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만평]
정보시스템의 기술을 이용한 정보 유출이 관과 사를 가르지 않고 사회적인 신분이나 직위를 가리지 않는 모양이다.
지식 사회가 되어 감에 따라서 지적 정보에 대한 가치가 증가하거나 크고 작은 지적 정보가 각 분야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하니 개인에 대한 정보 침해를 비롯하여 지적 정보 유출에 대한 불감증이 사회 활동 분야를 가리지 않는 모양이다.
드라마 '바람의 아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인정 정보 유출하여 선거 운동원으로 등록하거나 신분증 위조하여 금융 사고나 사기 행각을 벌이는 차원은 원시 시대의 수법 정도 되는 시대가 된 모양이다.
정보통신분야 비 전문인으로서는 신고할 방법을 찾기도 힘든 경우가 아닐까 싶다. 범죄 신고도 힘들고 사건 수사도 힘들고 그에 반해서 경우에 따른 이용가치는 큰 지적 정보 유출에 대한 불감증이 사회 활동 분야를 가리지 않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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