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How Well?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 19. 02:18

How Well?

 

잘 지내고?

 

네와 동행할 때 농담 등 발생한 일들로 핑계로 나의 삶을 사기칠 사람들이 즐비하네. 1986년도에 정치 및 종교 문제로 시비 걸 사람들이 이 도 저 도에서 내가 훈련 받고 있던 훈련소에 온 일 있었는데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요즈음은 학교에서 특정 분야의 전문 로보트만 양성하는지 별의별 현상들이 다 나타나 보인다, 실제로는 특정한 분야의 특정한 배역을 연습을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약 35년 전 경상남도 시골에서의, 지금도 버스가 하루에 두 세 번 다닐 바닷가 시골에서의, 어린 아이의 존칭어 문제로 시비를 거는 사람들도 지천이다. 나아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성경과 우리 사회의 관습과 전통과 종교에 대한 대화를 바탕으로 시비를 거는 사람들도 지천이다. 대안학교는 잘 되어 가고 있는 지 모르겠다! 어린 아이 때 다른 사람들이 농사 짓는 것을 보고 이런 저런 일을 도운 것이 있지만 농사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Spider들이 이곳 저곳에 지천으로 늘려 있다. 오늘도 송전탑과 전봇대에서 글을 쓰고 있으니 Spider들이 다녀간다. 대체로 목소리가 비슷하다. 어디선가 단련되고 수련된 목소리가 비슷하다. 어느 성형 전문 병원에서 철판 수술을 받았는지 몰라도 대의 공의 정의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기만을 하고도 정의 사회 구현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각자가 맡은 행동만 하도 보면 전체적으로는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모를 때가 많을 것이다. 나와 관련된 것으로서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은 실제로는 나의 삶을 위협하고 시비를 거는 것인데 단지 단어만 보고 전후 생각 없이 행동을 하면 정말로 나를 위한 것인 줄 알고 행동을 할 때가 많을 것이다. 실제로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로서 상대방을 위해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스스로 죄를 인식을 하지 못하면 죄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나 범죄를 하면서도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로서 스스로를 세뇌를 시키면 죄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나 심지어 성경에서 말을 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속이는 절대적인 도전에 도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스스로 재능 충만하고 능력 충만한 결과로 잘 났으면 잘난 모양 대로 능력을 발휘하며 살면 될 것인데 먹고 살 걱정이 없는 모양인지 이 사람 저 사람을 상대로, 그것도 자신의 삶과 생계를 위해서 이런 저런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성경의 이 구절 저 구절을 악용을 하여 시비를 걸고 다니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과학의 발달과 의학의 발달은 인류 어느 누구나 환영을 한다. 그런데 과학이나 의학의 연구 결과가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들처럼 또는 철판 성형 수술을 받은 사람들처럼 다른 사람을 또는 다른 사람의 삶을 해치게 되는 것으로 이용이 되니 걱정이 되고 특히 과학이나 의학의 연구 과정에서 오히려 사람의 인권과 존엄성이 몰살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하니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것이지 과학의 발달과 의학의 발달 자체를 싫어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비록 내가 자연 환경 보호를 말을 하고 자연 환경과 유리된 사람의 삶은 시간이 경과를 하게 되면서 사람의 창조된 본연의 모습을 상실하고 점차 심신이 피폐 해지게 되는 모습이 나타날 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나의 경우도 과학이나 의학의 발달을 바라는 편이다. 이미 언급이 된 것처럼 비록 질병은 없고 장수하는 것에도 지장은 없을 것이지만 나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영향이 나타난 것에 의한 나의 근력의 상태로 인하여 과학이나 의학의 발달을 바라는 편이다.

 

유치원생도 알 수 있듯이 그리고 인류의 역사가 그렇듯이 사람의 지식의, 즉 학문의, 발달은 시간의 문제이고 방법의 문제일 뿐이지 어느 누가 막는다고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단지 방법 상의 문제이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사람의 인권과 존엄성이 말살이 문제이고 그 결과로 나타나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대량 학살 등이 문제가 될 뿐이지 과학의 발달과 의학의 발달 자체는 문제가 아닐 것이다. 과학과 의학을 연구를 하고 싶으면 연구를 하면 될 것인데 생체 실험용 교보재를 만들기 위해서 생체 실험용 교보재 외의 다른 할 일이 없도록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시비를 걸어서, 그것도 각종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어서, 특히나 21세기 과학 및 의학의 시대에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한다는 이유로, 사람의 사회적인 활동을 매장하는 활동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실제로 실행으로 옮겨진 것인지 모르겠지만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 그리고 1986년도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도 누군지 모를 사람들로부터 나에게 시비 아닌 시비조로, 특히 우리 사회의 관습과 전통이란 말을 핑계로 한 다른 목적으로 나에게 선전 포고조로, 나의 우연을 가장하거나 간접적으로 살인을 하는 것 및 나의 사회적인 활동을 매장을 하는 것 및 나를 미치게 만드는 것 등에 도전을 하는 것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중에서 교보재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지금까지 나의 삶에서 약 30~40년 동안 그리고 1986년도 이후부터 약 20년 동안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언급을 하게 된다.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시절 나의 고향에서 내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그러니까 지금 돌이켜 보면 2007년도 무렵에, 대선에 출마를 할 것이고 내가 대선에 출마를 하게 되면 내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대선에 출마를 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 밖에는 없다는 것을 말을 하고 특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실존을 하고 내가 그 사실을 증거를 해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할 것이지 사람이 만든 돈을 창조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한 것 등의 사실들에 빗대어서 나의 미래에 누군지 모를 자신들이 나에게 행할 일들 중 하나로서, 특히 내가 만약에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고 그에 대한 말을 할 경우에 어딘지 모를 곳에서 조직적으로 행할 일들 중 하나로서, 언급을 한 말들이 있어서 언급을 한다.

 

누군가가 우리 나라에 동남 아시아의 경우처럼 불교 왕국을 건설을 하고자 하는지 누군가 우리 나라에 동북 아시아의 경우처럼 유교에 기초를 한 조선시대의 왕국을 재 건국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누군가 우리 나라에 중동의 경우처럼 이슬람 왕국을 건설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누군가 우리 나라에 동북 아시아의 경우처럼 새로운 이상주의 사회를 건설하고자 하는 것인지 등등 몰라도, 아니면 앞의 모든 현상들이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이 사람 및 이 세상 및 사람의 사후 세상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상 및 성경 및 종교 등에 대해서 알고 있는 선입견과 편견 등에 의해서 근래에 사람의 지식과 학문 등의 발달과 더불어서 이곳 저곳에 사람 및 이 세상 및 사람의 사후 세상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상 및 성경 및 종교 등에 대해서 조금 안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니 그런 사람들을 상대로 시비를 걸기 위한 핑계인지 몰라도 이런 저런 일상적인 못한 현상들이 누군가에게 하소연 하기도 힘들게 발생을 하니 언급을 하게 된다.

 

이미 약 30~40년 전에 그리고 1986년도에 그리고 20010816일에 언급이 된 것처럼 나도 나만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현상들에 의해서 말을 해야 할 것들이 있으니 말을 하지만 내가 나의 인지 능력에 의해서, 즉 경험과 체험에 의해서, 알 수 있는 것만 말을 할 뿐이지 실제로는 잘 모른다. 나의 육체 안에 깃들고 있는 나의 영혼에 대한 것도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고자 하면, 또는 다른 사람의 육체 안에 깃들고 있는 다른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도 상대방과 대화를 하고자 하면, 상호 간에 의사 소통을 하기가 힘든 것인데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그 결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에게 그 존재를 드러내야만 사람이 알 수가 있는데 사람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면 각자가 각자의 경험과 체험으로 알고 있는 사실들 외에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는 사실들 외에 달리 무엇을 말을 할 수 있을까? 수 십 년 전도 활동을 하시고 수 십 년 목회 활동을 하시고 또 기도의 응답을 말씀을 하시는 목사님과 또는 전도사님과 더불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이 어제 전도 과정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대화를 하듯이 또는 어제 본 2002년 월드컵 축구 시합 중 한일 축구 시합을 본 것을 대화를 하듯이 대화를 하면 서로 간에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신성을 모독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을 모독하는 것도 아니고 성모 마리아님과 조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것도 아니고 성모 마리아님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행적들을 일대기를 쫓아서 그리고 각각의 사건 사고들과 관련된 현상 및 상황을 살펴 보면 사람의 입장에서,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의 입장에서, 즉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이 입자에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

 

Spider들이 이곳 저곳에 지천으로 늘려있다.

 

교회에 다닌 지 십 수 년이 넘어도 단지 자신들과 지지하는 정치인이 다르고 그리고 활동하는 정당이 다르고 나아가 성경에 대한 이해가 다르다고, 특히 자신들이 속한 지식 공동체나 경제 활동 단체 등의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그것도 대화 한마디 없이, 그것도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모습 자체를 부정을 하면서까지 조직적으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시비를 거는 현상들이 지천에 늘려 있다. 말을 하면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 현상들이 지천에 늘려 있다.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의 존재를 인정을 하고 신의 실존을 믿으면 신의 실존을 믿는 종교 활동 대로, 그리고 사람의 고행하고 수도하고 득도한 것을 바탕으로 종교 활동을 하면 사람의 고행하고 수도하고 득도한 것을 바탕으로 종교 활동을 하는 대로, 나아가 사람의 사후 영혼에 대한 것으로 무엇인가 종교 활동을 하면 사람의 사후 영혼에 대한 종교 활동 대로, 살면 되고 그 결과는 각자가 각자의 사후에 영향을 받으면 될 것이다.

 

그런데 사람을 신격화를 시키기 위해서, 또는 사람의 사후 영혼을 신격화시키기 위해서, 성경을 난도질을 하는 작업들이 난무를 한다. 먹고 살 걱정이 없는지 몰라도 성경의 언어적인 표현이나 구절을 이용을 하여 사람을 신격화를 시키기 위해서, 또는 사람의 사후 영혼을 신격화시키기 위해서, 성경을 난도질을 하는 작업들이 난무를 한다.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지만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을 위해서 살아 있는 입체의 온갖 환영들을 나타나게 하는 것이 가능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관계에서의 언어적인 표현들을, 특히 수 천 년 전의 씨족이나 부족이나 왕정 시대의 언어적인 표현들을, 그것도 비록 우상 나무 돌 쇳덩어리 금빛 덩어리 등등의 숭배를 비롯한 종교 또는 신앙 행위들이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과 같이 종교에 대한 지식적인 학문적인 발달과 대립이 없던 시대의 언어적인 표현들을, 이용을 하고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령으로 잉태 된이란 말을 이용을 하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표현들을 이용한 온갖 말들이,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표현들을 악용한 온갖 말들이, 사람을 신격화를 시키기 위해서, 또는 사람의 사후 영혼을 신격화시키기 위해서, 성경을 난도질을 하기 위해서, 난무를 한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200,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