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만평 2008년 6월 19일

경향만평 2008년 6월 19일

 

김용민의 그림마당 - 6월 19일 마지막 소통의 ‘창’

 

그림마당의 그림이나 그림마당에 글을 쓴 것을 블로그로 옮길 수 있는 기능좀 부탁드립니다.

근래에는 국민들의 의식 수준 및 지식 수준 및 사회 활동 수준이 많이 상승을 해서 언론 장악 방송 장악을 한다고 과거와 같은 경우는 보기 어렵고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으니 언론장악 방송장악 사실 자체만 신경쓰지 말고 그림마당의 그림이나 그림마당에 글을 쓴 것을 블로그로 옮길 수 있는 기능 좀 부탁드립니다.

 

경제 성장 과도기에 있는 국민들의 경제 성장에 대한 갈망으로 인하여 성공적인 국가 경제 정책과 기업과 같은 영리 추구 단체에서의 개인의 성공을 혼동을 하는 경우도 가끔 발생하고, 특히 최근의 무리한 단체 행동들이 의식의 마비를 가져 오기도 하지만, 1945년 해방 이후 지금까지 특히 사학의 증가로 국민들 의식에 많은 변화가 생겼으니 경제 정책이 제대로 진행이 되지 못하면 그 결과도 뻔한 것이니 이런 저런 시류에만 휩쓸리지 말고 그림마당의 그림이나 그림마당에 글을 쓴 것을 블로그로 옮길 수 있는 기능 좀 부탁드립니다.

 

위의 내용의 구체적인 전후 관계는 모르지만 경제 상황이 좋지 않으니, 특히 신문구독과 방송수신료가 해결이 되지 않으니, 언론과 방송이 광고와 영화와 드라마 등을 지원 해주는 곳으로  고개가 돌아갈 수 밖에 없는 현실도 있을 것이니 언론사와 방송사가 자체적인 수익구조로 존립하는 것이 힘든 것도 위의 그림과 같은 현상의  일부 원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의 그림마당 내용과 관련 없이 그림마당의 그림이나 그림마당에 글을 쓴 것을 블로그로 옮길 수 있는 기능좀 부탁드립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19,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