이란 말과 관련이 된 앞의 사실로서 어릴 때의 나의 모습을 알라는 말을 이곳 저곳에서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부정하고 또 나의 학교 동창이나 지인 등과 연관이 된 사실로서 내가 진화론을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고자 하는 주체는,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신앙 및 종교 등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서도 속담이나 격언 등이 시대 상황을 고려하면 맞는 말이 많고 생활의 지혜가 많다는 1986년도의 말 및 약 30~40년 전의 말을 악용하여 나에 대한 거짓 정보를 만들고 있는 진원지는, 어디일까?

 

내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던 키가 큰 사람에게 나에게 절대로 나쁜 짓을 하지 않고 그렇게 할 경우에는 믿거나 말거나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르니 나를 해치고자 하는 행위를 절대 하지 않고, 단지 내가 살고 있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 이동만 하는 것으로 납치를 할 기회를 주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내 몸 값이 금값일 때 나에게 절대로 나쁜 짓을 하지 않고, 그렇게 할 경우에는 믿거나 말거나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르니 나를 해치고자 하는 행위를 절대 하지 않고, 단지 내가 살고 있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 이동만 하는 것으로 납치를 할 기회를 주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그 이유로 무엇을 말을 했을까? 누군지 모를 할머니들 중 한 사람이 나의 성품이나 스타일이나 비록 그 당시까지 명확하게 알기는 힘들지만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현상들을 볼 때 어떤 환경이 나의 성장에 좋다는 말을 했을까? 그리고 나의 말을 핑계로 그리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이 실제인 것을 핑계로 나를 납치를 하려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 사람은 무슨 사유였을까? 내가 모판을 본 곳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특히 조선시대란 말과 연관이 있는 사람에게, 이유 없는 적대감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무슨 사유였을까?

 

어릴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말을 하는 내가 관련된 상황들 및 대화들은 말을 하지만 어른들의 이름이나 내가 다닌 곳들의 지명을 모르는 우리 사회의 관습적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지금도 유사한 사람들이 있다. 나의 나이 약 10살 때까지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 및 그 실존에 대해서 한 말을 핑계로 하여 만약에 내가 나의 나이 불혹의 무렵에도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현상들 및 그 실존이 사실이라고 말을 하면 어릴 때 이런 상황 저런 상황에서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한 말들 중, 그것도 다수의 개인을 상대로 한 상황들 중, 특정한 말 등을 핑계로 나에 대해서 만들었던 시비도 모두 사실인 것처럼 나를 둘러 싸고 실제로 일을 도모하고 꾸밀 것을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대단한 일이다.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한 이유 없는 시비 거리가 약 30~40년 동안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이 대단한 일이다. 어릴 때부터 사람이란 사실로서 자유스럽고 평등하게 그리고 사람으로서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범죄를 행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자라면 그렇게까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응어리진 마음을 가지기는 드물 것이다.

 

토사구팽 재주는 곰이 돈은 사람이 인생사 세옹지마 등등과 같이 삼국지의 병법이나 사자성어나 속담 격언 등의 말을 이용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는 약 30~40년 전에도 언급이 되었고 약 20년 전에도 언급이 되었었고 근래에도 당연지사인 양, 몇몇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에게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할 권한이라도 있는 것인 양, 말들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내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있을 때 조선시대가 무엇인지 모르는 나에게 조선시대의 복수를 하려고 온 사람들도 있었고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사람으로서의 범죄 하는 것을 막으려 온 사람들도 있었다.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면서라는 말이 유래한 경우가 아닌지 모르겠다. 두 부류 모두 키가 큰 편에 속한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그 결과는 또는 궁극적인 목적은 더불어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인 된 셈이다.

 

어느 할아버지와의 대화에서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먹고 놀고 말을 하고 자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고 할아버지가 보고 듣고 느끼고 먹고 놀고 말을 하고 자는 것은 할아버지가 하는 것이니 비록 사람과 사람일지라도 서로가 다르고 사람과 사람으로서 서로가 사람으로서 동등한 것 등을, 그러니 나의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처럼 필요에 따라 해석을 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말을 하듯이 사람의 언행은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언행을 한 사람의 언행에 속한다.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나 그 결과로 인한 사람의 사후의 모습도, 그리고 사람의 영혼의 존재를 믿는 사람의 경우에는 사람의 사후 영혼의 갈 곳도, 언행을 한 사람에게 속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언행과 그 결과물에는 크고 작은 소유의 개념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사람이 모여 사는 사회에도 크고 작은 소유의 개념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정치나 사회 구성체 논쟁을 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란 독립적인 존재로서의 사람의 언행의 주체와 그 결과에 대하 것으로서 말을 하면 제도적으로 공산주의를 만들어도 사람의 언행과 그 결과가 언행을 한 사람에게 속하는 사실은 사람이 살아 있는 이상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A라는 사람이 지은 죄를 B라는 사람이 대신 할 수가 없고 B라는 사람이 A라는 사람 대신 죄를 짊어 진다고 그 죄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죄의 속죄 행위도 그 성격상 궁극적으로는 죄를 지은 사람의 행위에 속할 것이다. 사람이란 말과 사람이 사는 사회란 말과 사람이 사는 사회의 제도란 말로서 A라는 사람이 지은 죄에 대한 속죄양을 만들게 되면 그것은 A라는 사람이 지은 죄를 핑계로 속죄양을 해치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A와 관련이 된 속죄양을 해치기 위해서 A라는 사람이 죄를 짓게 만들게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A라는 사람이 지은 죄에 대한 속죄 행위를 만들고 싶으면 A라는 사람의 행위 속에서 또는 다른 사람의 선행 속에서 찾을 것이지 희생양을 만드는 것에서 찾는 것은 궁극적으로 A라는 사람을 핑계로 B라는 사람을 해치는 결과 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더 재미 있는 것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과 별로 관련이 없이 제사와 관련이 된 앞과 같은 어린 아이의 세상 물정 모르는 현상은 우리 사회에서는 불특정 다수의 어린 아이들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들인데도 누구란 말이 멀리서 들려 오듯이 내가 글을 쓰고 있으면 그 주제나 사건에 따라서 누구란 말이 멀리서 들려 온다. 그것도 의기양양 거리면서 한마디씩 하고 가는 현상도 가끔 있다. 불감증과 무판단과 무비판의 인지상정, 의식화, 세뇌화 등의 모습에 이어서 패거리주의의, 특히 수 십 년의 노력의 결과로 지역 이기주의의 위기를 극복하니 그 허전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근래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조직 파 판 등의 이기주의의, 모습도 가끔 여기 저기서 나타나 보인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4-2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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