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왕의 남자, 2005,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3. 25. 19:12

왕의 남자, 2005,

 

단지 관련 장면에 대한 것을 소재로 우리의 삶에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 대화를 전개를 하는 것이니 혹시나 오해를 불러 일으켜 영화 관련 관계자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왕의 남자 중에서 연산군과 장녹수의 관계가 가끔 보인다. 그런데 그런 장면에서 취침 중에 있는, 또는 수면제를 먹고 취침 중에 있는, 연산군과 장녹수의 관계이면 사회적인 신분 관계에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남과 여의 관계에서, 또는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입장에서, 볼 때 누가 지옥에 갈, 또는 감옥에 갈, 범죄자일까? 장녹수? 연산군? 지옥에 갈, 또는 감옥에 갈, 범죄 행위와 전혀 관련이 없다? 그런데 연산군이 장녹수인 것을 몰랐고 장녹수도 연산군이 연산군인 줄 몰랐으면 앞의 상황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을 할까?

 

그러면 사극에서의 신분을 이용하고 체험 삶의 현장의 상황을 이용하여 사극에서의 신분으로 체험 삶의 현상에 참여를 한 사람의 정치 종교 경제 등과 관련이 된, 실제로 결과가 발생을 하는 것으로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삶의 일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면 누가 지옥에 갈, 또는 감옥에 갈, 범죄자일까? 그런데 연산군이 장녹수인 것을 몰랐고 장녹수도 연산군이 연산군인 줄 모르는 것과 같은 상황이었다고 한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을 할까?

 

만약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과정 중 정말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경험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SV 병원에 들려서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를 치료를 하게 되는 일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환자는 비록 자신의 질병에 대한 것이지만 질병에 대한 치료에 대한 아는 것도 없고 무엇인가 발언을 할 권한이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니 말발이 전혀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사람도 종교적인 사회적인 신분이나 역할이 전혀 없고 그렇다고 일반 사회적인 신분이나 역할도 거의 없고 나아가 교회력 전도력 등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해서 말발을 세울 수 있는 커리어도 전혀 없고, 

 

그렇다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동행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 및 과학의 인지 능력으로 증명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더구나 지금까지의 나의 삶의 과정에 의하면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이 세상에 증거를 해야 해도 최초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이 되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는 사람을 통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을 말을 하는 것 외의 제 3자와는 직접적인 교통 및 동행을 거의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상황인 만큼, (비록 지금 현재도 동행의 현상이 있지만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의 몇 년 간의 경우를 보더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직접적인 증거하니 다른 방법들을 찾거나 다른 시기를 예정을 하는 것과 같은 나의 고향에서의 경우들 및 국내외의 여러 곳들로의 이동과 관련이 된 현상들에 대한 것 및 구체적인 추정적인 이유는 다른 글들 참조), Spirits as God or AngelsSV 병원에서 활동 중인 미지의 사람과 교통을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중인 사람에 대해서 및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질병을 치료한 사실 등에 대해서 텔레파시와 같이, 또는 환영이나 현몽 등의 모습으로, 말을 전하고자 해도 마음의 문이 창살 없는 감옥과 같이 굳건히 닫혀 있고,

 

(앞의 경우와 기도에 대한 깨달음 영감 지혜 스스로의 감동 감화 은사 등등의 응답과는 전혀 다른 문제임.)

 

특히나 사람의 사후 지옥에 갈 때 가더라도 바늘에만 찔려도 아픈 육체는 땅에 묻히고 영혼만 가고, 그것도 자신의 모습 및 타인의 사람의 모습 등을 통해서 비록 그 존재가 인지가 되지만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판단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실감나고 명확하게 사람의 눈으로 확인이 하지 못한 사람의 영혼만 가고, 더불어 죽기 전에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외치며 회개할 시간은 충분하고 더구나 성경은 한 권인데 사람마다 이구동성이고 성경에 무지한 사람이 보편적으로 생각을 해도, 즉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육체와 영혼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이해 관계에 얽매이는 것 없이 생각을 해도, 무엇인가 너무나 큰 특혜와 같으니 사람 사는 사회에 살게 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을 하고 있는 범죄 행위를 볼 때 아닌 것 같지만 죽기 전에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고 회개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니, (물론 앞의 말 자체가 틀린 것은 전혀 아닐 것이고 맞는 말일 것이나 앞의 말에 대한 이해가 성경과 관련된 이런 말 저런 말들에 비추어 보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사람의 사회 속에서의 삶에 비추어 볼 때 무엇인가 맞지가 않는 것 같지만), 그것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타나는 모르지만  날이면 날마다 쏟아지고 퍼붓는 성령으로, 물론 성령, , ,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사람의 마음과 믿음에 따른 것일 것이기도 하겠지만, 전신 갑주를 입은 사람이 그렇다고 말을 하니 그렇게 걱정할 것은 아닌 것 같고 심지어 무지몽매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니 종교도 천국도 지옥도 많은 것 같으니 성령, ,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체험이 없고 그리고 종교 분야의 사명이나 직분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지도 않으니 아는 것도 없고 현실적인 영리 추구의 활동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다른 말을 할 처지는 아닌 것 같고,,,등등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지옥 갈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이 세상에서의 정치 종교 등의 이해 관계가 첨예하게 걸려 있어서 지금 당장은 일평생에 작업을 해온 Mr. ELS(비유적인 표현임)가 정치적인 입지를 굳힐 수 있어서 거대한 비지니스의 혜택도 받아야 하고 취직도 해야 하고 자녀 유학도 보내야 하고 자녀 대학교 등록금도 마련해야 하고 집도 사야 하고 부동산 개발 정보도 얻어 내야 하는 등등의 발등에 떨어진 불과 같은 현실이 더 중요하고 긴요하고 급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지옥 갈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이 세상에서의 정치 종교 등의 이해 관계가 첨예하게 걸려 있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치료가 된 환자의 케이스에 대해서 병원에 입원 중인 사람들 또는 병원 관계자들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의료적인 처방전 등의 입장에 따라서 각자의 말을 할 준비가 만반으로 갖추어져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과정이 시쭈꾸리한 사람 외에 사람의 눈에 뵈는 것이 없고 질병만 고쳐졌으니,

 

그 병원의 원장님 의사님, 간호사님, 그 병원 전담 전도사님 또는 목사님, 그 병원 상주 수녀님 또는 신부님이, 마치 성령의 능력으로 치료를 한 것처럼 말을 한다면, 또는 종교 활동이나 신앙심 여부를 떠나서 해당 환자의 종교적인 입장이 있었으니 해당 환자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해당 종교로 말을 한다면, 또는 그 병원을 책임지고 있는 요소들 중의 하나인 의료술이나 시술이나 약물이나 처방전 등의 것으로 말을 한다면, 지옥에 갈까요 말까요? 사람의 삶이 임신부터 사망까지 시간의 연속이고 이 세상에 출생한 이후에는 사망까지 일련의 연속이니 앞의 사실 자체만으로는 지옥 여부를 결정할 충분 요소가 전혀 안될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사람이 자신의 할 일을, 또는 자신의 사명을, 감당 하는 과정 중 정말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경험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SV 병원에 들려서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를 치료를 하게 되는 과정 중에 앞과 같은 말들 및 상황들이 발생을 하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해당 병원에 죄와 벌이 내릴까요 말까요?  

 

성경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창세기부터 등장을 하는 모든 사람들을 비롯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조차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을 강조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런데 제사장님 등 그리스도 예수님 당시 유태인 사회의 보편적인 신앙인 및 신앙의 기준인 사람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의 사이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즉 사람의 입장에서는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기도의 응답 및 교통 등의 현상이 있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없는데 어느 날 그리스도 예수님의 언행이 그 당시의 사람들의 시각 및 신앙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의 수준에서는 감당이 되지 못하니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관련이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 발생을 하게 된 사소한 논쟁을 바탕으로서, 제사장님 등 그리스도 예수님 당시 유태인 사회의 보편적인 신앙인 및 신앙의 기준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을 경시한 것으로 말을 하는 현상은 어디의 누구에 의해서, 특히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만들어지게 되었을까요?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명을 감당하시는 중 돌아가신 과정은 제사장님 등 그리스도 예수님 당시 유태인 사회의 보편적인 신앙인 및 신앙의 기준인 사람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의 사이에 발생한 일과는 전혀 무관한 일일 것이고, 물론 예정이 된 것이니 아니니 하는 논쟁 자체도 선지자님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의 목적을 생각을 할 때, 전혀 무의미한 것일 것이고, 어떻게 보면 Spirits as God or Angels SV 병원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환자의 질병을 치료를 하고 난 후 발생을 하게 되는 상황으로 묘사를 한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제작국가 : 한국

개봉일 : 2005.12.29

장르 : 드라마/사극

상영시간 : 119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제작사 : 이글픽쳐스

배급사 : 시네마 서비스

감독   이준익  -

출연   감우성  장생 /   정진영  연산 /   강성연  녹수 /   이준기  공길 /   장항선  처선 /   유해진  육갑 /   정석용  칠득 /   이승훈  팔복 /  

 

각본   최석환  -

제작   정진완  - /   이준익  -

음악   이병우  -

촬영   지길웅  -

편집   김상범  - /   김재범  -

미술   강승용  -

특수효과   홍장표  -

의상   심현섭  -

조명   한기업  -

동시녹음   김탄영  - /   김탄영  -

 

무술감독   오세영  -

원작   김태웅  -

프로듀서   정진완  -

 

줄거리

 

세 번의 공연, 그 절체절명의 순간들!

 

첫 번째, 먹고 살기 위해 한판 놀아라!

 

“왕을 가지고 노는거야!

개나 소나 입만열면 왕 얘긴데, 좀 노는게 뭐가 대수야?

 

조선시대 연산조. 남사당패의 광대 장생은 힘있는 양반들에게 농락당하던 생활을 거부하고, 자신의 하나뿐인 친구이자 최고의 동료인 공길과 보다 큰 놀이판을 찾아 한양으로 올라온다. 타고난 재주와 카리스마로 놀이패 무리를 이끌게 된 장생은 공길과 함께 연산과 그의 애첩인 녹수를 풍자하는 놀이판을 벌여 한양의 명물이 된다. 공연은 대성공을 이루지만, 그들은 왕을 희롱한 죄로 의금부로 끌려간다.

 

두 번째, 목숨을 부지하려면 한판 놀아라!

 

“왕이 보고 웃으면 희롱이 아니잖소! 우리가 왕을 웃겨 보이겠소!

“왕께서 보고도 웃지 않으시면 네놈들의 목을 칠 것이다”

 

의금부에서 문초에 시달리던 장생은 특유의 당당함을 발휘해 왕을 웃겨 보이겠다고 호언장담하지만 막상 왕 앞에서 공연을 시작하자 모든 광대들이 얼어붙는다. 장생 역시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왕을 웃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만 왕은 꿈쩍도 하지 않고... 바로 그 때 얌전하기만 한 공길이 기지를 발휘해 특유의 앙칼진 연기를 선보이자 왕은 못 참겠다는 듯이 크게 웃어버린다. 이들의 공연에 흡족한 왕은 궁 내에 광대들의 거처, 희락원을 마련해 준다.

 

세 번째, 누군가의 목숨을 걸고 한판 놀아라!

 

“소극을 할 때마다 누가 작살이 나니 살 떨려서 하겠어 어디?

 

궁에 들어온 광대들은 신바람이 나서 탐관오리의 비리를 풍자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왕은 즐거워한다. 하지만 중신들의 분위기가 싸늘함을 감지한 왕이 중신 중 한 명을 웃지 않는다는 이유로 탐관오리라는 명목으로 형벌을 내리고 연회장엔 긴장감이 감돈다.

연이은 연회에서 광대들은 여인들의 암투로 인해 왕이 후궁에게 사약을 내리는 경극을 연기하고, 연산은 같은 이유로 왕에게 사약을 받았던 생모 폐비 윤씨를 상기하며 진노하여 그 자리에서 선왕의 여자들을 칼로 베어 죽게 한다. 광대들이 공연을 할 때마다 궁이 피바다로 변하자, 흥을 잃은 장생은 궁을 떠나겠다고 하지만 공길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남겠다고 한다. 그 사이 왕에 반발한 중신들은 광대를 쫓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왕의 관심을 광대에게 빼앗겼다는 질투심에 휩싸인 녹수 역시 은밀한 계략을 꾸민다.