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조선만평] 2008년 6월 18일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6. 22. 18:53

[조선만평] 2008 6 18일자

 

개인의 영리 추구나 이익 사회 등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영리 추구와 이익 사회 등의 활동이 불법이냐 탈법이냐 법망을 벗어난 것이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다수가 더불어 사회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선이나 상식이 없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공기업의 민영화가 시기 상조가 아닐까 싶다.

 

공공기관의 자원 봉사가 많이 늘어나니 공공기관이 자원 봉사로 운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공공기관이 몇몇 사람들이 사유화로 여겨지는 경향이 더 강하고 그 결과가 집단 권력 횡포나 집단 이기주의로 나타나는 경향이 강하고 다수가 사용하는 공공 장소가 알지도 못하는 몇몇 사람들이 만든 거짓 유언비어들로 오히려 시민들이 피해 아닌 피해를 받게 되는 것을 보아도 공기업의 민영화가 시기 상조가 아닐까 싶다.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의 자발성 확보 주체성 증진 생산적인 운영 합리적인 운영 탈 관료 의식 탈 권위 의식 탈 매너리즘 탈 조직 위주 운영 등 숱하게 많은 난제들이 있을 것이지만 대부분이 사람의 습관 관행 관습 등과 같은 요소들에 의해서 사람이 지배를 당하게 되는 것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서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의 지속적인 내부 변화를 통해서 이룰 수 있는 것과 민영화가 되었을 때 몇몇 사람들의 영리 추구나 이익 추구 방식으로 공기업과 관련된 활동들이 무기로 사용이 될 경우는 전혀 다른 문제가 아닐까 싶다.

 

우스운 주제 같지만 돈과 사람, 또는 자본과 사람이란, 말로서 논쟁 아닌 논쟁이 붙는 경우가 있다. 돈이든 자본이든 무한한 파워를 가지지만 그런 것은 거래나 비지니스가 돈을 매개체로 이루어지니 그런 것이고 어느 경우나 사람이 만든 대로 사용하는 대로 존재를 한다. 그런데도 앞의 주제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여 오히려 사람이 사람의 삶 자체를 파괴하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만 보아도 짐작할 일이 아닐까 싶다. 돈이든 자본이든 무한한 파워를 가지지만 그런 것은 거래나 비지니스가 돈을 매개체로 이루어지니 그런 것이고 어느 경우나 사람이 만든 대로 사용하는 대로 존재를 한다는 말을 하면 세상의 일을 니 편 내 편으로 나누고 일상의 활동을 니 편 내 편으로만 말을 하는 식으로 나타나고 파벌주의나 당파주의로 나타나는 것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특히 믿지 못할 말로 들리겠지만 종교가 가지는 위험성이란, 나도 신앙인이고 지금 현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만 2004년 말부터 몇 년 간에 걸쳐서 200권 분량으로 작성을 하고 있지만 광신도와 같은 경우를 인정을 하고 신앙심이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걸면서도 또 신앙심이란 말로 그런 것 자체를 모르는 경우도 인정을 하지만, 말로서 특정 종교가 비대해지는 것을 막아서 종교적인 균형을 이룬다는 말로서 또 사람 사는 사회나 현실 세계와 사후 세계 등의 말로서 타 종교 자체를 병들게 하고 시험 들게 하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존재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또한 나도 신앙인이고, 물론 신과 신앙과 사람의 삶과 이 세상의 구성이 관점에서 볼 때 정말 간단하고 심플한 성경을 정말 어렵고 난해하고 복잡하게 만드는 현실적인 교계의 모습에서 보면 파계승에 가까운 신앙인으로 분류가 되겠지만, 지금 현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만 2004년 말부터 몇 년 간에 걸쳐서 200권 분량으로 작성을 하고 있지만 나의 글에 단지 자신이 말을 하는 종교 교리나 이론이 없다는 이유로 또는 예수님을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사람의 모습에서는 다른 사람과 동일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성령으로 잉태 된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의 예수님에게 홀린 표현들을 어떻게 이해를 하든 예수님을 사람과 신, 즉 천사, 즉 영, 즉 성령, Spirit as God or Angels이 공존하고 동행을 하는 경우라고 말을 하는 이유로 나와 관련이 된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일련의 활동에 시비를 걸고 유형 무형의 것을 다른 사람의 것으로 돌리는 행위가 있는 것처럼, 특히 30대의 나이에 정치권에 입문한 사람도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든데 나이를 핑계로 말을 하는 것처럼, 정치 경제 학문 등의 활동과 전혀 관련 없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사람의 보편적인 삶의 행위에 불과한 신앙이나 종교 생활에 나타나는 모습을 보아도 공기업의 민영화가 시기상조가 아닐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기업의 경쟁력 제고나 발전을 바라는 것은 모두가 원하는 것일 것이니 공기업의 경쟁력 제고나 발전은 공기업 내부의 변화 및 근무하는 직원의 변화만으로 가져올 수 있는 한계도 있으니 공기업 관련 산업의 탄력성 제고 등을 위해서라도, 특히 국가의 산업 발달 및 투명성 제고 등을 반영하는 차원에서라도, 장기적인 변화를 위한 일정 정도의 준비는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기술의 변화에 발 빠른 대체를 필요로 하고 국민의 기초적인 생활과 연관이 된 것이 아닌 분야 중 민간 분야와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분야에서는 장기적인 변화를 위한 일정 정도의 준비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특정한 단체나 조직에서 방송 분야를 장악을 해도 방송의 내용이 없고 진실성이 없으면 안방 잔치에 불과하고 근래의 국민의 의식 수준은 아직도 바보 상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구태의연한 모습이 남아 있는 것을 보니 시청료가 아깝다는 말을 할 정도이니 공기업 중 국민의 의식주 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분야에서는 장기적인 변화를 위한 일정 정도의 준비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18,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